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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는 1970년 1월 20일 삼성 NEC 주식회사로 탄생했습니다. 처음에는 진공관과 흑백브라운관 등 전자부품을 생산할 목적으로 시작하였지만, 투자비용이 많이 드는 전자사업에 투자를 해서 우리나라의 기술을 이끄는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시대는 흘러서 흑백 브라운관을 컬러 TV가 대체하게 되고 시간이 흘러서 평판 디스플레이와 LCD, VFD 같은 새로운 디스플레이에 기술 연구를 더욱 하였습니다. 그 결과 세계 최초 80인치 PDP개발 , 세게 최고화질 37인치 PDP개발등 2000년대에 눈부신 업척을 남깁니다. 에너지 사업에 필수인 배터리 분야에서도 세계 최고 용량의 리튬이온 전지개발을 더불어서 ESS를 구축하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재반 시설이 없던 70년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계속 투자를 해 온결과 지금은 여러사업에 걸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게 된것이죠. 생각해보면 디스플레이와 전기를 활용하기 위한 전지사업등 미래에 점점 많이 쓰이게 될 기술들 뿐이네요. 최근에 투명한 판 위에 디스플레이를 띄우는 것까지 보았는데 이제는 점점 미래의 일로만 생각했던 일들이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의 재미있는 기술들에 대해서 전하고 싶습니다. 삼성 SDI도 계속 분발해서 그런건 상상에서만 존재할거야 라고 했던 일들이 현실로 계속 나타나면 좋겠네요. 앞으로의 삼성 SDI의 역활이 점점 기대되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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