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CCTV 토스트캠 V3 Lite 실내 야외 안전한 클라우드CCTV

가정용CCTV 토스트캠 V3 Lite 실내 야외 안전한 클라우드CCTV

가장 진보된 방식의 제품이 아닐까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가정을 지키는 용도로 또는 애완동물을 살펴보는 용도로 사용하는데요. 저는 집을 지키고 시골집 부모님의 안전을 지키는 용도로 사용을 합니다. 가정용CCTV 토스트캠 V3 Lite는 실내 야외 모두 사용이 가능한 안전한 클라우드CCTV 입니다. 저는 토스트캠을 이미 2개 사용 중이지만 이번에 토스트캠 V3 Lite를 추가하여 사용을 해 봤습니다. 2016년부터 지금까지 사용해서 꽤 오랜 기간동안 이 제품을 써 봤기 때문에 장단점을 잘 알고 있는데요. 토스트캠 V2를 사용중인 유저가 V3 Lite를 사용할 때 어떤 점이 더 괜찮았는지도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토스트캠 V3 Lite는 실내 또는 실외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제품 입니다. IP66 등급의 방수방진이 가능하여 강한 빗줄기와 미세먼지에도 견디도록 설계가 되어있습니다.

 

가정용CCTV 토스트캠 V3 Lite 실내 야외 안전한 클라우드CCTV

토스트캠 V3 Lite 는 실외에서 사용을 염두해두고 만든 제품 입니다. 참고로 실외에서 사용할 수 있는 CCTV는 기본적으로 가격이 꽤 나갑니다. 그런데 이 제품은 20만원 미만 가격으로 생각보다 저렴하게 나왔습니다. 화질도 200만화소로 우수한데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고 안정성도 좋아서 개인적으로 처음 인상이 좋았습니다.

IP66등급의 방수방진이 가능한데 WiFi 기능까지 넣었습니다. 유선랜으로 연결이 가능한 키트를 이용할 수 있고, WiFi까지 가능해서 사실 연결에서 엄청 편리함을 제공 합니다. IR LED도 더 강력해져서 어두운 야간에 더 밝게 볼 수 있으며 Sony IMX291 센서를 사용해서 더 넓고 깨끗한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가격은 싼것은 좋은데 화질이 떨어지면 별 의미가 없는데요. 이 제품은 화질이 기본적으로 좋습니다.

구성품을 보면 토스트캠 V3 Lite와 자석브라켓 , 나사못, USB 전원어댑터, 설명서 등이 보입니다.

나사못이 있는 이유는 외부에 벽에 고정하거나 할 때 사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조그만한 사이즈는 자석으로 토스트캠 V3 Lite를 붙잡습니다. 그리고 각도 조절도 가능 합니다. (수동으로 각도 조절)

하단에는 MAC ,SN 넘버 등이 적혀 있습니다.

토스트캠 V3 Lite 아래에 놓으면 자석으로 딱 달라붙습니다. 근데 달라붙는 힘이 엄청 강력합니다.

 

자석이 엄청 강한 것이 들어간 느낌 입니다. 쉽게 떨어지지 않네요.

나사못 근처에 갔더니 나사못이 다 달라붙습니다.

아래부분에 십자가 형태의 브라켓을 올려두면 자동으로 달라붙습니다. 여기까지 보시면 이해가 이미 되실 듯 한데요.

브라켓을 나사못으로 벽에 고정 한 뒤 브라켓을 올리면 자석으로 달라붙으면서 고정이 됩니다. 참고로 거치대가 자석으로 달라 붙으므로 고정하려는 곳이 철재질이면 그냥 붙일 수 도 있습니다. 그런데 강풍에 떨어질 수 도 있으므로 가능하면 나사못을 이용하는게 좋겠죠.

USB 케이블은 일체형으로 되어있습니다. 길이는 무척 긴 형태 입니다. 본체 아래 부분에 선이 닿는 부분도 모두 빗물 등이 들어가지 않도록 처리가 이미 되어있긴 하네요.

USB 케이블 단자 부분과 전원 어댑터는 빗물이 흘러 들어가지 않도록 처리는 해야겠네요. 이렇게 연결하면 사실 사용 준비가 됩니다.

실내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다른 모양의 거치대를 이용합니다. 이 거치대도 고정되는 부분은 자석으로 붙습니다. 닿는 부분은 고무로 처리가 되어있네요.

