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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8 노트북 타블릿PC 인텔이 생각하는 미래
윈도우8 노트북 타블릿PC은 이제 많은 사람들이 보셨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모든 노트북을 만져보면서 느낌을 전하는 글을 적었었구요. 이번에 인텔에서 앞으로의 윈도우8 노트북과 태블릿PC에 대한 반응을 듣기위해서 모임을 해서 저도 인텔이 생각하는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듣고 왔습니다. 물론 저는 이번시간에는 제가 생각하는 노트북 그리고 태블릿은 이런 형태여야한다는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지금은 스마트폰을 누구나 쓰고 있고 익숙해져있습니다. 처음에는 기능은 많지만 덩치만큰 애매한 위치의 폰이었지만 지금은 얇고 가볍고 가벼워지면서도 화면이 커져서 많은 분들이 많이 쓰고 있죠. 그리고 우리나라만큼 최신폰에 열광하는 나라는 없는만큼 정말 빠르게 폰이 나오고 진보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예전에는 컴퓨터가 무조건 있어야 메신저도 하고 다른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곤 했으나 이제는 스마트폰이 이 자리를 어느정도 채움으로 인해서 컴퓨터 사용비중이 많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중에도 급속하게 성장하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틈새시장이었는데요. 저렴한 가격에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넷북이었습니다. 인텔 이야기로는 그래도 지금 꾸준히 성공한 모델은 넷북이라는군요.
그와 맞춰서 태블릿PC가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노트북에 터치를 구현하여 작고 들고다니면서 컴퓨터를 할 수 있는 이런 내용으로 나온것이죠. 컴퓨터를 사용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줄어들면서 좀 더 쉽게 아무장소에서나 컴퓨터를 하고자 하는 이유로 노트북이 사용되던것에서 이제 태블릿PC로 많이 넘어가게 된것이죠.
그리고 운영체제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윈도우XP의 아성도 무너뜨리면서 강력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던 윈도우7에 대항하여 윈도우8을 내어놓은것이죠. 그런데 잘 보면 윈도우8이 나온 이유도 이런 디바이스와 큰 연관이 있습니다. 윈도우8의 초기화 기능이라던가 비행기모드, 바로 절전을 했다가 바로 깨어나서 사용할 수 있는것등 지금의 스마트폰에서 할 수 있는 기능들을 많이 따라하게 됩니다. 왜냐면 이미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기기에 익숙해져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이것에는 터치도 큰 역할을 합니다. 스마트폰을 아이나 노인분들에게도 쥐어주면 이제 화면을 누르면 터치가 된다는것은 다 알고 있으니까요.
물론 윈도우8로 넘어가는것에 대해서 아직은 비관적인 분들이 많습니다. 이유는 아직은 넘어가야할 이유를 모르겠다 또는 호환성 문제를 이야기를 하는데요. 제 생각에는 결국 나중에는 윈도우8로 다 넘어가게 될것이라는 것 입니다. 호환성문제는 지금 거의 해결이 되어가고 있고 이건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이죠. 윈도우7도 처음에 나왔을 때에는 호환성 이야기로 곤혹을 치뤘으니까요. 그리고 윈도우8은 초보자에게 더 편리한 기능을 많이 제공합니다. 클라우드 공간을 이용하여 계정의 내용이 항상 백업이되므로 즐겨찾기를 백업해놓을 필요가 없거나 컴퓨터를 새로 셋팅할 때도 편리함을 주게 됩니다. 이 외에 테마가 공유되고 어느 컴퓨터든지 자신의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동일한 내용을 볼 수 있는 앱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실제로 한번 윈도우8에 익숙해진 사용자는 다시 윈도우7을 쓰지는 못하겠다고 이야기를 하니까요. 물론 컴퓨터를 켜고 로컬게임만 하는 분이라면 큰 의미를 부여하지 못할수도 있겠으나 인터넷을 하고 문서작업등을 한다고 했을 때에는 차이가 생깁니다.
인텔과 이야기를 해보면서 그리고 노트북 제조사와 이야기를 해보면서도 느낀점은 아직은 윈도우8 태블릿PC 그리고 노트북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사용자와 써본사람들에게 대해서 이야기를 계속 주시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실제 써보니 어떻드냐는 것이죠. 저도 이것에 대한 답변을 아래에서 적어보려고 합니다.
