모빌아이 ADAS 안전에 대한 비용으로 졸음운전 자동차사고 막는다

자동차 사고 줄일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템

안전에 대해서 얼마나 투자를 할 수 있는지 생각을 해봐야 하는데요. 모빌아이 ADAS를 쓰면 안전에 대한 비용으로 졸음운전 자동차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중고물건을 사려다가 고민하는데 다른사람이 사버리면 뭔가 너무 아깝죠. 모빌아이 ADAS도 그런 물건일 수 도 있습니다. 꼭 쓰지 않아도 자동차 운행에는 문제는 없으니까요. 장착을 하면 더 좋다는데 하지만 비용이 들어가니 망설일 수 있죠. 하지만 사고가 나면 이야기가 좀 달라집니다. 사고가 일어났을 때 블랙박스가 없으면 난감한 일이 발생하죠. 그 상황을 볼 수 없으니까요. 근데 사고가 나지 않도록 애초에 막을 수 있었다면 더 좋지 않을까요.

모빌아이는 테슬라의 자율주행 시스템인 오토파일럿 관련 솔루션은 물론 자율주행이 가능한 완성형 브랜드 자동차에 90%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모빌아이 ADAS 안전에 대한 비용으로 졸음운전 자동차사고 막는다

장착이 되어있지 않더라도 애프터마켓에서 ADAS를 구매해서 직접 장착도 가능한데요. 모니터를 통해서 앞차에 충돌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표시해주며 사람이 나오거나 차량이 끼어들면 경고를 해줍니다.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것은 모빌아이 630처럼 카메라가 설치된 이유 때문인데요. 이 카메라는 사람이 보는 윈도우를 같이 지켜보며 차선과 차량 사람 주변 상황등 계속적으로 감시를 하면서 사람에게 경고를 해줍니다.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운전하는 사람은 부주의 때문에 잠깐 차선을 놓칠 수 있습니다. 잠깐 졸음 운전을 할 수 도 있죠. 물론 이런 일이 벌어지면 안되겠지만 많은 차사고 중에서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운전부주의 입니다. 핸드폰을 보다가, 또는 졸려서 또는 잠깐 한눈 판 사이에도 차량은 앞으로 달려나갑니다. 그리고 충돌이 일어나면 사고가 나죠. 근데 정말 똑똑한 녀석이 앞을 계속 지켜보면서 전방추돌경보, 차선이탈경보 등을 해준다면 어떨까요.

 

운전자가 앞을 보고 운전 중 인데요. 차량이 빨리 달리면 시야가 더 좁아집니다. 운전자가 졸고 있다면 시야는 볼것도 없이 엉망인 상태가 되죠. 잠깐 눈을 감았다가 뜬 것 같지만 자동차는 속도에 따라서 몇십 몇백미터를 그냥 내달려버립니다. 차선을 넘어서 고개운행을 하더라도 운전자는 알아차리지 못할 수 있죠.

 

이때 모빌아이 ADAS는 차선과 차량의 위치를 계속 파악하여 사용자가 잘못된 방향으로 달리거나 앞차와의 거리를 유지하지 못하면 경고를 해줍니다. 모빌아이는 모니터에 좀 특별한 방식으로 거리를 표현합니다. 차가 달리고 앞차와의 거리를 유지하는데 있어서 거리를 시간으로 표시를 하는데 이 시간은 앞차와의 충돌에 걸리는 시간을 표시 합니다. 전방추돌경보 시스템은 카메라가 이미지를 분석해서 현재속도, 앛차량의 속도 등을 계산해서 충돌에 걸리는 시간을 경고해주는 것 입니다. 충돌까지 걸리는 시간이 짧을 수 록 사람은 반응 시간이라는 것이 있어서 회피할 가능성이 낮아집니다. 시간이 넉넉하면 충분히 피할 수 있죠.

