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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바이오 듀오 11 사용기 자세한 리뷰
소니 바이오 듀오 11 사용을 한참 해보고 난 뒤 느낀점은 상당히 괜찮은 노트북이라는 점 입니다. 가장 자세한 리뷰를 적기 위해서 실제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을 해봤는데요. 겉모습만 보고 평가한것과 소니 바이오 듀오 11를 실제로 사용해보고 느낀점의 차이는 조금 있었습니다. 처음 봤을 때는 키보드의 크기가 위아래로 좁고 터치페드도 없고 뭔가 불편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키보드는 나쁘지 않더군요. 키의 영역이 좁은만큼 키의 크기 자체를 줄였고 중앙에는 트랙패드를 넣어놨습니다. 근데 처음엔 중앙에 있는 트랙패드가 상당히 편리하게 마우스 역할을 할것으로 생각했으나 IBM 노트북에 있는 그런 빨콩과 같은 역할은 아니므로 반대로 약간 불편함은 있더군요.
그외에 괜찮았던점은 얇고 작은 크기 슬라이드의 편리함에도 모든 단자가 풀사이즈로 들어가있어서 별도로 젠더를 사용하지 않아도 됬다는점 입니다. 유선랜포트마저도 풀사이즈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처음 소니 바이오 듀오 11을 쓰면서 제일 걱정했던 부분이 힌지 부분이 약하지 않을까라는 점인데 실제로 써보니 힌지 부분은 상당히 편리했고 생각보다 튼튼했습니다. 금방 고장날것을 걱정하지는 않아도 될듯하더군요. 다만 구조가 조금 복잡하니 먼지가 안들어가도록 주의하는게 필요해 보였습니다. 노트북의 성능은 아래에서 설명드릴테고 소음 부분도 궁금하실텐데요.
소음은 팬이 동작은 하나 엄청나게 조용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팬소음은 여러단계로 설정이 가능했으며 절전모드가 아닌 최적모드에서도 상당히 정숙한 즉 거의 들리지 않는 소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도서실등 극히 조용한 장소에서도 충분히 사용될 수 있을정도로 조용하더군요. 물론 팬이 정지하는 비율이 많진 않았으나 팬은 상당히 이 노트북에 최적화 되어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외형부터 벤치마크까지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니 바이오 듀오 11는 태블릿PC 입니다. 최근의 트랜드는 태블릿이죠. 이런 이유로 노트북의 형태도 점점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휴대를 하면서 PC를 사용해야하는 직장인 학생들에게 파고들고 있습니다.
기본상태에서는 터치가 되는 화면이 붙어있는 태블릿과 같은 PC 입니다. 화면 아래 부분에는 윈도우 버튼도 있습니다.
윗부분을 잡고 들어올리면 부드럽게 화면이 올라오면서 아래판과 윗판이 분리가 됩니다. 아래 본체에는 키보드가 붙이었는 형태 입니다.
키보드는 키간격이 떨어져 있으며 키크기는 작아서 오타를 줄이도록 되어있습니다. 키의 간격 및 크기는 적당한편. 실제로 타이핑해보니 조금 익숙해지면 생각보다 편하게 타이핑이 가능했습니다.
키보드 중앙에는 미니 트랙패드가 붙어 있습니다. 트랙볼과 비슷한 방식으로 운용이 됩니다. 손가락을 올리고 문지르듯 움직이면 커서가 움직이는 형태로 되어있죠. 처음에는 너무 편했는데 근데 아쉬운점이 있네요. 만약 스크롤을 길게 아래로 계속 내려야하는 상황이 생긴다면 여러번 계속 문질러야 합니다. IBM에 있는 빨콩과 같은 형태가 만약 여기 붙어있었다면 최고였을듯한데 약간 아쉬운점이 있네요.
이런 미니 트랙패드를 넣은 이유는 키보드의 공간도 좁기 때문에 터치패드를 아예 넣지 않아서 입니다. 아래에는 3버튼만 있습니다. 맨 아래의 좌우 버튼은 마우스 왼쪽클릭, 오른쪽클릭역할을 합니다. 중앙에 있는 버튼은 스크롤을 내릴때 스크롤 락을 하는 버튼 입니다.
키보드는 높이가 아주 높진 않지만 적당한 높이로 되어있으며 약간 딱딱한 키감이기 때문에 적당했습니다. 가장자리 테두리 보다는 안쪽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화면 상단을 슬라이딩으로 올린 뒤 뒤에서 본 모습 입니다. 이 힌지 부분은 상당히 복잡한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이 노트북만을 위해서 특수 제작된 이 힌지 덕분에 상당히 부드럽게 화면을 밀어올리고 다시 닫을 수 있습니다. 슬라이딩 방식중에서 가장 부드럽게 열리고 가장 부드럽게 닫히는 형태의 노트북 입니다.
