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DIOS 식기세척기 스팀 DFB22S 샤이니퓨어 설치 및 사용 후기

LG DIOS 식기세척기 스팀 DFB22S 샤이니퓨어 설치 및 사용 후기

가장 자주 사용하는 제품을 바꾸면 만족감이 가장 큰 법입니다. LG DIOS 식기세척기 스팀 DFB22S를 사용을 해 봤는데요. 색상 샤이니퓨어로 설치를 해보고 사용을 해 봤습니다. 나름 식기세척기를 많이 써본 사람으로써. LG DIOS 식기세척기 스팀 DFB22S 후기를 좀 자세히 적어보려고 합니다. 처음 이사를 올 때부터 저는 식기세척기에 관심이 많아서 사용을 했었습니다. 근데 이번에 기회가 있어서 이 제품을 사용을 해보게 되었는데요. 보통 우리나라 사람들은 주방세제를 이용해서 그릇을 씻고 물을 틀어놓고 헹궈서 마무리를 보통 합니다. 그리고 싱크대 옆에 그릇을 세워놓는 공간 같은 곳에 올려놓고 마무리를 하는 편이죠. 식기세척기는 물만 사용하고 세척력이 약해서 어떨 때는 두번 손이 가야한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  

식기세척기를 4년 이상 사용해본 사람으로써 이번 제품은 어떤 성능을 가지고 있을까 어떤 기능이 있을까 무척 궁금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아마도 그게 궁금할텐데 제가 여러개의 글로 이것을 적어볼 예정 입니다.

 

LG DIOS 식기세척기 스팀 DFB22S 샤이니퓨어 설치 및 사용 후기

식기세척기를 설치를 설치할 때 모습 인데요. 보통은 싱크대 근처에 설치를 합니다. 이 제품은 프리스탠딩, 빌트인을 같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입니다. 상단에 덮개를 사용하면 프리스탠딩으로 아무곳에서 놓고 사용이 가능하며, 기존에 사용하던 장을 들어내고 안에 넣으면 빌트인 형태로 사용이 가능 합니다.

 

저는 상단에 덮개를 빼고 빌트인 형태로 설치를 하게 되었습니다. 설치 후 뒷부분은 보기 힘들어서 미리 뒷부분 사진을 찍어뒀는데요. 인상적이었던 부분이 소음을 줄이기 위한 재료가 뒤에 붙어 있었습니다.

 

상단에 덮개를 분리했는데요. 이렇게 하면 빌트인 형태로 설치가 가능 합니다. 상단에도 잘 보면 소음을 줄이기 위한 부분이 붙어 있습니다.

 

설치를 마친 모습 입니다. 설치는 그렇게 오래 걸리진 않았고, 설치 후 설명까지 들을 수 있었는데요. 메뉴 사용법까지 모두 알려주셨습니다. 근데 직접 사용은 해 봐야 알 수 있는터라 몇일 동안은 그냥 아무 생각없이 바로 사용을 해 봤습니다. 특별히 설명서도 안보고 사용을 해 봤는데요.

샤이니퓨어 색상이라고 하는데 이 색상이 사진을 찍는 각도에 따라 좀 다른 색상으로 보입니다. 금속성 재질의 실버 재질처럼도 보이고, 약간 밝은 갈색빛이 비치는 느낌도 듭니다. 직접 보면 꽤 고급스러운 색상 입니다. 제 생각에는 밝은색 부엌에는 이 제품이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식기세척기 제품들 중에 고급형 제품들은 부엌의 전체적인 디자인을 중요시 하기 때문에 메뉴 버튼들을 앞쪽으로 숨겨 두었습니다. 조작 버튼과 예상 시간들이 도어의 상단 부분에 위치하고 있죠.

 

도어를 열었을 때 터치 버튼이 보이고 닫으면 보이지 않는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깔끔한 외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버튼은 모두 터치 버튼으로 동작을 합니다. 맨 왼쪽에 전원버튼을 누른 상태로 조작 후 시작 버튼 누르고 도어를 닫으면 동작을 합니다.

 

도어를 닫으면 손잡이 부분과 앞에 작은 빛이 나오는 부분 외에는 다른 부분이 보이지 않습니다. (동작 중에만 빛이 들어옵니다.)

 

도어는 90도로 완전히 열 수 있는데 이렇게 열어서 트레이를 꺼내고 그릇을 넣으면 됩니다.

