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오 220V 보조배터리 CRB005 20400mAh 노트북 드론 충전

220V 전력선을 항상 들고 다니면서 사용하고 싶다면

쉽게 들고다니다가 필요할 때 진가를 발휘하는 제품이었는데요. 위키오 220V 보조배터리 CRB005를 소개 합니다. 20400mAh 용량을 가지고 있는데요. 14.4V 73.44Wh에 달하는 용량으로 노트북 드론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위키오 220V 보조배터리 CRB005는 QC3.0과 2개의 USB 충전단자를 가지고 있으며 USB-C로 충전하여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입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220V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 입니다. 220V를 이용해서 80W 내에 있는 장비들은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들고다니는 전력선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요. 제가 사용하는 매빅 프로 배터리를 1개 정도는 충분히 충전이 가능하더군요. 

노트북을 충전도 가능해서 야외에서도 배터리가 부족해도 노트북 어댑터 꽂아서 바로 충전이 가능 합니다.

 

위키오 220V 보조배터리 CRB005 20400mAh 노트북 드론 충전

크기는 측면에서 보면 정사각형 모양에 사각형 기둥처럼 생긴 모양 인데요.

 

먼저 제품박스와 전용 가방을 봤는데요. 크기가 딱 맞게 제작된 가방 덕분에 쉽게 들고다닐 수 있는 제품 입니다.

 

박스에는 스펙에 적혀 있는데 리튬이온 배터리로 14.4V/5100mAh/73.44Wh의 용량을 하고 있습니다. 대략적으로 보면 제가 사용하는 올웨이즈 노트북과 대략 용량이 비슷하네요.

 

제품은 상당히 잘 포장이 되어있었는데요. 아무래도 용량이 좀 크다보니 완충제가 잘 되어있습니다.

 

구성품으로는 CRB005, USB-C to USB-C 케이블, USB-A to USB-C 케이블, 설명서, AS카드가 들어가 있습니다.

 

제품 본체는 금속재질은 아니고 플라스틱 재질로 외형을 하고 있습니다. 상단에는 상태를 보여줄 수 있는 램프가 있습니다. 

 

무게는 측정해본 봐로는 712g 정도 됩니다. 용량이 크면 클 수록 무게가 많이 나가는데요. 이 제품은 적정한 성능을 가지면서 무게도 많이 줄여둔 형태의 제품 입니다.

측면에는 통풍구가 보입니다. 내부에는 팬이 들어가 있는데 220V로 켜졌을 때에는 팬이 동작하게 되어있습니다.

 

앞 부분에는 고무커버가 있습니다. 커버에는 AC 라고 되어있는데 220V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장치는 최대 전력소모량이 80W 이하까지만 사용하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고무커버를 열어보면 익숙한 콘센트가 보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보통 사용하는 전자기기들을 연결해서 사용이 가능 합니다.

 

반대쪽에는 전원단자와 QC3.0 단자, USB-C 단자 ,5V 2.4A 단자, 배터리 잔량표시 모니터가 있습니다.

 

최초에는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 해야 하는데 USB-C 단자를 통해서 충전이 가능 합니다. USB-C 단자는 충전도 가능하고 다른 장치를 충전도 가능 합니다.

 

맥북 87W USB-C 충전기를 이용해서 충전을 해 봤습니다.

 

4.85V 3.10A로 충전이 됩니다. 대략 15W 수준으로 충전이 가능 합니다. 충전은 좀 오래 걸리는 편 입니다. 용량은 큰데 충전은 15W 수준으로 되기 때문이죠. 더 빠르게 충전이 되면 좋겠지만 그렇게 되면 더 높은 전압의 전용 충전기를 써야 하는데요. 장단점은 있을듯 합니다. 이 제품은 15W의 충전을 할 수 있는데 일반 충전기 또는 USB-PD 충전기를 이용해서 간편하게 충전이 가능 합니다. 물론 단점은 충전이 좀 시간이 걸립니다. 배터리를 46% 정도에서 100%로 충전하는데 3시간 조금 더 걸린듯 합니다.

 

일반 스마트폰 충전기중 5V 2A의 비교적 흔하게 볼 수 있는 충전기로도 충전은 가능 합니다.

