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연동 모드와 다양한 센서 나만의 맞춤형 조명을 보자

집안에 인테리어를 바꾸는 요소중에 조명이 큰 부분을 차지 합니다. 다이슨 라이트 싸이클™ 테스크 조명을 사용을 해 봤는데요. 60년 수명에 지역과 시간을 계산해서 나에게 맞춤형 조명을 보여주는 제품 입니다. 다이슨 라이트 싸이클™ 테스크 조명은 디자인도 특이하지만 남다른 기능들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이슨에는 엔지니어가 대부분인 회사인데요. 그만큼 실험적이고 창조적인 제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독창적인 느낌을 주는 제품은 뭔가 특별한 느낌을 줍니다. 한번만 봐도 인상에 남고 쉽게 보기 힘든 특별한 느낌이 있죠. 앱을 통해서 제어하고 많은 기능까지 준다면 더 특별해지죠.

책상에 보통 LED 스텐드가 있을텐데요. 다이슨 라이트 싸이클™ 테스크 조명을 놓으니 뭔가 더 느낌이 특별합니다.


다이슨 라이트 사이클 데스크 조명 60년 수명 나에게 맞춤형 조명

처음 제품을 받아 봤을 때는 박스가 좀 크기가 작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설치된 모습을 한번 봐서 크기가 좀 있을거란 생각을 했는데 박스가 좀 작다는 느낌이 있었죠.


박스를 열어보면 부품이 보이는데 처음에는 한번 조립이 필요했습니다. 


설치가 어렵지 않을까 걱정도 잠시 정말 순식간에 설치했습니다. 와이프랑 같이 설치를 했는데 그냥 이렇게 꽂으면 될 것 같은데 라고 생각해서 연결했더니 조립이 다 되더군요. 그냥 끼워맞추기 정도만 하면 조립이 완료 되는 형태라 어렵지 않았습니다.


책상에 올려놓고 전원을 연결하는것으로 설치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하단에 받침대는 회전이 가능해서 하단 받침대는 가만히 있는 상태로 상단 부분이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조명을 켜고 끄는 것은 조명 바로 위에 있는 버튼을 가볍게 터치하면 켜졌습니다. 조명을 끄고 싶을 때는 버튼을 다시 터치하면 되는데요. 근데 좀 특이했던 것은 불이 꺼질 때는 바로 딱 꺼지는게 아니라 천천히 어두워지다가 불이 꺼집니다.. 뭔가 인간미가 느껴지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금속재질로 되어있어서 좀 단단해 보이고 각도 조절이 어려워보일 것 같지만 각도는 자유롭게 조절이 가능했는데요. 높이 길이 회전 모든 부분에서 움직임이 가능해서 재미있었습니다.


위 아래로 움직일 때 동그란 고무부분은 움직임을 부드럽게 해주고 실제로 올라간 뒤에 고정해주는 부분은 무체추로 균형을 잡아서 고정되는 형태 인데요. 


자세히 보면 위아래로 움직일 때 움직임이 가능하게 도와주는 고무줄 같은게 보입니다. 


덕분에 맨 아래로 내렸다가 맨 위로 올렸을 때 높낮이 조정할 수 있는 폭이 무척 넓습니다. 실제로 이렇게 사용할일은 많지는 않을듯 하지만 사용자의 키에 맞춰서 책상의 높이에 맞춰서 자유롭게 조정이 가능한 부분은 장점이죠. 앞으로 당기거나 뒤로 밀어서 길이 조정까지 가능하니 실제로는 무척 조정폭이 넓은게 장점입니다.


하단 받침대는 고정된 상태로 중앙 부분만 회전이 가능합니다. 하단에는 또 특별한 부분이 있습니다.



USB-C 단자가 있습니다. 이 단자를 이용해서 스마트폰을 충정하는 것도 가능 합니다. 다이슨 라이트 싸이클™ 테스크 조명 아래에서 책을 읽으면서 스마트폰을 충전하거나 그런것이 가능하죠.



좀 오래 켜놓고 사용하면서 이 제품이 왜 수명이 60년인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 궁금증이 있었습니다


제품 상단을 보면 좀 특별한 부분이 보입니다.