바닥부분은 평평합니다. 배터리는 일체형으로 되어있으며, 다만 아래의 단자를 이용해서 배터리가 확장이 가능 합니다.
중앙에 있는 커버를 열면 단자가 나타나며 확장킷을 연결하면 배터리 시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윗부분에는 2개의 다리가 접고 펼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소니 바이오 듀오 11의 경우에는 모든 단자를 풀사이즈 단자를 지원하는데 D-Sub 경우 연결 시 이 노트북이 너무 바닥부분이 얇기 때문에 바닥의 책상등과 단자가 서로 간섭이 생깁니다. 이를 해소 하기 위해서 이렇게 다리를 펼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통풍구 부분입니다. 소음이 상당히 궁금했었는데 소음은 상당히 정숙 합니다. 내부 분해도는 제 블로그에서 소니 바이오 듀오 11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윈도우8 태블릿 경우 노트북을 서로 맞대서 NFC로 통신을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파일전송방식은 블루투스로 이뤄집니다. 2대의 동일한 노트북이 있을 때 가능 합니다.
아래 부분에는 2개의 스피커가 있고 사용자를 바라보고 있어서 소리울림이 꽤 좋습니다. LED가 보이는데 이것은 화면을 올렸을 때 보이게 됩니다.
소니 노트북의 경우 어시스트 버튼을 지원해서 좀 더 특화된 기능을 부여하는데 이 외에 화면회전락버튼, 볼륨 조정버튼을 상단이 아닌 하단에 위치해놓았습니다.
왼쪽 측면의 모습 입니다.
D-Sub 단자가 있으며, SD , 소니 스틱 메모리를 장착할 수 있는 슬롯부가 있습니다. 다른 노트북의 경우에는 크기를 줄이기 위해서 MicroSD 스롯을 채용하기도 하지만 SD 슬롯부가 있어서 확장성이 더욱 좋습니다. 그 외에 해드폰 단자가 있습니다. 슬롯부 외의 부분에는 좁게 처리하여 좀 더 얇아보이게 했습니다.
화면 아래 부분에는 윈도우 버튼이 있습니다. 터치형태가 아닌 버튼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사용자가 사용 시 오른쪽 아래부분에는 상태표시등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전원상태나 충전상태 무선상태 저장소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측면 부분 입니다.
USB 3.0 단자를 2개 지원하며 HDMI 단자도 풀사이즈 단자가 들어가 있습니다. 전원 버튼은 오른쪽 측면 아래 상단에 위치하며 전원을 켰을 경우 녹색등이 들어옵니다.
윗부분 입니다.
소니 바이오 듀오 11은 슬림하면서도 확장부분을 충실히 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젠더를 이용하지 않고 원래의 크기 그대로 넣었습니다. 유선랜포트도 마찬가지입니다. 커버를 열고 유선랜선을 장착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에는 전원단자가 위치 합니다.
상단의 측면부분 윗부분에는 사진과 같이 살짝 돌기가 올라와 있습니다. 윗부분을 잡고 올려도 되며, 측면을 잡고 올려도 부드럽게 올라옵니다.
전원 어댑터의 모습 입니다. 아주 슬림 사이즈는 아니지만 그래도 비교적 작은 크기를 하고 있습니다. 단자 부분은 굵게 되어있으며, ㄱ 자로 되어있어 다른 부분에 선이 간섭이 생기지 않도록 했습니다.
어댑터는 입력은 프리볼트이며, 출력은 10.5V 4.3A 입니다.
악세서리인 블루투스 펜 입니다. 필압을 지원하므로 그림을 그릴 때나 또는 화면을 터치해서 사용시 좀더 정밀한 작업을 가능하게 합니다.
스타일러스펜과는 다르게 블루투스 방식을 사용하므로 AAAA 사이즈의 건전지가 필요합니다. 배터리의 사용량은 펜의 사용량에 따라 시간이 달라집니다. 블루투스 방식이더라도 특별히 스타일러스펜 방식에 비해서 성능이 떨어지진 않으나 무게가 늘어나고 배터리를 갈아줘야하는 번거로움이 있긴 합니다.
소니 바이오 듀오 11의 무게는 1.299KG이 측정 됩니다. 들고 사용하기에는 약간은 무거운 감이 있는 노트북이긴 하지만 키보드가 접히는 형태이므로 무릎위에 놓고 사용하거나 가방에서 바로 꺼내서 태블릿처럼 사용하는 형태로는 충분히 사용이 가능 합니다.
소니 바이오 듀오 11 첫느낌
실제로 사용해보니 화면 색도 훌륭 했고 소음도 상당히 정숙하고 좋았습니다. 키보드 부분도 좀 익숙해지니 생각보다는 괜찮은 수준이었습니다.