약간 귀여운 로봇처럼 생기기도 했는데요. 각도는 사용자가 임의로 조정을 하면 됩니다. 화각이 비교적 넓은 편으로 좌우로 움직일 수 있는 CCTV에 비해서 넓은 화면을 계속 감시 할 수 있습니다. 좌우상하로 움직이면서 감시하는 타입도 써봤었고 토스트캠처럼 화각이 애초에 넓은 제품도 써봤는데요. 개인적으로는 그냥 화각이 넓은 제품이 좋은 것 같습니다. 화각이 좁고 좌우상하로 조작해야 하는 타입의 경우 감시를 못하는 영역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데요. 토스트캠은 화각이 넓어서 좀 멀리 놓고 넓은 공간을 다 커버할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앞부분을 보면 상태를 알려주는 LED가 있고 IR LED가 있습니다. IR LED는 적외선을 내는데 밤이 되어 주변이 광량이 줄어들면 자동으로 켜지도록 할 수 있습니다. 주야간 모두 촬영이 가능하죠.

야외에 설치해서 사용시 무선 WiFi로 연결이 힘들 수 있습니다. 이때는 유선랜 키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구성품을 보면 허브와 고정할 때 사용하는 부속품, USB 전원선, 설명서가 보입니다.

한쪽에는 랜포트와 USB-C 전원단자가 있습니다.

반대쪽에는 토스트캠을 연결하는 USB 단자가 있습니다.

유선랜선을 연결하고 전원 연결 하고, 토스트캠을 연결하면 야외에서 WiFi가 안되는 상황에서 먼 거리에 CCTV를 설치할 수 있다는 것이죠. WiFi가 불안정하거나 유선으로 연결을 해야하는 환경이라면 이것으로 구성이 가능 합니다.

 

저는 유선으로 연결할 필요가 없었고, 비교적 먼거리에도 유무선공유기 성능이 좋아서 WiFi 신호가 닿아서 굳이 유선랜선을 쓸 필요는 없었습니다. 전원어댑터를 연결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준비가 됩니다. 토스트캠을 처음 설치하는 분들은 설치 방법이 어렵지 않을까 걱정할 수 있는데요. 저는 여러번 설치해봐서 더 쉽기도 했지만, 쉬울 수 밖에 없는것이 한국어로 안내멘트가 토스트캠에서 흘러나옵니다. "연결 준비가 완료 되었습니다." 등등 한국어로 말이 나오므로 정말 편합니다. 가끔 WiFi 신호가 끊기거나 제품연결에 문제가 있거나할때 상태를 램프 빛 만으로는 알수 없어서 답답할 때가 있는데 이 제품은 말이 나오니 너무 편했습니다.

 

사용을 위해서는 스마트폰에서 토스트캠 어플을 설치해야 합니다. Play스토어에서 앱을 검색 후 설치 합니다. 저는 이미 사용중인 토스트캠 V2가 2개나 있어서 목록에 보이는데요. 처음에는 카메라 추가 + 버튼이 바로 보입니다.

아래에 있는 카메라 추가 버튼을 누릅니다. 카메라 추가 방법은 블루투스로 추가하는 방법과 QR코드로 추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블루투스로 연결을 선택 합니다. 이렇게 하면 스마트폰에 블루투스가 켜져 있는 경우 토스트캠을 블루투스로 연결 후 WiFi 로 연결을 바로 진행을 합니다. 다른 모델 경우 제품 하단에 코드를 넣거나 복잡한 과정이 필요하지만 그런 과정이 없는게 편합니다.

모델을 선택해 줍니다. 저는 Toast CAM V3를 선택 했습니다.

 

연결 방식을 선택 합니다. 저는 WiFi 연결을 선택 했습니다. WiFi 선택에서 연결할 수 있는 유무선공유기의 SSID를 선택 합니다. 토스트캠은 2.4/5GHz의 대역 모두 다 지원을 합니다.

 

선택한 SSID에 대한 암호를 입력 합니다. 이렇게 하면 바로 연결이 진행 됩니다. 만약 연결이 잘 안되는 경우에는 QR코드를 인식시켜서 연결을 완료 할 수 도 있습니다.

 

카메라 등록 과정이 이뤄집니다. 만약 중고로 구매를 하셨거나 또는 이전에 다른 유무선공유기에 연결되어 사용중인 상태로 등록하는 경우에는 등록이 잘 안될 수 도 있습니다. 그때는 제품 앞에 보면 상단에 리셋 홈이 있습니다. 그것을 길게 눌러서 리셋 후 다시 처음부터 진행하면 잘 됩니다.

 

카메라 등록이 완료가 되었습니다. 토스트캠 화면이 3개가 되었네요. 처음에는 펌웨어 업데이트를 한번 해야 했습니다. 실제 사용시 가끔 펌웨어 업데이트를 자동으로 하게 됩니다. 사용자가 별로 신경 쓰지 않아도 알아서 펌웨어 업데이트도 진행하니 편리하긴 했습니다.