 

처음에는 앞차량의 거리 정도만 파악하고 차선을 읽어서 표현하는 줄 알았는데요. 근데 앞차량의 위치, 차선을 넘었는지, 운전하는 차량의 진행방향 등 다양한 상황을 고려해서 추적이 되고 있었습니다.

 

사람도 인식을 하는데 놀라운 점이라면 사람은 밤이 되어서 시야가 어두워지거나 하더라도 카메라는 정확하게 이것을 파악해서 사용자에게 경고를 해준다는 것 입니다. 어두운 밤 차량 사이로 갑자기 사람이 튀어나옵니다. 이 장면에서는 사람이 보이지만 정말 0.5초 정도 전에는 사람이 안보였습니다. 사람이 나오면 안될 장소에 갑자기 나오면서 사람은 당황할 수 있지만 모빌아이는 이것을 계속 추적 합니다.

 

터널을 지나서 나오거나 또는 터널을 막 들어가는 상황에서 그리고 안개나 비가 계속 와서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모빌아이 ADAS는 계속 추적을 합니다.

 

앞차량이 좀 밝은색상이라 안개나 비가 오면 보였다가 안보였다가 하는데요. 그리고 앞차량이 멈춰선것인지 달리고 있는것인지도 순간적으로는 판단이 잘 안됩니다. 하지만 모빌아이 ADAS는 거리와 방향등을 계속 추적을 해서 경고를 해줍니다.

 

차선을 인식하고 주변 차량 및 진행방향 등을 모두 파악하는데 이것은 SoC로 구현된 모빌아이 제품에 자체적으로 내장된 프로그래밍을 이용해서 가능합니다. 서버로부터 정보를 받아와서 처리하는 그런 방식이 아니죠. 덕분에 아주 빠르고 정확합니다. 이것은 자율주행자동차의 머리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이제 차량을 조작하면 사람이 없어도 운전할 수 있죠. 지금은 운전을 돕는 형태의 보조자율주행 등에 거의 완전한 형태로 적용이 되어있습니다. 실제로 자동차 후기 등을 보면 고속도로 등에서는 운전자를 도와서 자율 주행을 하는 경우가 많죠. 드라마 같은 곳에서도 나오구요. 곧게 뻗은 고속도로를 달리다보면 너무 단조로운 운전패턴 때문에 쉽게 졸릴 수 있는데요. 이때도 모빌아이 ADAS는 운전자를 도와줍니다.

 

잠깐 한눈을 팔아도 경고를 해주니 뭔가 안심이 되는데요.

 

시각적인 표현은 물론 경고음까지 나오니 사실 이것을 잘 이용하면 사고를 현저하게 줄일 수 있습니다.

 

자동차는 달리는 흉기가 될 수 도 있는데요. 사고가 나면 그렇게 되는 것이죠. 근데 여러나라에서의 통계를 보면 모빌아이 ADAS를 적용한 후 사고가 현저하게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적용한 것과 하지 않은 것의 차이가 너무 차이가 나서 비용이 들어가도 투자를 하는것이 좋을 정도이죠.

 

지금은 완성형 자동차에 전방추돌 경고와 함께 정지하는 것등도 많은 차량에 적용이 되어있습니다. 물론 안되어있는 차량이 더 많긴 한데요. 사고사례들을 보면 운전부주의로 인해서 아주 큰사고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대형차량에 꼭 모빌아이 ADAS가 적용이 모두 되었음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실제로 큰 사고의 대부분은 대형트럭 이나 대형차량에서 일어나기 때문이죠. 사고가 나면 많은 사람이 죽고 불행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용을 투자하면 이런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사고가 난 뒤 수습하려고 하면 너무 많은 시간과 피해에 대한 복구비용 그리고 마음의 상처를 떠안아야 하죠. 그런데 약간 투자를 하면 이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나의 생명도 지킬 수 있구요. 다음에는 좀 더 구체적인 내용으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은 모빌아이의 지원을 받아 작성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