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프로 부착식 거치대 링케 슬림 접이식 거치대 후기

맥북프로에 붙여서 사용하는 거치대 써보자

온도도 낮추면서 거치대 역할도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제품이었는데요. 맥북프로 부착식 거치대 링케 슬림 접이식 거치대를 사용을 해 봤습니다. 부착식이라 따로 들고다니지 않아도 되고 필요할 때마다 그냥 펼쳐서 쓰면 되는 편리한 아이디어 제품 입니다. 맥북프로 부착식 거치대는 제품 사용해보기 전부터 상품 설명을 보고 아 이거다 싶을 정도로 괜찮아 보였는데요. 맥북프로는 신형제품이든 이전제품이든 다 열이 좀 많은 편 입니다. 맥북프로는 하단이 막혀있고 측면과 상단힌지 부분에만 통풍구가 있어서 바닥을 띄워주는게 열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데요. 노트북 쿨러를 쓰는 방법도 있겠지만 큰 도움이 안되고 휴대용으로 노트북쿨러를 들고다닐수도 없는 노릇이라 바닥을 띄워주는 뭔가가 있는것은 좋은데요.

링케 슬림 접이식 거치대는 맥북프로 하단에 붙여놓고 필요할때만 펼쳐서 거치대를 바로 만들 수 있습니다.

맥북프로 부착식 거치대 링케 슬림 접이식 거치대 후기

제품은 접이식이라 엄청 작네요. 박스도 아니고 얇게 보호필름 정도 들어가는 종이봉투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뒷면에는 설명서가 적혀 있습니다. 설명도 어렵지는 않네요. 붙이고 바로 사용하면 됩니다.

노트북 하단 부분에 붙이는 부분이 있고, 작은 2개의 스티커는 노트북이 아래로 밀리지 않도록 아래쪽에 붙여 줍니다.

부착식 거치대 부분은 아래에 3M 스티커가 있습니다. 근데 이것을 다 붙이지 말고 반쯤 떼어서 붙이는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접착력이 너무 강력해서 완전히 다 붙이면 나중에 떼어낼 때 잘 안떨어질 것 같았거든요.

붙이는 방향이 있는데 무늬를 보고 붙이면 됩니다. 평평한 부분이 힌지 부분(위로) 가도록 설치하면 됩니다.

맥북프로 하단에 붙여 봤는데요. 거의 상단 부분에 붙이고 하단에 2개의 스티커를 붙이면 됩니다.

맥북프로를 사용 중 하단을 띄우거나 높이를 높이고 싶은 경우 거치대를 펼쳐서 놓으면 됩니다. 아래 접이식 거치대가 펼쳐지면서 튼튼한 거치대가 만들어집니다.

노트북 하단 부분이 뜨게 되므로 열이 잘 분산되어서 아무래도 노트북 전체 열을 낮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거치대 역할도 해서 노트북 타이핑을 하거나 할 때 좀 더 편합니다. 모니터 높이가 좀 더 높아지니 맥북프로만을 이용해서 작업을 장시간 하는 분들에게도 목이 좀 더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사용하지 않을때는 접은상태로 사용하면 되어서 편리하네요. 이 제품의 장점은 따로 거치대를 들고다니지 않아도 되고 필요할때만 펼쳐서 사용할 수 있는 점 입니다. 거치대가 필요하거나 또는 열을 낮추고 싶었던 분들, 모니터 높이가 너무 낮아서 불편했던 분들은 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ringke/products/3813377907

링케 슬림 접이식 부착 노트북 거치대 : 링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