 

도어 부분에서 가장 특이한 부분은 스팀이 나오는 노즐 부분 입니다. 4개의 노즐이 있는데 TrueSteam 즉 스팀이 분사되면서 고온으로 살균소독을 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릇을 씻을 때 세제까지 사용하고 높은 온도로 사용해서 굳이 스팀까지 써야하나 생각을 한적도 있었는데요.

 

와이프가 그 이야기를 듣더니 이야기하더군요. 아기 젖병이나 살균소독이 필요한 그릇들을 쓸 때 좋다고 하더군요. 별도로 전용 소독기를 쓰기도 하는데 여기에 넣으면 그럴 필요가 없겠다고 하더군요. 생각해보니 맞는 것 같습니다. 100도의 트루스팀 기능이 있으므로 위생을 좀 더 꼼꼼히 챙기는 분들에게 좋을 듯 싶었습니다.

참고로 식기세척기는 세척력이 꽤 좋고, 기름떼 등을 제거하는데 특히 성능이 좋습니다. 나중에 글로 올릴테지만 , 주방후드의 필터 (알루미늄망 필터)를 청소할 때도 넣고 청소하면 정말 말끔하게 청소가 됩니다.

 

식기세척기 세제와 린스를 넣는 부분 입니다. 주방세제를 사용하는 것처럼 세제를 조금씩 넣어주면 되는데요. 오히려 세제 사용량을 줄일 수 있고 좋습니다. 식기세척기는 대부분 물 사용량이 적습니다. 이 제품은 물소비량이 14.5L 입니다. 보통 손으로 세척을 하는 경우 물을 계속 틀어놓는 경우가 많아서 물을 보통 100L 이상 소비를 한다고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이게 믿기지 않았는데요. 실제로 물을 틀어놓고 잠깐만 다른곳을 봤다가 다시 보면 금방 통에 물이 가득 차 있는데요. 그런식으로 물을 켜놓고 손으로 세척을 하면 생각보다 물을 계속 많이 버리게 됩니다. 오염된 물을 많이 버리면 버릴 수 록 오염된 물을 걸러내는데 더 많은 세금이 사용되게 되고, 하수종말처리장에서 다 처리하지 못하는 오염수는 그냥 방류된다고 하니 사실 생각해보면 식기세척기를 쓰는것은 환경을 생각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LG DIOS 식기세척기 스팀은 3개의 선반이 사용이 됩니다. 주방에서 나오는 다양한 그릇들을 넣을 수 있도록 디자인이 되어있는데요.

 

맨 하단의 선반에는 큰 냄비나 큰 그릇들을 넣기에 좋습니다. 공간이 실제로 가장 넓기도 하니까요. 그릇을 세워 놓는 부분은 맞춤형 접시꽂이가 적용 되어 있습니다. 다 펼치면 좀 얇은 접시를 넣을 수 있고, 반만 펼치면 조금 큰 그릇을 넣기 적합하게 변경 됩니다. 손으로 눌러서 접기도 펼치기도 가능 합니다.

 

모두 다 접으면 아주 큰 냄비 등을 넣을 수 도 있습니다.

 

앞 뒤 모든 맞춤형 접시꽂이를 접은 모습 인데요. 이렇게 하면 그냥 평평해지기 때문에 아주 큰 냄비를 넣을 수 있더군요.

 

실제로 그런데 이렇게 쓸일은 거의 없고 맞춤형 접시꽂이를 적당히 펼쳐서 사용해야 합니다.

 

그릇을 넣을 때 딱 정해진 방법은 없습니다. 가능한 정렬해서 많이 넣으면 되는데요. 다만 내부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와 세제를 이용해서 세척이 되는 만큼 그릇이 너무 겹쳐있지만 않으면 됩니다. (너무 겹치면 내부로 물줄기가 못들어가는데 그러면 세척이 잘 안되겠죠)

 

맨 하단에 있는 선반은 바퀴가 있어서 앞뒤로 왔다갔다 하지만 완전히 빠지기도 합니다.

 

내부 맨 하단을 보면 토네이도 세척날개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보통 일자로 된 제품들을 많이 봤는데 4개의 날이 있어서 물을 더 사방으로 빠르게 뿜어냅니다. 세척할 때 나오는 이물질은 아래에 거름망에 모여지게 됩니다. 가끔만 이것을 청소해주면 됩니다. 소금을 넣는 공간도 있는데 우리나라의 물은 해외와 다르게 물 품질이 좋아서 굳이 소금은 쓰지 않아도 됩니다. 석회가 물에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문제가 될 경우에나 이용하면 됩니다. 다만 지역별로 수돗물의 경도 테스트를 했을 때 간혹 소금과 함께 내부의 연수장치를 이용해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이용할 수 있습니다.