 

토스트캠에는 SD메모리 등을 넣는 부분이 없습니다. 로컬저장장치를 이용하거나 또는 NAS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식이 아니라 클라우드 저장소를 이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이유로 실시간 보기에는 비용이 발생하지 않으나, 저장을 하려면 클라우드 저장소를 쓰는 비용을 내야 합니다. 1달 또는 7일 둘중 하나를 선택해서 클라우드 저장소를 이용할 수 있는데요.

여기에는 장단점이 있습니다. 먼저 일반적인 CCTV를 쓰던 분들이라면 단점으로 한달마다 결제되는 비용을 생각해볼 수 있죠. 이 비용이 아깝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내가 쓰는 CCTV는 MicroSD에 기록되니 비용을 안내도 되고 좋은데 토스트캠은 비용이 나가서 별로라고 생각할 수 있죠. 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써보니 그게 아니었습니다. 저는 시골 부모님 집에 토스트캠을 설치해서 사용 중 입니다. 자주 시골집에 내려갈 수 없으니 설치해놓고 부모님이 큰 문제 없이 계시는지 살펴보기 위해서이죠. 한번 설치해두면 CCTV를 다시 만지거나 관리하기도 힘듭니다. 문제가 생겨서 재부팅을 해야할 경우에도 신경써야할 것이 많죠. 그리고 관리가 어렵지 않아야 합니다. MicroSD를 쓸 수 있겠지만 클라우드 저장소를 써서 편리했던 점은 몇 년 동안 MicroSD를 쓰면 데이터 기록이 안되는 문제가 발생을 하는데요. 클라우드 저장소를 쓰면 그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여러명이 동시에 스마트폰으로 화면을 감시하더라도 느려지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만약 일반적인 CCTV를 썼다면 중요한 순간 기록이 안되어서 결국 무용지물이 되는 경우가 생겼을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토스트캠은 지금 몇년째 계속 한번도 안끄고 쓰고 있지만 문제가 없었습니다.

토스트캠은 클라우드 저장소를 쓰기 때문에 데이터가 서버에 기록이 되는 부분이 있어서 만약 도둑이 집에 들어와서 토스트캠을 발견하고 훔쳐가거나 망가뜨려도 문제가 없습니다. 그 마지막 순간까지 기록이 모두 서버에 남아 있을테니까요.

국산 토스트캠의 경우 중앙서버에서 관리가 되는데 분산저장 및 전송 전구간 이중암호화가 되어있습니다. 서버에 관리되니 해킹되어서 누가 나를 감시하지 않을까 그런 걱정을 안해도 된다는 것이죠. 중국산 저가 IP카메라를 쓰면 실제로 해킹이 되어서 자신의 사생활이 그대로 전송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는 토스트캠을 믿고 쓰고 있습니다.

토스트캠 화면은 기본적으로 어플을 설치한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PC에서도 토스트캠 사이트에 접속해서 볼 수 있습니다.

야간에는 자동으로 IR LED가 켜져서 캄캄한 밤에도 사물을 모두 다 볼 수 있습니다. 누가 들어왔고 어떤 행동을 했는지 시간별로 모두 다 기록이 되버리죠. 제가 느끼기에는 밤에 사물이 더 또렷하게 볼 수 있도록 개선이 된 것 같습니다.

빛이 좀 들어오고 밝아지는 상황에서도 어두운 곳과 밝은 곳 모두 다 꽤 잘 촬영이 됩니다. 화각도 꽤 넓어서 모서리 부분에 설치해두면 거의 모든 구간을 감시할 수 있습니다. 좌우로 돌려보면서 볼 필요가 없죠.

 

토스트캠의 감시화면은 실시간으로 감시가 가능하며 필요하다면 이전 기록도 돌려가면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토스트캠 화면에 동시에 100명이 접속해서 본다고 하더라도 느려지거나 하는 문제가 없습니다. 일반적인 CCTV 경우에는 데이터가 MicroSD에 기록될 경우 동시에 여러명이 볼 수 없습니다. 느려지는 문제가 있어서이죠.

화면을 가로 화면으로 보면 더 넓게 볼 수 있습니다. 빛이 충분한 상태에서는 정말 화면이 선명하게 잘 보입니다. 아래에 타임라인도 너무 보기 편하게 되어있습니다. 시간별로 타임라인을 볼 수 있고 핑거줌 아웃을 하면서 더 빠르게 이전시간것을 볼 수 도 있습니다.

