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옵티플렉스 7070 울트라 모듈형데스크탑 좁은 사무공간을 효율적 쓴다

델 옵티플렉스 7070 울트라 모듈형데스크탑 좁은 사무공간을 효율적 쓴다

좁은 사무 공간에서 컴퓨터를 쓰면서도 더 넓은 책상을 쓸 수 있습니다. 델 옵티플렉스 7070 울트라는 모듈형데스크탑 인데요. 좁은 사무공간을 효율적 쓰기 위해서 만들어진 제품 입니다. 일체형 PC와는 또 다른 제품입니다. 델 옵티플렉스 7070 울트라는 모니터를 원하는 것을 장착할 수 있으며 모듈식 본체 부분을 떼어서 자리를 이동해서 사용하는 것이 가능 합니다. 업그레이드나 교체가 간단한 형태로 다양한 악세서리를 이용해서 자신이 필요한 환경을 즉각적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유니파이드 워크스페이스 솔루션에도 적합하게 만들어진 이 시스템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앞에 보이는 것은 모니터 아니 컴퓨터 한 세트 입니다. 모니터만 눈에 보이겠지만 사실 본체 부분이 모니터에 합쳐진 형태의 제품 입니다.


델 옵티플렉스 7070 울트라 모듈형데스크탑 좁은 사무공간을 효율적 쓴다

구성품을 보면 모니터 받침대와 모듈식 형태의 본체, DP to USB-C 케이블, USB 케이블, 전원어댑터, 전원선, VESA Adapter Plate, 설명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니터 받침대 부분은 일반 모니터 받침대 처럼 생겼습니다. 그런데 후면 부분에 모듈식 형태의 본체를 넣을 수 있습니다. 


델 옵티플렉스 7070 울트라 본체 부분인데요. 이 부분이 그냥 본체 입니다. 굳이 생각한다면 미니PC정도 되겠네요.


내부에는 CPU, 메모리, NVMe SSD, HDD가 모두 다 들어가 있습니다. CPU는 인텔 8세대 CPU가 들어가 있습니다. 


하단 부분 인터페이스를 보면 USB-C, 전원단자, 랜포트 , USB 3.1 Gen2 단자 2개가 보입니다. 


통풍구는 측면과 상단 부분에 위치 합니다. 모니터 받침대 상단 부분에 전원버튼과 통풍구가 함께 위치 합니다.


측면에도 USB-C , USB 3.1 단자가 하나씩 더 있습니다. USB-C 단자를 통해서는 모니터를 직접 연결할 수 있습니다. USB-C를 지원하는 모니터 경우 전원과 데이터를 USB-C 케이블 하나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안쪽 부분에 약간 불룩한 부분에는 하드디스크가 들어가 있습니다.


모니터 받침대 후면 커버를 열어봤습니다. 스위치를 밀고 밀어 올리면 간단하게 커버가 열립니다. 


커버 안쪽에 설명서에 따라서 본체 부분을 장착 합니다. 전원선과 필요한 케이블을 연결 합니다.


커버를 다시 닫으면 설치가 끝납니다. 모듈식의 본체 부분을 그냥 넣고 빼고 할 수 있는 점이 장점 입니다.


모니터는 델 U2719DC를 이용했습니다. 델 모니터 경우에는 대부분은 호환하는 것 같습니다. 이 외에도 다른 모니터를 사용할 수 도 있습니다. 


다른 제조사의 모니터 경우 VESA 마운트를 지원한다면 VESA Adapter Plate를 장착해서 고정이 가능 합니다. 


19인치에서 38인치까지 모니터 연결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근데 너무 무거운 모니터 경우라면 모니터 인치와는 상관없이 모니터 받침대가 받치지 못하고 내려갈 수 는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모니터는 너무 무거워서 인지 고정이 잘 안되고 내려가긴 하더군요. 하지만 보통 사무공간에서 사용하는 모니터는 큰 문제없이 장착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델 모니터와 연결호환성이 가장 좋긴 하구요. 그리고 지금 사진에 나오는 모니터 받침대는 틸트 , 스위블, 엘리베이션 , 피봇 모든것이 가능 합니다.


모니터는 3개까지 최대 연결이 가능 합니다. 모니터를 2대를 연결해서 사용하는 모습인데요. 모니터를 1개보다는 2개를 쓰면 업무효율성이 1.5배 정도 좋아진다고 합니다.


모니터를 3개도 연결이 가능했습니다. 기본으로 본체에 있는 USB-C 포트를 이용해서 2개의 모니터를 연결 후 , 모니터에서 다시 DP출력을 지원하므로 모니터를 총 3대 연결이 가능했습니다.


U2719DC모니터 경우 후면 인터페이스에 DP출력포트가 있습니다. 참고할 점이라면 모니터의 DP출력포트를 이용하는 경우 연결하는 모니터의 해상도와 상관없이 FHD 해상도까지만 가능 합니다. DP포트로 연결한 모니터는 최대 해상도를 쓸 수 있습니다.



