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9-9900K 오버클럭 5GHz Z390 AORUS PRO 설정 방법

8코어의 고성능 시스템을 오버클럭으로 더 빠르게

영상으로는 간단하게 올리긴 했지만 글로 정리를 해봅니다. i9-9900K 오버클럭 5GHz 또는 5.1GHz로 올리는 방법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Z390 AORUS PRO 설정 방법을 통해서 간단하게 클럭을 올려보죠. i9-9900K 오버클럭 5GHz로 설정하는 것은 어렵진 않았습니다. 사실 이정도는 딱히 어렵지 않게 설정 몇가지만 바꿔도 설정이 가능하긴 했는데요. 근데 설정을 조금 더 세세하게 해주면 온도는 많이 오르지 않도록 그리고 조금 더 안정적으로 오버클럭을 할 수 있습니다. 근데 그냥 쓰기에도 기존 6코에에서 8코어로 코어갯수가 늘어난 모델이라 성능이 좋네요. 온도가 걱정인 분들은 클럭을 올리지 않고 사용해도 되고 좀 더 고성능을 체감해보고 싶은 분은 오버클럭을 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사용하고 있는 시스템인데요. 인텔 i9-9900K CPU에 Z390 Aorus Pro 메인보드를 이용합니다. 메모리는 지스킬 메모리를 쓰고 있습니다.

 

i9-9900K 오버클럭 5GHz Z390 AORUS PRO 설정 방법

먼저 오버클럭 전의 설정을 살펴봅니다. 터보부스터가 동작해서 1코어에서는 5GHz까지 원래 올라가도록 설정이 되어있긴 합니다. 근데 보통 그럴일은 없어서 4.7GHz 정도까지 올라간다고 보면 되는데요. 8코어에서의 성능이므로 아무래도 멀티코어를 활용하는 프로그램에서는 성능이 잘 나옵니다.

 

기본 설정에서 씨네벤치를 돌려봤는데요. CPU 점수가 1947cb가 측정 됩니다. 이 값은 상황에 따라 약간 차이는 있겠지만 상당히 높은 점수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먼저 오버클럭 전에 메인보드에 최신 펌웨어를 입혀보기로 합니다. Aorus.com 사이트에 접속해보면 해당 메인보드 모델에 BIOS를 다운로드 할 수 있는데요. 최신버전이 F6 이네요. 기존에는 F5가 설치되어 있어서 업그레이드를 하는게 좋겠죠.

 

펌웨어 파일은 USB 등에 담아서 (USB는 FAT32로 포멧되어 있어야 인식합니다.) 꽂아두면 업데이트가 가능 합니다.

 

Q-Flash 메뉴 (하단에 펼침 메뉴)를 선택 후 펌웨어 업데이트를 진행 합니다. Update BIOS를 선택 합니다.

 

USB 메모리에서 롬파일을 불러옵니다. 롬파일을 다운로드 후 압축을 해제하면 안에 메인보드명.FX 와 같은 파일이 있는데 그 파일만 있으면 됩니다. 해당 파일을 선택 후 오른쪽에 > 를 선택 합니다.

 

Mode 는 intack 를 선택 했습니다.

 

펌웨어 업데이트가 진행 됩니다. 기다려 줍니다. 이 때 절대 끄거나 하면 안됩니다. 기다리면 알아서 재부팅이 됩니다.

 

재부팅이 되면 Del 키를 눌러서 다시 바이오스 설정으로 들어옵니다. 첫디자인이 바뀌었네요. 뭔가 산뜻해진.

 

오버클럭을 통해서 5GHz 이상으로 설정을 해보려고 합니다. MIT > Advanced Frequency Settings를 선택 합니다.

 

Advanced CPU Core Settings 를 선택 합니다.

 

CPU Clock Ratio : 50
AVX Offset : 0
TjMAX Temperature : 110
Uncore Ratio : 47

위와 같이 설정 합니다. CPU Clock Ratio를 50으로 설정하면 5.0GHz로 설정이 됩니다. 51을 넣으면 5.1GHz가 됩니다. TjMAX Temp를 110도로 주는것은 온도가 높은 CPU임을 이미 알고 있어서 이렇게 설정합니다. Uncore Ratio는 CPU 클럭 외에 다른 인터페이스로의 클럭을 설정하는 부분인데 보통 실제 CPU 클럭보다 조금 낮게 설정을 보통 합니다. 기반값이 47인데 가이드도 가능하면 47을 넣으라고 되어있으므로 47을 해도 됩니다. 안정성을 더 높이고 싶다면 45정도로 설정해도 됩니다.

 

하단에 CPU 전원관리 설정들은 모두 Disable로 설정 합니다.

Intel Speed Shift Technology : Disable
CPU Enhanced Halt(C1E) : Disable
C3 State Support : Disable
C6/C7 State Support : Disable
C8 State Support : Disable
C10 State Support : Disable
Package C State Limit : Auto

CPU Thermal Monitor : Disable
Ring to Core offset (Down Bin) : Disable
CPU EIST Function : Disable
Race to Halt(RTH) : Disable
Energy Efficient Turbo : Disable
Valtage Optimization : Disable

 

메모리도 오버클럭을 할 수 있는데 제 경우에는 지스킬 메모리가 오버클럭에 대한 프로필을 가지고 있어서 X.M.P를 불러오는것으로 대체를 합니다.

