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 소화기 작은 크기에 강력한 성능 도어포켓에 딱 맞는 애니원119

블랙박스 영상을 많이 보는 편 인데요. 근데 가끔 차량에서 불이 붙은 경우가 있습니다. 차량용 소화기가 그럴때 필요한데 작은 크기에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는 제품이 있으면 좋습니다. 차량용 소화기 중 도어포켓에 딱 맞는 애니원119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소화기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안전핀 뽑고 꾹 누르면 분말액이 나오는 것을 떠올리기 쉬운데요. 차량용에서는 사용하려면 좁은 공간에 들어가 있고 쉽고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실제로 차량에 불이 났을 때 초기대응이 엄청 중요합니다. 초기에는 간단하게 진화가 가능하지만 시간이 좀 지나서 불이 아주 크게 붙었을 때에는 소방차가 와도 쉽게 불이 바로 안꺼집니다. 물론 빠르게 대응하면 할 수록 피해도 줄일 수 있겠죠.

자동차에 불이 붙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저도 가끔은 아주 위험한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하나 고민을 해본적이 있는데요. 차량을 타고 이동시 아이도 같이 타고 있을 가능성이 커서 화재가 나거나 할때는 언제든 대응할 수 있게 해놓고 싶었습니다.


차량용 소화기 작은 크기에 강력한 성능 도어포켓에 딱 맞는 애니원119

인생 첫 자동차를 갖게 되면 여러가지 신경 써주고 싶은게 많을 것 같습니다. 제 경우에도 그런데요. 악세서리 여러가지 꾸미는 것도 좋겠지만 안전을 위해서 뭔가 해놓는것은 그냥 꾸미는 정도의 차원이 아니라 필수일지도 모릅니다. 실제로 2020년 5월 부터는 7인승 이상의 차량에서는 소화기가 의무사항인데요. 사람이 많은 경우 피해도 더 클 수 있:어서 소화기가 필수사항인것이죠. 근데 내차량은 ? 

당연하지만 소화기가 있으면 좋습니다.


애니원 119는 다양한 안전장비를 만드는 브랜드 인데요. 한번쯤은 들어봤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차량용 소화기로 3가지 형태의 제품을 판매중 인데요.


클래식블루, 실버글리터, 네이비 이렇게 3가지 형태로 판매 중입니다. 디자인 모양 크기가 다르지만 모두 다 같은 성능을 가지고 있는 경량화된 스프레이형 차량용 소화기 입니다. 근데 꼭 차량에서 쓸 필요는 없습니다. 집 주방이나 불을 가까이 하는곳은 어디든 비치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3가지 제품의 차이라면 총 중량이 다릅니다. 내부에 소화약제 중량이 좀 달라서 분사시간이 차이가 납니다.


제품의 특징을 보면 간편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냥 스프레이 뿌리듯 뿌리면 됩니다. 에프킬라 뿌리듯 사용하면 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게 특징인데요. 크기가 작아서 어디든 놓을 수 있고, 빠른 대응이 가능합니다. 작지만 소화력이 강력합니다. 기름에 불이 붙은 상태로도 뿌리면 불이 꺼집니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식용유 화재에도 대응이 가능합니다. 주방에도 하나쯤 꼭 놓으면 좋은 제품이죠. 

강화액 소화약제가 장시간 보관한다고 해서 굳어버릴 염려는 없습니다. 제품 보증기간은 2년으로 정해져 있긴 하지만, 2년이 지나도 외형에 큰 문제가 없다면 계속 사용이 가능합니다. 분말형 소화기는 굳으면 사실상 사용 불가인데 그런 제품에 비해서는 이 제품이 장시간 보관하고 사용한다고 했을 때도 훨씬 이득입니다.


구성품을 보면 스프레이형 소화기가 있고, 플라스틱 거치대, 제품보증서, 거치대 고정 볼트가 들어 있습니다.


제품 보증기간은 구매일로부터 2년입니다. (근데 기간 지나도 계속 사용 가능합니다.)



클래식 블루, 실버 글리터, 네이비 모두 다 꺼내 봤는데요. 크기가 약간씩 다릅니다.  


아래쪽에는 소화약제 중략이 적혀 있는데요. 390g , 450g, 505g 으로 되어있습니다. 



각각 분사시간이 20초 , 21초 , 23초 입니다. 20초와 23초 3초 차이인데 그런 이유로 가장 작은 제품과 큰 제품이 있습니다. 공간이 좀 넉넉한 곳에 넣을 때는 가장 큰 제품이 좋을듯하고, 그게 아니면 가장 작은 제품을 구매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용 방법은 그냥 뚜껑을 열고 2-3미터 전후에서 버튼 눌러서 분사하면 됩니다. 


구매 사이트에 보면 영상이 있는데 사용 방법이 나옵니다. 누르면 분사액이 직선 비슷하게 나갑니다. 그리고 강력한 소화작용을 합니다.


뚜껑을 열어보면 누르는 분사 노즐이 보입니다. 근데 뭔가 끼워져 있는데요. 설명서에 있으나 이것을 분리하지 말라고 되어있습니다. 


노즐 안전장치가 있는데 이것은 빼지 않아야 합니다. 빼면 오히려 동작을 안할 수 있습니다.