 

중간에 있는 선반은 약간 큰 그릇이나 접시를 넣기 적합합니다. 저는 밥그릇과 반찬 그릇, 컵 등을 보통 넣습니다.

 

중간 선반도 잘 보면 모양이 특이해서 그릇이 한쪽으로 기울어지게 들어갑니다. 세척이 되고 난뒤 그릇이 좀 기울어져 있어서 물이 모두 흘러서 아래로 흐르는데 그런 이유로 이렇게 디자인 되어 있죠. 중간 선반에도 잘 보면 물을 뿜어내는 날이 붙어 있습니다.

 

한쪽에는 와인잔 등을 거치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필요할 때만 펼쳐서 사용하면 됩니다.

 

중간에 있는 선반은 높낮이 조절이 가능 합니다. 양쪽에 손으로 쥐는 손잡이를 잡고 버튼을 누르면 올리거나 내릴 수 있습니다.

 

맨 하단에 너무 높은 컵이나 냄비를 넣게 되면 중간 선반의 블레이드 날과 간섭이 생기는데 이럴 때는 위로 올릴 수 있죠.

 

반대로 중간 선반에 더 많이 쌓다보면 공간이 위아래 부족할 때가 있는데 그럴때는 아래로 끌어내리면 됩니다.

 

맨 위에 있는 선반에는 집게, 숟가락, 젓가락, 나이프 등 비교적 얇은 것을 올려놓을 수 있습니다.

 

한쪽에는 내렸다가 올릴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사진의 어두운색 부분) 만약 크기가 있는 것을 올려놓을 때 쓸 수 있겠네요.

 

젓가락이나 숟가락은 전용 공간에 하나씩 꽂아서 정렬해서 넣을 수 있습니다.

 

일단 사용을 해보죠. 식기세척기 세제를 적당량 넣습니다. 처음에는 적당량이 어느정도인지 애매할텐데요. 그릇을 정말 많이 넣을 때도 저는 사진에 보이는 정도만 넣습니다. 만약 그릇이 적다면 더 적게 넣습니다. 식기세척기에서 세척력에 많이 작용하는 것 중 하나가 세제입니다. 물줄기의 강도보다 세제가 좀 더 중요하다고 할 정도인데요.

근데 식기세척기를 쓰고 나면 오히려 하얀 가루가 남아 있어서 다시 세척하는 분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것은 세제를 너무 많이 넣은 결과 입니다. 세제는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될정도로 넣어도 충분하긴 합니다.

 

LG DIOS 식기세척기 스팀 12인용을 쓰고 있는데요. 식기세척기를 고려하는 분들이 처음에는 6인용처럼 작은 제품을 고민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저는 12인용 이상처럼 큰 제품을 권하고 싶습니다. 위 사진에 나온 그릇은 2인 가족이 한번 먹을 때 나온 그릇 양 입니다. 만약 3~4인이라면 더 많이 나올텐데요. 제가 지금까지 식기세척기를 많이 써봤지만 12-14인용 정도는 되어야 편하더군요. 식기세척기를 쓰면 아무리 그릇이 많이 나와도 일단 넣고 버튼만 누르면 세척이 되기 때문에 마음이 편하긴 합니다.

 

그릇을 넣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릇을 넣을 때 쑤세미를 이용해서 가볍게 그릇을 한번 닦아서 넣는게 좋긴 합니다. 아니면 그릇을 물에 담궈놓았다가 넣는것도 좋습니다. 식기세척기는 세제와 물을 이용해서 세척을 하지만 타서 달라붙은 오염원을 완벽하게 제거하진 못합니다. 손으로도 잘 안딱일 정도로 단단하게 붙은 음식물찌꺼기가 식기세척기에 넣으면 딲이지 않을 수 도 있다는 것이죠. 근데 좀 숙달이 되면 그릇을 넣는 동시에 한번만 가볍게 닦아서 넣으면 되기 때문에 시간이 엄청 단축 됩니다. 물론 접시 같은 것은 그냥 넣어도 됩니다.

