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IER-M9 소니 시그니처 워크맨 NW-WM1Z 후기

480만원짜리 오디오 기기로 음악 들으면 어떤 느낌

소니의 극강의 플레이어와 100만원이 넘는 고가형의 이어폰을 써 봤는데요. SONY IER-M9 그리고 소니 시그니처 워크맨 NW-WM1Z 후기를 올려봅니다. 처음 사용 전에 기대감이 엄청 높았는데요. SONY IER-M9 제품은 기대감과는 다르게 약간 외형은 조금은 투박한 느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성능은 진짜였죠. NW-WM1Z는 나온지는 조금 되었지만 포터블 플레이어중에서는 가장 상위 모델에 해당하는 만큼 훌륭한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극강의 사운드를 경험하게 하기 위해서 두가지 조합으로 사용을 해 봤는데요. 확실히 사운드는 깨끗하고 안정감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480만원가량의 플레이어와 이어폰을 사용을 해 봤는데요. 정말 멋지네요.

두 개 합치면 대략 480만원이 넘는 금액인데요. 정말 꿈의 조합이네요. 

 

SONY IER-M9 소니 시그니처 워크맨 NW-WM1Z 후기

일단 먼저 제품 박스 입니다. 박스는 크기는 작지만 두개 합치면 컴퓨터 몇대 분의 가격이네요.

SONY IER-M9, 그리고 NW-WM1Z을 준비를 해 봤습니다. 상당히 기대가 되는 조합인데요.

 

SONY IER-M9를 열어본 모습 입니다.

SONY IER-M9 박스를 열어 봤습니다. 고급 인이어 모니터 이어폰인만큼 케이블도 2종류가 그리고 다양한 커널팁, 케이스함이 보입니다.

 

스피커, 케이블, 커널팁 모두 다 분리가 되어있는데, 필요하다면 줄갈이를 하거나 다른 폼팁 등으로 활용도 가능 합니다.

 

케이스도 상당히 고급스럽네요. 케이스는 사각형태이고 이어폰을 딱 맞게 넣을 수 있는 사이즈 입니다.

 

케이블은 3극, 4극 두가지 타입으로 되어있습니다. 3극은 3.5mm로 스마트폰이나 보통의 오디오 장치에 연결해서 사용이 가능 합니다. 4극은 4.4mm로 표준 밸런스 케이블이 들어가 있습니다.

 

휴대용 고급 케이스 내에는 줄감개와 극세사 클리너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어폰을 그냥 둘둘 감아서 넣는게 아니라 줄감개에 넣어서 넣으면 선 등이 꼬이지 않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바디는 뭔가 좀 많이 가볍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재질은 마그네슘 합금 & 카본이 사용되어서 가볍지만 상당히 단단한 외형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 무겁지 않아서 오히려 착용감은 좋았는데요.

 

이어폰 바디는 케이블과 분리가 가능한 타입으로 줄갈이가 가능 합니다. 별매의 MUC-M12SB1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왼쪽 오른쪽 구분은 R, L 그리고 색상으로 구별할 수 있는데요.

 

이어폰 바디의 바깥 부분에는 카본 무늬가 있어서 너무 심플하지 않게 되어있습니다. 그래도 조금 디자인은 무난한 형태인것은 맞는듯하네요. 어두운색으로만 되어있는것은 프로를 위한 인 이어 모니터용이므로 어둡게 배색을 맞춘 것 같습니다.

 

하이브리드 실리콘 이어버드와 트리플 콤포트 이어버드로 여러가지 크기로 들어가 있는데 종류가 꽤 많습니다. 실리콘 이어버드는 약간 말캉말캉해서 뭔가 촉감이 더 부드럽고 좋더군요.

 

스트레오 미니 케이블을 장착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냥 끼우면 되는데요.

 

먼저 이어폰 팁을 꽂아 봤습니다. 이 제품은 밀폐형이므로 주변 소음을 차폐하면서 온전하게 사운드를 들을 수 있습니다.

 

색상을 맞춰서 케이블과 이어폰 바디를 연결 해 줍니다.

 

똑바로 밀어넣으면 똑 소리와 함께 장착이 됩니다. 분리시에는 비틀지 말고 그대로 잡아서 당기면 분리가 됩니다.

 

케이블이 이어폰 바디에 연결되는 부분은 약간 꺽여 있는데 프리폼 타입의 이어행거 부분은 귀바퀴에 고정이 되는 부분 입니다. 케이블은 노이즈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 은도금 무산소동 케이블이 사용 되었습니다. 커넥터 부분도 금도금 비자력 플러그 & mmcx 터미널이 사용이 되었습니다.

 

케이블은 상당히 부드러운 타입으로 표현하자면 상당히 야들야들 합니다. 너무 부드럽네요.

 

귀에 착용을 해 봤는데요. 근데 설명서를 보게 만드네요. 그냥 착용을 하려니 귀에서 뭔가 헛도는 느낌이 있네요. 완전하게 밀착이 안되구요.

 

근데 방법이 있더군요. 착용을 올바르게 하면 이런 모양이 됩니다.

 

착용을 해보니 뽀족한 부분이 아래로 오도록 착용하면서 케이블을 위 뒤로 넘기면 됩니다.