윈도우8 태블릿PC 그리고 노트북에 대해서 대부분을 만져보고 저는 글을 적어왔는데요. 사진으로 보는것과 직접 써보는것은 큰 차이가 있으므로 이것은 제 블로그에서 윈도우8 노트북으로 검색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날 인텔에서는 지금 앞으로의 시장 전망 및 어떻게 할것이냐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물론 아직은 4세대 프로세서가 나오기 전이고 그래서 조금은 조심스러운 느낌을 받았습닏. 4세대 프로세서가 지금 벤치마킹 결과가 이미 데스크탑 CPU는 나와있는 상태이긴 한데 처음에 성능은 큰 차이는 없고 전력소모량에서 차이가 있을것이라는 의견과는 달리 실제로 벤치마크 결과도 많이 차이가 나는 상태이므로 아이비브릿지 CPU를 쓴 노트북에 비해서 큰 차이가 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윈도우8이 사용되면서 절전상태에서도 정보를 수집해서 노트북이 알려주고 알아서 업데이트되는 그런 내용이 업데이트 될테고 그것을 사용자에게 쉽게 보여주는 노트북이 많이 나오게 될것입니다.
2011년에 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가 탑제된 울트라북이 나옵니다. 작년에는 3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아이비브릿지 기반의 CPU가 탑제된 울트라북이 나오죠. 이 상태에서도 완성도는 많이 높아졌으나 이제는 윈도우8이 나오면서 그냥 단순이 이전 버전에서 운영체제만 넣어둔게 아니라 윈도우8의 내용을 끌어올리는 4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쓴 노트북이 나오게 될겁니다. 모양도 이미 많이 바뀐 새로운 제품들이 예고가 되었죠.
3세대 울트라북들은 업데이트가 대기중에 알아서 되어서 알려주고 하는 것들이 많이 나올거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울트라북 터치에 대한 인터페이스 사용에 대한 정보네요. 터치를 써보면 편하긴 합니다. 물론 터치패드로도 되는데요? 라고 말할 수 있으나 그 직관성이나 느낌 속도에서는 터치를 따르긴 힘들긴 하죠. 터치에 익숙해지니 저 조차도 터치가 안되는 노트북에 화면에 손을 저도 모르게 올리는 일이 생길정도였으니까요.
터치 구현에 투자를 하고 있다는 내용인데 제 생각에는 지금 태블릿PC의 배젤 크기가 문제라고 봅니다. 화면사이즈는 작고 상대적으로 베젤 두께가 두꺼운 제품들이 많이 있으니까요. 제 생각에는 화면사이즈가 너무 작다는 느낌을 받으니까요. 물론 작게 나온다면 전체적인 사이즈도 작아진 것도 나와야한다고 봅니다. 지금 크기가 좀 애매하다는것이죠. 그렇게 크지도 않고 그렇다고 작고 휴대성이 좋지도 않은 애매한 것이 있습니다.
모바일 세계로의 진입 가속화라는 내용이네요. 실제로 태블릿PC는 앞으로 계속 빠르게 보급은 될겁니다. 위에서 이야기한 화면 사이즈만 좀 다양한 되고 크기가 바뀐다면 말이죠.
컨버터블 시장 규모 예측인데요. 울트라북에 대한 내용도 많고 컨버터블에 대한 내용도 생각보다는 많네요. 비중으로보면 터치가 안되는 울트라북은 비중이 상대적으로 많이 낮게 나옵니다. 처음 노트북을 고려할 때 터치를 많이 고려한다는것이고, 그리고 분리를 해서 화면만 보이는 것을 들고다니면서 쓰려는 비중이 높다는 것이죠.
이날 들었던 내용을 캠코더로 담아봤습니다. 그런데 캠코더 오류인지 소리가 중간에 좀 이상하네요. 참고로만 봐주세요.