전체화면으로 보고 있는 모습 인데요. 상당히 시원한 화면을 볼 수 있네요. 거실에 물건들을 일부러 꺼내 놨는데요 (그럴리가..) 사물들의 모습과 색 모양이 정확하게 잘 보입니다. 사람의 얼굴이나 어떤 옷을 입었는지 등은 정확히 볼 수 있죠.

카메라 설정에서 화질 변경도 가능 합니다. HD 품질도 우수하지만 Full HD로 변경하면 좀 더 좋은 화질을 볼 수 있습니다. 설명에서는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느려질 수 있다고 되어있지만 정말 느린 WiFi를 쓰는게 아니라면 Full HD로 놓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어차피 클라우드 저장소를 쓰는 비용은 동일하니까요.

 

유선 네트워크 설정으로 변경하거나 또는 다른 유무선공유기의 SSID로 연결시에도 편리하게 변경이 가능합니다.

동작 설정에서는 푸시알림과 경비알림 등의 설정이 가능 합니다. 움직임이 감지 되었을 때 알림을 받을 수 있죠.

움직임을 감지하는 영역은 쉽게 추가할 수 있는데요. 화각이 넓으므로 특정 부분에 박스를 만들고 이부분에 움직임이 있을 때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금고 앞부분에 아무도 안가는데 갑자기 움직임이 감지되었다면 수상한 행동이겠죠. 그럴 때 알람을 바로 받을 수 있습니다. 귀가시 카메라 꺼짐 설정등을 할 수 도 있는데 토스트캠은 블루투스가 가능해서 스마트폰이 집에 있을 때는 주인이 집에 있다고 생각하여 자동으로 녹화를 안하도록 할 수 도 있습니다.집 밖에 나갈때만 녹화하도록 할 수 있죠.

이전시간으로 돌려서 확인을 해 봤습니다. 어떤 물건이 사라지거나 했을 때 이렇게 돌려서 보는 편인데 (제가 물건이 많아서 깜빡하고 잃어버리는 경우가 꽤 있어서) 정말 놀라운 화질을 보여줍니다.

아래에 버튼을 이용해서 경보음 재생이나 양방향 통화도 가능합니다. 경보음은 집에 도둑이 들었을 때 경보음으로 알려주거나 또는 화재가 일어났을 때 경보음을 이용할 수 있겠죠. 양방향 통화는 토스트캠을 통해서 아이들과 이야기를 하거나 할 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토스트캠은 중국산 IPTV가 가지고 있는 해킹의 취약성, MicroSD로 기록이 될 때 기록이 안될 수 도 있는 점, 분실할 수 있는점, 기기적 문제로 기록이 안되는 문제 등을 해소할 수 있는 안전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월마다 내가는 비용보다 화면녹화 내용이 훨씬 중요한 경우라면 이것을 이용할 수 있죠. 오래 쓰면 쓸 수록 더 편리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부모님이 잘 계신지 확인하기 위해서 자주 이용하는 편인데 자주 시골집에 못가기 때문에 그나마 이것으로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잘 있는지 또는 반려동물이 잘 있는지 등을 위해서 또는 자신의 사업장에 문제가 없는지 감시하는 용도로 찾는다면 토스트캠이 딱 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궁금하셨던 분들 참고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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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토스트캠의 지원을 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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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남기훈 2019.04.21 00:51

    씨디맨님의 유튜브 리뷰를 보고 v2를 먼저 구매해서 사용하는 중입니다.
    안정적이고 실시간 전송 딜레이 크지 않고(1.5~2초) 마이크 성능 좋고
    여러모로 만족스럽습니다.

    실외 사용이 가능해졌다는 점 외에 V2 대비 향상된 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화질이 가장 궁금하군요.
    V2는 FHD 상태에서도 좀 더 선명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광각이라 사물이 멀리 보여서인지
    3여미터 떨어져 있는 사람의 얼굴을 확대했을 때 선명하지 못하더군요.

    개인적으로 클라우드 방식 제품의 최대 단점은
    영상 내려받기가 번거롭다는 점이라 생각합니다.
    클립 생성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점입니다.
    클립을 생성하기 위해 일일이 날짜 시간을 지정해야 하고
    클립이 생성되기를 기다려야 하고 하다 보면
    귀찮아서 놓치는 영상이 꽤 있습니다.
    일상을 저장하고 싶은 용도로는 불편함이 있더군요.

