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4 괜찮은 사진기능 아이스크롤 미디어데이 후기

갤럭시S4 괜찮은 사진기능 아이스크롤 미디어데이 후기

갤럭시S4 괜찮은 사진기능과 아이스크롤을 다시 한번 더 미디어데이에서 체험해보고 왔습니다. 실제로 사용해보고 느낀점은 기능을 알고 있다면 꽤 쓸만한게 많다는 것입니다. 갤럭시S4와 같이 상당히 고성능의 스마트폰 기능이 많은 스마트폰이라고 할지라도 실사용자는 대부분은 인터넷, 동영상, 음악듣기, 사진찍기, DMB 에 많은 시간을 쓸것입니다. 물론 자주 사용하지 않는 기능일지라도 기능이 하나라도 더 많으면 좋긴하죠. 꼭 써야할 때 쓸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서로 다른사람이 같이 뭔가 주고 받아야할경우에는 상대방도 방법을 알아야할때에는 쉽게 할 수 없으므로 쉬운기능이 많을 수록좋죠.

갤럭시S3 그리고 갤럭시S4가 나오면서도 이런 고민을 많이 한듯합니다. 처음에는 기능을 많이 넣으려고 노력했지만 나중에는 같은 기능을 구현하면서도 좀 더 쉽게 쓰고 눈에 안보이는 기능은 더 크게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S빔도 그런 이유로 나온것이구요. 이번에 갤럭시S4의 카메라 기능에서도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기존에는 카메라 동영상 모드 이런식으로 둘을 나눠서 사용자가 사용하게끔 했으나 이제는 두개를 통합시켰습니다. 즉 한 화면에 동영상 녹화버튼과 사진촬영버튼이 같이 있습니다. 즉 모드를 변경하느라 중요한 부분을 놓칠 일이 없어진것이죠. 그리고 듀얼샷, 듀얼레코딩을 지원하여 사진을 찍어주기만 할 경우 자신의 사진은 남지 않는데 자신도 사진도 남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부모가 아이의 사진을 찍어줄 때 자신의 사진도 남길 수 있어서 좀 더 행복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음성도 함께 녹음이 되는 사운드샷과 움짤과 같은 형태로 사진을 찍는 애니메이션샷등 한번 활용해보면 자주쓰게될 기능들이 들어가서 상당히 맘에 들었습니다. 이 외에도 효과가 라이브로 적용되는 부분도 인상적이었구요.

아이스크롤도 괜찮았는데요. 아이스크롤은 두가지 타입을 지원합니다. 하나는 시선을 맞춘 뒤 기울기로 스크롤을 하는것, 그리고 또하나는 시선을 맞춘뒤 고개를 올리고 내려서 조정하는 방법입니다. 첫번째 경우는 사실 오작동도 생기므로 실제로 많이 쓸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고개를 까딱하여 스크롤을 하는것은 괜찮았습니다. 스마트폰을 놓치면 큰일나는 장소에서나 예를 들면 아주 높은곳 또는 사람이 많은 지하철 승차하는곳 등에서는 스마트폰을 조작하다고 놓칠 수 있으므로 시선으로 조작하는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리고 제스쳐도 인식하므로 음식을 차리면서 얼굴로 스크롤을 하거나 또는 손으로 제스쳐를 해서 페이지를 넘기거나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로 옮겨가면서 내용을 볼 수 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런 기능들이 많이 추가될 때는 이게 실제로 많이 쓸까? 라는 고민을 저도 해보게 되는데요. 스마트폰을 만드는 입장에서도 이건 가장 중요한 고민거리일듯합니다. 분명 필요한사람은 있을것이라 만든것일테구요. 그리고 가끔은 필요하진 않을듯한데 만들어서 크게 되버린 기능도 있긴 하죠. 그럼 지금부터는 미디어데이에 대해서 스케치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S4에 대해서 이것저것 설명해주신 아름다우신 분입니다. 갤럭시S4와 함께 사진을 부탁드렸는데 너무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네요. 설명도 너무 잘해주시고 저도 몰랐던 기능도 한가지를 알게되었구요.

항상 갤럭시 시리즈 미디어데이를 하는 장소에서 또 갤럭시S4 미디어 데이 행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좀 더 준비를 많이하고 사람들도 더 많이 관심을 가지는게 느껴졌습니다. 사진찍으러 돌아다니기가 이렇게 힘들다는건가 라고 생각이 들었으니까요. 그만큼 이제품에 대해서 관심도가 높다는것을 의미하겠죠.

