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5 리뷰 카메라 기능 신기능 비디오포털
갤럭시노트5 리뷰 카메라 기능 신기능 및 비디오포털에 대해서 알아볼겁니다. 기본적인 기능이 상당히 강하고 화면도 넓고 시원해서 기분이 좋았는데요. 물론 S펜을 거꾸로 넣으면 고장이 나는 문제는 이미 많이 알려져 있어서 좀 주의를 해야합니다. 그 외에 괜찮은 기능을 갤럭시노트5 리뷰편에서 자세히 보여드리죠. 영상도 준비했으니 꼭 봐주시기 바랍니다. 카메라 기능에서 괜찮은 점은 콜라주 촬영이 좋았는데요. 영상을 콜라주로 촬영해서 한 화면에서 4개의 영상을 동시에 보는 재미를 주는 기능이었습니다.
갤럭시노트5 리뷰를 찍으면서 이렇게 촬영한 영상을 인스타그램 등에 공유하면 더 재미있을 듯 싶네요. 각각 서로 다른 표정으로 촬영해서 올려도 재미있을듯하고 4명이 서로 다른 포즈로 촬영 후 올려도 재미있겠네요. 이 외에 S펜을 이용한 간편한 메뉴 접근도 편리했고 빠른 속도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요즘 사용자들은 가격대비 성능을 중요시 생각하긴 하지만, 확실히 가장 상위 기종의 스마트폰은 그나름의 프리미엄이 있긴 했습니다. 상당히 고급스러운 기능들을 그럼 알아보죠.
갤럭시노트5는 펜을 사용할 때 시원시원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노트시리즈는 점점 나오면 나올 수록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왜냐면 노트시리즈를 다 써보긴 했는데요. 다음 시리즈가 나올때마다 계속 카메라와 화면이 좋아졌습니다. 앱의 기능들도 점점 완성도가 높아지고 자리를 잡아가기 시작했죠.
갤럭시노트5 외형을 살펴보면, 갤럭시S6가 나온 이후 나온 갤럭시S6 엣지 플러스와 노트5는 비슷하게 닮았습니다. 근데 노트5는 화면이 커지면서 화면이 평평한 형태로 개인적으로는 더 선호하는 형태 입니다.
가장자리 부분을 금속을 사용해서 튼튼함이 더해졌고 세련된 느낌이 있습니다. 물론 배터리가 분리가 되지 않아 교체가 안되지만 고속충전이 가능하고 무선충전을 기본으로 제공해서 장단점이 있습니다.
갤럭시노트5 후면 부분은 매끈한 형태로 되어있고 곡선이 들어가 있습니다. 전면 부분이 화면이 휘어있지 않은 대신 후면부분에 곡선이 들어가 있죠.
덕분에 손에 쥘 때 느낌이 좋습니다. 물론 케이스를 보통 씌워서 사용을 할테지만 그렇게 해도 전체적으로 화면 사이즈에 비해서 많이 얇아졌습니다.
측면 부분을 금속으로 바꾸면서 S펜의 끝 부분도 금속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어폰 부분도 상단에서 하단으로 위치가 옮겨졌습니다.
측면 부분을 보면, 얇은 부분이 더 잘 느껴집니다. 전체적인 두께는 물론 화면사이트나 배터리 부분 때문에 너무 얇게하는데 무리가 있죠. 물론 너무 얇다고 해서 좋은것도 아니구요. 적당한 두께감이 있어야하는데 측면부분에 이부분은 나쁘지 않습니다. 케이스를 입히는 입장에서도 괜찮죠.
갤럭시S6에서도 마찬가지였긴 하지만, 갤럭시노트5의 경우에도 측면에 상당히 얇은 부분에 금속의 볼륨버튼이 들어가 있습니다. 강도를 높이면서 깍아낸 부분이죠.
오른쪽 전원버튼도 마찬가지 입니다.
상단부분에는 마이크와 유심슬롯부분이 있습니다. 윗부분은 매끈하죠.
전원을 켠 모습입니다. 화면을 처음 보고 느낀것은 상당히 밝고 시원하다는 점 입니다. 밝은 화면 부분은 이전 갤럭시노트4와 같이 놓고 봐도 그 차이가 느껴지더군요.
