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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마이뷰]다음 마이뷰 구글 리더 비교-블로그 관리와 RSS구독 관리 비교

by 씨디맨 2009.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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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뷰가 최근에 바뀌었죠. 들어가보고 뭔가 바뀌어서 당황도 했었지만 이것저거 눌러보면서 뭔가 느낀것도 있고 해서 글을 적어볼까합니다. 아무래도 저의 주관적인 내용이 많이 들어가는 글이 될테니 글 읽는분과 생각이 다른부분도 있을것입니다만, 이렇게 생각할 수 도 있구나 하고 생각해주시면 될듯하네요. 마이뷰 개편에 대한 내용뿐 아니라 위젯까지 제가 느낀점을 적어볼까 합니다.

다음뷰 그것은 우리에겐 희망


다음뷰는 제 생각에는 네이버 블로거가 아닌 이상은 승부를 걸어야 할 대상이 아닐까 합니다. 요즘은 네이버블로거에서도 다음뷰 버튼을 달아놓고 글을 다음으로 송고할 수 있는듯 하긴 하지만, 어쨋든 유심히 살펴봐야하는 대상임에는 틀림이 없죠.

다음 베스트에 뜨면 유입자가 엄청나게 들어오죠. 대부분 설치형 블로그를 쓰면서 방문자가 많다면 보통 다음뷰를 꼭 활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고 독자적으로 노력해서 방문자가 많다는건 사실 생각하기 힘들죠.


마이뷰 메뉴의 개편




처음에 마이뷰(Myview) 가 개편되고 나서 조금 당황했던것은, 마이뷰 메뉴를 눌렀을때 내 글만 나타나지 않고 구독하고 있는 블로그 목록까지 모두 나온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글을 발행하고 확인하려고 했을때 여러 목록이 나와서 제 글을 쉽게 찾지 못할 수 있는것이었죠. 당연 오른쪽 위에는 내 글만 보기 라는 메뉴가 있고 이것을 눌러주면, 자신의 글목록만 나타나게 됩니다. 지금은 이부분이 자동으로 체크되어서 나오는듯하군요.

구독하고 있는 목록으로의 접근을 용이하게 한점은 맘에 듭니다. 이렇게 하면, 자신이 맘에 들어서 구독을 신청한 여러 블로거들의 글을 쉽게 접근이 가능하고 더 빨리 읽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이뷰에는 내글만 나온다는것의 확장개념인것인데요. 이때 구독목록과 구분하면 어떻겠느냐는 생각이 드는데 구독목록이 이미 있습니다. 구독목록에는 자신이 구독하는 사람의 목록이 나타나죠.

그 외에 변경된 모습은 여기서 확인 가능합니다 : 자세히

구독 목록 재역할을 하는가.


구독 목록에는 자신이 구독하는 블로거들의 목록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이부분 조금 태클을 걸어볼까 합니다. 아무래도 필요가 있어서 만들어둔 메뉴이겠지만, 사용이 불편했기때문입니다.

1. 계속 늘어나는 구독 목록 찾기가 힘들다

구독목록은 계속 늘어날 것입니다. 줄어들 수 도 있지만 자신이 맘에 드는 글을 발견한다면 계속 늘어나겠죠. 하지만 1개의 구독 목록에 나타나는 구독목록은 15개 씩입니다. 60명의 블로그 글을 구독한다면 4페이지에 걸쳐서 나타나게 되겠죠. 구독 목록을 확인하는데 일일이 페이지를 넘겨서 볼까요?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제생각에는 목록의 간격을 줄이고 한페이지에 더 많은 구독 목록이 나타나야 한다고 봅니다. 조금 부하가 걸리더라도 한페이지에 모두 나타나는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2. 구독목록 추가는 많이 했지만 누가 누군지 몰라

한RSS 나 구글리더 등으로 구독을 하다보면 카테고리별로 구분을 합니다. "이 이블로그는 요리관련해서 글이 자주 올라와서 구독해야지" 하고 요리라는 목록을 만들고 넣어두죠. 그러면 언제든지 관련 블로그 글을 불러서 볼 수 있게 됩니다. 카테고리를 잘 구분을해둔다면 이건 유용한 보물 창고가 되는셈이죠.

그런데 다음뷰의 구독목록에는 추가는 차례대로 되지만 구분할 수 있는 기준이 없습니다. 추가한 순서대로 들어가 있게 되죠. 당연 어느 블로거의 글을 찾을때는 구독목록에서 찾기보다는 RSS 를 등록해놓은 사이트에서 찾게 될것같습니다. 구독목록은 있지만, 잘 쓰지 않게 될 수 있다는 것이죠. 저도 가끔 어느분의 글을 읽었던게 다시 찾고 싶어서 구독목록을 펼쳐봤는데 1페이지에 15개의 목록이 나오는것도 스크롤을 내려서봐야하고 목록이 많아서 목록표시도 1,2,3,4,5 ... 등 여러개로 표시되니 찾기가 힘이 들더군요. 저만 이렇게 느낀건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음뷰에서는 최근에 랭킹이 도입된듯합니다. IT 몇위 , 인터넷 몇위 등으로 나타나죠. 카테고리가 사실 글쓰는사람이 발행하는 양에 따라서 어느정도 정해진듯한데요. 위에 구독목록을 구독자가 따로 정해서 나누지 못한다면, 임의로 다음에서 지정한 그 카테고리별로 나눠서 나타나게 해주면 어떨까 합니다. 그러면 구독목록을 보는데 한술 수월해 지겠죠.