갤럭시S4 전면 부분 입니다. 디자인에 대해서는 평가가 좀 엇갈리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직접 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사진으로 보는것과 실제로 보는게 좀 차이가 있기 때문에죠. 갤럭시S3 대도 그랬지만 갤럭시S4도 그렇습니다. 이전과 비슷한 디자인 같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무늬가 들어가있어서 심심하지 않은 느낌이 들고 괜찮았습니다.

갤럭시S4 사양 입니다. 이제는 센서에 습도도 체크가 되네요. 실제로 이것은 S헬스에서 확인도 가능 합니다. 후면 카메라도 1300만 화소대로 올라가고 화면도 달라져서 사진을 찍어서 볼 때 좀 더 선명하고 화사하게 보입니다. 대부분의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찍고 스마트폰으로 다시 소비하므로 이부분은 중요한 부분이죠. 왠만한 기능은 전부다 들어가있습니다. WiFi ac 도 지원 합니다.

후면 디자인 부분에도 화이트 블랙 둘다 무늬가 들어가있습니다. 얼핏보면 이전작과 너무 비슷해보이실텐데요.

이 사진을 보면 좀 다를겁니다. 횡으로 줄이 있는것처럼 보여서 단조로움 느낌이 없는데요. 좀 더 자세히 보면 도트무늬같은 무늬가 일정한 간격으로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얼핏보면 단색으로 보이나 자세히보면 느낌이 상당해 괜찮았습니다. white frost/ black mist 두가지 색상이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둘다 괜찮았네요. 화이트는 무난한 느낌이 있고 깔끔하며, 블랙경우에는 묵직한 느낌과 깔끔한 느낌이 있습니다.

조금 더 멀리서 찍어본 후면 모습 입니다. 아무래도 상대방은 이부분을 보게 될테니까요. 물론 케이스를 끼우면 또 느낌이 달라지겠지만요.

유플러스 모델도 보이네요. 각통신사별로 나오고 모양과 무늬는 동일한데 후면에 마크만 다릅니다.

통화설정에서도 HD Voice가 가능해서 좀 더 선명한 음성을 서로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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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롤은 두가지 타입을 지원합니다. 하나는 바라보고 있는상태에서 갤럭시S4의 기울기를 조정하여 스크롤을 하는것이며, 또하나는 바라보고 있는 상태에서 고개를 조금 올렸다가 조금 내리면서 스크롤을 하는 방법입니다. 제 경우에는 후자의 경우가 좋았습니다. 참고로 고개로 아이스크롤시에는 30Cm이상 떨어진 거리에서 시도해야합니다. 너무 가까우면 되지 않더군요.

갤럭시S4에서는 카메라모드 동영상 모드변환이라는 부분이 없어졌습니다. 아래부분에 사진촬영버튼, 동영상촬영버튼을 같이 넣어버렸습니다. 이건 정말 잘 한듯하네요. 사용자 입장에서는 이게 편하니까요.

카메라 모드에는 모든 상황을 알아서 판단해서 찍는 자동모드, 얼굴을 이쁘게 꾸며주는 뷰티페이스, 여러장 사진을 찍고 잘 나온사진을 찾는 베스트 포토, 여러장의 사진중 얼굴이 잘 나온 사진을 찾는 베스트페이스, 사진과 9초간의 음성을 함께 저장하는 사운드&샷, 필름을 여러장 겹친듯하게 찍는 드라마샷, 움짤과 같이 사진을 찍는 애니메이션 포토, 풍부한 색조로 모든 대역의 범위를 과장하여 찍는 풍부한색조(HDR), 필요없는 부분을 지워버리는 지우개, 넓게 찍는 파노라마, 빠른 피사체를 찍는 스포츠, 저조도때 밝게 찍는 야간 모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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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자동모드를 많이 쓸듯하고, 셀카를 찍을때에는 뷰티페이스를, 여러사람의 사진을 찍을때에는 베스트 페이스를, 기록을 남기고 싶은 사진은 사운드&샷, 특별한 사진을 남기고 싶을때에는 내이메이션 사진을 자주 쓸듯하네요. 괜히 쓸대없이 모드가 많아진게 아니라 실제로 쓸만한 기능들이 추가된점이 괜찮았습니다. 실제로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고 활용하는 비중이 높아진 만큼 카메라 기능을 높인것은 좋았습니다.

위 동영상은 각 모드를 실제로 사진을 찍어보면서 시연한 것입니다. 참고해주세요.

