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노트북 추천 A410-KE50K 리뷰 고성능 노트북 사용기

LG노트북 A410-KE50K 고사양 노트북

LG노트북 추천 제품인 A410-KE50K 리뷰를 적어보겠습니다. LG노트북 A410-KE50K 는 i5-560M 를 사용한 노트북입니다. 현재 프로세스는 i5-580M 까지 나와있는 상태이고 샌디브릿지 노트북이 칩셋 결함으로 다시 나오는 4월까지는 당분간은 인기를 누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LG노트북 추천 제품 A410-KE50K는 i5-560M 의 모바일 프로세스와 6GB 의 로컬메모리를 가지고 있으며 지포스 310M 그래픽카드를 가지고 있어서 높은 성능을 원하는 작업시에도 원활한 작업을 가능하게 합니다. 64비트의 윈도우7 운영체제를 가지고 있기에 대용량의 메모리 인식이 가능하죠. LG노트북 A410-KE50K 에는 6GB 의 대용량의 로컬메모리가 장착되어있습니다. 덕분에 메모리 자원을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 실행시 좀 더 유연하게 동작 시킬 수 있습니다. 이번시간에는 LG노트북 추천 제품 A410-KE50K 의 외형과 간단한 스펙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LG노트북 A410-KE50K 를 실제로 사용해보고 성능 벤치 및 실제 사용하면서 느끼게 될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LG노트북 A410-KE50K 스펙

LG노트북 A410-KE50K 개봉기

LG노트북 A410-KE50K 박스 입니다. 종이박스로 되어있고 보통 배송될 때 다시 박스를 감싸서 이중 패키징을 해서 보내줍니다.

LG노트북 A410-KE50K 박스를 열어봤습니다. 왼쯕 부분에는 충전 어댑터와 코드들이 보이고 오른쪽에 종이 와 비닐캡으로 보호되어있는 노트북이 보입니다.

LG노트북 A410-KE50K 구성품을 모두 꺼내 놓은 모습입니다. 배터리 팩과 충전잭 , 전원선 , ODD 트레이 및 설명서와 씨디가 보입니다. 구성품에서는 다른 노트북과 큰 차이는 없지만 LG노트북 A410-KE50K가 2KG 이상의 무게를 가지고 있는 만큼 ODD 를 필요하지 않을때는 분리하고 빈 트레이로 꽂아서 조금이라도 무게를 줄일 수 있도록 빈트레이가 제공 됩니다. 그렇지만 아주 가벼운 무게를 가진 노트북은 아닙니다. 2KG 에 근접하는 무게를 가지고 있으므로 좀 묵직하고 무겁습니다. 노트북 가방에 넣고 어댑터와 실제 필요한 장비들을 들고 다니면 조금 무겁다는걸 알아두셔야합니다. 휴대성보다는 성능에 치우쳐져 있는 노트북입니다.

LG노트북 A410-KE50K  배터리는 11.1V 4.4Ah 배터리가 사용되었습니다. 만충전 후 충전을 차단 한 뒤 시간을 측정해보면 3시간 5분정도가 나옵니다. 실제 사용시간은 이에는 좀 못미칩니다. 윈도우7에 저전력 셋팅을 하더라도 프로세스 차체에서 소모하는 전력량이 생각보다는 많기 때문이죠.

LG노트북 A410-KE50K 배터리를 조금 가까이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궁금하신분들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LG노트북 A410-KE50K 노트북 상단 부분입니다. LG 라는 문구가 로고와 함께 보입니다. 흰색의 상단 배경색을 가지고 있고 상단에는 스크레치를 보호하기 위해서 비닐커버가 덮혀 있습니다. 다만 스티커 처럼 붙어 있기에 떨어질 수 있습니다. 가방등에 넣고 빼다보면 떨어질 수 있더군요.

LG노트북 A410-KE50K에 배터리를 장착하는 모습입니다. 베터리 모양이 예전에는 평평한 모양이었다면 이것은 셀의 모양때문인지 굴곡이 있습니다. 모양에 맞춰서 뒷 부분에 끼우면 됩니다.

