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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http://www.hardocp.com/news.html?news=NDAwMDMsLCwsLCwx
예전에는 미들케이스를 좋아했지만, 요즘들어서는 빅타워가 눈에 들어오네요. 파워서플라이 경우에 상단에 보통 놓는걸 선호했었지만,
지금은 하단쪽에 파워서플라이가 위치하고 상단은 메인보드가 정위치로 있는 형태가 눈에 더 들어오네요.
CPU 쿨러를 최근에 장착했다가 떼었다가 여러번 하면서 실험하면서 최근 케이스가 좁구나 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지금 현재 GT1000 케이스를 쓰고있지만, 5T 에 이르는 두꺼운 알미늄 등 좋은점이 많지만, 알루미늄의 가격때문에 크기가 무한정
커질 수 없는 단점이 존재했습니다.
최근에 커세어에서 괜찮은 케이스가 나왔네요. 프로토타입 모양을 보았지만 디자인면부분에사 크게 차이는 없지만 상단 부분에
공기가 나오는 배출부분과 앞부분이 더 깔끔하게 바뀌었네요.
재질은 알루미늄이라고 되어있지만 전면부분만 알루미늄이고 다른 부분은 스틸로 되어있네요. 그렇지만 한가지 맘에 드는 부분은
내부가 모두 검은색으로 되어있다는 점이겠네요. 그리고 선정리를 돕는 홀이 많고 홀이 많으면 뻥 뚫린 느낌이 강하게 되는데
이부분을 뚫려있는 고무마개로 막아두어서 깔끔하게 선 정리를 할 수 있게 해놓았네요.
실제로 조립이 완료된 모습을 보면 선을 모두 빼버린듯이 깔끔하네요. 선이 길거나 지저분해질 수 있는 부분은 케이스를 보는쪽 반대
쪽으로 모두 넣어서 정리를 하면 너무나도 깔끔하게 정리가 가능합니다.
설명을 돕는 동영상입니다. 가장 이상적인 케이스에 가깝네요 하지만 조금 아쉬운점도 존재했습니다.
전면에 하드디스크 핫스왑베이는 4개밖에 존재하지 않고 USB 나 기타 단자들이 처음에 가려져 있는 부분
그리고 케이스 내부가 공랭으로 처리햇을때는 너무 넓어 보일 수 있다는점.
메인보드 이름에대해서는 궂이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서버형 메인보드는 크기가 매우크기 때문에 빼고
메인급에서 제일 큰 메인보드들을 하나 선정해서 실제로 끼웠다고 생각해봤습니다.
그냥 케이스만 보기에는 공간이 넉넉해보인다 정도겠지만 실제로 장착해본다는 느낌으로 가상으로 붙여봤습니다.
이정도 간격이 나오는군요 윗부분이나 또는 앞부분이 살짝만 좁았다면 전체적으로 모양새가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공냉에 해당되는 부분이고 수냉으로 장착한 모습을 보니, 공간이 넉넉해서 여러장치들을 내부에 넣을 수 있고 또 여러가지로 배치도 가능해 보였습니다. 이점은 정말 장점이네요.
아쉬운점도 조금 있으니, 하드디스크 핫 스왑베이가 4개뿐이라는점 , 전면에 공기유동을 돕는 통로가 없다는점 ,
USB 및 기타 단자 사용시 베이를 꼭 열어야 한다는점 등이 있겠네요.
수입이 될지 안될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이런 케이스의 탄생은 정말 축하하고 싶네요. 앞으로도 멋진 케이스 등장 기대해 봅니다.
Corsair H-50 Cooler and Obsidian 800D On Display
We have some pictures of Corsair’s upcoming Obsidian 800D case and the H50 CPU Cooler from Computex 2009. Not only is that case sexy as hell, it has some really cool features for water cooling enthusiast and case modders. Trust me when I say that the Obsidian 800D, with a 1000W power supply, is going to be my next case upgrade.
We also posted a bunch of up-close and personal shots of the H-50 CPU cooler here on Tuesday. Make sure you check those out too if you haven't already done so.
예전에는 미들케이스를 좋아했지만, 요즘들어서는 빅타워가 눈에 들어오네요. 파워서플라이 경우에 상단에 보통 놓는걸 선호했었지만,
지금은 하단쪽에 파워서플라이가 위치하고 상단은 메인보드가 정위치로 있는 형태가 눈에 더 들어오네요.
CPU 쿨러를 최근에 장착했다가 떼었다가 여러번 하면서 실험하면서 최근 케이스가 좁구나 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지금 현재 GT1000 케이스를 쓰고있지만, 5T 에 이르는 두꺼운 알미늄 등 좋은점이 많지만, 알루미늄의 가격때문에 크기가 무한정
커질 수 없는 단점이 존재했습니다.
최근에 커세어에서 괜찮은 케이스가 나왔네요. 프로토타입 모양을 보았지만 디자인면부분에사 크게 차이는 없지만 상단 부분에
공기가 나오는 배출부분과 앞부분이 더 깔끔하게 바뀌었네요.
재질은 알루미늄이라고 되어있지만 전면부분만 알루미늄이고 다른 부분은 스틸로 되어있네요. 그렇지만 한가지 맘에 드는 부분은
내부가 모두 검은색으로 되어있다는 점이겠네요. 그리고 선정리를 돕는 홀이 많고 홀이 많으면 뻥 뚫린 느낌이 강하게 되는데
이부분을 뚫려있는 고무마개로 막아두어서 깔끔하게 선 정리를 할 수 있게 해놓았네요.
실제로 조립이 완료된 모습을 보면 선을 모두 빼버린듯이 깔끔하네요. 선이 길거나 지저분해질 수 있는 부분은 케이스를 보는쪽 반대
쪽으로 모두 넣어서 정리를 하면 너무나도 깔끔하게 정리가 가능합니다.
설명을 돕는 동영상입니다. 가장 이상적인 케이스에 가깝네요 하지만 조금 아쉬운점도 존재했습니다.
전면에 하드디스크 핫스왑베이는 4개밖에 존재하지 않고 USB 나 기타 단자들이 처음에 가려져 있는 부분
그리고 케이스 내부가 공랭으로 처리햇을때는 너무 넓어 보일 수 있다는점.
메인보드 이름에대해서는 궂이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서버형 메인보드는 크기가 매우크기 때문에 빼고
메인급에서 제일 큰 메인보드들을 하나 선정해서 실제로 끼웠다고 생각해봤습니다.
그냥 케이스만 보기에는 공간이 넉넉해보인다 정도겠지만 실제로 장착해본다는 느낌으로 가상으로 붙여봤습니다.
이정도 간격이 나오는군요 윗부분이나 또는 앞부분이 살짝만 좁았다면 전체적으로 모양새가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공냉에 해당되는 부분이고 수냉으로 장착한 모습을 보니, 공간이 넉넉해서 여러장치들을 내부에 넣을 수 있고 또 여러가지로 배치도 가능해 보였습니다. 이점은 정말 장점이네요.
아쉬운점도 조금 있으니, 하드디스크 핫 스왑베이가 4개뿐이라는점 , 전면에 공기유동을 돕는 통로가 없다는점 ,
USB 및 기타 단자 사용시 베이를 꼭 열어야 한다는점 등이 있겠네요.
수입이 될지 안될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이런 케이스의 탄생은 정말 축하하고 싶네요. 앞으로도 멋진 케이스 등장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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