3. 구독자 목록 이건 정말 좋은걸까



자신이 구독하는 블로거 와 자신의 글을 구독하는 블로거가 나타납니다. 자신에게만 이게 나타난다고 해도 조금 문제가 있을듯 하긴하지만, 이건 다른사람도 동일하게 보여집니다. RSS 구독은 사실 xml 의 내용을 가져가는것이니 익명성입니다. 어느사람이 읽는지 확인할 수 없죠. 어느분은 이걸 확인하면 좋겠다고 했지만 제 생각은 반대입니다.

장점이라면 자신의 글을 읽어주는 사람의 글을 다시 찾아가서 읽어주고 유대감을 강화 할 수 있겠죠. 단점이라면 내가 구독하는데 너는 왜 구독을 안하느냐 하고 불쾌감을 드러낼 수 도 있고, 내부적으로 분쟁도 있을 수 있을겁니다. 실제로 자신의 글을 읽어주지 않는다며 이웃이라는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하면서 구독하는 목록을 모두 지웠다는등의 글을 쓰신분도 보긴 했습니다. 하나의 예로 든것이지만 이외에도 여러가지 단점은 있을 수 있습니다. 차라리 보여줘야한다면 구독하는 목록만 보여주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마이뷰 메뉴의 목록


목록의 추천 버튼

마이뷰에 목록을 보면 자신의 글만 볼 수 도, 자신이 관심이 있어서 구독하는 블로거의 새글 목록도 함께 나타나게 할 수 있습니다. 이걸 잘 활용하면 관심있는 블로거의 글을 빨리 찾아서 읽을 수 있고 좋은글을 서로 추천하면서 여러사람이 볼 수 있게 되죠.

다만 제가 한가지 문제로 짚고 싶은 점이 있습니다. 목록에 추천버튼입니다.



내 글만 보기 체크를 해제하면 자신이 구독하는 블로그의 새글 목록이 나타납니다. 근데 글 목록 앞에는 추천버튼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사실 간단히 생각하면 의미 없는 버튼일 수 있습니다. 왜냐면 글 제목만 보고 추천을 눌러줄 수 있기 때문이죠. 이부분을 아예 없애거나 또는 추천수만 보여주고 클릭하면 블로그 글로 가도록 하는건 어떨까 합니다. 그러면 실제로 글을 보고 추천을 해줄 수 있을것입니다. 이게 남용된다면 구독자수가 많은 사람은 추천이 몰릴 수 있고, 구독자가 별로 없는 그날 좋은글 쓴 사람은 글이 뭍혀버릴 수 도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목록은 나오고 앞에 추천수도 나오지만 버튼을 누를 수 없게 하면 어떨까 생각됩니다. 글을 실제로 읽어보고 누르게끔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추천평은 필요하다 하지만 좀 변형 되어야 한다.

추천평이란게 생겼습니다. 그 글을 다음뷰에서 읽어본 사람이 평가를 적어놓는곳이죠. 댓글과 비슷하기때문에 필요없다는 반응도 있고, 오른편에 나타나는 광고를 넣기위한 구실이 아니냐는 말도 있긴합니다. 하지만 좋게 생각하면, 그 글을 읽어본 유저의 의견이기도 합니다. 그 글을 보고 다른사람도 글을 읽어볼 수 도 있겠죠.



추천평을 적을때 ★★★★★ 의 별표시로 자신의 기대치를 입력할 수 있으면 어떨까 합니다. 그러면 그걸 통계로 해서 별이 많이 표시된건 여러사람의 추천을 많이 받았고 평가도 좋았으니 관심이 갈것입니다. 추천은 해줬더라도 조금은 아쉬운 내용이었다면 별갯수로 그걸 나타낼 수 도 있겠죠. 당연 익멱으로도 이걸 표시할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추천평을 할때 자신의 닉네임을 가리고 댓글을 쓸 수 있고 별로 자신의 기대치를 표시할 수 있으면 어떨까 합니다. 그냥 추천평 1개 2개 이런식으로 달아놓고 그 추천평이 있으니 한번 볼까 라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의도보다는 조금 더 나을거라고 생각해봅니다. 당연 다른 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그것이 적용되어야겠죠.


마이뷰 개편에 대한 정리


사실 어떤 방향으로 딱 바뀌어야 무조건 옳은 정답이다라는건 없을것입니다. 자꾸 좋은 방향으로 진화되어가야하구요. 글을 좀 늦게 봐서 급하게 적어서 사실 정리가 저도 잘 안되는 면도 있지만, 제가 생각한 아이디어등을 적어보았습니다. 다음뷰는 사실 네이버에 대항할 만큼 힘을 키워야한다고 봅니다. 검색사이트의 편중이 심하면, 사실 좋을건 없기때문이죠. 사용자 입장에서는 좋은글이 많을 수 록 그리고 그 좋은글들이 서로 우대를 받고 그러면서 계속 앞으로 생산성이 좋아져야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하는 사람도 기분이 살겠죠.

개편은 되었지만 이게 다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공개적으로 아이디어도 모집하고, 다른글들도 좀 읽어보았다는데 다음뷰에 대한 회의적 입장까자 모두 포용하는 다음의 모습이 보기가 좋습니다. 앞으로 점점 나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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