LG노트북 A410-KE50K 하단 부분입니다. 하단 부분에 모양도 생각보다는 중요하죠. 요즘은 일반 유저보다는 파워유저들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노트북 업그레이드를 직접 시도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때 하단에 업그레이드를 용의하게 해두었는지는 노트북을 선택하는데 상당히 중요한 요소가 되죠. 하단에는 공기 유동을 돕는 통풍구가 여러개가 있고 램과 하드디스크를 교체할 수 있도록 따로 커버가 설계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쉽게 드라이버를 풀고 하드디스크나 램을 교체할 수 있습니다. 또 조금 유심히 봐야할 부분은 오른쪽 상단의 CPU 쿨링팬의 아래 부분에 통풍구가 생겼다는 점입니다. 예전에는 아래쪽에서 공기를 빨아 들일때 먼지를 더 많이 빨아들이게되고 그리고 이불 같은 천 위에 노트북을 놓고 사용시에 아래쪽에 통풍구가 막혀서 노트북 과열로 고장나는것을 막기 위해서 윗 부분의 키보드 부분에서 공기를 빨아들이도록 해놓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구조는 비슷하긴 하지만 아래부분에 구멍을 뚫어두었습니다. 윗부분에서 공기를 빨아 들일 때 공기 간섭으로 생기는 소음을 줄일려는 목적도 있고 보다 많이 공기를 빨이들이도록 설계를 바꾼것일 수 도 있죠.

LG노트북 A410-KE50K 측면부 부분에 통풍구 부분입니다. 히트싱크 사이로 히트파이프가 지나가는게 보이네요. 통풍구는 넓은 편이고 풍량은 조금 쌔서인지 바람소리는 있는편입니다.

LG노트북 A410-KE50K 측면 부분 입니다. 아래부분에서 공기가 밀려 올라가서 측면으로 나오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살펴보면 팬은 아래쪽에 조금 유격이 있어서 아래부분을 실수로 완전히 막더라도 측면에서 공기가 들어가서 다시 나오도록 되어있습니다. 당연 열효율은 떨어지겠지만 완전히 막더라도 뜨거워져서 고장나거나 하는일은 어느정도 막도록 되어있네요. 실제로 아래부분에 이불을 놓고 써서 차단시켰는데 뜨거워지긴 하지만 다운되지는 않더군요.

LG노트북 A410-KE50K 왼쪽 측면 입니다. D-Sub , LAN , HDMI , E-SATA , USB , 3.5 Streo 단자가 차례대로 있습니다. 노트북이 두껍고 무거운 대신 왼만한 단자들은 모두 가지고 있네요. E-SATA 는 USB 단자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LG노트북 A410-KE50K 에는 USB 가 3개인 셈이죠. 그리고 블루투스를 지원하기 때문에 블루투스 마우스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LG노트북 A410-KE50K 의 오른쪽 측면 부분입니다. ODD , USB , DC 단자 , 락장치 홀 이 있습니다. ODD 는 LG노트북 A410-KE50K 전용으로 되어있네요. ODD 의 중앙부분을 살짝 누르면 트레이가 튀어나오게 되어있습니다.

LG노트북 A410-KE50K 열어둔 모습입니다. 엘지 노트북은 3D 노트북을 계속 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R 시리즈의 바디와 키보드는 계속 이어지고 있죠. 그런데 엘지 노트북을 여러대 써보고 느낀것이지만 엘지노트북 3D 노트북에 편광방식의 안경을 썼을때 입체효과를 느끼게 해주는데 디스플레이에는 격자무늬로 줄이 들어가 있게 됩니다. 각각 서로 측면 부분의 오른쪽 왼쪽의 다른 영상을 보내서 편광방식 안경을 썻을때 입체로 보이는 효과를 주게 되는데요 120Hz 이상의 디스플레이에서는 이렇게 할 필요가 없지만 그 이하에서 처리하기 위해서 이렇게 되어있죠. 근데 이 디스플레이를 일반 노트북에도 계속 쓰고 있는것같네요. 이 노트북에서도 그 겹자가 보입니다. 신경을 안쓰고 보면 상관이 없긴하지만 예민하신 분들은 이부분을 느끼실겁니다.

LG노트북 A410-KE50K 상단에는 스마트캠이 있습니다. 캠을 통해서 화상통화나 카메라로 일상을 촬영해둘 수 있습니다. 거의 모든 노트북에 캠은 대부분 들어가 있기때문에 이부분은 크게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LG노트북 A410-KE50K 키보드 입니다. 넓고 크게 키캡이 되어있고 팬타그래프의 방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채리키보드가 맘에 안드는 분들은 이 키캡이 오히려 맘에 들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이전 엘지 노트북에서는 키캡 사이로 공기를 빨아들이도록 즉 상단에서 공기를 아래쪽으로 빨아 들이도록 되어있었는데 이것은 아래부분에 통풍구가 완전히 막히더라도 열을 해소하기 위해서 였지만 반대로 키캡 사이로 먼지가 많이 유입되게 되는데 LG노트북 A410-KE50K 에서는 키캡사이에 통풍구가 사라졌네요. 아래부분과 측면 부분에서 공기를 빨아들이도록 바뀐것이죠. 덕문에 먼지유입양은 적어졌습니다.

