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 쿨러 추천 써모랩 트리니티 THERMOLAB TRINITY 외형 리뷰

써모랩 트리니티 쿨러 새로운 모습

써모랩 CPU 쿨러 추천 하나 해봅니다. 써모랩에서 새로 내어놓은 써모랩 트리니티 쿨러입니다. 써모랩의 트리니티 쿨러는 성능, 저소음, 호환성 3가지 조화를 이룬 CPU 쿨러 추천 제품 입니다. 타워형 쿨러가 가지는 단점인 전원부 쿨링과 팬 장착시 램슬롯을 가릴 수 있는 문제가 써모랩 트리니티에서는 모두 해결이 되었고 호환성이 높아지면 다시 낮아지는 성능도 팬으로 잡은 모델이죠. ADDA사의 팬을 장착해서 상당히 정숙하면서도 신뢰도 높은 팬 사용이 가능합니다. 팬은 PWM 모드시 600~1800rpm±10% 의 가변 속도를 가지며 저항케이블 SC3 를 사용하면 600~1200rpm±10% 의 가변속도를 가져서 상당히 정숙한 운용이 가능합니다. 트리니티 쿨러에서 팬은 기본으로 장착이 되어있으며 팬의 장착 방식은 고무나사를 사용해서 팬의 진동을 흡수하도록 되어있어서 작은 진동까지 모두 잡아서 상당히 정숙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장착하는 면에서도 써모랩 트리니티 쿨러는 상당히 좋은 면을 보여줍니다. 기존의 타워형 쿨러가 장착하기 위해서 팬을 분리해야만 했다면 써모랩 트리니티는 팬을 분리하지 않더라도 쉽게 CPU 쿨러를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CPU 쿨러 추천제품인 써모랩 트리니티에 대해서 아래에서 사진과 동영상으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써모랩 트리니티 스펙

크기 : 150 x 136 x 85 mm (H x W x L)
무게 : 735g
재질 : 구리 , 알루미늄
히트파이프 : 6mm 히트파이프 4개 (Sintered Powder type)
방열면적 : 7.050 cm
팬재원 : 130 x 130 x 25 mm (Long Life Hypro Bearing)  ,4핀 PWM 타입
팬속도 : 600~1800rpm±10% (0-100%) 퍼포먼스 모드 , 16-32 dBA
팬속도 : 600~1200rpm±10% (0-100%) 저소음 모드 + SC3 , 16-24 dBA
최대방열량 : 150watt ~ 200watt

써모랩 트리니티 패키징 외형

써모랩 트리니티 THERMOLAB TRINITY 는 130mm 의 대형 쿨러를 장착하고 히트파이프는 4개를 장착해서 보다 슬림해진 외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쿨러는 130mm 의 ADDA사 제품이 사용되어서 저소음으로 동작하며 팬의 크기가 크기 때문에 충분한 풍량을 보여주며 얇아진 몸체 크기 때문에 어느 플래폼이나 간섭없이 장착이 가능하며 특히나 램슬롯과의 간섭문제가 없어진 즉 성능, 저소음, 호환성 3가지를 두루 장점을 갖춘 TRINITY 하이엔드 CPU 쿨러입니다.

써모랩 트리니티 THERMOLAB TRINITY 의 한쪽 측면입니다. 팬의 소음 레벨과 팬의 고무나사 장착 방식 그리고 저항선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저항선을 제공하기 때문에 팬의 속도를 더 낮춰서 조용하게 동작시킬 수 있습니다. 팬컨트롤러가 있다면 4핀 PWM 팬을 컨트롤러와 같이 동작시켜서 팬속도를 제어도 가능합니다. 한쪽에는 QR 코드도 있네요. 스마트폰 유저가 많아진것에 대해서 편리를 주기위해서 박스에 이렇게 있군요.

써모랩 트리니티 THERMOLAB TRINITY 의 다른쪽 측면 부분입니다. 최대 발열 수용력에 대한 설명 표가 있고 트리니티의 포퍼먼스 베이스 부분의 평판도 , 메인보드 전원부 쿨링에 좋다는 내용들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써모랩 트리니티 내부

써모랩 트리니티 THERMOLAB TRINITY 박스를 열어봤습니다. 외부 패키징도 컬러프린팅이 되어서 상당히 고급스러웠는데 내부도 또 다시 TRINITY 라는 문구가 보이고 설명서가 보이고 내부 부분도 신경을 많이 쓴 모습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종이박스로 된 이런 패키징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실제로 이 종이패키징이 플라스틱 패키징보다 가격이 더 비싸다고 하더군요. 설명서도 , 내부 프린팅도 모두 컬러프린팅이 되어있어서 신경을 꽤 많이 쓴 모습이 보입니다.

