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비나 노니분말 혈관질환에 도움되는 노니 파우더 먹기

맛은 엄청 없지만 몸에 좋다고 하니 먹어보고 있는

건강에 도움 되는 것을 좀 찾다보니 이것을 보게 되었는데요. 코코비나 노니분말은 혈관질환에 도움되는 것으로 알려진 노니를 파우더 제품 입니다. 처음에는 액상 제품을 봤는데요. 코코비나 노니분말을 선택해본 것은 분말 형태라 우유나 물에 섞어서 먹을 수 있고 유통기한이 좀 더 길듯 해서 입니다. 그런데 액상으로 해도 괜찮았을 것 같네요. 일단 노니는 우리나라 열매는 아니긴 하죠. 베트남 청정지역의 100% 자연산 노니를 이용해서 만든다고 하는데요. 고혈압 당뇨 만성피로 무기력 등에 효과가 있고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죠.

 

가루로 되어있어서 요리할때나 물에 섞어 먹거나 등등 다양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코코비나 노니분말 혈관질환에 도움되는 노니 파우더 먹기

우리나라에서 비파라는 특이한 열매가 있죠. 비파도 집안에 상비약처럼 썼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노니도 상당한 효능 때문에 꽤 많이 알려져 있는 열매 입니다.

 

열매 자체를 바로 먹는것은 좀 힘들어서 보통 원액 액상이나 파우더 형태의 제품을 먹을 수 있는데요. 이 제품은 파우더 형태의 제품 입니다.

 

노니 분말 이라고 되어있는데 위에 열매 모양이 사진으로 있죠. 대략 저렇게 실제로 생겼습니다. 근데 이것을 말리고 갈아서 만든게 분말 입니다.

 

이 제품은 코코비나 정식수입 제품 입니다.

 

 

뒤에 보면 뭔가 성분표 같은게 있는데요. 노니는 프로제로닌 성분이 지구상의 모든 식물 중에서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뚜껑을 열어 봤습니다. 처음에 보고는 생각은 했지만 정말 색깔이.... 꼭 흙, 아니면 나무껍질을 갈아둔 것 같습니다. 향기는 느낌상 정말 나무 껍질 갈아둔 그런 느낌의 향기이구요.

 

통에 보면 티스푼이 붙어 있는데 이것으로 1-2 스푼 정도 하루에 먹으면 된다고 하는데요. 뭐 더 먹어도 되긴 하겠죠. 하지만 생각보다 많이 먹기가 힘이 들긴 합니다.

 

직접 먹어본 느낌으로는 몸에 좋다니까 물에 많이 넣어서 먹어보고 싶긴 한데, 약간 물에 흙을 섞어서 먹는 그런 느낌 비슷해서 많이 먹기는 힘들긴 하네요. 좀 향이 강한 음료에 조금씩 섞어서 자주 음용하는게 좋아보이긴 합니다. 우유에 섞으면 오히려 맛이 좀 이상했고, 저는 냉수에 섞어 먹으면 오히려 먹을만 하더군요. 맛은 좀 별로 없지만 몸에 좋긴 하므로 꾸준히 먹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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