델 옵티플렉스 7070 울트라를 사용하면 사무공간을 좀 더 넓게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본체를 놓는 공간을 줄여서 책상에 서류라도 좀 더 놓을 수 있는 공간이 생기는 것이죠. 요즘은 사무공간을 아주 좁게 만들어둔 공간도 많아서 그런 곳에 본체까지 있으면 정말 다리 뻗을 공간도 없는 경우도 있죠. 본체는 책상위에 놓거나 아래에 놓아도 좀 애매하긴 하니까요. 그래서 요즘은 미니PC를 모니터 뒤에 붙여서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델 옵티플렉스 7070 울트라는 모니터 받침대 내부에 그냥 넣어버리는 형태라 통일성이나 공간활용성에서 더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습니다.


선을 연결하는 부분도 간편해져서 선정리가 쉬워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모니터 연결하는선과 전원선 그리고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하는 선 정도만 필요합니다. 키보드와 마우스를 무선으로 사용한다면 더 깔끔할 듯 합니다. 참고로 무선WiFi를 지원 합니다. 랜선도 연결할 필요는 없지요. 


델 옵티플렉스 7070 울트라의 본체부분을 열어봤습니다. 불룩한 부분 안에는 하드디스크가 들어가 있습니다. 하드디스크는 생각보다 교체가 쉽게 되어있었습니다.


램 업그레이드와 저장소 업그레이드도 필요할 때가 있는데요. 이것도 쉽게할 수 있습니다. 청소도 쉬웠는데요. 후면 커버는 화살표 방향으로 밀어 올리면 바로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볼트로 고정되어 있지 않아서 초보자도 아주 쉽게 분해가 가능 합니다. NVMe SSD는 최대 1TB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사이즈 때문에) 램은 DDR4메모리를 2개 장착이 가능 합니다. 쿨링팬과 냉각핀이 그대로 보여서 청소가 무척 쉬워 유지관리도 쉬웠습니다.


CPU 성능도 살펴봤는데요. i7-6885U가 사용되었습니다. 4코어 8쓰레드로 동작하는 15W 급 저전력 프로세서인데요. Vpro를 지원하는 부분이 특징 입니다. 저전력CPU라고 하긴 하지만 생각보다는 성능이 좋아서 보통의 사무공간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충분히 동작시킬 수 있는 성능 입니다. 그래픽 점수는 내장그래픽이라 그렇게 높지는 않지만 사무공간에서 게임할 것은 아니므로 충분할 것 같네요.


NVMe SSD를 사용하여 SSD의 읽기 쓰기 속도가 훌륭합니다. 무선WiFi경우 WiFi6를 지원하기 때문에 업로드 다운로드 속도가 무척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라우터도 WiFi6를 지원해야 합니다. 


본체의 전력소모량은 9-30W 수준 입니다. 모니터와 본체의 합산 전력은 35-60W 내외 입니다. 본체의 크기도 작아지고 모니터와 합쳐져 있고 전력소모량도 낮은 편이라 장시간 운용한다고 했을 때 전력개선 효과가 클 것 같습니다. 필요이상으로 사양이 높은 조립컴퓨터를 쓰면서 전력도 낭비할 이유는 없기 때문에 실제로 사무공간에서 미니PC나 이런 작은 시스템을 선호하는 추세 입니다.


동작 중 소음은 Center-320 소음계로 측정시 28.5dB 정도가 측정이 됩니다. 소음은 무척 낮은 편이라 사무공간에서 사용한다면 전혀 소리를 들을 수 없는 정도 입니다. 참고로 28dB 정도면 아주 조용한 방에서도 아주 미약하게 팬 소리가 들리는 정도 입니다. 집중해서 들으면 들리는 정도이죠.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관련된 프로그램을 여러가지 동작시켜 봤습니다. 전혀 무리없이 동작을 합니다. 램용량도 넉넉하다면 아주 큰 파일을 불러오더라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하루 종일 사용하는 컴퓨터인만큼 사양이 느리면 매우 답답할텐데요. 그렇지 않아서 업무 효율성이 좋아질 것 같네요.


특정 업무 경우 영상 편집도 필요할텐데요. 좀 부하가 걸리는 모바비 비디오 에디터를 돌려 봤습니다. 큰 문제 없이 매끄럽게 동작을 하네요. 영상 인코딩도 잘 됩니다. 모니터의 해상도가 아쉬울 수 있는데 모니터는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장착할 수 있어서 장점이 있습니다. 


# 유튜브 영상 퍼가기는 Share 버튼 > 소스 코드를 통해서 배포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후 재업로드는 절대 금합니다.


모듈식 형태의 본체를 모니터 받침대에 넣어서 사용하는 형태로 델 옵티플렉스 7070 울트라는 컴퓨터를 유지 관리하는 입장에서도 장점이 있습니다. 업무가 바뀌어서 시스템을 옮겨야 할 경우 모니터나 다른 연결 장치는 그대로 두고 본체만 뽑아서 옮길 수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자택과 업무지를 왔다갔다 하면서 사용하는것도 가능하죠. 일체형PC 경우 제품 업그레이드가 쉽지 않은 부분이 있지만 델 옵티플렉스 7070 울트라는 원하는 모니터에 원하는 연결 장치를 쉽게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업무에 적용해보고 싶은 분은 델에 방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원 : 델, 마이크로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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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날자 2020.01.16 06:36

    델 옵티플렉스 7070 울트라는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겠군요

    perm. |  mod/del. |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