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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이어폰 MDR-XB40EX 패키지 입니다. SONY 라는 마크가 선명하게 보이네요. 은색으로 된 모양이 먼저 보이게 되어있어서 이어폰 모양을 살려줍니다. 스피커는 옆으로 눕어 있는 모양으로 되어있네요. 몸체 모양을 크게 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인듯 하네요.
뒤쪽에는 정품 스티커가 붙어있고 MDR-XB40EX 라고 모델명이 적혀 있습니다. 앞부분만 봐서는 모델명을 바로 알 수 가 없네요.
정품 스티커 이 스티커가 있으면 6개월 까지 보증을 해준다고 합니다. 계속 보증은 아니군요.
소니 이어폰 MDR-XB40EX 구성품 입니다. 이어폰과, 파우치, 끈조임기, 고무캡, 설명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캡은 총 3가지를 지원 합니다. 크기가 작은것과 중간, 가장큰것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구분을 하기 쉽게 색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저는 가장 작은 캡을 사용 중 입니다. 큰걸 무리해서 사용하면 귀가 아픕니다.
끈을 묶어주는 역할을 하는 조임기 입니다. 끈이 길기 때문에 줄여서 사용시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니 이어폰 MDR-XB40EX 의 표면 부분 입니다. 귀에 이어폰을 꽂으면 이부분이 보이게 되죠. SONY 라는 글자가 선명하게 보이네요. 디자인 적인 부분만 놓고 보자면 나쁘지 않습니다.
이어폰 단자 부분 입니다. 금도금이 되어 있네요. 은색으로 되어있는것보다는 금도금 되어있는게 좋지요.
소니 이어폰 MDR-XB40EX 이어폰 부분 입니다. 앞 부분은 둥글게 되어있고 뒷부분은 둥글게 튀어 나와 있습니다. 만약 이부분이 수직으로 들어가 있으면 크기가 커 보이겠죠. 옆으로 눕히면 작아 보이게 할 수 있고, 유닛을 무리하게 줄이지 않아도 되게 합니다.
고무캡을 뽑아 봤습니다. 넓은 안쪽 유닛 부분에서 작은 구멍으로 사운드가 나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커널형의 장점이라면 외부 사운드 차폐 능력이 좋다는 겁니다. 그래서 고급형 이어폰에도 사용이 되는데 반대로 단점이라면 귀게 그렇게 좋지는 않다는 점 입니다. 사운드는 들을 수 있는 사운드에서 가장 작은 볼륨으로 낮춰서 듣는게 좋습니다. 스피커는 에이징을 하면 좋아지지만 사람의 귀는 계속 큰 소리를 들어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나빠지기 때문이죠.
고무캡을 뺀 부분을 확대 촬영 해봤습니다. 스펀지 같은걸로 막혀 있네요.
이어폰의 끈 길이는 충분히 긴 편입니다. 호주머니에 MP3 를 넣고 끈을 꺼내서 귀에 걸수 있을정도 길이는 되네요. 어떤건 길이가 애매해서 호주머니에 넣지 못하는것도 있었는데 충분한 길이를 보여주네요.
사운드 느낌은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보고 음악을 듣는용으로 적당한듯 합니다. 물론 아주 고급형 이어폰과는 차이점이 있긴 합니다만 이정도 가격대에 이정도라면 괜찮다는 생각이 드네요. 귀에 걸었을 때 모양도 이쁜 편 이구요. 끈 꼬임도 잘 막아주어서 괜찮았고 파우치도 따로 있어서 보관이 편하다는 장점도 있었습니다. 이어폰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참고가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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