그런데 이것조차도 싫고 바로 넣고 싶은 경우도 있을 텐데요. 이때는 식기세척기 메뉴에서 불림을 활용하면 됩니다. 불림을 이용하면 자동으로 식기세척기가 그릇 등을 물을 뿌려서 불림을 한 뒤 세척을 하게 됩니다. 애벌설거지 경우 식기의 상태에 따라서 사용자가 선택하면 됩니다.

 

접시에 뭔가 많이 붙어 있는 경우에는 쑤세미로 가볍게 닦아내고 넣습니다. 이렇게 하면 식기세척기 내에 거름망에 음식물 찌꺼기가 덜 끼기 때문에 청소 횟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기름이 붙은 접시 등은 그냥 넣어도 됩니다.

 

사기 그릇에 뭔가 좀 붙어 있는데 세척력을 보기 위해서 그냥 넣어 봤습니다.

 

젓가락과 숟가락도 칸에 맞춰서 하나씩 끼워 넣습니다. 처음에는 하나씩 끼워넣는게 좀 번거로울 수 있는데 이것도 하다보면 숙달되면 빠르게 넣을 수 있습니다.

 

식기세척기는 주방에 있어서 주부들이 쓰는 제품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 제품은 가전제품입니다. 남자분들이 설거지를 할 때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는 것이죠. 요즘 실제로 남자분들이 설거지를 많이 할 텐데요. 우리집도 그렇습니다. 식기세척기는 실제로 그런 이유로 제가 제일 많이 씁니다.

 

그릇과 컵 등을 중간 선반에 넣은 모습 입니다. 사용하는 그릇이나 용기의 사이즈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딱 넣는 방법이 정해져 있진 않습니다. 최대한 칸에 맞춰서 많이 넣으면 됩니다.

 

저는 식기세척기에 그릇을 넣으면서 제가 보고 싶은 드라마나 또는 TV를 켜놓고 보면서 합니다.

 

맨 아래쪽 선반에도 필요한 것들을 다 넣어 봤는데요.

 

12인용이라고 하긴 하지만 한번 식사 후 나오는 여러개의 용기들을 다 넣으니 생각보다 가득 차버리네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는 12인용 이상의 큰 제품을 선호 합니다.

 

그릇을 깨끗이 씻기 위해서 손설거지를 만약 한다면 좀 더 깨끗하게 헹굼을 하겠다고 물을 어쩔 수 없이 많이 쓰게 되는데요. 그리고 시간도 많이 걸립니다. 손설거지도 많이 해보고 난 뒤 식기세척기를 썼었는데요. 그래서인지 저는 정말 차이점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렇 이렇게 차곡차곡 넣는 시간에 손으로 씻겠다고 하는 분들도 있던데 절대로 그릇 넣는 시간이 더 빠릅니다. 만약 손으로 더 빨리 씻는다면 너무 대충 씻는것이겠죠.

 

그릇을 넣은 뒤 해야 할 것은 버튼을 누르고 닫는 것 뿐입니다. 전원버튼을 누른 뒤 , 표준, 자동, 급속, 강력, 셈세, 불림 중 선택을 합니다. 보통 그릇을 많이 넣었을 때는 표준이나 자동을 선택하면 좋습니다. 아주 급하게 바로 그릇을 써야한다면 급속을 쓰면 시간이 많이 단축이 됩니다.

 

자동을 선택 후, 오른쪽에 추가 메뉴에서 듀얼존, 부분세척, 안심헹굼, 스팀, 살균세척, 고온건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만약 밤에 넣었을 경우 예약을 선택하여 특정 시간에 동작하게 할 수 도 있습니다. 저는 스팀, 살균세척, 고온건조를 모두 켰습니다.

 

이제 시작 버튼을 누른 뒤 도어를 눌러서 닫습니다. 도어를 닫을 때 딸깍 거리는 소리가 들리면서 닫힙니다.

 

도어를 닫으면 시간 등이 보이지 않는데요. 맨 앞에 3개의 LED를 통해서 동작중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근데 좀 더 아래에서 보면 도어 윗 부분에 시간을 표시하는 부분이 보입니다. 이 시간은 예상 시간 인데요. 식사 후 다음 식사까지는 넉넉하게 세척 및 건조가 가능 합니다.