갤럭시노트5의 S펜은 가장자리 금속부분과 일체감을 주기위해서 특별히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완전히 들어간 상태로 들어가며 한번 누르면 끝부분이 튀어나오는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그 후 잡아당기는 형태로 되어있죠.
S펜은 디자인이 깔끔하며 필기감도 상당히 좋습니다. 다만 한가지 알아둬야할점이 S펜을 거꾸로 넣으면 안된다는 것 입니다. 그전에 나온 노트시리즈의 경우에는 실수로 S펜을 거꾸로 넣더라도 당기면 나오지만, 노트5경우에는 실수로 조금 넣으면 걸려서 빠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점은 이미 많이 알려진 사실이므로 좀 주의를 해야 합니다.
화면 상단을 쓸어내려봤습니다. 메뉴를 보고 좀 바뀐 부분이 하나 있네요. 자동 회전 부분이 약간 변경 되었습니다.
삼성페이도 추가가 되었네요. 아이콘도 전체적으로 동글동글 합니다. 이건 비교적 최근에 업데이트 된 갤럭시S6도 마찬가지이죠.
S펜을 꺼내면 에어 커맨드가 바로 나타납니다. 액션메모, 스마트 셀렉트 캡처 후 쓰기는 기존에도 이미 있던 기능이긴 합니다. 다만 추가로 앱을 더 등록해서 바로 실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 변경된 부분이 S펜을 그전에는 길게 화면을 터치해서 메뉴를 띄웠지만 이제는 화면에 항상 떠있는 작은 아이콘을 눌러서 메뉴를 실행 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앱을 더 등록해서도 사용가능한데 3개까지 가능하며 자주 실행하는 앱을 등록해두면 좀 더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 합니다.
에어커맨드 왼쪽 하단에 설정 버튼을 누르면 바로 에어커맨드에 내용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를 선택 합니다.
바로가기에서는 3개의 앱을 등록해 사용이 가능 합니다. 원하는 앱을 자유롭게 선택이 가능 했습니다. 가장 자주 사용하는데 빨리 찾기는 힘든 앱을 등록해 놓고 사용하면 됩니다
액션 메모 등을 사용 해 봤습니다. 이부분은 기존에도 되던 기능이며 비슷하긴 합니다.
스마트 셀렉트는 원하는 곳을 얼마든지 잘라서 캡처가 가능한 기능 입니다. 어떤 화면에서도 바로 캡처가 가능해서 필요한 내용을 바로 사용하고 싶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테마 기능도 있습니다. 물론 갤럭시S6가 처음 나올 때부터 있던 기능이긴 합니다.
테마를 변경하면 스마트폰에서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테마를 변경하면 디자인이 배경과 아이콘 정도가 바뀌는것이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형태가 변경이 됩니다.
상단에 배경과 디자인도 모두 변경이 됩니다. 그래서 테마만 변경해도 재미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드디어 갤럭시노트5 카메라 부분인데요. 화면은 많이 밝고 시원해졌습니다. 갤럭시노트4에 비해서도 확실히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사진크기는 1600만 화소로 변화는 없지만, 찍고난 이미지를 스마트폰으로 확인 시 좀 더 밝고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죠.
모드를 살펴보면 새로운 모드가 몇가지 추가가 되었습니다. 동영상 콜라주와 라이브 방송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집에서 사진을 몇 장 찍어봤습니다. 이미지를 줄여서 웹페이지에 올리는 목적으로는 이제는 갤럭시노트5로만 찍어도 충분해보이네요. 상당히 선명하게 사진이 나옵니다.
식당에서 조금 어두운 실내에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실내가 비교적 어두운 곳이었지만 , 선명하게 잘 나옵니다. 맘에 드는 점은 화소도 크고 사진이 색범위도 넓어서 포토샵으로 충분히 수정이 가능하다는 점이죠.
물론 Dslr 카메라에 비해서는 조금 떨어질지 모릅니다. 하지만 카메라 화질이 많이 좋아져서 야외에서 이제는 너무 무거운 카메라를 들고다니지 않아도 충분히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동영상 콜라주는 생각보다 재미있는 기능 입니다. 4개의 영상을 차례대로 촬영을 해서 한 화면에 보여줍니다. 물론 4번 찍어야 합니다.