키보드에 손을 올려둔 모습 입니다. 대략 키보드의 사이즈는 이정도 됩니다.오른쪽 쉬프트키와 방향키등의 배열도 나쁘지 않은편입니다.
키보드는 백라이트를 지원합니다.
키의 배열이 일반 키보드의 배열과는 약간 다르며, 어두운곳에서는 키보드에 백라이트가 있는게 좋으므로 이점은 괜찮았습니다. 물론 터치키보드를 이용한다면 상관없긴 하지만 어두운곳에서 고속타이핑을 해야한다면 괜찮은 기능이죠.
소니 바이오 듀오 11 게임
그래픽 성능을 알아보기 위해서 블레이드앤소울을 동작시켜봤습니다. 블레이드앤울은 그나마 HD4000이 탑제된 노트북에서도 옵션으 낮추면 동작이 가능한 게임 입니다.
실제로 게임을 해보면서 옵션을 1,3,5로 셋팅 후 성능을 벤치마킹 해 보았습니다.
1셋팅은 가장 낮은 옵션입니다. 3셋팅은 중간 5셋팅은 가장 높은 셋팅을 적용한 것입니다. 가장 높은 셋팅에서는 10프레임도 재대로 안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그나마 3셋팅에서는 게임은 할 수 있는정도의 프레임이 나옵니다. 프레임의 변화폭이 좀 크긴 하지만 실제 게임으 해본 느낌으로는 2셋팅정도가 그나마 적당했습니다. 물론 이 노트북은 게임용 노트북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사양 그래픽 성능에서 가끔 게임을 잠깐이나마 해보려는 분드이 많으므로 프레임을 측정해 봤습니다.
그래프의 수치는 각 시간당 실시간 프레임 수 입니다. 게임에서의 프레임 수는 중요합니다. 프레임 수치가 너무 안나오게 되면 게임이 너무 끊겨서 재미 요소가 떨어지기 때문이죠.
소니 바이오 듀오 11의 부팅 속도 입니다. 윈도우8의 사용으로 초기 부팅 속도가 빠르므로 노트북의 기동력을 더 높여 줍니다.
소니 바이오 듀오 11 온도
게임을 한참 하고 있는 상황에서 키보드 왼쪽 부분의 온도를 측정해봤습니다. 메인보드의 중요한 부분이 윗부분에 대부분 몰려있으므로 온도가 키보드부분은 높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키보드 중앙 부분의 온도 입니다. 32.1도가 측정 됩니다.
오른쪽 키보드 부분도 31.9도로 비교적 낮은 온도가 측정 됩니다. 미지근한 온도 이상으로 느껴져서 불편하려면 39도 정도 이상이 되어야합니다.
화면의 온도는 29.1 도 입니다.
하판의 중앙 온도는 35.7도가 측정 됩니다.
공기배출구 부분은 45.5도가 측정됩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아래부분 그리고 그 아래부분중에서도 위쪽 부분 (통풍구쪽)의 온도가 높은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게임을 장시간해서 부하를 걸었을 때 이야기입니다.
소니 바이오 듀오 11 전력소모량
게임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력소모량을 측정해봤습니다. 26.60W 정도 소모가 됩니다.
게임을 중단하고 웹페이지를 열어둔 뒤 전력소모량을 측정해봤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분명 게임을 끈 상태인데, 전력소모량이 좀 높게 나오네요. 아무래도 게임테스트시 배터리 잔량이 줄어들어서 충전과 함께 이뤄져서 전력소모량이 올라간것으로 보입니다. 보통은 14W 정도의 전력소모량 그 이하정도의 소모량을 보입니다. (배터리 완충시)
소니 바이오 듀오 11 동영상 재생
소니 바이오 듀오 11은 풀HD 해상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부하가 좀 걸릴만한 동영상을 재생해봤습니다.
1080i의 동영상을 재생해봤는데 빠른탐색을 해봐도 동영상이 끊기지 않고 잘 재생이 되었습니다. 물론 이정도 노트북에서 동영상이 끊기면 말이 안되겠죠. 동영상 재생용으로는 꽤 괜찮았습니다. 물론 소음도 낮구요.
소니 바이오 듀오 11 소음
웹서핑을 하는 상태에서 소음 레벨을 측정해봤습니다. 28.9 dB이 측정됩니다. 팬은 동작은 하는 상태인데 극히 조용하여 30dB 이하의 소음이 측정되었습니다. 이정도라면 보통 일상생활에서는 팬소음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정도의 소음 입니다.
이번에는 동영상을 장시간 재생한 상태에서 소음을 측정해봤습니다. 역시나 28.4 dB이 측정되어서 소음을 전혀 느낄 수 없었습니다. 당연히 이 테스트시에는 노트북만 켜져 있고 동영상은 음소거를 한 상태였습니다.
