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노트북 9시리즈 사용기 삼성전자 센스 NT-900X3A-A51

삼성 노트북 9시리즈 NT-900X3A-A51 를 직접 만져보고 9시리즈 사용기를 적어 봅니다.. 2시간정도 충분히 만져보고 제가 가지고 있는 삼성 노트북 NT-X430 과 비교도 하면서 여러가지 자료를 수집했습니다. 삼성 노트북 9시리즈 NT-900X3A-A51 은 상당히 가볍고 얇은 휴대성을 생각한 노트북입니다. 그래서 기판 설계도 모두 바꿨고 터치패드는 상당히 크게 만들어서 활용성을 높였습니다. 13인치의 크기의 화면은 휴대성에서도 사용성에서도 부족함이 없고 알루미늄 합금의 듀랄루민은 삼성 노트북 9시리즈 NT-900X3A-A51의 멋스러움을 더해줍니다. 이번 삼성 노트북 9시리즈 사용기에서는 외형부분에서 궁금한 분들을 위해서 여러각도에서 찍은 사진과 9시리즈를 찍은 동영상을 공개하며 일반 노트북과의 부팅 속도를 직접 촬영해서 공개합니다. 자기장파의 값을 측정해서 휴대하면서 사용시 안전한지 등도 살펴보고 삼성 노트북 9시리즈의 배터리 시간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직접 사용해본 결과로는 가격부분만 뺀다면 특별히 나무랄 부분이 없는 노트북이네요. 그럼 삼성 노트북 9시리즈 NT-900X3A-A51의 매력에 빠져보도록 합시다.

얇아서 좋은 삼성 노트북 9시리즈

삼성 노트북 9시리즈 NT-900X3A-A51 을 직접 만져봤습니다. 잠깐 만져본 것이긴 하지만 글을 쓰기 위해서 2시간 가까이 충분히 만져봤습니다. 삼성 노트북 9시리즈 NT-900X3A-A51 는 삼성의 고가격대의 노트북중 하나로 맥북에어에 대항해서 나온 노트북이기도 합니다. 맥북에어 분명 얇긴 합니다만 맥OS 를 써야한다는것 때문에 망설이는 분들이 있죠. 당연 맥북에어에도 윈도우 운영체제를 쓸 수 있지만 그렇게 까지 써야하는가 생각도 들깁합니다. 저는 실제로 사용중인 맥북에어가 있습니다. 맥북에어를 사용해보고 9시리즈도 사용해보면서 삼성 노트북 9시리즈 NT-900X3A-A51 , 맥북에어 둘다 장단점이 있다는걸 알았네요. 제가 살펴본 삼성 9시리즈의 외형과 얇음을 살펴보고 제가 가지고 있는 NT-X430 노트북과도 크기를 비교해보고 부팅 속도도 비교해보고 전자기파 측정 및 9시리즈 배터리 시간 과 성능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삼성 노트북 9시리즈 외형

삼성 노트북 9시리즈 NT-900X3A-A51는 1.31Kg 무게와 16.3mm 의 두께를 가진 얇고 가벼운 노트북입니다. HDD 대신에 SSD 를 사용함으로써 충격에도 강해졌고 배터리 사용 시간이 향상되었습니다. 터치패드의 사용빈도를 크게 높이기 위해서 터치패드의 크기를 더 넓게 만들었고 손톱이 긴 여성을 위해서 키보드의 키간격이 떨어진 체리형키보드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화면은 13.3인치를 지원하며 좀 더 밝아지고 선명해진 슈퍼 브라이트 플러스 LCD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삼성 노트북 9시리즈 NT-900X3A-A51 키 간격은 적당하게 잘 배치되어 있어서 고속 타이핑시에도 오타를 줄여줍니다. 방향키는 자주 사용되지만 사용될때만 사용되는 특성상 키 1개의 공간에 모두 다 넣어서 키보드 전체 모양의 라인에 들어오도록 되어있습니다. 팜플레이트 부분은 알루미늄 재질로 되어있습니다. 실제로 삼성 노트북 9시리즈 NT-900X3A-A51는 듀랄루민이라는 알루미늄 합금 바디가 사용되었습니다. 가볍고 강도가 높습니다. 주위가 밝아서 확인은 안되었지만 키 아래쪽에서 빛이 올라와서 어두운 밤에도 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성 노트북 9시리즈 NT-900X3A-A51 재원입니다. 윈도우7 64비트 운영체제를 탑제하고 2세대 코어 프로세스인 i5-2537M 을 탑제하고 있습니다. 화면사이즈는 13.3인치이며 로컬메로리를 4GB 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눈에 확 들어오는 부분이 128GB 의 SSD 네요. 얇기를 얇게 하기위해서 배터리를 모두 내장시켰고, 한개의 기판에 모든 내용을 합쳐버렸습니다. 아직 9시리즈 분해샷은 올라온게 없긴 하지만, 내부에 모든 공간을 활용하기 위해서 기판의 구성이 대폭 수정되었다고 합니다.  그래픽카드는 CPU에 내장되어있는 HD 그래픽스 3000 이 사용됩니다. 블루투스 3.0 을 지원하며 무게는 1.31KG (내장베터리 포함)