이 제품은 재질 자체도 대부분 알루미늄 금속으로 되어있지만 상단 부분에는 구리로 된 히트파이프가 들어가 있습니다. LED 조명은 발열이 발생하고 이 발열을 잘 해결을 해줘야 수명이 길어지는데요. 그래서 다른 제품에는 잘 들어가지 않는 히트파이프가 들어가 있습니다. 보통 노트북이나 컴퓨터 CPU 쿨러등에는 열을 빠르게 해소하기 위해서 히트파이프가 많이 사용이 됩니다.


좀 오래 켜둔 상태에서 발열을 측정해보기 위해서 열화상카메라로 측정을 해 봤습니다. FLIR E40으로 측정을 했습니다.


상단 부분에 발열을 측정해보니 가장 높은 부분 온도가 43.2도 정도가 나옵니다. 생각보다 낮네요.


금속재질의 경우 방사율이 좀 달라서 열화상카메라로 측정시 잘못측정될 수 도 있어 실제로 손으로 감싸 쥐고 느껴봤지만 아주 미지근한 열 정도만 나더군요. LED 및 내부에 부품에서 높은 열이 발생해서 문제가 되는 부분을 히트파이프를 이용해서 해소하기 때문에 확실히 수명은 길어질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은 상단에는 색온도와 밝기를 조정하는 부분, 전원버튼이 있습니다. 터치로 모두 동작이 가능하며 밝기와 색온도는 터치한상태로 움직이는 것으로 조정이 됩니다. 하단에는 움직임을 감지하는 센서와 자동밝기, 움직임 감지센서 켜고 끄는 버튼, 연동모드 버튼이 있습니다. 이 기능들을 모두 사용을 하려면 앱을 이용을 해야 합니다.



Dyson Link 앱을 설치를 해서 실행을 했습니다. 새로운 소유자로 선택하여 진행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지역을 선택하고 (대한민국)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여 계정을 생성을 합니다.



사용자 이름과 성을 입력하고 암호를 지정하여 게정생성을 마무리 합니다.



다이슨 라이트 싸이클™ 테스크 조명에서 버튼 누르라는 것을 누르고 기다리면 기기가 검색이 되어 등록이 가능해집니다.



자동 일광 탐지를 위해서 지역을 입력을 합니다. 주소를 대략 입력하면 자동으로 위치가 나타나서 선택하면 되더군요.



위치서비스를 켜고 진행을 합니다. 위치를 지정하면 시간과 계산해서 일출 일몰시간에 맞춰서 지금은 태양광에 맞춰 조명을 조정을 합니다. 태양빛은 태양이 한가운데 떠 있을때와 일몰때 느낌이 다른데요. 실제로 색온도가 달라집니다. 그것에 맞춰서 조명도 색온도를 달리해서 피로도를 줄인다는 것이죠.


이 외에도 조명모드는 몇가지가 더 있습니다. 집중모드와 공부모드, 휴식모드 등 몇가지가 더 있습니다.


실제 사용시 수동모드로 자신이 임의로 색온도와 밝기를 조절해서 사용이 가능하며, 연동모드를 이용해서 지역과 시간에 맞춰서 색온도를 자동으로 변경되게 할 수 있습니다.



켜고 끄고, 밝기와 색온도를 마음대로 변경이 가능해서 자신이 원하는대로 조정이 가능한데요. 근데 이런 기능은 다른 LED 스텐드에도 있는 기능이라 아주 특별해 보이진 않을 수 도 있습니다. 근데 연동모드는 이 제품에만 있는데요. 연동모드를 이용하면 일일이 신경쓰지 않아도 자동으로 조정이 가능하니 무척 편리합니다.


공부모드와 휴식모드를 사용을 해 봤습니다.


휴식모드는 색온도를 달리해서 약간 편안한 느낌으로 조정을 해 줍니다. 따뜻한 색감 때문에 실제로 저는 주광색을 좋아하는 편인데요. 느낌이 너무 편안해지고 좋네요.