 

처음 착용을 할 때 이어폰 바디의 뽀족한 부분이 아래로 오도록 손으로 잡고 착용하면 귀에 딱 맞습니다.

 

소니 NW-WM1Z 를 사용해보려고 하는데요. 좋은 이어폰이니 좋은 플레이어로 감상을 해 봐야겠죠. 시그니처 시리즈인 만큼 가격은 떠나서 품질로만 승부를 본 모델 입니다.

 

저저항 금도금 무산소동 새시, 무산소동 플레이트를 사용한 제품으로 외형이 너무 고급스럽습니다. 물론 그런 이유로 무게도 꽤 나갑니다.

 

오른쪽에 버튼이 위치하고 있는데요. 전원버튼, 볼륨 조절 + , - , 선곡 , 재생 버튼이 있습니다.

 

상단에는 일반 지름 3.5mm의 일반 미니 스트레오 단자가 있고, 오른쪽에는 밸랜스드 지름 4.4mm의 단자가 있습니다.

 

반대쪽에는 HOLD 스위치가 있습니다. 전원버튼이나 선곡 버튼이 생각보다 눌리기 쉬운데 음악을 편하게 감상하는 동안에는 HOLD 스위치를 이용해서 잠궈놓을 수 있습니다.

 

하단에는 고리를 끼우는 부분과 충전 및 데이터 전송단자, MicroSD 슬롯이 있습니다.

 

연결을 어떤 케이블이든 할 수 는 있지만 기왕이면 4극으로 되어있는 지름 밸런스드 4.4mm 단자를 이용하면 좋습니다. 케이블도 물론 이것에 맞춰야겠죠.

 

충전을 하는 상태로도 음악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음악을 처음 들었을 때 느낌은 사운드가 상당히 깨끗하다 이런 느낌이 먼저 들더군요. 볼륨을 높게 올린 상태에서도 부드럽게 올라갑니다. 거칠게 사운드가 올라가는 느낌 없이 매우 매끄럽네요. 헤드폰 쓸때와는 좀 차이는 있지만 정확한 사운드를 듣기위해서 최적화된 그런 느낌이 있었습니다.

 

화면은 터치가 가능해서 스마트폰에 익숙한 유저들도 쉽게 제어가 가능했는데요.

 

볼륨은 당연하지만 1단계씩 0 ~ 120 단계로 세심하게 조정이 가능 합니다. 딱 자신의 귀에 맞는 사운드로 조정해서 들을 수 있죠.

 

좌우 + / - 신호가 완전히 분리된 새로운 표준의 밸런스드 아웃풋으로 연결해서 사운드를 들어보니 뭔가 더 정확한 느낌이 듭니다. 뭔가 잘못들어오는 느낌없이 정확하게 들어오는 그런 느낌이 드네요.

 

기본적으로는 상당히 플랫한 사운드로 정해져 있는데 , 사용자가 EQ는 조정이 가능 합니다. 화면이 멀티터치 등은 안되어서 하나씩 음역대를 조정을 해야하긴 하네요.

 

DSEE HX를 켤 수 있는데 원본 압축 오디오 또는 CD품질 오디오를 동급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에 맞게 업스케일링 하는 기능인데 이 기능을 켜면 음질이 낮아도 음질을 보정해서 더 좋은 사운드로 만들어 줍니다. 근데 애초에 24bit 이상의 원음을 넣어서 듣기를 했기 때문에 이부분은 아주 크게 체감이 되진 않네요. 다만 사운드는 너무 훌륭 합니다.

 

DC 위상 선형화기 라는 부분은 플레이어의 저주파 위상 특성을 기존 아날로그 앰프와 더 가깝게 만드는 기능 입니다. 이것으로 아날로그 앰프에 가까운 풍성한 저음을 실현 할 수 있습니다.

 

유형도 선택이 가능해서 사용자 입맛에 맞게 조정이 가능하네요.

 

동적 노멀라이저는 음악마다 다른 볼륨을 같게 만들어서 편안하게 듣게 해주는 기능이네요.

 

고급 오디오 기기를 이용해서 음악을 들어보니 귀가 너무 편안하네요. 착용감도 좋아서 괜찮았는데 사운드도 부드럽고 좋아서 귀가 편안하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볼륨도 세심하게 조정이 가능해서 너무 낮지도 높지도 않도록 딱 자신에게 맞춰서 들을 수 있습니다. 음악파일로 거의 원음이 여러가지 곡이 들어있어서 들어봤는데요. 음악 평가시에는 계속 반복해서 들어봤던 음악을 다시 들어보는게 좋은데요. 제 경우에는 아이유 노래를 자주 들어봅니다. 느낌상으로는 기본으로는 플랫해서 저음도 풍부하고 고음도 밸런스가 좋은데 너무 뭔가 튀거나 그런 느낌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귀가 편안하다고 느낀 이유도 이때문일듯 하네요. 최고의 사운드를 들어보고 싶은 분들 그리고 가수분들이 모니터링으로 사용할 이어폰으로 이 제품은 최고이지 않을까 싶네요.

이 글은 다나와 소니로부터 제품 대여 및 고료를 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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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8.09.11 06:47 신고

    예전에 구경 한 적이 있는데 상당히 비싸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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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유하v 2018.09.11 18:38 신고

    가격대가 어마무지한 만큼 성능도 뛰어난가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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