팹플러스 후기 스마트폰 대세는 멀티미디어폰 레노버 PHAB plus
팹플러스 후기 스마트폰 대세는 밀티미디어폰 레노버 PHAB plus 편 인데요. 행사가 있던 이 날은 위아래로 유명한 EXID 하니도 참석을 했습니다. 하니가 나와서 싸인도 해주고 참석도 했는데요. 이유는 있죠. 하니'폰' 때문인데요. 멀티미디어를 더 강조한 팹플러스 후기는 아래에서 살펴볼 것이구요. 행사 스케치를 먼저 시작해 볼 것입니다. PHAB plus는 6.8인치 대형 디스플레이에 풀HD 스펙을 가졌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멀티미디어를 많이 즐기고 큰 화면에 좀 더 익숙한 사용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그런 제품인데요. 직접 사용해보니 정말 화면이 커지긴 했습니다. 그런데 물론 한손으로 사용은 가능했습니다. 실제로 한손모드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들을 추가를 했습니다. 그리고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도 이 제품의 큰 특징인데요. 팹플러스 후기 준비하면서 저도 한손으로 들고 사용을 해보고 영상도 만들어봤습니다. 아래에서 그것을 봐주세요.
팹플러스를 한손으로 들고 있는 모습인데요. 화면이 큰 이유는 멀티미디어폰으로 좀 더 활용을 많이 하시는 분들에게 적합한 폰을 제시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러면서도 가격은 현실적으로 낮췄는데요. 그래서 설명으로는 요즘 스마트폰의 가격이 무척 비싼데 세컨드폰으로 써도 괜찮은 그런 컨셉으로 나온 폰이라고 하더군요.
하니'폰' 팹플러스와 하니를 보기위해서 많은 기지들과 블로거들이 이날 참석을 했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공간이 좁을 정도였는데요.
팹플러스는 폰과 태블릿의 합성어로 시작한 것 입니다. 폰도 아닌것이 태블릿도 아닌것이 그런 물건인 것이죠.
잠시 후 팹플러스에 대한 소개 영상과 제품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팹플러스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중간 형태로 좀 더 큰 화면을 이용해서 밀티미디어를 좀 더 큰화면으로 즐기고 사용할 수 있는 디바이스 입니다.
화면이 크기 때문에 전화걸거나 한손으로 사용시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플로팅 바로가기 기능 및 화면축소 그리고 한손 전화걸기를 이용해서 좀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영상 중 설명인데요. 메탈 유니바디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외형은 상당히 깔끔합니다.
두께도 7.6mm로 얇은 편 입니다.
4G LTE를 지원하며 듀얼심을 지원해서 통신사 상관없이 또는 해외 국내를 다니는 분들도 심을 2개를 장착해서 편하게 사용이 가능 합니다.
카메라도 후면은 1300만화소 전면은 500만화소로 부족하지 않은 성능을 제공 합니다.
배터리 시간도 무척 긴 편입니다. 화면이 커진만큼 좀 더 큰 배터리가 들어간것이죠. 참고로 유니바디 디자인인 만큼 배터리는 일체형의 제품 입니다.
팹플러스에 대한 기능 및 기술설명하는 영상을 찍어봤습니다. 영상을 보시면 어떤 제품인지 좀 더 이해하기가 쉬울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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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가 나오자마자 다들 정신없이 카메라와 캠코더로 찍었는데요. 저도 그랬습니다. EXID 하니 역시 하니'폰' 팹플러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는데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니 기대감이 더 많이 생기더군요.
행사장 한쪽에서는 팹플러스를 실제로 만져볼 수 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고 만져봤는데요. 큰 화면을 가졌지만 두께가 많이 얇고 유니바디 디자인이여서 인지 생각보다 그렇게 크게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물론 몇년전의 기술로 이렇게 큰 디스플레이가 들어간 디바이스를 만들었다면 손에 쥐기가 무척 힘들었을지도 모릅니다. 직접 손으로 들어봤을 때 후면에 연결된 잠금장치를 제외하면 무게도 그렇게 심하게 느껴지진 않았는데요. 일단 처음 봤을 때 화면은 무척 크게 느껴졌습니다.
한손으로 들어본 모습인데요. 저도 생각해보니 스마트폰으로 가장 많이 하는것은 유튜브 보기와 SNS 보기 이런 것들인데요. 전화통화보다는 요즘은 카카오톡으로 페이스톡을 하거나 문자를 보내거나 하는것을 더 많이 쓰긴 하죠. 그런 용도로 사용하기에 좀 더 적합합니다.