4개의 서로 다른 촬영을 하면 자동으로 그 영상을 하나로 합쳐줍니다.
콜라주 촬영 설정을 통해서 사이즈 및 슬로우 모션 등도 촬영이 가능 합니다. 한 화면에 실제로 4개의 영상을 모두 켜보면 정신이 없으면서도 재미있습니다. 각각 영상을 보는 재미가 있다는 것이죠. 생각에서는 왼쪽사람이 오른쪽사람에게 소리를 지르고 오른쪽 사람은 왼쪽 사람에게 소리를 지르고 이런식으로 찍어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라이브 방송도 가능 합니다. 라이브 방송을 선택하고 영상을 찍으면 바로 유튜브에 생방송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은 문제가 있긴 한듯하네요. 로그인을 했는데 다시 로그인을 요구 합니다. 이건 다른 폰으로도 해봤는데 마찬가지이긴 합니다. 이건 제 유튜브에 문제가 있을 수 도 있지만 이런 기능이 사용될 수 있도록 들어간 점은 괜찮네요.
카메라 설정부분을 살펴보면, 몇가지 기능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RAW 파일로 저장이 추가가 되었네요. 이건 프로모드에서만 사용이 가능 합니다. 즉 프로모드로 변경 후 설정에 들어와서 보면 RAW 파일로 저장이 활성화가 됩니다.
RAW로 저장하면 센서가 받은 정보를 그대로 저장한 파일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화벨이나 노이즈 정도를 조정해서 원하는 사진을 바로 만들 수 있습니다. PhotoShop CC에서 바로 사용이 가능 하더군요.
사진효과도 라이브로 바로 적용이 가능하며 원하는 내용을 바로 적용할수 있습니다.
유튜브 영상도 재생해봤는데요. 화면이 넓고 시원해서 확실히 기존 스마트폰과 차이를 보입니다. 크기가 비교적 크지만 들고다닐때 두께가 작아서 들고있는 느낌이 좋습니다.
유튜브는 그런데 너무 많은 컨텐츠가 있지만 백그라운드에서는 재생이 안됩니다. 음악을 틀어놓고 줄이면 음악도 함께 꺼지게 되죠.
이럴때에는 한손조작모드를 쓰면 좋습니다. 대각선에서 터치해서 쓸어내리면 화면이 작게 축소되어 나타납니다. 유튜브 앱은 이것을 지원하며 이렇게 줄어둔 상태에서 음악을 들으면서 다른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화면이 비교적 커져서 이런 작업을 할 때에도 좀 더 여유가 있습니다.
음악을 들으면서 웹서핑을 하는 모습 입니다. 그런데 조금 더 크기가 더 작아지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러면 좀 더 화면을 넓게 이용할 수 있을테니까요.
유플러스 앱들도 살펴봤는데요. 처음 스마트폰을 켜고 세팅을 할 때 필요한 앱만 추가해서 설치하는게 가능 하더군요. 물론 필요할 때 추가로 설치하는것도 가능 합니다.
U+ Box는 다은클라우드 회원은 용량을 더 올려주는 이벤트도 하고 있네요. 클라우드 공간은 많을 수 록 좋은데요. 사진도 미리 백업되도록 하고 그런 용도로 쓰면 괜찮을 듯 하네요.
갤럭시노트5 영상 리뷰도 만들어봤습니다. 고화질 영상 리뷰이니 참고해서 봐주세요.
유플러스에서는 다양한 요금제가 있는데요. 유플릭스와 HDTV 등을 이용하려면 LTE 비디오 요금제를 써보는 것도 좋아보이네요. 요금 광고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NBC유니버셜 국내독점으로 무료 제공 중이고 최신 미드도 25일부터 미국과 동시 방영 예정이라 지하철에서도 야외에서도 영상을 보고 시간 보내기에는 좋습니다. 이제 곧 추석이라 차안에서 보낼 시간이 많아질 것 같은데요. 그때도 비디오 보면서 가면 좋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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