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리즈 노트북 추천 삼성 노트PC 추천 노트북 PC NT900X3A-A51

삼성 9시리즈 노트북의 등장

삼성 9시리즈 노트북 NT900X3A-A51 는 CES 2011 에서 발표되었고 곧 실제 출시가 됩니다. 추천하는 삼성 센스 노트북 추천 제품 중 하나인 삼성 9시리즈 노트북 NT900X3A-A51은 보다 얇은 크기 보다 선명한 화질 보다 긴 배터리 라이프를 가진 새로운 라인업의 노트북입니다. 삼성 9시리즈 노트북은 CPU 는 샌디브릿지 2세대 코어 프로세스 i5-2537M를 장착했으며 기록매체는 128GB SSD 를 사용해서 얇기를 더욱 줄였습니다. 화면은 13인치를 사용합니다. 삼성 9시리즈 노트북은 바디는 항공기 소재로 알려진 알루미늄 합금인 듀랄루민을 사용하여 보다 가벼우면서도 강도를 높였습니다. 덕분에 화면을 더 얇게 만들 수 있었고 전체적인 높이도 낮아졌습니다. 삼성 9시리즈 추천 노트북은 저전력의 2세대 인텔 코어프로세스를 장착하므로써 사용시간을 더 늘렸습니다. 생각해보면 이전세대 CPU인 아란데일은 VGA 코어와 CPU 코어가 다른공적으로 제조가 되었고 분리가 되어있어서 사실 전력사용 부분에서의 개선이 좀 덜 이뤄졌지만 샌디브릿지 CPU 부터는 HD 그래픽스 VGA 코어가 CPU 에 통합이 되어버렸습니다. 덕분에 성능에서도 이득을 보게 되었고 전력사용량 개선 측면에서도 이득이 많이 생겼습니다. 보다 작은 전력 사용량으로 보다 많은 일을 할 수 있게되니 열이 그만큼 적게 발행하고 그로 인해서 소음의 측면 많이 개선될것으로 생각됩니다. 팬이 그만큼 작업을 덜 하게 되면 소모품인 작은 부품들의 수명이 연장되고 전체적인 노트북 수명도 연장되게 되겠죠. 덕분에 삼성 9시리즈에 대해서 무게적인 측면 성능적인 측면, 소음적인 측면등 기대가 큽니다.

삼성전자 9시리즈 노트북 외형

삼성 9시리즈 노트북 (씨디맨의 적극 추천 노트북) 입니다. 상단에는 알루미늄 재질의 느낌의 가볍고 견고한 듀랄루민 소재의 겉면이 쓰였으며 별다른 디자인없이 SAMSUNG 마크만 붙어 있지만 상단부분에 살짝 곡선과 가장자리 부분에 곡선으로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느낌을 줍니다. 삼성 9시리즈 노트북은 맥북 에어보다 가장 두꺼운 부분을 비교시 더 얇은 노트북으로 출시전 이미 주목을 받은 노트북입니다.

삼성 9시리즈 노트북의 측면입니다. 상당히 얇은 바디를 가지고 있습니다. 얇은 노트북에 가벼운 1.3KG 의 무게를 가지고 있어서 휴대용으로 자주 노트북을 들고 다니는 유저에게 적합합니다. 맥북에어가 처음 가장 얇은 노트북으로 세계의 주목을 끌었지만 맥OS 의 장점이 강력하지만 윈도우군 OS 를 꼭 써야만 하는 유저에게는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 존재를 했었죠. 삼성 9시리즈 노트북은 윈도우7 Home Premium (홈 프리미엄) 을 탑재를 해서 윈도우군 OS 에 익숙해져 있는 유저라면 누구든 어렵지 않게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측면에는 열고 닫는 도어가 있어서 USB 단자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주 사용하지 않는 부분은 숨겨서 가능한 얇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맥북에어는 윗부분은 두껍고 아래부분은 얇아지는 형태로 되어있는데 삼성 9시리즈는 최신형 CPU 를 사용하고 전체적인 두께를 맥북에어보다 얇게 만들고 무게도 많이 줄였습니다.

삼성 9시리즈 노트북을 측면에서 찍어본 사진입니다. 측면을 보면 전체적으로 얇아졌고 아름다운 Arch Flow 곡선이라고 말하듯 부드러운 곡선을 띄고 있습니다.

노트북이 얇아지고 가벼워지면 가방에 넣더라도 보다 여유롭게 들고 다닐 수 있고 피로도도 줄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도 무거운 노트북과 가벼운 노트북을 함께 들고 다녀본적이 있는데 확실히 가벼우면 피로가 덜하더군요. 삼성 9시리즈 노트북은 1.3KG 으로 기능은 대부분 포함하고 있지만 무게를 많이 줄인 모델입니다.

노트북에서 성능을 붙잡는 가장 느린장치인 하드디스크를 SSD 로 사용하므로써 성능을 몇배 이상 증가시켰으며 차량 및 이동중에 사용하더라도 SSD 라서 충격에 강해 데이터를 누실 하는 일이 없어졌습니다. 실제로 하드디스크를 사용하면 충격을 주면서 사용하게 되면 하드디스크의 데이터를 손실하거나 망가질 수 있습니다. SSD 는 HDD 와 동작방식의 차이로 (낸드 플래시) 데이터의 손실될 가능성이 낮아지죠. 참고로 두께때문에 교체가 가능한 형태의 SSD 가 쓰이지는 않았을걸로 생각됩니다. 알루미늄 케이스를 추가로 덧대면 두께가 더꺼워지기 때문이죠.

삼성 9시리즈 노트북의 모습입니다. 상당히 얇아졌네요. 맥북에어를 제가 지금 쓰고 있기 때문에 얇기가 얼마나 얇은지 감이 잡힙니다. 이 맥북에어보다 더 얇다고 하니 아주 많이 얇은것이지요.

맥북에어 두께로 생각해보는 9시리즈의 두께

일반 노트북과 9시리즈 노트북의 두께차이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노트북들과 비슷한 대조군이 될 맥북 에어를 놓고 두께를 추측해보겠습니다. 아래에서부터 차례대로 LG A410 , 삼성전자 X430 , 맥북 , 맥북에어 입니다. 모두 용도가 조금 다르기에 그냥 두께가 두껍다고 나쁘다고 할 수 는 없습니다. 가장 상단에 있는것이 맥북에어 입니다. 두께가 추측이 이제 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상당히 얇죠. 이정도 두께를 가지고 있는게 삼성 9시리즈 노트북입니다.

조금 단적으로 보여주는 크기를 보여주기 위해서 맥북과 맥북에어를 놓고 측면을 찍어봤습니다. 두께 차이가 느껴지시죠? 맥북에어를 쓰고 있어서 더욱 삼성전자 센스 슬림형 PC 9시리즈가 더욱 탐이 납니다. 개인적인 맘으로는 얇고 가벼우면서도 배터리라이프는 길고 소음은 0 인 노트북이 나와주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추가로 삼성전자 슬라이딩 PC 7시리즈도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