앞부분에 종이 가이드를 제거하면 써모랩 트리니티 THERMOLAB TRINITY 가 보입니다. 다시 비닐로 포장이 되어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내부에는 방습제도 들어있네요. 일단 처음 봤을 때 느낌은 팬이 상당히 커보이네요. 120mm 쿨러도 작은 쿨러는 아니지만 이번건 130mm 쿨러이고 가장자리가 둥근 형태로 되어있어서 더 커보입니다. 메뉴얼은 컬러프린팅이 되어있어서 그리고 아주 큰 종이에 적혀 있어서 어렵지 않게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써모랩 트리니티 구성품

써모랩 트리니티 THERMOLAB TRINITY 구성품을 꺼내봤습니다. 트리니티 쿨러와 결합 부속품, 써멀컴파운드, 설명서가 보입니다.

써모랩 트리니티 THERMOLAB TRINITY 의 구성품은 기존의 구성품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사실 크게 달라지지 않아야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대신 장착은 편한 형태의 것이어야겠죠. 이 장착 방식이 비슷하다는점은 여러가지 장점을 가집니다. 한번 써모랩 쿨러를 사용해본 유저는 다음에 메뉴얼이 없이 쉽게 장착을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형태의 CPU 가 써모랩에서 나오더라도 또 같은 부속품이라면 어렵지 않게 장착이 가능하겠죠. 이부분이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항상 형태가 바뀌고 조립이 어렵기까지 한다면 실제 장착하는 유저는 상당히 불편할 수 도 있습니다. 이런면에서 이번 써모랩 트리니티의 점수는 높게 주고 싶네요.

써모랩 트리니티 THERMOLAB TRINITY 구성품입니다. 백플레이트와 베이스에 고정하는 부분 너트와 볼트 5조(1개는 예비)가 제공되며 PWM 저항선과 써멀컴파운드가 제공됩니다.

써모랩 트리니티 쿨러 디테일 샷

써모랩 트리니티 THERMOLAB TRINITY 디테일 샷 입니다. 윗부분과 아래부분은 검은색판을 덧대어서 깔끔하게 마감을 했고 앞부분의 쿨러는 130mm 의 ADDA사 의 팬이 사용되었으며 9개의 날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팬은 위와 아래부분까지 덮도록 되어있어서 아래부분의 공기는 바로 지나가면서 전원부 쿨링도 함께 되도록 되어있습니다. ADDA사의 팬은 상당히 정숙하고 내구도가 높은것으로 유명합니다. 신뢰도가 있는 팬을 사용을 하였으며 130mm 의 대형 쿨러이지만 슬림한 쿨러를 사용하고 있어서 팬의 얇기가 얇은편입니다. 이렇게 얇은 팬은 쿨러 장착시 호환성을 높여 줍니다. 팬은 쿨러와 처음에 바로 결합이 되어있는 형태로 되어있으며 팬의 결합방식은 고무나사로 되어있어서 진동을 줄일 수 있는 타입으로 되어있습니다.

써모랩 트리니티 THERMOLAB TRINITY 의 뒷 부분입니다. 핀의 간격은 너무 조밀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넓지도 않은 적당한 간격으로 되어있으며 예전에 써모랩 바람에서의 지그재그의 형태의 핀배열은 보이지 않습니다. 쌍팬은 고려해서 되어있지는 않는 형태입니다. 히트파이프는 총 4개가 사용이 되어있으며 U 밴딩으로 되어있습니다.

써모랩 트리니티 THERMOLAB TRINITY 의 베이스 윗부분을 보면 팬이 아래 쪽으로 많이 내려와 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팬의 가장자리 부분을 둥글게 처리한 팬을 사용한 이유도 이때문입니다. 히트싱크보다 아래쪽으로 내려와있는 팬의 역할은 공기를 그냥 통과시켜서 메인보드의 FET 부분을 식히도록 되어있습니다. 전원부 쿨링을 돕도록 되어있어서 타워형 쿨러의 단점인 전원부 쿨링에 좀 더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써모랩 트리니티 THERMOLAB TRINITY 의 베이스 부분입니다. 히트파이프가 바로 노출된 형태로 되어있으며 실제로 CPU 코어의 TDP 가 높은 부분이 히트싱크와 바로 가깝게 닿도록 되어있습니다. 이런 형태의 히트파이프 구조가 가지는 장점이라면 좀 더 빠르게 히트싱크의 온도를 높일 수 있어서 (간격이 짧아서) 빠른 시간에 온도를 히트파이프로 전달시키고 히트싱크로 옮겨서 식힐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대로 이런 형태의 히트싱크가 노출된 형태의 것이 가지는 단점으로는 온도가 상당히 고온으로 유지되는 상태의 CPU 즉 발열이 높은 상태의 CPU 에서는 히트파이프가 처리하는 최대 발열처리 온도를 쉽게 넘어버려서 히트파이프의 끝부분과 베이스부분의 온도차가 적어져서 히트싱크의 성능이 극도로 떨어질 수 있다는 (오버히트) 단점은 있습니다. 다만 최근의 CPU 들은 TDP 가 높기는 하지만 오버클러킹을 하더라도 90도 근처까지 항상 유지하는 CPU 는 별로 없기 때문에 별로 걱정은 안해도 되겠네요.