삼성 노트북 9시리즈 NT-900X3A-A51 외부 커버 입니다. SAMSUNG 이라는 문구 이외에는 특별히 무늬는 없습니다. 알루미늄 특유의 줄무늬는 있습니다. 깔끔하고 튼튼하며 강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원하는 유저에게는 그냥 쓰기에 충분히 좋습니다.

삼성 노트북 9시리즈 NT-900X3A-A51 옆 모습입니다. 전체적인 얇기가 상당히 얇습니다. 맥북에어 경우에는 옆 부분은 얇아보이고 가운데로 가면 좀 통통해지며 끝부분이 얇다면 9시리즈는 전체적으로 얇습니다. 무게도 크게 무겁다고 느껴지지 않더군요. 실제로 동영상을 촬영하면서 흔들어보면서 (SSD 충격에 강한 강점) 너무 가벼워서 장난감 같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근데 겉 부분과 측면 부분 섬세하게 배열된 포트 등을 보면 싼 느낌은 안듭니다. 실제로 가격이 저렴한편은 아니구요. 측면 부분에는 단자들이 숨어있는 포트상자가 있습니다. 필요할때만 벌여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삼성 노트북 9시리즈 NT-900X3A-A51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휴대성을 생각해서 구매하는 사용자가 많을것이므로 마우스사용을 자주 하진 않겠죠. 기차 등에서 마우스를 꺼내서 사용이 힘들테니까요. 그래서 9시리즈는 터치패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 터치패드가 상당히 큽니다. 제가 본 윈도우 OS 가 탑제된 노트북중 가장 큰것같네요. 맥북에어 13인치의 터치패드와 거의 유사한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버튼이 숨어있는것까지 실제로 맥북에어와 많이 닮아 있습니다.

삼성 노트북 9시리즈 NT-900X3A-A51 오른쪽 부분 단자 부분입니다. 마이크로SD 리더기와 마이크,해드폰 단자(겸용) 과 USB 단자가 숨켜져 있습니다. 슬롯을 열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삼성 노트북 9시리즈 NT-900X3A-A51 오른쪽 부분에 슬롯함을 열어본 사진입니다. 슬롯을 자주 사용하지 않을것이란걸 감안한 디자인인듯합니다. USB 단자를 자주 사용하는 사용자는 불편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슬롯함이 열고 난뒤 조그마한 충격에도 다시 닫히는 형태는 아니었기에 열어놓고 사용이 충분히 가능해보이네요. 실제로 이렇게 열고 닫고 하는 형태에서 쉽게 커버가 닫혀버리면 장치를 꽂았던 단자가 다칠 수 도 있고 불편하기도 하죠. 근데 그런 불편함은 적어보였습니다.

삼성 노트북 9시리즈 NT-900X3A-A51 왼쪽 슬롯함 부분입니다. 확장 슬롯과 HDMI 단자, E-SATA ,USB, 충전 겸용 단자가 있습니다.

삼성 노트북 9시리즈 NT-900X3A-A51 슬롯함을 열어본 모습입니다. 슬롯을 열어도 두께가 많이 두껍지는 않습니다. 근데 자주사용되는 USB 단자는 모두 기본 노출된 형태였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은 듭니다.

삼성 노트북 9시리즈 NT-900X3A-A51 왼쪽 상단 부분에 충전단자가 있습니다. 단자가 근데 ㄱ 자로 꺽여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드는데 직선으로 되어있네요.

삼성 노트북 9시리즈 NT-900X3A-A51 왼쪽 오른쪽 아래부분을 보면 구멍이 뚫린 타공망 같은 부분이 있습니다. 이부분은 스피커입니다.

9시리즈 와 NT-X430 비교

상단에 있는건 삼성 노트북 9시리즈 NT-900X3A-A51 이고 하단에 있는건 제가 사용중인 삼성 노트북 NT-X430 입니다. 조용한것때문에 NT-X430 을 사용중인데 i3-380UM 를 사용해서 배터리 사용 시간이 길다고 하지만 삼성 노트북 9시리즈 NT-900X3A-A51에 비해서는 약하네요. 두께도 더 두껍습니다. 실제로 두개를 서로 비교해보면서 느낀건 얇고 가볍고 좋은 노트북이 있긴 하다는 것이네요. 직접 확인해보진 못했지만 (주변이 시끄러워서) 소음도 상당히 조용할듯하네요.