이날 여러가지 시연도 있었는데 그중 하나입니다. 3D캠코더를 태블릿PC에 연결해서 게임에 활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일단 지금 나와 있는 노트북에 대해서 제 느낌을 적어볼까 합니다. 윈도우8이 탑제된 노트북 중 팬이 없고 화면이 분리가 되며, 펜을 쓸 수 있는 삼성 아티브 입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이런 태블릿PC류는 괜찮긴 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나오게 될 형태이긴 하구요. 키보드가 반드시 필요할 때가 있는가 하면 필요하지 않을때가 있기 때문에 분리형을 생각하게 되는것입니다. 키보드는 눌리는 느낌이 분명 있어야하고 써야만 할때는 키보드는 편해야하기 때문이죠. 다만 아쉬운것이라면 화면의 사이즈입니다. 전체 크기가 큰데 반해서 화면사이즈가 상대적으로는 작아서 장시간의 작업을 하기에는 좀 애매한 사이즈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사이즈에 풀HD 해상도가 들어가버린 아티브 프로의 경우에는 너무 높아진 해상도 때문에 조금 불편함이 있기도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것은 이런 화면이 분리가 되는 형태의 태블릿PC는 나와야하는데 대신 화면의 사이즈를 본체의 크기만큼 키워야한다고 봅니다. 즉 배젤을 얇게 해야한다는것이죠. 저도 태블릿PC가 처음 나왔을 때 개발자에게 물어봤던것이지만 이 베젤 내에는 센서가 없다고 하더군요. 센서의 이유로 배젤을 이렇게 넓게 한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베젤 크기는 손으로 잡았을 때 화면에 방해가 되지 않고 사용성때문에 이 두께로 만든것일테지만 제 생가겡는 가능하면 줄이고 화면을 더 크게 해야한다고 봅니다. 아니면 해상도를 더 높이고 7인치 정도의 사이즈로 컴펙트한 모양의 것이 나오는것도 좋겠죠.
LG탭북의 경우에는 꽤 잘 나가고 있는 제품중 하나라고 합니다. 가격적인 부분도 있겠고 가볍고 키보드도 붙어있다는 이유도 있죠. 힌지에 대한 딱 한가지 아쉬운점은 분명 존재하죠. 그리고 성능 부분입니다. 이건 삼성 아티브도 마찬가지이긴 한데요. 사용자들이 너무 많은 작업을 하기에는 좀 느린 사양이라는 것이죠. 물론 문서작업을 하고 인터넷을 하는 용도로는 딱 맞을것입니다.
이런 형태에서 조금 아쉬운점이라면 키보드가 될 수 있겠네요. 키보드의 전체 사이즈가 위아래로 좁아져서 키보드로 작업을 많이 해야만 할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큰 키보드를 사용한 제품에 비해서 느낌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것이죠. 물론 익숙해지면 괜찮다고 할 수 있겠으나 차이가나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형태도 꾸준히 나올만한 형태입니다.
힌지 부분에서 가장 독보적인 부분을 보여주는 소니 바이오 듀오 11입니다. 상당히 완성도가 높은 노트북중 하나이죠. 아쉬운점이라면 펜이 블루투스 펜이라는 점. 그리고 가운데 작은 미니 트랙배드가 실제 사용시에는 너무 많이 조작해야한다는 아쉬움이 있다는것이죠. 키보드는 키가 작긴 하지만 익숙해지면 LG탭북에 비해서는 조금 더 편하긴 했습니다. 다만 아직은 화면사이즈가 좀 애매하다는 느낌은 있습니다.
이 노트북의 경우에는 좀 애매한 느낌이긴 한데요. 화면을 들어올려서 펼치고 각도 조절까지 되는점은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다만 키보드의 사이즈도 위 아래로 줄이는 바람에 장점을 죽인 느낌이 들었죠. 터치패드를 더 크게 한것도 아니고 키보드를 크게 한것도 아니고 화면의 위치를 더 좋게 한것도 아니라서 좀 애매하다는 느낌입니다. 물론 이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다만 이런 형태와 비슷한 형태 또는 화면이 들어올려진뒤 뒤집어지는 형태등은 앞으로 계속 나올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런 형태에서 키보드를 넓게 한 형태나 또는 터치패드를 넓게 한 형태가 있다면 상당히 좋을거라는 생각은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8 소개페이지에도 있는 이 노트북은 요가 입니다. 화면을 뒤집는 형태로 일반 노트북처럼도 쓸 수 있으나 뒤집어서 태블릿처럼도 쓸 수 있는 형태로 나온것이죠. 다만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으니 들고다니면서 쓰기에는 너무 큰 사이즈라는것입니다. 실제로 사용시에도 화면을 뒤집어서 프리젠테이션 용으로 쓰거나 할 수 있겠으나 많이 활용될지는 글쌔요. 일반 사용자가 뒤집어서 까지 실제로 그렇게 많이 사용할지는 미지수이긴 합니다.
일반적이면서도 획기적인것도 있었으니 에어서 노트북입니다. 인터페이스도 다 갖추면서도 고릴라 글래스를 사용한 화면 그리고 넓은 화면 전체적으로 얇은 사이즈를 보인 이 노트북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키보드만 빼구요.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키보드의 위치나 모양 형태는 정말 중요하다고 봅니다. 키 하나때문에 않좋다고 오르락 내리락 할 수 있으니까요.