 

5V 2A 충전기로 충전을 해 봤는데요. 대략 12.3W 수준으로 충전이 되네요. 해보진 않았지만 오지에 가서는 태양광 충전기를 이용해서도 충전은 가능할 것 같네요.

 

실제 응용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야외에서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 고민했는데 실제로 220V 보조배터리는 드론 배터리를 충전하는 용도로 꽤 쓰입니다.

 

매빅 프로를 오랜만에 날려 봤는데요. 저는 하늘을 날 수 없지만 드론을 통해서 하늘을 날라다니는 기분을 낼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드론을 신나게 날리다보면 배터리가 부족하게 됩니다. 물론 그래서 여유의 배터리를 챙겨서 사용하는 편 인데요. 그런데 배터리를 쓰는 도중에 다른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것도 좋겠죠.

 

로우 배터리가 떴네요. 배터리 잔량이 30%가 되면 경고가 들어오는데 29% 정도에서 착륙을 했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건물안으로 피신을 왔습니다. 주변에 콘센트는 전혀 없어서 충전을 할 수 없는 상황인데요.

 

그래도 CRB005가 있다면 충전이 가능 하죠.

 

dji 충전기를 꺼내서 충전해보기로 합니다.

 

220V를 켜기 위해서는 후면에 전원버튼을 2초가 눌러줘야 합니다. 그러면 측면에 팬이 동작하기 시작합니다. 팬 소음은 분명 있어서 켜져 있는것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220V를 더이상 쓰지 않을때는 전원버튼을 다시 2초가 눌러서 꺼줘야 합니다.

 

220V가 켜지면 측면에 녹색 빛이 들어옵니다.

 

드론 배터리를 충전을 시작 해 봤는데요. 전기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도 220V 충전기를 이용해서 충전이 가능 합니다.

 

드론 배터리 상단에 램프가 왔다갔다 하는것이 충전이 잘 되고 있네요.

 

충전하고 있는 중에 CRB005에 전원 버튼을 한번만 누르면 배터리 잔량이 표시가 됩니다. 다른 제품 경우 220V를 이용하는 중에 잔량이 정확하게 표시가 안되는 문제가 있었는데 이 제품은 비교적 정확하게 잔량을 표시해 줍니다.

 

매빅 프로 배터리를 29%에서 100%로 다 충전을 완료 후 , 위키오 CRB005 잔량을 보니 34% 남았다고 나오네요. 제 생각이지만 드론 배터리를 완전히 다 떨어뜨린 상태에서도 1개정도는 완벽하게 충전이 가능할 듯 합니다. 물론 매빅 프로 실사용자로써 드론 배터리는 0% 까지 떨어뜨리는 실험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하면 배터리 수명이 급격하게 줄어들기 때문이죠. 드론 배터리를 1개정도만 완충 가능한 정도로 좀 아쉬울 수 도 있을듯 합니다. 하지만 CRB005는 비교적 무게가 가볍고 쉽게 가방에 넣고 다닐 수 있는 형태의 제품 입니다. 드론 충전 외에도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휴대성이 좋다는 부분에서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QC3.0 단자를 이용해서 스마트폰을 충전해 봤습니다. 9.49V 1.58A로 15W정도의 충전이 되는것이 확인이 됩니다.

 

USB 단자는 출력이 총 3개로 3개의 장치를 동시에 충전이 가능 합니다.

 

하나는 QC3.0 단자로 고속충전이 가능하고 하나는 5V/3A, 또하나는 5V/2.4A로 출력이 좀 다르기 때문에 용도에 맞게 연결하면 됩니다. 즉 이 제품은 대용량 QC3.0 보조배터리 역할도 합니다.

 

USB 장치를 3개를 충전하고 있는 중에 220V도 동시에 이용이 가능 합니다. 삼성 올웨이즈 노트북을 맥북 87W 충전기를 이용해서 충전을 시켜 봤습니다.

 

19.2V 3.31A로 63.55W 수준의 충전이 되고 있는게 보입니다. 여기에 스마트폰도 고속으로 충전을 하고 있으므로 실제로는 거의 80W에 근접을 합니다. 휴대용 노트북들이 대부분은 65W 의 스펙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보통의 경우라면 다 충전이 가능 합니다.