상단에 있는건 삼성 노트북 9시리즈 NT-900X3A-A51 이고 하단에 있는건 제가 사용중인 삼성 노트북 NT-X430 입니다. 9시리즈가 더 얇고 가볍고 날렵해보입니다. 부피가 작으니 상대적으로 더 가볍게 느껴지는게 있습니다. 실제로 1KG 에 가까운 노트북과 2KG 에 가까운 노트북은 들어봤을떼 체감 무게는 차이가 많이 납니다.

왼쪽은 삼성 노트북 9시리즈 NT-900X3A-A51 이고 오른쪽은 삼성 노트북 NT-X430 입니다. 화면의 크기는 13.3 인치와 14인치로 차이는 있긴하지만 두께는 좀 많이 차이가 납니다.

제가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 옆에 관리하시는 분이 도와주셨네요. 덕분에 좀 쉽게 찍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에 있는건 삼성 노트북 9시리즈 NT-900X3A-A51 이고 아래에 있는건 삼성 노트북 NT-X430 입니다. 두께의 차이가 확 느껴지시나요?

다른 각도에서 찍어본 삼성 노트북 9시리즈 NT-900X3A-A51와 삼성 노트북 NT-X430 이렇게 보니 정말 두께가 차이가 많이 나네요.

들고 찍어본 사진 NT-X430 은 한손으로 들기에는 좀 무거운 편이긴 합니다. 분명 저전력 노트북이긴 하지만 무게는 좀 있죠. 삼성 노트북 9시리즈 NT-900X3A-A51는 상대적으로 많이 가볍습니다. 가벼운 노트북은 확실히 여러가지 장점을 가집니다. 노트북 가방이나 백팩에 넣더라도 여유공간이 더 생겨서 충전기 등을 넣어도 부피가 많이 줄어들게 되고 가벼운 가방은 맘도 편하게 하죠. SSD 를 사용한 노트북이기 때문에 하드디스크를 사용하여 충격때문에 하드디스크 데이터가 날라가버릴 걱정도 없습니다. 부팅 속도 및 절전, 절전 해제 등의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빠른 라이프타임을 돕습니다. 실제로 NT-X430 은 저는 자주 들고다니진 않고 배터리 시간이 긴 맥북에어를 더 자주 들고 다니게 되더군요. 삼성 노트북 9시리즈 NT-900X3A-A51 도 배터리 시간은 대항제품인 맥북에어 13인치의 배터리 시간인 7시간에 맞습니다. 삼성 노트북 9시리즈 NT-900X3A-A51의 배터리 시간은 7시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근데 제가 직접 측정해본 결과로는 93% 정도 사용한 상태에서도 7시간이 넘는 시간이 측정 되었습니다. 배터리를 여유롭게 사용이 가능한것은 휴대용으로 사용하기에 충분함을 의미합니다.

측면에서 찍어본 삼성 노트북 9시리즈 NT-900X3A-A51와 삼성노트북 NT-X430 입니다. 두께가 정말 확실하게 느껴지죠. 단 ODD 내장은 되어있지 않습니다. 근데 ODD 는 대체해서 사용할 수 있는 장치가 많이 있고 USB 로 ODD 를 사용하게끔 하는 장치도 많이 있죠. 사실 ODD 는 사용빈도가 상당히 낮은 편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저도 NT-X430 를 사용하면서 ODD 를 사용한건 몇번 안되는듯 하네요.

삼성 노트북 9시리즈 NT-900X3A-A51 와 삼성 노트북 NT-X430 입니다. NT-X430 이 처음 나왔을 때 맥북 에어와 많이 닮아있다고 (키배열 및 색상때문에) 이야기가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흰색 바디에 키는 검은색으로 되어있습니다. 반대로 삼성 노트북 9시리즈 NT-900X3A-A51는 전제적으로 검은색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아주 큰 터치패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두개의 노트북에 터치패드 크기는 2배 가까이 차이가 나 보입니다.

삼성 노트북 9시리즈 NT-900X3A-A51 와 삼성 노트북 NT-X430 의 액정 두께 입니다. 9시리즈는 아주 심하게 얇네요. 반대로 삼성 노트북 NT-X430 은 조금은 두꺼운 베젤을 가지고 있습니다.

삼성 노트북 9시리즈 NT-900X3A-A51 와 삼성 노트북 NT-X430 의 바디의 두께 차이 입니다. 이부분도 역시나 차이는 많이 납니다. 얇고 가볍기에 언제든 아무대서나 꺼내서 사용하기에 부족함은 없어보이네요.