써모랩 트리니티 THERMOLAB TRINITY 의 상판 부분입니다. KRAA0A000001 로 시작하는 시리얼이 적혀있네요. 제가 1번이군요. 써모랩에서 테스터로 제공해주신 쿨러에 1번을 받아보게 되어서 상당히 기쁘네요. 상단에는 써모랩 트리니티 THERMOLAB TRINITY 라는 글자가 멋지게 적혀 있습니다. 상판의 디자인은 생각보다는 중요할 수 도 있습니다. 튜닝된 쿨러 경우 상판이 먼저 보이기 때문에 지저분해지면 상당히 보기 싫기 때문이죠. 어두운 검은 도장으로 되어있기에 오염에 강하고 팬의 검은색과 일체감을 주어서 상당히 근사해 보이네요. 히트파이프의 상단에 돌출된 부분도 접는 부분과 시작부분이 교차로 나오면 모양이 조금 않좋을 수 있는데 모양을 서로 잘 맞춰놓아서 보기 좋네요.

써모랩 트리니티 THERMOLAB TRINITY 쿨러 두개입니다. 두개인 이유는 아래에서 설명을 하겠습니다. 이번에 써모랩에서 상당히 귀한 선물을 받았네요.

써모랩 트리니티 THERMOLAB TRINITY cdmanii.com Special Thanks 버전입니다. 제 도메인명이 이렇게 도장되어있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써모랩에 다시 한번 감사인사 드립니다. 이 쿨러는 평생 잘 가지고 있어야 겠네요.

써모랩 트리니티 THERMOLAB TRINITY 의 베이스의 평판도는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실제로 히트파이프가 먼저 돌출되는 형태의 베이스 모양에서 평판도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베이스는 열을 가지고 있어야하고 히트파이프는 상단으로 열을 전달해야하기때문에 두개의 결합도도 중요하며 베이스의 평탄도도 상당히 중요하게 되죠. 반짝이는 면이 상당히 매끄러운걸 봐서는 평판도가 상당히 좋은걸 알 수 있습니다.

써모랩 트리니티 THERMOLAB TRINITY 2개를 받았기에 두개 다 놓고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이렇게 2개를 받은 분은 저 뿐이겠죠? (그러길 바라고 있습니다.) 같이 놓고 찍으니 상당히 듬직하네요.

써모랩 트리니티 THERMOLAB TRINITY 의 하단과 측면 부분입니다. 히트파이프는 베이스의 중앙을 기준으로 후면쪽으로 휘어져 있습니다. 팬이 장착 되더라도 뒤쪽으로 무게 중심을 밀어서 팬이 장착된 상태에서의 중앙을 지키기 위해서죠. 이렇게 장착된 형태는 사실 써모랩 바다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두고 팬이 장착된 이유는 기존의 타워형 쿨러들이 팬을 장착 시 램슬롯을 1개를 가리는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서 뒤쪽으로 조금 들어가도록 설계를 한것이죠. 덕분에 램슬롯을 모두 다 쓸 수 있습니다.

써모랩 트리니티 THERMOLAB TRINITY 상판 부분입니다. 검은색의 도장의 상판에는 가장자리에 살짝 무늬가 있습니다. 자칫 너무 튀거나 어색해질 수 있는 써모랩 마크는 그냥 눌러세 튀어나온 글자를 만들어서 너무 틔지도 그렇다고 너무 뭍히지도 않도록 잘 세겨져서 잘 어울리게 들어가 있습니다. 이런식의 도장은 예전의 써모랩 쿨러에서 계속 쓰였던 방식이네요.

써모랩 트리니티 THERMOLAB TRINITY 의 무늬는 하단 부분에도 들어가있습니다. 아래쪽은 위쪽과는 반대이니 음각으로 보이네요. 그런데 이런 무늬는 그냥 일부러 넣어둔건 아닙니다. 히트싱크의 무늬나 문양 설계에서 디자인보다 먼저 고려되는건 성능입니다. 팬의 장착된 방향에서 들어오는 공기의 흐름이 중앙으로 지나가도록 히트싱크의 가장자리에 문양이 들어간 것이죠. 이런 부분들이 성능을 끌어올리는 부분이 되죠.