사진기를 들고 여행을 가면 안된다는 말도 있죠. 사진을 찍어주기만 하다보면 자신의 사진은 별로 남지 않기 때문이죠. 부모가 아이들의 사진을 찍어줄때도 그럴겁니다. 그런데 아이들 사진을 찍어줄 때 부모의 사진찍어주는 흐뭇한 모습도 함께 찍어서 기록을 남겨두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듀얼 샷을 활용해볼만합니다.

그리고 듀얼샷에 나오는 액자 모양도 이렇게 다양한 모양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하트모양도 넣을 수 있죠.

베스트 포토 기능도 쓸만합니다. 빛이 부족한 곳에서 사진 한장 찍는것보다는 연속으로 사진을 찍어놓고 하나씩 넘기면서 제일 잘 나온 사진을 찾는것이죠. 실제 생활에서 상당히 많이 사용될만한 기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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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ON 기능을 활용하면 갤럭시S4를 리모컨처럼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단순히 리모컨 기능을 이용해서 채널이나 볼륨 조절등만 하는게 아니라 지금 시간에 있는 방송을 미리 확인하고 내용을 확인하고 그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선택하면 알아서 채널이 입력되고 그것으로 변경이되죠. 최초에 설정하는 과정이 조금 단계가 있는편이긴 하지만 한번 설정하면 보고 싶은 내용을 찾을 때 가끔 유용하게 활용해볼만한 기능입니다. TV리모컨은 건전지가 들어가니 신경도 써줘야하지만 이건 그렇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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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뷰 커버입니다. 커버를 덮어놓으니 깔끔하네요. 근데 커버를 덮으면 화면이 다 덮혀서 확인시에 항상 커버를 열어서 봐야합니다. 전화를 받을 때도 커버를 열었다가 받기를 하고 다시 닫아서 전화통화를 하고 다시 열어서 종료하고 닫는데요. 생각해보면 너무 열었다가 닫는것이죠. S 뷰 커버를 이용하면 시간 및 갤럭시S4의 상태를 쉽게 바로 확인이 가능하며 전화도 이상태에서 바로 받을 수 있습니다. 커버를 열 필요가 없죠. 물론 사용할 때에만 커버를 열어서 쓰면 됩니다.

무접점 충전기 입니다. 아쉽지만 자기공명식은 아니고 자기유도식입니다. 충전한다고 자주 케이블을 연결하고 분리하는 수고로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정확하게 올려놓지 않아도 충전이 되는형태로 되어있는데요. 올려놓는게 아니라 거치대 형태로도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여러가지 플립커버도 선보였ㅅ브니다. 색을 입히니 더 깔끔하고 이쁘네요. 이외에도 다양한 색깔이 준비되어있습니다.

S 뷰 커버의 모습 입니다. 후면 커버까지 모두 일체형의 커버형 케이스입니다. 다른점이라면 전면 부분에 상단이 투명하다는 점이네요.

갤럭시S4 미디어 데이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취재진들의 열기가 대단했습니다. 처음 들어가기가 너무 힘들정도로 자리도 없어서 저도 쪼그리고 앉아서 촬영을 했습니다.

다양한 기능들에 대해서 설명이 있었습니다. 물론 모든 기능을 다 잘 쓸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자신이 자주 쓰는 기능들에 익숙해지면 되죠. 하지만 이런 기능도 되는구나 하고 알아두면 나중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것입니다. S 번역기는 음성으로도 또는 텍스트로도 입력한 내용을 번역을 해줍니다. 그리고 쳇온에서도 이것을 지원하여 다국어 채팅에서도 편하게 대화를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듀얼 샷 기능, 후면 카메라는 1300만 화소이고 전면 카메라는 200만 화소입니다. 카메라와 화면이 둘다 업그레이드가 된 만큼 같은 곳에서 사진을 찍더라도 이전 기종보다 좀 더 사진이 잘 찍힌것처럼 보입니다. 실제 사진의 원본 샘플을 컴퓨터로 옮겨서 비교도 하긴 하지만, 대부분의 유저들은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고 다시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소비하므로 다른사람의 사진이나 자신이 찍은 사진이 자신의 스마트폰에서 어떻게 보이는지도 상당히 중요한 내용이죠. 잘 찍은것처럼 나오면 좋기 때문입니다. 그런 이유로 카메라 화소는 계속 올라갈겁니다. 그리고 그것을 받쳐주기 위해서 디스플레이도 계속 발전을 하겠죠.

