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티오 NT2-U3.1 USB-C 3.1 Gen2 레이드 스토리지

대용량 스토리지를 간편하게 만들어 보고 싶을 때

요즘 컨텐츠들이 대부분 고화질이라 용량도 큰 편입니다. 그래서 대용량 스토리지를 검색해볼텐데요. 아키티오 NT2-U3.1는 USB-C 3.1 Gen2 타입으로 동작하는 레이드가 가능한 스토리지 입니다. 2개의 드라이브를 동시에 사용이 가능하며, RAID 0/1 등의 설정이 가능하죠. 아키티오 NT2-U3.1는 USB-C 타입을 사용하고 있어서 exFAT로 포멧한다면 스마트폰 등과 연결해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 합니다. NAS를 운영하는것도 좋겠지만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대용량의 스토리지를 구축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괜찮은 제품 입니다.

요즘은 하드디스크 용량이 크면서도 가격이 비교적 저렴해져서 대용량 스토리지를 만들기가 좀 더 쉬워졌는데요.

 

아키티오 NT2-U3.1 USB-C 3.1 Gen2 레이드 스토리지

이 제품은 USB-C 타입으로 변경이 되어서 활용도를 높였고, 2개의 하드디스크나 SSD를 장착할 수 있도록 하였지만 비교적 작은 사이즈를 가진 제품 입니다.

 

Non-RAID , RAID 0 , RAID 1, SPAN 모드로 설정해서 사용이 가능 합니다. USB 3.1 Gen2를 지원해서 최대 10Gbps 속도로 사용이 가능 합니다.

 

박스를 열어보니 제품과 설명서등이 보이네요.

 

아키티오 NT2-U3.1와 USB 케이블, 전원어댑터, 설명서, 케이블 정리도구가 보입니다.

 

제품 크기는 비교적 아담하고 작은 사이즈를 하고 있습니다. Akitio 로고가 앞에 있고 전체적으로 어둡구 무광재질로 깔끔한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전면에는 상태를 알려주는 LED가 있으며 동작중에만 그 빛이 보입니다.

 

후면을 보면 작은 팬이 하나 붙어있고, 아래에는 모드 설정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USB-C 단자와 전원단자, 전원스위치가 있습니다. 실제 사용시 약간 아쉬웠던 점은 팬이 동작시 소음이 좀 발생하는데 팬을 끄고 켜는 스위치가 따로 없다는 점 입니다. 다만 하드디스크를 넣고 사용하면 하드디스크 소음이 더 크기 때문에 좀 애매하긴 합니다. SSD를 사용할 수 도 있으므로 팬을 끄고 켤 수 있도록 하는 부분이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하드디스크를 장착하기 위해서는 하단에 스위츠를 열면 전면 커버를 열 수 있습니다. 드라이버나 볼트 등의 조립 없이 손만 있으면 할 수 있어서 편리 합니다.

 

하드디스크를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은 2개 입니다. 1개만 장착해도 되고 2개 다 장착해도 됩니다. 3.5인치의 하드디스크를 기본적으로 장착할수 있으며 2.5인치의 HDD/SSD 등을 장착하려면 별도의 가이드를 이용해서 장착해야 합니다. 가이드는 별매입니다.

 

하드디스크를 2개를 장착을 해 봤습니다. 장착시 라벨이 안쪽으로 가도록 설치를 하면 됩니다.

 

기본 모드는 Non-RAID 입니다. 1,2 개의 하드디스크를 장착시 별도로 각각 동작하는 모드이죠.

 

하드디스크를 2개를 장착을 해 봤습니다.

 

USB-C to USB-C 케이블을 이미 사용중인게 있어서 이것으로 연결을 해 봤습니다.

 

아키티오 NT2-U3.1 후면에 USB-C 케이블을 연결하고 전원을 켜줍니다.

 

컴퓨터에서 하드디스크가 정상적으로 인식을 합니다. (여기 테스트에서는 3TB 하드디스크를 1개만 장착을 했습니다.

 

하드디스크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용량도 정확하게 나옵니다.

 

하드디스크에 원래 파일드이 있었는데 정상적으로 나오네요. 실행에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하드디스크 3TB의 속도 측정을 해 봤습니다. 하드디스크의 원래 성능이 그대로 잘 나오네요. 과거에는 컴퓨터에 하드디스크를 많이 장착을 했으나 요즘은 관리를 위해서 별도로 USB로 사용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렇게 사용하는것도 편리하긴 합니다. 컴퓨터를 옮겨다니면서 사용하는것도 가능하니까요.

 

이번에는 RAID 0 으로 설정해보기 위해서 하드디스크 1TB를 2개를 준비를 했습니다. RAID 0 으로 설정하려면 가능하면 같은 컨디션의 하드디스크를 2개를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RAID 0 으로 설정 시 하드디스크 하나가 수명이 다 해버리면 나머지 하드디스크의 데이터도 소용이 없어지기 때문이죠.

 

RAID 0 으로 설정 하려면 먼저 아키티오 NT2-U3.1에서 USB 케이블을 분리한 상태로 전원을 켭니다. 꼭 반드시 분리해야 설정이 가능 합니다.

 

Set RAID 버튼을 3-5초간 길게 누르면 4개의 LED가 불이 다 들어옵니다. 이때 버튼을 땝니다.

 

버튼을 한번 누를 때마다 모드가 변경 됩니다. RAID 0 으로 설정을 합니다. 그 후 다시 Set RAID 버튼을 길게 눌러줍니다. 그러면 4개의 LED가 동시에 빛이 들어오고 꺼집니다. 이렇게 하면 설정이 끝납니다.

 

이제 컴퓨터와 연결된 USB 케이블을 아키티오 NT2-U3.1에 연결을 해 줍니다.

 

디스크관리에 들어가보니 2개의 저장장치가 1개로 인식되어 초기화 설정이 나타납니다.

 

1TB 하드디스크 2개가 RAID 0 으로 설정되어 2TB로 설정된게 보입니다.

 

성능 테스트를 해 봤습니다. 하드디스크를 2개를 묶었다고는 하지만 하드디스크의 기본 특성상 디스크의 바깥 부분은 성능이 좋으나 안쪽으로 갈수록 성능이 떨어지는 구간이 나타납니다. 물론 RAID 0 으로 묶으면 성능이 좀 더 빨라지고 용량을 더 극대화 할 수 있다는 정도로 생각해야 합니다. 다만 SSD로 RAID 0 을 설정하면 성능이 꽤 높아져서 10Gbps 근접하는 속도를 실제로 쓸 수 있으므로 필요하다면 설정해볼 수 있겠죠.

 

RAID 0 으로 설정한 저장장치에 복사 (쓰기)를 해 봤습니다. 2개의 다른 저장장치에서 동시에 복사를 해 봤지만 성능 하락 없이 쓰기가 잘 이뤄집니다.

 

SSD > 아키티오 NT2-U3.1 (RAID 0)으로 복사를 해보니 쓰기 속도가 289MB/sec 까지 나오네요. SSD로 레이드를 해보고 싶지만, 가이드가 없어서 해보진 않았으나 필요하다면 SSD 대용량 2개를 묶어서 최대 속도로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대용량 저장장치를 좀 쉽게 만들어서 써보고 싶은 분들은 이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구매링크 : http://www.wizplat.com/product/product_detail.html?part_idx=208&search_item=&item_idx=927

이 글은 새로텍의 지원을 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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