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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까또즈 명함지갑 박스 입니다. 저 큰 무늬 왠지 익숙하네요. 너무 많이 봐서..
내부를 뜯어보면 이렇게 지갑이 다시 부드러운 천에 감싸져 있습니다. 스티커에도 마크가 붙어 있네요.
루이까또즈 명함 지갑 입니다. 명함이 들어가기 적당한 사이즈라 크기는 크진 않습니다. 딱 잡으면 손에 들어오는 정도 크기네요. 바깥쪽에는 특이한 무늬가 있고 중앙에 뺏지가 붙어 있습니다. 끈 마감은 잘 되어있네요.
아래 부분 입니다. 좁혀진 부분이 있어서 이부분이 펴지면 명함이 상당히 많이 들어갑니다. 그냥 넣어본봐로는 50장정도는 충분히 들어가네요. 물론 그렇게 많이 넣고 다니면 불룩 하겠죠. 적당하게 넣고 다니면 될 듯 합니다. 앞 부분에는 커버로 덮혀진 형태 입니다.
측면 부분 입니다. 앞 부분에 마크가 있는 외에는 어디에도 글자가 세겨진 부분은 없습니다. 덕분에 이게 모델명이 어떻게 되는지 아직 알길이 없네요.
명함지갑을 열어본 모습 입니다. 반투명한 부분에는 명함을 넣어둘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제품 홍보 내용 같은게 들어있네요. 가죽 재질이라 만지는 느낌은 부드럽습니다. 처음 만지는 건데도 많이 구부렸다가 편듯한 부드러움이 있네요. 만지는 느낌도 좋습니다.
명함을 넣어 봤습니다. 그전에는 가방에 명함 꽂이에 넣어서 다녔는데 꺼내서 서로 교환할 때도 시간이 걸리고 모양세도 좀 그래서 그랬는데 이제는 편하게 명함지갑 미리 꺼내놓고 명함 주고 받을 수 있을 듯 하네요.
명함을 많이 넣는 곳 앞 부분 뒤쪽에는 2개의 칸막이가 있어서 받은 명함등을 꽂아 둘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명함을 넣은 앞쪽 부분에도 칸막이가 1개 더 있습니다. 총 칸이 큰것 1개 작은것 3개 이렇게 총 4개 네요.
전면 디자인 다시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자세히 보니 조금 푸른색이 감도네요. 아래 부분은 자주 닿기 때문에 잘 닳지 않도록 가죽이 한번 더 덧대어진 모습 입니다.
후면 모습 입니다. 디자인이 사실 너무 희양찬란 하면 금방 질리는데 금방 질릴만한 디자인은 아니네요. 오래 쓰기 딱 좋을듯 합니다. 저같은 사람에게 딱 맞지요.
측면 부분 사진 한번 더 찍어 봤습니다. 어떻게 사용하는지 느낌이 팍 오실겁니다. 앞에 커버를 열어서 명함을 꺼내고 넣으면 됩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명함지갑을 사용하시나요? 저는 비록 안쓰다가 명함지갑 선물 받아서 쓰고 있지만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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