 

220V로 동작하는 선풍기도 동작시켜 봤는데요. 선풍기도 돌아갑니다. 근데 조금 이상했던 것은 AC 선풍기가 3단으로 동작해도 39W 수준으로 무리가 되는 수준은 아니지만 보조배터리로 선풍기를 돌릴 때 소리가 약간 조금 이상하더군요. 벽에 있는 콘센트에 꽂았을 때와 차이가 조금 있었습니다.

다만 요즘 나오는 선풍기 중에는 DC 선풍기가 더 많은데요. 제 경우에도 샤오미 선풍기를 쓰는데 그런 선풍기에 쓰면 오히려 전혀 문제 없이 잘 동작하더군요. 샤오미 선풍기에도 배터리가 들어가는데 그것과 더하면 훨씬 더 긴시간 야외에서 사용이 가능 합니다.

 

야외에서 건전지 충전시에도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 합니다. 건전지 충전시 전력소모량은 높은 편은 아니여서 멀티탭을 연결해도 될 듯 합니다. 그럼 더 많은 건전지를 동시에 충전이 가능 할 것 같네요. 이 제품 설명서에는 가능하면 멀티탭을 쓰지 말라고 되어있습니다. 80W 허용치를 넘어버릴 수 있어서죠.

 

실제로 문제가 될 수 있는 경우를 보여드리기 위해서 예시 사진을 올려봅니다. 요즘 잘 쓰고 있는 에어프라이어 인데요. 이런 제품의 경우 80W를 쉽게 넘어가 버립니다. 이런 장치는 즉 사용이 불가 합니다. 억지로 켜면 CRB005는 물론 연결된 장치도 손상을 입을 수 도 있으므로 확인을 하고 연결 해야 하는데요.

 

보통의 가전기기는 후면 스펙표에 최대 소비전력이 적혀 있습니다. 이 에어프라이어 경우 1050W 까지도 소모를 합니다. 물론 최대 전력소모량이지만 실제로 테스트 해봐도 500W 는 쉽게 넘어갑니다. 즉 CRB005로는 이것을 켤 수 없죠. 충전을 하거나 또는 전력을 사용할 경우 허용치를 미리 확인해보고 연결을 하셔야 합니다.

 

이 제품은 확실히 휴대성이 강한 제품 입니다. 대용량 220V 보조배터리는 저도 가지고 있지만 너무 용량이 큰 제품 경우 무게가 많이 나가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들고 나가는 일이 많지는 않았는데요. 이 제품은 평소에도 자주 들고 다닐 수 있을 듯 합니다. 백팩에 이것 하나 있으면 상당히 든든해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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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크기를 가늠해보기 위해서 위에 노트9과 같이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물론 이것도 일반 보조배터리에 비해서는 무거울 수 있으나 남성 분들이라면 충분히 들고다닐 수 있는 사이즈이긴 합니다. 그리고 220V를 사용할 수 있는 너무 강력한 장점 때문에 용도에 맞게 들고다닌다면 정말 좋을 듯 합니다. 영상도 보시면 실제로 어떻게 쓸 수 있는지 확인이 되실 것 같습니다. 궁금하셨던 분들 참고 되셨길 바랍니다.

구매링크 : https://goo.gl/Pbyy9b

이 글은 위키오의 지원을 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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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8.08.26 07:36 신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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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wonhee 2018.08.26 11:49 신고

    보조배터리 충전중에 220v 사용이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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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유하v 2018.08.26 13:19 신고

    베터리용량이 어마어마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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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훈이 2018.08.26 13:57 신고

    저번에 포스팅 해주셨던 북클렛 C100 이라는 모델 사용중입니다.
    혹시 북클렛과 비교해서 어떤가요?
    외관상으로는 더 이뿌고 작고해서 고민중인데 용량은 더 적은것 같고,,,
    개인적인 의견좀 여쭈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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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붉은노을2 2018.08.27 18:44 신고

    생긴것 보고 1kg 이상 생각했는데 심하게 무거운 수준은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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