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맥스 맥스타이탄 Enermax MaxTytan EDT1250EWT 리뷰

파워서플라이의 끝판왕 최고급 파워서플라이의 진수를 보여준다

고사양 시스템에 어울릴만한 안정적인 파워서플라이를 소개 합니다. 에너맥스 맥스타이탄 Enermax MaxTytan EDT1250EWT 리뷰를 해볼건데요. 파워서플라이 끝판왕이라고 불리는 제품 중 하나 입니다. 에너맥스 맥스타이탄 1250W는 여러 파워서플라이 제조사들의 고급형 라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초고급형 파워서플라이 중 하나 입니다. 그만큼 신뢰도와 안정성이 높고 많은 기능들을 제공을 합니다. 직접 사용해본 느낌으로는 특별히 단점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가격은 프리미엄 제품이니 논외로 한다면 딱히 문제 삼을 부분이 없을 정도로 성능이 좋았는데요. 테스터기로 측정해 본 결과를 봐도 부하를 걸었을 때도 아주 안정적인 전압수치를 보여줬습니다.

디자인도 너무 멋진데 자세히 보면 제품의 마감이나 완성도가 상당히 높아서 더 좋았습니다.

 

에너맥스 맥스타이탄 Enermax MaxTytan EDT1250EWT 리뷰

맥스타이탄은 80 티타늄 등급의 제품이고 1250W 그리고 피크에서는 1375W까지 가능한 모델 입니다. 12V에서만 가용가능한 출력이 1248W로 출력만 놓고 보면 엄청난 고출력 파워서플라이 인데요.

 

이 뿐만이 아니라 Wattage Meter를 넣어서 실시간으로 파워서플라이의 로드양을 확인 할 수 있고, 수명이 상당히 긴 팬이 사용되었으며, 팬은 출력의 60% 까지는 팬이 동작하지 않아서 무소음 파워서플라이처럼 운영이 가능 합니다. 팬은 특이하게 처음 켜면 시계방향으로 동작해서 파워서플라이에서 배기를 해서 먼지를 빼내고 그 후 다시 반시계방향으로 돌아서 흡기를 해서 파워서플라 내부를 순간적으로 식히도록 되어있습니다. 컴퓨터를 끄고 난 뒤에도 일정시간 파워서플라이가 동작하여 내부의 열이 충분히 식힌 뒤 꺼지도록 되어있습니다. 케이블은 모두 SLEEMAX 처리가 되어있어서 선이 더 고급스럽고 깔끔하게 되어있습니다.

 

종이를 벗겨보니 안쪽에 진짜 박스가 보입니다. MaxTytan 이름만 들어도 뭔가 단단해보이네요.

 

박스 안을 보면 , 케이블과 각종 구성품이 들어있는 박스와 파워서플라이, 설명서가 들어가 있습니다.

 

파워서플라이는 느낌상 생각보다 좀 작게 느껴졌는데요. 1250W 치고는 좀 작은듯 싶은데 그래도 무게나 크기는 꽤 있는 편 입니다.

 

파워서플라이는 케이블이 분리된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하단에는 대형팬이 붙어있고, 상당히 수명이 긴 팬이 들어가 있습니다.

 

팬이 커서 내부에 부품들이 그대로 보입니다. 이 제품은 내부를 공개한 사진도 올라가 있는데 그만큼 신뢰도가 높은 부품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파워서플라이 후면 부분을 보면 전원스위치와 파워서플라이 출력을 보여주는 모니터가 있습니다. 입력은 프리볼트로 되어있습니다.

 

출력 부분을 보면 각 용도에 맞게 구역이 나눠져 있고 단자 모양도 다릅니다. 케이블이 완전히 분리가 가능해서 파워서플라이만 완전하게 분리하거나 할 때 편합니다.

 

상단에는 스펙표가 붙어 있습니다. 파워서플라이 케이스도 상당히 고급스럽게 도장이 되어있는데, 상단 라벨도 상당히 고급스럽네요.

 

입력은 프리볼트이고, 출력은 12V만 104A로 엄청난 출력을 자랑 합니다. 그러면서도 80플러스 타타늄 등급으로 가장 상위 등급이죠.

 

측면에 화살표 무늬는 음각으로 되어있어서 뭔가 디테일이 살아 있습니다.

 

파워서플라이를 뜯어서 보고 싶지만 그러면 AS가 안되므로 팬을 통해서 내부만 좀 살펴 봤습니다. 내부에는 여러가지 부품들고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좋은 파우서플라이들은 내부에 뭔가 가득 차 있어서 무게가 꽤 많이 나갑니다.