정리해보면 팬소음 설정을 통해서 상당히 낮은 소음레벨을 유지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정도 소음이라면 아주 조용한 장소에서 사용하더라도 문제가 없을 정도입니다.
소니 바이오 듀오 11 벤치마크
소니 바이오 듀오 11의 HD4000의 3DMARK 11 퍼포먼스 결과 입니다. 그래픽 점수는 540점이 측정 됩니다.
소니 바이오 듀오 11의 HD4000의 3DMARK 11 익스트림 결과 입니다. 그래픽 점수는 195점이 측정 됩니다. HD4000의 성능이 이전의 것보다는 괜찮아서 온라인 게임정도는 할 수 있는정도이긴 합니다. 물론 이 노트북은 게임용 노트북이라고 말하기에는 좀 그런점이 있습니다.
AS SSD 벤치마크로 기본 SSD의 성능을 측정해봤습니다. 도시바 낸드플래시가 사용되었고 순차 읽기 462.35MB/sec , 순차 쓰기 244.84 MB/sec의 괜찮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4K-64Thrd 성능도 읽기 137.19 MB/sec, 쓰기 217.82 MB/sec로 운영체제용 SSD로는 충분했습니다.
크리스탈 디스크 마크 랜덤 테스트 결과 입니다. 읽기성능이 충분히 높게 나오네요. 노트북용 SSD 중에서는 꽤 성능이 나은축에 속합니다.
CPU-Z 결과 입니다. i5-3317U가 사용되었고 스펙의 경우에는 다른 같은 CPU를 사용한 재원과 동일 합니다.
Super Pi 1M 테스트 결과 입니다. 17.532s가 측정 됩니다. 동급 프로세서의 경우 15초대가 나오는데 이번 결과에서는 17초대가 측정되어서 약간은 느리게 측정이 되었습니다. 체감할 수 있는 정도는 아니긴 했습니다.
오차를 감안하여 Super Pi 1M를 한번 더 테스트한 결과 입니다. 17.391s가 측정 됩니다. 이정도 결과가 맞다고 봐야겠네요.
씨네벤치 결과 입니다. OpenGL 12.72 fps , CPU 1.65 pts가 측정 됩니다.
GPU-Z 결과 입니다. HD4000이 사용되었습니다.
GPU-Z 상의 그래픽코어의 온도는 좀 높게 나오네요. 참고로 노트북의 경우에 온도가 올라가더라도 팬소음을 먼저 생각하여 팬속도가 올라가지 않습니다. 허용 온도가 높다는건 좀 더 조용한 환경을 만들 수 있는 조건이기도 합니다. 이정도 온도로 문제가 되진 않으니까요. 참고로 게임을 하거나 CPU에 부하를 걸면 팬속도가 올라가고 오히려 온도는 더 떨어지기도 합니다.
소니 바이오 듀오 11 편의기능
간단히 단축키로 VAIO 컨트롤 센터를 열기 할 수 있습니다. 전원 및 배터리 , 마우스 및 키보드, 이미지 품질, 음질, 하드웨어, 네트워크 및 기타 설정을 간단히 할 수 있습니다.
가장 괜찮았던 점은 냉각 및 성능에서 팬소음을 설정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소음 또는 표준으로 설정시 상당히 낮은 소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쉬운게 있다면 팬을 아예 정지시키는 모드는 없었다는 점이네요. 돌려말하면 표준과 소음 둘다 소음이 거의 비슷했고, 조용했다는 점 입니다.
시스템 정보 입니다. 펜터치는 10개까지 지원을 합니다.
소니 바이오 듀오 11 네트워크
이 외에 네트워크 대여폭 테스트에서는 제가 사용했던 노트북은 대여폭이 모두 다 나오지 않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윈도우8 무선 네트워크 느린 문제 해결 방법
이 문제는 위 링크로 해결이 가능 합니다.
소니 바이오 듀오 11 총정리
소니 바이오 듀오 11에 대해서 전체적인 평가를 내려본 동영상 입니다. 위 글에서 하지 못한 설명도 이 동영상에 넣어두었으니 참고해서 봐주세요. 블루투스 펜을 이용해서 그림을 그리는 느낌도 동영상에 넣었습니다.
직접 사용해보니 성능도 준수하고 휴대성, 기동성도 괜찮았습니다. 전체적인 마감도 훌륭했구요. 특히 낮은 소음을 보여준 부분도 괜찮았습니다. 단자를 모두 풀사이즈 단자로 제공하는 것도 괜찮았네요. 팬이 아예 정지하는 비율이 높지는 않아서 그부분이 약간은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키보드 중앙에 있는 미니트랙패드의 사용시 손가락을 좀 많이 움직여야하는부분도 조금은 아쉽네요. 이 노트북에 대해서 더 궁금하신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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