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스테인레스 텀블러 보온 보냉 잘되는 이쁜 컵

집에서 커피 폼나게 마시는 방법 컵을 바꾸자

집에서 커피 먹을 때 분위기 낼 때 괜찮은 제품 아닐까 싶은데요. 스타벅스 스테인레스 텀블러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보온 보냉 잘되는 이쁜 컵 입니다. 직접 보니까 꽤 고급스럽네요. 완전한 스테인레스는 아닌지라 잘 써야할듯해요. 스타벅스 스테인레스 텀블러는 초기버전은 빨대도 스테인레스였던 것 같은데 그것은 잘못 하면 입안에 상처 생긴다고 해서 저는 안쓰고 있었는데요. 이 제품은 빨대가 플라스틱이라 나쁘지 않네요.

하얀색 검은색 두가지 컬러가 세트로 들어가 있는데요. 저는 와이프랑 저랑 이렇게 나눠서 쓰려고 합니다.

 

스타벅스 스테인레스 텀블러 보온 보냉 잘되는 이쁜 컵

집에 여러가지 보냉컵이 있긴 하지만 이것은 스타벅스 마크가 있다는 특별함이 있죠. 후후

 

컵만 들어있는줄 알았는데 빨대도 있고 스타벅스 커피도 들어가 있습니다.

 

빨대와 컵 그리고 덮개는 처음에는 깨끗하게 씻어야 합니다. 근데 주의할 점에 손으로 세척하라고 되어있네요. 식기 세척기에 넣거나 하면 외부가 손상될 수 도 있어서 손으로 세척하라고 하는듯 합니다.

 

안쪽 부분 입니다. 처음에도 깨끗하지만 처음에는 안쪽을 한번 세척 후 써야 합니다.

 

빨대가 있어서 커피를 마실 때 훨씬 편하긴 하네요.

 

컵을 조금 더 가까이 찍어 봤습니다. 이쁘네요.

 

아래쪽 사진 입니다.

 

기본으로 아이스 커피가 들어가 있습니다. 컵도 쓰고 커피도 마시고.

 

근데 와이프는 따뜻한 것을 좋아해서 따뜻한 커피를 만들어 줬습니다.

 

뜨거운 커피를 넣었을 때 정말 오래 가네요. 덮개도 덮으면 오랜 시간 따뜻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덮개를 덮으면 입구를 플라스틱 마개로 덮었다가 열었다가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냉커피로. 커피를 자주 먹는 것은 아니지만 가끔 기분내려고 먹기에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하얀것은 와이프가 쓰고 검은것은 제가 쓰기로 했습니다.

 

진공컵이라서 뜨겁고 차가운 내용물이 들어가 있어도 외부에서는 열이나 차가움이 느껴지지 않네요. 좋습니다.

 

와이프한테 자랑하면서 커피 마셨네요. 집에 있는 네스프레소 커피미신과 함께 사용해도 좋을듯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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