 

내부에 보면 고체콘덴서도 사용이 된게 보이고, 내압이 높은 콘덴서들도 사용이 되었습니다. 뜯어서 내부를 보고 싶지만 이정도로만.

 

파워서플라이 후면에는 출력을 표시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4자리 숫자를 표현하므로 파워서플라이가 출력가능한 범위 내에서 모두 다 출력이 됩니다.

 

COOLERGENIE 부분은 컨트롤러와 연결 되면 팬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굳이 써야할까 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연결된 팬의 동작 상태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팬은 측면에 이렇게 연결도 가능 하네요.

 

구성품을 모두 다 꺼내 봤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케이블과, 전원선, 케이블타이와, 선정리도구, 파워서플라이, 팬컨트롤러, 설명서가 보입니다.

 

케이블은 따로 봉투안에 들어가 있는데 케이블은 아주 넉넉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여러개의 그래픽카드를 연결하거나 할 때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죠.

 

케이블은 선 하나하나 따로 처리가 되어있는데 그래서 잘못하면 선이 막 하나씩 떨어져나와서 정신사나워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케이블 정리도구가 제공이 됩니다. 이것을 끼우면 선이 고정이 되어서 좀 이쁘게 선정리가 가능 합니다.

 

케이블만 꺼내 뒀는데 엄청나군요. 20+4P, 4+4P 1개, 8P (CPU) 1개, 6+2 PCI-E가 8개, S-ATA가 16개, 4P 전원단자가 8개, FDD가 1개가 들어가 있습니다.

 

케이블은 다른 제품과 확실히 차별화 되는데 SLEEMAX가 사용되었습니다. 케이블 하나하나 모두 다 처리가 되어있는데 덕분에 케이블이 상당히 고급스럽고 좀 더 유연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모든 케이블에 모두 다 선이 개별적으로 튜닝이 되어있어서 별도로 맥스파인더 같은 케이블 튜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케이블 자체도 16AWG 까지 사용하는 등 상당히 고급 재료를 사용 했습니다.

 

케이블은 검은색과 흰색으 섞어서 너무 어둡지도 너무 밝지도 않은 중간 느낌으로 괜찮네요.

 

케이블이 유연해진 부분은 분명 있는듯 합니다. 케이블을 장착하거나 분리할 때 선이 부드럽다는 느낌이 들었으니까요.

 

케이블을 파워서플라이에 연결 후 메인보드에 실제로 꽂아 봤습니다. 그래픽카드 등에도 모두 선을 연결해서 필요한 선은 모두 연결 했는데요.

 

케이블은 하나하나 다 따로 튜닝이 되어있어서 그냥 두면 선이 흩어지게 됩니다. 선을 정리하기 위해서 케이블 타이로 직접 묶어도 되고 같이 동봉된 선정리 클립을 이용해서 선정리를 해도 됩니다. 그런데 대부분 보이는 선은 케이스 뒤쪽으로 안보이게 정리하면 되고, 보이는 부분은 클립으로 몇개만 정리해주면 깔끔하게 정리되긴 합니다. 이 사진을 보고 선정리가 안될 것이라고 잘못판단하는 분이 없기를 바라면서 설명하는 것 입니다.

 

확실히 고급형 파워서플라이여서 그런지 케이블 하나하나 튜닝이 되어있는데 그 품질이 무척 좋습니다. 올이 나가거나 튜브가 밀려있거나 등등 뭔가 불량이라는 느낌이 있는 부분이 전혀 없더군요. 아마 하나하나 품질 검사를 하는 듯 합니다.

 

 

케이스 내부에 들어간 선을 보여드리는 부분인데요. 검은색에 흰색이라서 케이스 내부에서도 잘 어울립니다. 빨강색이 사용되었으면 너무 틔지 않았을까 싶지만 흰색이라 나쁘지 않네요.

 

 

파워서플라이의 대형 팬은 DFR 기술이 적용 되어 있어서 먼지가 들어가는것을 최대한 방지합니다. 처음 켜면 팬이 시계 방향으로 돌아서 바람이 배기형태로 빠져나오게 됩니다. 이렇게 하면서 내부에 먼지가 밖으로 밀려나오게 합니다. 그 후 팬이 다시 반시계 방향으로 돌아가면서 흡기로 바람을 잠깐 빨아들입니다.