스프레이 소화기 노즐은 20ml/sec이상의 분사량을 유지해주고 분사각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해줍니다. 그리고 내부의 소화기용 벨브는 안정적인 분사력을 뒷받침 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냥 대충 만든 것 같지만 강력한 소화액이 정확하게 뿌려지고 효과를 내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뚜껑 색은 좀 다른데 내부에 모양은 동일 합니다. 굳이 차이라면 높이가 차이가 나고 색상과 디자인이 달라서 디자인이나 색상 보고 고르셔도 큰 상관 없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모두 다 알루미늄 재질통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녹이 슬지 않는 타입 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일반적인 소화기를 생각을 했었는데요. 의무사항이라 그냥 대충 그런 제품을 넣는 경우도 있던데 (차량 기본사항) 근데 시간이 지나면 관리 안하면 굳습니다. 그런 일반적인 소화기 보다는 차량이나 특수한 환경에 특화된 이런 스프레이형 소화기가 더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분말형 소화기는 뿌리면 분말이 차량 내부에 퍼져서 소화는 가능하겠지만 그 후 뒷수습이 엄청나게 어렵습니다. 분말소화액이 차량이 시동 켜진상태로 들어가게 되면 결국 엔진 고장나니까요. 근데 애니원스프레이는 주변가전가구에 피해가 없고 뒷수습이 좀 쉬운 편 입니다.



더뉴그랜저 하이브리드 차량을 소유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차량 내부에 어디에 보관하면 될까 고민을 해 봤습니다.


도어 맨 아래쪽에 보면 음료수 등을 넣는 공간이 있습니다. 근데 너무 작다고 해서 좀 애매한 공간이라고도 하는 공간인데요. 



가장 작은 클래식 블루를 넣어 봤습니다. 정말 거짓말 안하고 쏙 들어갑니다. 덜렁거리고 흔들리지도 않고 딱 들어가네요. 너무 튀어나오는 느낌도 없어서 좋네요.


참고로 옆으로 넣으면 이렇게 안들어갑니다. 



실버 글리터도 중간 사이즈도 넣어 봤습니다. 위에 스피커와 간섭있지 않을까 걱정했으나... 그냥 딱 맞게 들어가네요. 위로 좀 더 튀어나오긴 합니다.


네이비 가장 큰 사이즈를 넣어 봤습니다. 이것도 잘 들어갑니다. 근데 3가지 사이즈를 다 넣어보니 차량 도어포켓에 넣는 것은 가장 작은 사이즈인 클래식 블루를 넣는게 가장 좋아보였습니다. 가능하면 1열 2열 각각 1개씩은 있는게 좋아서 2개를 나란히 넣어놓는것도 좋아보입니다.



운전할 때 방해되지 않을까 실제로 운전석에 앉아서 살펴 봤는데요. 전혀 방해가 안됩니다. 오히려 위급할 때 문을 열면서 바로 꺼낼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이 외에도 컵홀더에 꽂아도 되긴하는데요. 근데 컵홀더에 놓기에는 커피도 올려놓고 해야하는데 자리를 뺏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도어포켓에 놓는게 가장 좋아보였습니다.


1열과 2열 각각 1개씩 넣어 봤습니다. 가장 큰 사이즈는 위로 좀 많이 튀어나와서 좀 애매하네요. 물론 좌석에 앉았을 때 방해는 안되지만 가장 작은 사이즈로 해서 넣는게 가장 좋아 보입니다. 가능하면 모든 좌석에 있는 사람이 신속하게 사용하도록 4개 포켓도어에 다 넣는것도 나쁘진 않아 보입니다. 4개가 너무 과하다면 2개정도 각각 놓는것도 좋겠네요.


트렁크에는 가장 큰 사이즈를 두는것도 좋습니다. 여기는 생각보다 공간이 넉넉하니까요. 그리고 거치대에 양면 테이프를 붙여서 트렁크 매트에 붙이는 것도 좋습니다. 요즘은 양면테이프도 좋은게 많으니까요. 원래는 나사못으로 고정을 할 수 있는데 차량에 나사못을 고정할만한 자신은 없더군요. 차량에 상처내기 싫은 분은 양면테이프로도 충분합니다. 


가능하다면 큰 사이즈나 중간사이즈를 2개를 넣고 다니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차량은 전자장비가 워낙 많아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릅니다. 반대로 사고를 목격했을 때 이 스프레이형 소화기가 사고자의 목숨을 살릴 수 도 있습니다. 하나 써버리면 급하게 하나 더 필요할 때 못쓰니까 제생각에는 2개정도는 반드시 있는게 좋을 것 같았습니다. 


구매링크 : https://smartstore.naver.com/ummotors/products/5037222342

위 링크에서 구매가 가능하고 실제로 불을 끄는 영상도 볼 수 있습니다. 확실히 간편하게 사용하고 불도 잘꺼지네요. 가능하면 사용할일이 없어야겠지만 안전을 좀 생각하는 분들은 최소 1개는 차랴에 비취를 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은 리뷰를 위해서 제품을 협찬 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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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디씨즈티미 2020.11.16 19:01

    씨디맨님 테크 쪽만 리뷰 하시는 줄알았는데 다른 용품들도 리뷰하시군요!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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