정밀 작업 모드는 밝기도 밝아지고 색온도도 높아집니다. 태양광에 가까운 느낌이라고 해야겠네요. 작은 부품들을 조립하거나 그럴 때 이런 모드가 좋을 듯 싶네요.



임의로 밝기와 색온도를 조정 후 그것을 모드로 저장시켜서 나만의 모드를 만들 수 도 있습니다.


조명의 경우 위치에 따라서 자동으로 조정되도록 설정이 가능합니다. 연령 조정도 가능한데 자신의 출생년도를 입력하면 나이에 맞춰서 빛을 조정을 합니다. 나이가 많을 수록 더 많은 빛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자신의 나이에 맞춤 조정이 가능한데 이런 케어까지 가능한 조명은 특별하긴 하네요.



움직임 감지센서와 자동 밝기 조절을 켜두면 움직임이 있을 때만 켜지고 자동으로 꺼지게 할 수 있으며, 주변의 밝기에 따라서 자동으로 밝기가 조정되게 가능합니다. 주변은 어두운데 조명만 너무 밝아서 눈부시거나 그런것을 막을 수 도 있죠.



외출 모드를 이용해서 오후 4시부터 오후 11시 사이에 임의로 조명이 켜지고 꺼지게 설정도 가능하니다. 도둑을 방지하는 모드라고 해야겠네요. 혼자서 사는 분들 경우 집을 비우는 경우 조명을 임의로 켜놓아서 집에 사람이 있는 것처럼 해야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때 활용이 가능하죠.

기상 모드를 이용하면 일정을 정해서 자동으로 정해진 시간에 켜지게 할 수 있습니다. 침대 옆에 두면 빛을 이용해서 자연스럽게 깨어나도록 하거나 그런것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불을 켜두고 잠들거나 하면 그 빛 때문에 잠들었다가 알람소리가 없어도 저절로 눈이 떠질때가 있는데 그런 원리를 이용하는 것이죠.



주명 아래에서 스마트폰을 충전도 해 봤습니다. USB-C 단자이므로 연결하는 케이블인 USB-C to USB-C 또는 USB-C to 라이트닝 단자 정도의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USB 테스터기로 연결해보니 5.06V 1.65A 정도가 들어오네요 .고속충전은 아니지만 충분히 충전이 가능한 정도로 사용이 가능 합니다. 



이 제품의 발상의 전환을 이용해서 만든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컴퓨터 프로그램에도 화면의 색온도를 시간에 맞춰서 조정하는 프로그램들이 있는데 그런것을 조명에 이용한것이죠.


밝기와 색온도 그리고 위치기반을 이용한 자동 연동 모드 그리고 기상모드와 다양한 모드를 저장하는 기능, 주변 밝기와 움직임을 감지하는 기능까지 생각해보면 기능이 많긴 하네요. 실내에서 작업을 많이 하는 저로서는 이 조명을 보고 있으면 시간도 대략 알 수 있지 않을까 생각도 들더군요.


조명은 집중력을 높여주고 실내 인테리어도 살려주고 , 편안한 무드를 살려주는 등 다양한 기능이 있다고 봅니다. 다이슨 라이트 싸이클™ 테스크 조명는 유니크한 디자인 덕분에 더 느낌이 있습니다. 이 조명을 볼 때 가격이 비싼 제품 이렇게 생각만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제품은 기능성에 특별한 디자인까지 생각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단순히 가격만 생각해서 일반 조명과 비교를 할만한 제품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좀 더 사용해보면서 다음 후기에서도 재미있는 기능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되셨길 바랍니다.

이 글은 다이슨의 지원을 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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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inkan 2019.03.20 22:04 신고

    앗 다이슨 스탠드 지난번에 어떤 분이 리뷰하셔서 봤었는데 이곳에서도 또 보네요ㅎㅎ언제봐도 무인타워크레인 같아보여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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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eniusJW 2019.03.20 23:17 신고

    저도 정말 탐나는데,,ㅋㅋ
    하나 갖고 싶습니다~~ㅎ
    너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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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핑구야 날자 2019.03.21 06:48

    자연광을 사용할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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