그런데 이 파워서플라이는 출력의 60%까지는 팬이 동작하지 않습니다. 덕분에 실제 사용시 팬이 돌아가는 것은 처음 켰을 때, 그리고 절전에서 깨어날때, 컴퓨터를 껐을 때 잠깐 돌아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외에는 파워서플라이의 팬이 계속 정지해 있어서 팬은 있지만 무소음 파워서플라이처럼 사용이 가능 합니다.

컴퓨터를 끄면 파워서플라이 팬이 잠깐 동작 후 멈추게 됩니다. 내부에 온도가 떨어지면 멈추는 형태 입니다. 파워서플라이의 팬이 할 수 있는 것은 다 집어넣은 것 같네요.

 

파워서플라이 후면에는 파워서플라이의 실제 출력을 표시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빨간색 빛이 들어와서 숫자가 표시 됩니다.

 

HPM-100A를 장착해놓고 출력을 비교를 해 봤습니다. HPM-100A는 파워서플라이의 실제 사용전력을 표현합니다. 맥스타이탄에 있는 수치는 실제 측정시 약간 값이 낮게 측정되는듯 했는데 이것은 아마도 파워서플라이에 연결된 실제 장치의 전력소모량인듯 합니다. 그래서 변환되면서 소모되는 전력값은 표현이 안된듯한 느낌도 드네요. 여튼 값이 빠르게 변화가 되는데 값은 약간 차이가 있지만 근접하게 표현이 되므로 이 값을 보고 파워서플라이가 얼마나 로드가 걸리고 있는지 파악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게임을 하거나 그래픽카드에 부하를 많이 걸어서 전력소모량을 높여 봤는데요. 제 시스템이 i9-9900K에 GTX1080ti 시스템인데 게임을 할 때는 333W 정도 소모를 하는군요.

 

참고로 대기전력소모량은 1.805W 정도 됩니다. 이것은 시스템에 연결된 장치가 얼마나 많은지에 따라 좀 차이가 있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최대 부하를 장시간 걸어서 12V의 전압값이 얼마나 변화가 생기는지 살펴 봤습니다. 가장 심하게 부하를 주고 가장 나쁜 조건에서 테스트를 진행 했습니다.

 

Fluke 289를 이용해서 12V의 전압값의 변동율을 최대 최소만 놓고 비교를 했는데요. 근데 비슷한 범위에서의 값차이는 숫자가 거의 고정되듯 나와서 정말 변동율이 낮았습니다. 다만 시스템에서 많은 부하를 줬을 때와 주지 않았을 때 차이를 놓고 보면 최대 최소값이 좀 차이가 생기게 되는데 이 값만 놓고 보면 최소 0.004V 에서 최대 0.016V가 차이가 났습니다.

 

가장 차이가 많이 나게 한게 0.016V인데 이것도 측정기가 좋으니 이 값이라도 나왔지만 측정기가 좋지 않으면 거의 변동율이 0.01V라고 나왔을 것 같네요. 이정도면 거의 최상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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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을 실제로 써보고 느껴지는것은 상당히 듬직하다는 것 입니다. 파워서플라이의 품질 자체가 좋아서 믿고 쓸만한 파워서플라이네요. 그래픽카드를 여러장 연결해서 써야한다거나 또는 아주 고성능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면 이런 파워서플라이를 써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좀 정리를 해보면 품질이나 디자인 성능 모두 다 우수 합니다. 팬소음이 전혀 없고 전기적인 소음조차 없어서 아주 조용한 시스템에도 적용이 가능 합니다. 팬 수명 자체가 무척 길지만 동작하지 않는 시간이 훨신 많아서 사실 팬수명은 훨씬 더 길어질 것 같습니다. 계속 동작시에도 16000시간을 넘어가는데 팬이 동작을 하지 않으니 이 수치도 거의 무의미해진다는 것이죠. 출력의 60%까지 팬리스로 동작한다는 것은 그것을 견디게끔 다른 부품의 품질을 그만큼 올려야하는데 그와 함께 모든 부품의 품질이 얼마나 올라간 것인지 짐작할 수 있죠. 이 제품은 AS가 10년 인데요. 상징적인 의미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부품의 품질이 좋다는 의미이기도 하죠. 실제 성능은 위 영상을 보면 파악이 될 것 같습니다. 영상도 꼭 봐주세요.

이 글은 씨엠코포레이션의 지원을 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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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8.11.19 06:35 신고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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