이 노트북은 화면이 회전하고 돌아가는 형태인데 물론 장점은 다들 아실것입니다. 뒤집어서 태블릿처럼 쓸 수 있는것이죠. 아쉬운점은 하드디스크를 사용해서 소음이 있다는점과 안정성, 그리고 생각보다는 두껍다는점이 있죠. 물론 업그레이드를 하고 쓴다면 제일 무난하면서도 쓸만한 노트북이 되기도 하죠. 일단 모든 인터페이스를 그냥 지원하므로.
하드웨어 사양은 엄청 좋았던 젠북 프라임. 이건 제 블로그에서 검색하면 자세한 리뷰가 있습니다. 아쉬운점이라면 사소한 부분에서 조금 신경을 덜 쓴 느낌이 있다는 점입니다. 하드웨어적 사양만큼 소프트웨어도 신경을 써줬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는 그런 노트북이죠.
아수스 타이치도 화면을 2개를 달아둔 새로운 형태의 노트북입니다. 기존의 노트북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태블릿처럼 바로 쓸 수 없을까하는 생각에 나온것이죠. 다만 아쉬운건 메인 화면의 화면 사이즈입니다. 메인 화면 사이즈도 좀 넓었더라면 상당히 좋은 점수를 받았을 그런 노트북이라고 생각합니다.
노트북에 대해서 여러가지 점수를 줬으나 제 경우에는 노트북으로 작업을 할 때 키보드는 반드시 필요하므로 일반 노트북형태 중에서 윈도우8이 사용된 노트북이 좀 더 편하긴 했습니다. 터치는 있어도 편하지만, 꼭 없더라도 사용은 할 수 있었죠.
이유라면 제가 데스크탑 메인컴퓨터에도 윈도우8을 씁니다. 앱의 사용때문에 윈도우7은 못쓰겠더군요. 이렇게 익숙해진 상태에서는 터치가 안되는 윈도우8 노트북도 꽤 편리했습니다. 위에 이미지는 뉴시리즈9 이긴 한데요. 제가 써봤던 노트북중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둘다 가장 완성도가 높았던 노트북은 뉴시리즈9이긴 합니다. 소음 부분, 성능부분, 디자인, 완성도, 마감, 소프트웨어 지원 등 나무랄 부분이 크게 없는 노트북이기도 하죠. 물론 가격이 비싼게 흠이지만요.
터치가 되는게 좋은가 안되는게 좋은가에 대한 저에게 답변을 요구한다면 저는 반반이긴 합니다. 터치가 되는 노트북은 빛반사가 있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이 되됩니다. 반대로 터치가 안되는 노트북을 생각하는 이유는 빛반사가 없다는 점이 되겠죠. 그리고 노트북을 사용시 마우스를 사용하게 된다면 터치를하는데 손이 이동을 해야하므로 그것보다는 마우스가 더 편하다는 점이 생깁니다. 윈도우8에서도 4곳의 모서리만 잘 이용하면 상당히 빠른 화면전환과 사용이 가능하니까요.
이런점에서 제생각에는 앞으로 노트북 태블릿PC는 기존 노트북과 같은 형태의 화면이 자신이 사용하기 적당한 사이즈로 유지되고 키보드가 있는 이런 형태가 오랫동안 유지될테고 그리고 태블릿PC에서는 전체적인 크기가 작아지고 가볍고 배터리가 오래가는 제품들이 많이 살아남을것이라고 봅니다. 실제 외부에 나가서 노트북을 쓰는 분들을 보면 키보드를 따로 연결해서 사용할지언정 노트북의 사이즈를 줄이고 가방을 작고 간단하게 가지고 다니는 분들이 많으니까요. 그리고 지하철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도 꺼내서 사용하기에는 전체 사이즈가 작아져야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윈도우8 운영체제가 사용되면서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생각하는것은 좀 더 사용자가 어떤 디바이스 어떤 크기 어떤 형태를 선호하는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을것이라고 봅니다. 저도 사실 제 의견만 적었을 뿐 어떻게 될지는 알수는 없고 대략 예측만 하는것이죠. 지금 소비자의 경험과 앞으로 나올 제품에 대한 부분은 좀 바뀔수도 있는 내용이 있으니까요. 저도 앞으로 나올 노트북들이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더 배터리가 오래가고 팬이 없어진 노트북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이 가구요.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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