 

 

그릇을 다 넣어서 싱크대가 깨끗하게 비워졌습니다. 그릇이 쌓여 있을 때는 뭔가 답답했는데 깔끔하게 정리되니 좋네요. 그리고 손설거지를 할 때는 싱크대 측면에 물빠지는 통 등을 놓고 거기에 그릇을 쌓아두었는데요. 그래서 싱크대가 항상 좀 작게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식기세척기를 쓰면 그릇을 세척 후 그릇을 임시로 보관하는 장소도 되기 때문에 싱크대를 더 넓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세척이 되고 있군요. 집에 손님이 와도 , 식사 후 그릇이 많이 나와도 그냥 넣고 버튼만 누르면 세척이 끝나기 때문에 마음이 편합니다. 확실히 식기세척기를 쓰고 난 뒤에는 물 사용량이 급격하게 줄었습니다. 관리비에서 차이가 느껴질 정도로 줄었는데요. 전기 사용량은 저는 크게 변화된 것을 느끼진 못했습니다. 이것이 추가되어서 전기요금이 변화가 있는 것보다는 계절적인 요인이 더 크게 작용하더군요. 전기매트나 선풍기나 에어컨 등등. 그리고 가장 크게 느껴지는 부분은 피로도 입니다. 손설거지를 하면 정말 허리도 아프고 바로 침대에 눕기 바빴는데요. 식기세척기를 쓰면 빠르게 넣고 닫으면 되어서 피로도가 확 줄어듭니다.

 

세척이 다 되고 나면 도어가 자동으로 살짝 열립니다. 상단에 있는 막대가 도어를 천천히 밀어서 딱 사진만큼만 열어둡니다. 도어를 자동으로 열어주는 기능이 없는 식기세척기 경우 세척이 다 끝났을 때 좀 더 빠르게 건조시키기 위해서 도어를 열어두는데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계속 요청이 있어서 최근 고급형 식기세척기들은 이렇게 문을 자동으로 열어주는 기능이 들어가 있습니다. 도어가 활짝 열리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너무 활짝 열리면 옆에 걷던 사람이 도어와 부딪칠 수 있어서 이정도만 열립니다.

 

세척이 끝나자마자 도어를 열어 봤습니다. 약간 뜨거운 수증기가 느껴지네요.

 

유리 그릇이나 스테인리스 , 사기그릇 등은 거의 건조가 다 되어 나옵니다. 근데 플라스틱 재질의 용기는 이상하게 물기가 좀 남아 있습니다. 이것은 다른 식기세척기를 써봐도 마찬가지이긴 하더군요. 플라스틱 용기는 좀 더 시간이 지나야 완전히 건조되긴 합니다. (그래서 저는 환경을 생각해서 가능하면 플라스틱 용기를 줄일려고 노력 중 입니다.)

 

정말 신기한게 용기나 덮개 등에 구석구석 붙어 있던 음식물 찌꺼기가 식기세척기를 넣고 나면 정말 깨끗해 집니다.

 

그릇도 잘 보면 정말 깨끗해졌네요. 붙어 있던 음식물 찌꺼기 등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기름떼나 음식물이 붙어 있던 그릇도 정말 깨끗해졌습니다. 물기도 전혀 없어서 바로 꺼내서 수납함에 넣을 수 있습니다.

 

스테인리스 냄비 등도 깨끗해져서 나왔네요.

 

적외선 온도계를 바로 측정해 본것은 아니지만 그릇 온도를 측정해보니 54도 이상으로 나오네요. 내부에 100도 트루스팀도 , 살균소독도 거치고 나왔기 때문에 세균도 박멸이 되겠죠.

 

그릇은 이제 꺼내서 수납장에 넣으면 됩니다. 또는 바로 꺼내서 바로 써도 됩니다. 식기세척기의 세척력은 꽤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소음은 34dB이라고 하긴 하는데 동작중에 물이 뿜어져 나올 때의 소음은 분명 있긴 했습니다. 밤에 동작 중 소음이 좀 느껴지긴 하더군요. 스펙상으로는 34dB이라고 합니다. 이부분은 다음 테스트에서 더 자세히 분석해보겠습니다. 다만 물쌀이 쌘만큼 세척력은 좀 더 좋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제품은 세척성능이 93.4점 (연수환경, 표준코스 55분기준)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내부에 들어가 있는 하부 토네이도 세척날개, 중간 와이드날개, 상부 스프링쿨러가 물을 강력하게 뿜어내면서 세척기간을 줄이면서도 세척력을 높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우리나라 제품인만큼 우리나라 사람들이 보통 생각하는 식기세척기보다는 손세척이 더 잘된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서 신경을 쓴 느낌이 드네요. 다음 글에서는 좀 더 심층 분석을 하는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댓글 남겨주세요.

본 포스팅은 LG전자로부터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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