후면 부분인데요. 이것은 골드색상이네요. 유니바디 구조이며 배터리는 탈부착이 안되는 형태이지만 큰 배터리가 들어가 있어서 좀 더 오랫동안 배터리 사용이 가능 합니다.
상단 부분에는 스피커와 카메라, 플래시가 보입니다. 후면은 튀어나온 부분없이 매끈한 형태 입니다.
왼쪽 측면에는 유심슬롯이 보이네요. 듀얼 심슬롯이라고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경우에는 듀얼심대신 MicroSD 로 대체될 수 도 있다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가장자리 모서리 부분도 매끈하게 되어있어서 만져보는 느낌과 디자인에 대한 인상은 상당히 부드럽다는 느낌이 듭니다.
하단 부분입니다. 이렇게 보면 화면이 좀 크게 느껴지긴 하네요.
오른쪽 상단 부분에는 전원버튼과 볼륨 조정버튼이 있습니다. 한쪽으로 모두 몰아둔 이유는 스마트폰이 작은 경우에는 왼쪽에는 볼륨조정을 오른쪽에는 전원버튼을 놓을 수 있겠지만 팹플러스처럼 큰 경우 왼쪽 오른쪽을 동시에 이용하기 힘들기 때문에 한쪽으로 몰아둔 것으로 보입니다.
카메라도 촬영을 해 봤습니다. 화면은 크긴 하지만 비율 때문에 조금 한쪽이 가려서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화면이 크긴 합니다.
카메라 옵션에서도 왠만한 기능은 모두 제공을 합니다. 카운터다운 촬영이나 얼굴인식 촬영, ISO 설정, 노출 설정, 화이트밸런스 설정 등이 가능 합니다.
한손으로 사용이 쉬운지 아닌지를 물어보는 분이 분명 있을텐데요. 제가 한손으로 쥐어본 모습 입니다. 그렇게 많이 커보이진 않죠. 저도 손이 작은 편인데 한손으로 쥐는것이 아주 불편하거나 그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한손으로 사용시에는 한손모드를 이용할 수 있는데요. 화면 가장자리를 쓸어내리면 줄어듭니다.
화면이 한쪽으로 줄어든 상태에서도 왠만한 기능들을 수행 시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한손모드로 만약 오른쪽으로 줄여둔 상태에서 왼손으로 들고 왼쪽으로 기울이면 왼쪽으로 화면이 이동을 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기우는 방향으로 화면이 몰리게 되는데 그런 이유로 한손으로 사용시에도 전화도 걸 수 있고 좀 더 편하게 사용이 가능 합니다.
왼손으로 들고 있어도 오른쪽으로 기울이면 오른쪽으로 화면이 이동하게 됩니다.
멀티미디어도 활용해 봤는데요. 화면을 좀 더 크게 볼 수 있었습니다. 화면에 나온 영상은 근데 21:9 비율로 만들어진 영상으로 위아래 공간이 좀 있지만 보통 영상을 보는 것은 유튜브 등에서 재생시 16:9 비율이므로 거의 꽉 채워서 좀 더 편안하게 큰 화면으로 영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화면의 디테일은 화면이 FullHD 이므로 조금 떨어져보일 수 는 있습니다. 최근에 나온 고가형의 고해상도 스마트폰에 비교하면 그럴 수 있죠. 하지만 그렇게 많이 떨어지지 않는 디스플레이를 보여줬습니다. 화면을 실제로 가까이에서 찍어봤는데요. 비교적 높은 화면 디테일을 보여줬습니다.
화면을 쓸어내려봤는데 돌비모드가 보이네요.
돌비애트모스를 지원하는것으로 나오네요. 덕분에 좀 더 음장효과나 효과음 등을 현장감 넘치게 들을 수 있습니다.
이어폰으로 들어보면 좀 더 좋은 사운드를 들을 수 있을 것 입니다.
플로팅 바로가기도 이용할 수 있었는데요.
카메라와 계산기, 즐겨찾기 등 자주 사용하는 앱이나 설정을 등록해놓고 바로 사용이 가능 합니다. 어느 화면에서 실행할 수 있죠.
레노버 팹플러스를 실제로 사용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만들어봤습니다. 한손으로 사용하는 모습과 화면이 전환되는 모습 그리고 만져보면서 느낀점 등을 영상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실제로 사용해 봤을 때 느낀것은 생각보다는 손으로 쥐고 사용하기 편했다는 점과 좀 더 큰 화면을 원하는 분들에게 어필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상도 꼭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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