Extreme Memory Profile(X.M.P) : Profile1

 

CPU 전원에 대한 설정을 위해서 설정을 따라 갑니다.

Advanced Voltage Settings >

 

Advanced Voltage Settings > Advanced Power Settings >

 

 

Advanced Voltage Settings > Advanced Power Settings > CPU Vcore Loadline Calibration

위 메뉴 설정에서 Turbo를 선택 합니다. 클럭을 올리면 온도가 당연 올라가는데 온도에 따라서 전원을 어느정도로 밀어줄지에 대한 설정입니다. 보통은 Auto로 설정해도 무난하지만 5GHz 이상의 오버클럭이므로 온도를 제어할 수 있는 상황이라는 가정하에 Turbo로 설정 합니다.

 

CPU Core Valtage Control 에서 CPU 전압에 대한 설정을 합니다.

 

CPU Vcore : 1.320V

CPU전압을 위와 같이 설정 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정답이 없어서 전압을 1.320~1.35V 정도 안에서 설정 후 전압은 가능하면 동작가능한 범위에서 온도를 낮추는 것이 좋습니다. CPU 전압을 높게 넣으면 오버클럭 성공율을 높아지지만 온도가 많이 높아져 결국 실패할 수 있습니다. 온도를 아무리 충분히 잡을 수 있는 상황이라고 하지만 가능하면 전압은 낮게 설정되어야 좋습니다.

CPU VCCIO : 1.150V
CPU System Agent Voltage : 1.150V

가이드에 따르면 위와 같이 설정하는 것을 권장을 합니다. 꼭 이렇게 설정할 필요가 없을 수 도 있지만 전압이 자동으로 너무 높아질 경우 CPU에 심한 부담을 줄 수 있어서 위와 같이 고정하는 것을 권장 합니다.

 

모든 설정을 마친 뒤 저장을 하고 나옵니다.

 

오버클럭 후 CPU-Z 결과 입니다. 오버클럭 가이드에 따라서 설정을 했으나 근데 이것이 무조건 정답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는 5.0GHz 정도의 설정에서도 CPU 전원관리 기능을 켜놓아도 큰 상관이 없다고 봅니다. 가이드는 성공율을 높이기 위한 설정이기 때문에 무조건 이것에 따를 필요는 없고 만약 자신의 상황에서 좀 더 좋은 설정이 있다면 그렇게 설정을 하면 됩니다.

 

오버클럭 후 씨네벤치 결과 입니다. 5.0GHz로 올려서 인지 약간 점수 상향이 되었습니다. 2086cb가 측정이 됩니다. 2000점이 넘어가버리네요.

 

동영상 인코딩을 하거나 게임을 할 때도 뭔가 성능이 좀 더 잘 나오는 느낌이 있네요. 그전보다 프로그램 로딩 속도도 더 빨라졌습니다.

 

오버클럭 후 CPU 온도를 측정 해 봤는데요. 부하를 주지 않은 상태에서는 49도 정도 패키지 온도가 잡히네요.

 

동영상 인코딩 테스트를 해 봤습니다. 동영상 인코딩 중에는 CPU와 GPU에 동시에 부하가 들어갑니다.

 

동영상 인코딩 중에 온도는 62도 정도를 보여주네요. 확실히 오버클럭 설정을 좀 더 하면 온도가 내려가긴 하네요. 참고로 5.1GHz로 오버클럭했을 때에는 온도가 더 올라가긴 합니다. 1GHz 차이이지만 코어갯수가 많다보니 온도가 더 확실히 올라가네요. 그리고 5.0GHz 상태에서도 CPU에만 무리한 부하를 주는 LinX같은 테스트를 하면 90도는 쉽게 올라가버립니다.

근데 생각해봐야할 것은 LinX에서 부하를 주는만큼의 상황이 일반적으로 컴퓨터를 쓰는상황에서는 벌어지진 않습니다. 동영상 편집이나 게임이나 제가 가장 부하를 많이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동시에 다 켜놓는다고 해도 사실 그온도까지 올라길 일은 없죠. 그리고 온도가 잡히는 만큼 다운이 되는 증상도 없었습니다. 제가 꽤 오랜시간 이런 상태로 사용을 해봤는데 문제가 없네요. 그래서 사용자는 판단을 해 봐야합니다. 온도를 좀 더 높게 가져가더라도 성능을 더 올릴것인가 아니면 그냥 기본상태로 쓸 것인가. 이것은 본인의 판단 입니다. 근데 직접 써보면 i9-9900K 기본 상태로만 써도 성능이 무척 훌륭 하긴 합니다. CPU에 큰 변화가 없다고 느낄지 모르지만 코어갯수가 깡패라고 성능이 확실히 올라가는 부분이 있으니까요. 다음 글에서는 전원관리기능을 켠 상태에서의 오버클럭을 통해서 전력효율을 높게 하면서 성능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서 공유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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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999사용자 2018.11.14 15:40 신고

    설정하면 고장 등이 대한것은 괜찬나요? 온도가 너무 올라가는거같아서 좀 무섭네요 ㄷ ㄷ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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