9시리즈 와 삼성 일반하드디스크 타입형 부팅 속도

삼성 노트북 9시리즈와 NT-X430 의 부팅 속도를 측정해봤습니다. 전원 버튼을 눌러서 마우스 포인트의 로딩이 끝나는 시간까지 측정했습니다. 9시리즈는 21.8초가 나오네요. SSD 채용으로 속도가 확실히 좋았습니다. NT-X430 은 일반하드디스크 채용으로 부팅 시간은 1분이 넘어가네요.

9시리즈 와 NT-X430 의 자기장파 측정

삼성 노트북 NT-X430 의 자기장파 측정 값입니다. 상단에서 4.2mG(밀리가우스) 가 측정이 되었습니다. 세계 권고 자기장파값은 2mG 입니다. 근데 이부분에 얼굴을 대고 사용하는 사람은 없기에 위험한 수치는 아닙니다.

삼성 노트북 9시리즈 NT-900X3A-A51 의 상단에 자기장파 측정값입니다. 1.6mG(밀리가우스) 가 나오네요. 상당히 낮은 값이 나옵니다. 노트북은 둘다 정상적으로 켜져 있는 상태입니다.

삼성 노트북 9시리즈 NT-900X3A-A51의 덮개만 덮은 (대기시) 자기장파 값입니다. 0.3mG 으로 일상생활에서 기본적으로 발생하는 자기장파 값이 나옵니다. 완전히 차폐되었다고 보면 되겠죠.

삼성 노트북 NT-X430 의 덮개만 덮은 (대기시) 자기장파 값입니다. 1.0mG 가 나옵니다. 자연상태 보다는 조금은 더 나오네요. 그래도 위험한 값은 아닙니다.

삼성 노트북 9시리즈 NT-900X3A-A51의 SSD 가 있는 부분에의 자기장파 값입니다. 0.6mG 가 나옵니다.

삼성 노트북 NT-X430 하드디스크가 있는 부분에 자기장파 값입니다. 2.8mG 가 나오네요. 모터가 있는 부분이나 팬이 있는 부분에서 자기장파의 값은 높아 집니다. 근데 대부분 노트북은 안쪽에 구리판을 덧대거나 해서 자기장파를 막도록 되어있습니다.

두대의 노트북에 자기장파값을 비교해보니 9시리즈가 좀 더 낮게 나오네요. 전체를 알루미늄 합금 바디를 사용해서 일 수 도 있습니다. 하드디스크 대신 SSD 를 사용한것도 한몫하는것이죠. 그리고 안쪽을 뜯어보진 않았지만 알루미늄 합금 바디인것의 장점을 이용해서 발열을 바디로 대류시키는 시스템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맥북에어 경우에는 발열이 낮은것이 뒤쪽에 있는 알루미늄 사시로 열을 대류로 보내도록 되어있습니다. 실제로 발열이 높을 때 뒤쪽이 많이 따뜻해지더군요.

충격에 강한 9시리즈

항공기의 블랙박스에도 사용되는 SSD 를 사용하였기에 충격에 강해서 사용중에 흔들고 이동하고 움직여도 데이터가 망가지거나 사라질 걱정을 안해도 됩니다. SSD 는 플래시 타입의 저장장치로 HDD 는 모터가 구동되어서 해드에서 디스크의 값을 읽기에 충격에 약한데 반해서 SSD 는 충격에 강합니다.

9시리즈 사용 시간

충전잭을 뺀 삼성 노트북 9시리즈 NT-900X3A-A51 입니다. 94% 충전된걸로 나오는데 사용가능 시간이 7시간 53분이 나오네요. 상당히 높은 수치 입니다. 실제로 하드디스크가 달린 형태의 노트북 경우 배터리 시간이 가만히 있을 때 5시간 찍혔다면 실제 사용시간은 3시간도 겨우 가는걸 생각하면 이정도면 5시간정도는 여러가지 작업을 해도 사용이 가능해보이네요.

배터리 사용 시간이 길고 전체적으로 얇고 가벼운 노트북이라 맘이 많이 갑니다. 윈도우 운영체제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매력포인트가 있죠. 용량도 조금은 넉넉한 128GB. 실제로 노트북에서 가장 느린 장치가 하드디스크란걸 생각한다면 그리고 SSD 로만 바뀌어도 체감 속도가 엄청나게 향상이 있다는 걸 생각해보면 출장을 자주 다니거나 자주 노트북을 들고 다니는 사용자에게 배터리 시간도 길고 가볍운 9시리즈가 분명 어필하는 부분이 있을 겁니다. 가격부분에서만 조금 더 매트리가 생긴다면 상당히 만족할 만 한 노트북이라고 생각합니다.


// 추가

2012년 2월 15일 삼성 노트북 뉴시리즈9가 발표 되었습니다. 관련 내용은 링크를 확인 하세요.

삼성 노트북 시리즈9 2세대 발표회
삼성 노트북 뉴시리즈9 2세대 후기 13.3인치 15인치 NT900X3B-A74 비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