써모랩 트리니티 설치

써모랩 트리니티 THERMOLAB TRINITY 메뉴얼을 펼쳐보면 컬러로된 많은 설명이 보입니다.

인텔 : LGA1155, LGA1156, LGA 1366, LGA 775
AMD : Socket AM3, AM2+, AM2

장착 가능한 소켓은 위와 같습니다. 거의 모든 소켓에 사용이 가능하며 각각 소켓에 대한 설명이 모두 적혀 있습니다. 사실 이렇게 까지 설명해야하나 싶기도 하지만 처음 설치하는 사용자가 제일 어려워 하는 부분이 메뉴얼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상당히 자세히 적혀있는 메뉴얼이라고 생각이드네요. 틀린 장착 방식의 설명까지 너무 자세히 적혀 있어서 실수를 안할 것 같네요. 다만 저는 설명서를 안봐도 장착방법이 눈에 보이네요. 써모랩 쿨러를 한번 설치해본 유저라면 어렵지 않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번 장착에 사용된 CPU 는 샌디브릿지 i7-2600 ES 와 MSI P67A-GD65 입니다.

이번에 써모랩 트리니티 THERMOLAB TRINITY 를 장착할 메인보드는 MSI P67A-GD65 입니다. 샌디브릿지 메인보드로 LGA 1155  타입입니다.

동영상을 보면 써모랩 트리니티 THERMOLAB TRINITY 를 장착하는 방법에 대해서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장착은 어렵지 않게 가능하네요. 장착 전에 메인보드는 꼭 케이스에서 한번은 분리를 해야한 합니다. 쿨러장착시에는 전원이 모두 꺼져있고 메인보드를 분리하고 평평하고 깨끗한곳에서 반드시 실시하시기 바랍니다.

써모랩 트리니티 THERMOLAB TRINITY 장착된 모습입니다. 후면으로 더운 공기가 나가도록 방향을 조절해서 장착했습니다. AMD 경우에는 방향을 옆으로 돌려서도 장착이 가능합니다.

써모랩 트리니티 THERMOLAB TRINITY 장착한 옆부분입니다. 메인보드 FET 방열판등과 간섭은 전혀 없습니다.

후면 백플레이트의 장착 모습을 보여주는 예시 사진입니다. 메인보드에 기본으로 붙어있는 백플레이트의 상단에 둥근 나사부분이 써모랩 백플레이트의 홈에 딱 맞도록 방향을 맞춰주셔야 합니다.

써모랩 바람쿨러의 모습입니다.  써모랩 바람 쿨러 경우 제가 오버클러킹 대회에 가지고 참여 했을 정도로 방열 면적 쿨링성능에서 상당히 월등한 타워형 쿨러입니다. 다만 팬을 장착시 램의 높이가 높을 경우 램의 한쪽 슬롯을 가려서 램을 정상적으로 장착이 힘듭니다.

써모랩 트리니티 THERMOLAB TRINITY 는 호환성이 커서 램슬롯을 가리지 않습니다. 램의 높이가 높은 즉 방열판의 높이가 높은 램을 장착하더라도 간섭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램슬롯을 풀로 채워서 쓰시는 분들은 고려해볼만한 장점이 있는 쿨러입니다.

전체적인 몸체 두께가 얇아진 써모랩 트리니티 THERMOLAB TRINITY 이기 때문에 볼트나사를 조일때도 크게 어렵지 않게 조일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이부분이 좀 더 개선이 되어서 쉽게 조일 수 있는 형태이면 좋겠네요. 손볼트 부분이 백플레이트에 미리 붙어있는 형티면 좋겠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습니다. 그렇게 될경우 한개의 가이드에서 3개의 소켓을 모두 지원하는 형태의것이 다시 수정이 이뤄져야할듯하긴 하지만 조금 더 좋은 방법으로 어떻게든 바뀌면 좋겠다는 생각이 조금 드네요.

써모랩 트리니티 THERMOLAB TRINITY 팬 잭을 메인보드에 결합한 모습입니다. 저항선을 물려서 장착하면 좀 더 조용하게 동작시킬 수 있습니다. 실제로 설치해보니 설치도 어려운 편이 아니고 팬이 장착된 것도 견고하게 장착되어 있어서 팬을 잡고 쿨러를 들어봤을때 묵직한것이 꽤 믿음이 가네요. 실제 성능이 기대가 됩니다. 다음편에서는 CPU 쿨러 추천 제품인 써모랩 트리니티의 실제 사용편에 대해서 올리고 오버클러킹 성능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써모랩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써모랩 링크

http://thermola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