듀얼 샷은 사진을 찍어주는 사람도 사진을 남겨주는 괜찮은 기능입니다. 사진을 찍어주고 정작 자신의 사진은 안남게 되는 분들은 이것을 정말 많이 활용하게 될듯하네요.

사운드 앤 샷은 사진을 찍을 때 일정 시간의 음성도 함께 저장하는 방식입니다. 사진을 찍어만 두면 좀 심심하지만 음성도 함께 나오면 그때 기억을 떠올리기 쉽고 더 재미있기 때문이죠. 다른 곳에 있는 사용자에게 자신의 느낌을 전달할 때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것입니다.

애니메이션 포토는 움직이는 사진을 찍어둘 때 유용합니다. 어떻게 보면 움짤과 같은 형태의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특정 부분만 움직이게 수정할 수 도 있습니다. 특별한 사진을 만들고 싶을 때 찍어보면 괜찮은 기능이죠.

사진을 30장 이상찍으면 자동으로 스토리 앨범이 앨범 만드는것을 추천하고 만들 수 있습니다. 스토리 앨범을 만들어두면 스마트폰 메인 화면에서 위젯으로 올려놓고 돌려가면서 계속 볼 수도있죠.

S 헬스도 쓸만했는데요. 얼만큼 걸었는지 확인하고 싶을 때 기기를 따로 사서 할 필요없이 갤럭시S4로 가능 합니다. 참고로 스마트폰 화면을 켜놓지 않아도 됩니다. 시작을 해놓고 화면을 꺼 놓아도 체크가 됩니다. 하루종일 켜놓고 자신이 얼만큼 움직이고 운동을 하는지도 확인해볼 수 있죠. 물론 저는 거의 의자에 앉아있으니 정말 얼마 안나올듯하긴 한데요. 아마 대부분이 그럴겁니다. 최근 현대인들 관심사가 잘먹는것 그리고 잘 소비하고 건강한것인데요. 건강을 체크하고 자신이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넣은것이죠. 물론 기기의 도움을 받아야하는 부분도 있기에 갤럭시S4와 연계할 수 있는 측정기들도 향후 출시 예정입니다.

갤럭시S4의 화면에 대한 부분인데요. 126.7mm 화면 크기를 가지고 있고 (5인치) 화면은 441ppi로 상당히 섬세하고 선명한 화면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눈으로는 잘 아주 가까이 보더라도 점과 점사이가 구분이 안될정도니까요.

두께는 7.9mm에 무게는 133g 입니다. 예전에는 기능이 많으면 스마트폰이 점점 무거워졌지만 지금은 계속 가벼운 무게를 유지하고 있죠.

white frost/ black mist 두가지 색상에는 섬세한 무늬가 있어서 밋밋하지 않고 느낌있는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디자인에 대해서 평가를 해보려면 직접 보는게 좋은데요. 직접 보고 써본 느낌으로는 느낌이 괜찮았습니다.

악세서리도 다양하게 있는데요. S 뷰 커버는 상당히 유용하고 쓸만해서 많이 쓰일듯한 느낌입니다.

이 외에도 파우치, HDTV 어댑터, 무접점 충전기 등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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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4 미디어데이 전체 영상 입니다. 갤럭시S4 기능에 대해서 한눈에 확인하실 분은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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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4 미디어데이 마지막 시간이었던 질문답변 시간입니다. 사업적인 이야기도 서로 오가네요. 관심있는분은 봐주세요.

갤럭시S4를 만져보면서 괜찮았던 점은 카메라 기능을 좀 더 추가해놓은점이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사진도 생각보다 잘 나왔습니다. 적어도 스마트폰 화면에서 확인시에는 너무 잘 나와보였으니까요. 음식사진을 찍고 친구들에게 자랑을하거나, 친한사람들과 함께 하면서 사진을 직고 서로 보거나 할때는 너무 좋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양한 사진 촬영 모드를 두어서 편리한 사용을 하도록 해둔점. 그리고 촬영모드를 통합해서 처음 구동시 불펼요한 조작시간이나 놓칠 수 있는 사진도 찍게 해주는 것도 괜찮았습니다. USB 3.0 채용으로 데이터를 처음에 넣을 때도 조금 더 빠른속도를 기대할 수 있는점도 괜찮았구요. 장갑을 낀 상태로 사용할 수 있는점도 괜찮았습니다. 정말 추운 지역에서는 장갑을 벗는것을 상상할 수 도 있는곳이 있을텐데요. 그런 곳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겠죠. 이 외에 괜찮은 기능들은 추후에 또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