    근래에는 영상 클립에 시간 마커 삽입하는 기능을 제거 해 버렸더군요.
    고객센터 설명에 의하면 마커 삽입 시 클립 생성 속도가 현저히 떨어지고,
    모바일과 PC 간 인터페이스를 동일하게 하려는 목적이라는데
    개인적으로 무척 아쉽습니다.
    클라우드 사업이 잘 안 되는지 왠지 퇴보하는 느낌이랄까요.
    30일 저장 1년 상품권을 구매하자 마자 기능을 빼 버리니 허탈했습니다. ㅜㅜ;

    토스트캠을 유용하게 사용하고 계시니
    토스트캠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네스트캠(특히 최근의 IQ 버전)도 비교 리뷰 검토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erm. |  mod/del. |  reply.
    • 씨디맨 2019.04.21 14:50 신고

      [link]https://photos.app.goo.gl/2cNbePkXqEd15jUi9[/link]

      V2와 V3lite 두개를 나란히 놓고 최대한 같은 환경에서 영상을 스크린샷을 찍어 봤습니다.

      V2도 처음에는 화질이 좋았는데 약간 깍두기같은게 생겼습니다. 아무래도 압축률 때문인것 같긴 한데요. 2개 사진을 나란히 보시면 V2는 약간 규칙적인 깍두기 모양의 선이 보이는게 보입니다. 그것때문에 전체적으로 화질이 좀 떨어져보이구요.

      v3lite는 그부분이 있긴 하지만 흐미하게 잘 보이진 않습니다. 그래서 V3가 확실히 화질이 더 좋긴 합니다. 물론 멀리 있는 사물의 얼굴까지 정확히 보려면 광학줌이 되는 제품이 필요할 것 같구요. 다만 계속 감시하면서 보는 상황이 아니라면 그것도 큰 의미는 없을지모르겠네요. 그래서 감시해야하는 공간의 모양에 따라 다르겠지만 카메라를 여러대 설치해서 명확하게 누군지 알아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말씀하신 기능부분이 빠진것은 저도 아쉽게 생각합니다. 서비스 유지차원에서 없애기도 하고 내용을 수정하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저도 이 외에도 여러가지를 많이 건의하긴 했는데.. 언제 적용이 될지는 모르겠네요.알려주신 네스트캠도 한번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perm. |  mod/del. | 
  2. 너무늘보 2019.07.08 15:55

    토스트캠 구매해서 사용해보려는데 질문하나 드립니다.
    보면 카메라를 여러개 사용하시는것같은데, 기기 한개당 클라우드를 개별등록해야하나요?
    집에 카메라를 3대정도 하려고하는데, 클라우드도 매달 삼중으로 결제해야한다면 너무 부담이 될것같아서요

    perm. |  mod/del. |  reply.
    • 씨디맨 2019.07.08 23:18 신고

      네 당연하지만 클라우드 비용은 1개당 입니다. 저는 꼭 중요한 곳에는 비용을 내서 녹화를 하고 있고 그렇지 않은 곳은 실시간으로만 보려고 결제하지 않고 연결해 놓았습니다.

      perm. |  mod/del. | 
  3. 남기훈 2019.08.26 22:45

    안녕하세요.
    상세한 답변으로 V3의 화질이 더 낫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 말씀 드립니다.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동영상 녹화본의 음질은 V2 대비 어떠한지 비교가 가능할지요?

    V3의 방수방진 기능이 전혀 필요 없는 상황이지만
    화질이 조금이라도 더 나으니 이제 V3로 옮겨볼까 생각 중입니다.

    하지만 V2를 쉬 버리지 못하는 이유가 탁월한 녹음 음질 때문입니다.
    고급형 IP카메라 몇 대를 써 봤지만
    이만한 수준의 녹음 성능을 가진 제품은 보지 못했습니다.

    (동영상 녹화본에서) 대화 내용을 아주 또렷하고 크게 잡아내더군요.
    타 제품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였습니다.
    제 경우는 실내 촬영 녹화 및 보관이 주 목적이라
    또렷한 음질로 녹화해내는 기기가 꼭 필요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녹음 음질에서 V2와 V3의 차이가 없다면 혹은 미미하다면
    즉시 V3로 옮겨갈까 합니다.

    한편, 개인적인 용도가 이렇다 보니
    IP카메라들이 화면에만 집중하는 모습이 아쉽기도 합니다.
    영상 감시용 기기라는 이미지가 강해서인 듯 합니다만..
    음질에도 신경을 쓴다면 훨씬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을텐데요.

    최근 출시한 국내의 한 제품의 경우는 녹화 영상의 음질이 참담할 정도이고
    제조사에서 이를 인지조차 못하고 있더군요. 무척 안타까웠습니다.

    perm. |  mod/del. |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