LG노트북 A410-KE50K 는 우리나라 노트북인 만큼 오른쪽 쉬프트 키가 크게 처리되어있습니다. 덕분에 오른쪽 쉬프트 키가 작아서 사용하기 불편하다는 말은 나오지 않을듯하네요. 스페이스바도 넓게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짧은 스페이스에 익숙해져있다면 타이핑시 한영전환때 다른키가 눌릴 수 있더군요. 그런데 노트북의 키보드라는것이 적응되고나면 또 괜찮기 때문에 큰 걱정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LG노트북 A410-KE50K 의 상단 배젤 부분은 알루미늄 느낌의 무늬가 있는 베젤로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이부분이 실제로 알루미늄 입니다. 덕분에 접지가 안되는곳에 전원 어댑터를 꽂아둔 상태라면 이부분이 지릿지릿 한 느낌의 전기가 통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접지가 잘 되어있는 건물에서는 이것을 느끼지는 못합니다. 알루미늄으로 되어있으면 장점이라면 강도가 강하기 때문에 스크레치에 강하고 오래 사용하더라도 칠벗겨짐 등으로 모양이 상하는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상단 부부에는 전원 스위치가 있습니다.

LG노트북 A410-KE50K 는 스마트 소프트웨어를 지원합니다. 복구와 관리 상태보기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를 켜자마자 복구 모드로 들어가면 노트북이 어떤 상태이던 처음 받았던 상태로 돌아갈 수 있고 만약 백업을 해두었다면 그 백업시점으로 돌릴 수 있습니다. 관리를 누르면 전력 관리 및 노트북의 전반적인 관리가 가능합니다.

LG노트북 A410-KE50K 의 왼쪽 중앙 부분입니다. 전원상태 LED 와 충전 LED , 하드디스크 LED 가 있습니다. 본체의 상단 부분이 흰색으로 처리된건 어떻게보면 단점일 수 도 있고 어떻게 보면 깔끔해보이는 장점이 될 수 도 있습니다. 색깔은 개인 취향이기 때문에 이정도에서 끝맺겠습니다.

LG노트북 A410-KE50K 의 오른쪽 부분입니다. 동일하게 흰색으로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노트북의 흰지 양쪽으로는 플라스틱으로 된 캡이 씌워져 있는데 이부분을 근데 심하게 누르면 떨어져 나갈 수 있겠더군요. 조금 주의가 필요해보입니다. 실제로 어두운 밤에 노트북을 켤때 전원스위치의 위치를 잘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이부분을 누르게 되면 떨어질 수 도 있겠더군요.

 

LG노트북 A410-KE50K 를 켜봤습니다. 처음 켜는것이기 때문에 비디오 성능검사 및 몇가지 검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처음 켰을 때 이 화면이 나오면 새상품인것이죠. 나오지 않는다면 사용을 했던 제품입니다.

성능 검사를 마치고 나면 엘지 스마트 리커버리가 뜹니다. 백업 및 복구가 가능하고 처음 켰을 때는 파티션을 나눠서 사용할 수 있는 설정 부분이 나옵니다.

LG노트북 A410-KE50K 스마트 리커버리 파티션 설정 하는 부분입니다. C,D드라이브로 나눌 수 있고 비율을 지정해서 원하는 만큼 파티션 용량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하드디스크의 용량이 원래 크기 때문에 적당히 나눠도 크게 무리는 없겠네요. 파티션 경우에는 윈도우7 에서는 부팅 된 후에도 다시 파티션 크기를 설정이 가능합니다.

LG노트북 A410-KE50K 스마트 파티션 시작 되었습니다. 내용을 구성하고 백업도 진행하기 때문에 이부분에서 시간이 약간 걸리는 편입니다. 제기억에는 10분량은은 걸린듯하네요.

LG노트북 A410-KE50K 를 켜고 난뒤 시스템 정보를 본 모습입니다. 윈도우7 64비트 운영체제가 설치되어있어서 4GB 이상의 로컬메모리를 인식이 가능합니다. 덕분에 로컬메모리로 6GB 라는 대용량의 메모리가 인식되어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i5-560M 의 2.67Ghz 라는 고성능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기에 왠만한 작업시에 느려서 걱정하는 일은 없으리라고 생각이 드네요.

컴퓨존에서 지금 LG노트북 A410-KE50K 에 추가로 마우스 및 2GB 램을 더 주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네요. 이왕 비싼 노트북 사는거 이벤트를 잘 이용하는게 좋겠죠. 그리고 노트북 처럼 고가제품 구매시에는 반드시 믿을 만한 쇼핑몰에서 구매하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컴퓨존 링크 걸어봅니다.

이벤트 링크

http://www.compuzone.co.kr/product/product_detail.htm?ProductNo=172406&BigDivNo=2&MediumDivNo=1007&DivNo=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