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에땅 메뉴 추천 퐁듀피자 핫치즈 퐁듀소스 온라인주문 후기
오랜만에 피자 먹어보니 맛나는군요. 메뉴가 상당히 많았는데 이거 괜찮네요. 피자에땅 메뉴로 퐁듀피자 핫치즈 퐁듀소스를 추천해봅니다. 매콤하고 상당히 맛나더군요. 피자에땅 메뉴 퐁듀피자 온라인주문 후기를 적어봅니다. 소스는 두개중 하나 고르는 형태라 나머지 소스는 맛을 잘 모르겠네요. 나중에 기회가되면 또 먹어봐야겠어요. 맛이 비교적 너무 짜거나 너무 자극적이지 않아서 개인적으로는 괜찮았습니다. 소스양도 비교적 적당했구요. 점점 입맛이 까다로워지고 있는데요. 가끔은 이런 피자도 괜찮은것 같네요.
저녁에 와이프랑 같이 주문을 해서 먹어 봤는데요. 원래 피자 치킨 이런거 별로 않좋아하는데 이건 맛이 괜찮더군요.
피자에땅 메뉴 추천 퐁듀피자 핫치즈 퐁듀소스 온라인주문 후기
메뉴주문은 온라인사이트에서 주문할 수 도 있고, 매장에 직접 전화해서 주문도 가능 합니다.
제가 주문한것은 퐁듀 불금피자 라지 사이즈 입니다. 참고로 1+1 도 있어서 2판 주문시 좀 더 저렴하게 주문이 가능 합니다. 만약 먹을 사람이 많다면 1+1도 괜찮은 것 같아요. 저는 1판만 했습니다.
다른 메뉴도 좀 살펴봤는데 반반한 피자 이런것도 있네요. 반반 섞여 있는 피자 입니다. 주문하는 사람 서로 입맛이 다르면 이렇게 반반 골라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좀 더 저렴하고 괜찮은 피자로는 클래식 피자도 있습니다. 무난한 피자이죠.
신메뉴가 뭐가 있나 보니 전속모델 이수민이 추천하는 퐁듀세트가 있네요. 이건 피자가 2판 입니다. 소스도 둘중 하나 고르는 형태 이네요. 제가 먹어본건 핫치즈 퐁듀인데 이건 좀 매콤한 소스 입니다. 느낌상 꼭 아주 살짝 매운 김치찜 맛이 납니다. 블루치즈 퐁듀는 큼큼한 맛에 고소한 맛 이 아닐까 싶네요.
주문 후 피자를 받았습니다. 위에 뭔가 소개하는 종이같은게 보이네요.
소스는 갈릭 디핑소스 피클이랑 파마산 치즈, 핫소스 이렇게 왔습니다.
피자는 빨리 먹어야 하는데 사진찍고 있어서 마음이 급하네요. 얼른 찍었습니다.
남은 피자는 물 한컵 넣고 전자렌지 3분 돌리면 더 맛나게 먹을 수 있다는군요. 근데 피자가 남을런지..
피자를 열어보니 안에 소스가 하나 더 들어있군요. 핫치즈 퐁듀소스가 이 피자랑 맞아서 이렇게 제공이 되는듯 합니다.
피자는 모양이 좀 특이했습니다. 가운데는 뚫려 있고 끝부분도 뭔가 잘린듯 반듯합니다.
피자가 모양이 약간 허트려졌지만 그래도 피자 위에 토핑은 너무 맛나게 올라가 있네요.
핫치즈 퐁듀소스와 갈릭소스 이렇게 열어봤습니다.
피자를 한조각 들어봤는데요. 기름기 범벅이고 그런 피자는 아니네요. 뭔가 쪽 기름기 빠진 느낌입니다.
일단 무난하게 갈릭 소스에 먼저 먹어봤습니다.
웁!! 너무 맛이 괜찮네요. 더 찍어 먹습니다. 피자는 좀 많이 심심 합니다. 근데 소스에 찍어서 소스맛이 나니 더 맛이 좋군요.
개인적으로는 피자가 너무 짜거나 너무 맛이 강하면 별로 좋아하진 않은데요. 이거 심심하니 괜찮군요. 고기맛도 잘 느껴집니다.
이번에는 핫치즈 퐁듀소스에 찍어 먹어 봤습니다. 첫맛은 좀 매웠습니다. 저는 매운거 별로 않좋아하거든요. 근데 먹고 난 뒤 아 조금 맵네 하고 시간이 지났는데 고소한 맛이 나더군요. 핫치즈 퐁듀 소스 맛이 꼭 제 느낌에는 김치찜 마지막에 남았을 때 매콤한 향 그 맛이 나더군요. 많이 맵진 않고 살짝 매운 정도 입니다. 먹다보니 이 소스가 더 맛이 좋네요. 갈릭소스보다 이 소스가 더 맛이 좋습니다.
근데 먹다 보니 와이프가 김치맛이 난다는 겁니다. 저는 소스때문에 그 맛을 느낀줄 알고 무슨 김치!! 했는데.. 알고 보니 정말 피자에 김치가 들어있네요; 그리고 도우도 뭔가 쫄깃쫄깃 하니 맛이 특이 합니다. 도우도 너무 두껍지 않고 쫄깃하고 토핑도 상당히 많이 올라가 있어서 씹는 맛이 있었습니다. 두툼한 고기가 올라간것도 특징이네요. 고기가 좀 더 많았으면 좋았을걸 싶긴 하지만요.
야채맛도 느껴지고 두툼한 고기맛 게다가 상당히 특이한 김치랑 핫치즈 퐁듀소스 맛까지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맛이 괜찮았던 피자 였습니다. 저녁 대신 이것을 먹었는데요. 피자 2조각 남기고 다 먹었네요. 원래 반만 먹어도 배불러서 다 못먹고 아껴놨다가 또 먹곤 하거든요. 근데 이건 맛이 괜찮아서 더 많이 먹었네요. 집 주변에 피자에땅 매장 있다면 주문해보세요. 개인적으로는 퐁듀 불금피자 추천해봅니다.
이 글은 피자에땅에서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소소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필립스 스마트프로 이지 FC8792/01 5.8CM 초슬림 로봇청소기 (1) | 2017.08.21 |
---|---|
롯데마트 서초점 스테이크 씨푸드 바로 먹는 그로서란트 마켓 (2) | 2017.08.17 |
부동산 소액투자 토스 어플로 간단하게 해보자 (1) | 2017.07.26 |
머니트리 캐쉬백 이벤트 계좌등록 하고 상품도 받자 (1) | 2017.05.24 |
제5회 산업통상자원부 공공데이터 활용 BI 공모전 소식 (0) | 2017.04.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