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스스로 에어컨 LG 휘센 추천, 더 커진 냉방 면적 및 리모컨 기능

더 커진 냉방 면적 및 리모컨 기능 인공지능 스스로 에어컨 LG 휘센 추천

LG 인공지능 에어컨 덕분에 이번 여름은 시원하게 보내고 있는데요. 바깥은 위험하죠. 더워서요. 하지만 에어컨이 있는 실내는 상당히 쾌적합니다. 인공지능 스스로 에어컨 LG 휘센을 추천하는 이유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냉방 면적과 리모컨 기능에 대해서도 살펴볼거예요. 인공지능 스스로 에어컨은 에어컨이 스스로 가장 최적의 상태를 유지해주는 기능이 들어간 제품이라 더 좋은데요.

여름은 점점 길어지고 있고 이제는 에어컨은 필수품처럼 되어버렸습니다. 어차피 놓을 것이라면 더 좋고 디자인이 좋은것을 쓰는것이 좋겠죠.

 

인공지능 스스로 에어컨 LG 휘센 추천, 더 커진 냉방 면적 및 리모컨 기능

LG 듀얼에어컨은 3가지 색상이 이 있는데 그중 저는 로맨틱 로즈 색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이 상당히 이쁩니다. 처음 집에 방문에서 보시는 분도 에어컨이 상당히 이쁘다고 말하시더군요.

 

바람이 나오는 부분은 회전을 하면서 처음에 닫혀 있다가 열리는 형태인데요. 열렸을 때 안쪽 부분은 검은색이고 앞에는 상들리에 그릴 무늬가 있어서 상당히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여름은 점점 길어지고 있어서 에어컨은 어차피 놓아야 할텐데요. 꼭 사용해야만 한다면 좋은것을 쓰는것이 좋겠죠.

 

LG 듀얼에어컨은 인버터 컴프레셔를 10년 무상보증을 해 줍니다. 그만큼 품질에 자신이 있다는 뜻도 되죠.

 

냉방 면적이 17년 휘센은 16년 제품과 비교해서 1평씩 다 냉방면적이 커졌습니다. ( 52.8 ㎡ → 56.9 ㎡, 58.5 ㎡ → 62.6 ㎡, 65.9 ㎡ → 74.5 ㎡ ) 이렇게 냉방면적이 더 커졌는데요. 그런 이유로 더 넓은 면적을 커버를 할 수 있습니다. 돌려말하면 더 빠른 냉방이 가능하다는것이구요. 이렇게 늘어난 이유를 보니 요즘은 거실 확장 등을 많이 해서 실제로 활용하는 면적이 더 넓어져서 그게 맞춰서 이렇게 늘어났다고 하네요.

LG 듀얼에어컨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스마트케어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스마트케어를 활성화 하면 에어컨을 처음 동작 후 자동으로 쾌속냉방으로 동작해서 빨리 시원하게 만들고 그 뒤에는 상향풍으로 전환해 공간을 전체적으로 시원하게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에너지 효율도 생각해서 만든 모드라고 하니 전기요금을 낮추는데도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스마트케어 버튼을 계속 누르면 스마트케어 > 인체감지 직접 > 인체감지 간접 이렇게 모드가 바뀌게 됩니다.

 

인체감지 직접은 상단에 있는 인체감지 센서가 자동으로 인체를 감지하여 직접 바람이 가도록 합니다. 더워서 정말 미칠것 같을 때 강하고 차가운 바람을 직접 맞으면서 좀 더 빠르게 시원함을 느낄 수 있죠.

 

그런데 차가운 바람을 직접 맞는것을 싫어하는 분도 있습니다. 그럴 때에는 인체감지 간접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바람이 사람을 피해갑니다.

 

직접 해보면 정말 신기합니다. 한쪽에 서있으면 한쪽의 토출구를 자동으로 닫아버려서 바람이 사람을 피해 가도록 하기도 합니다.

 

중앙에 서있으면 양쪽으로 바람이 피해가도록 바람이 나오는 곳의 방향이 바뀌게 됩니다. 물론 이 기능을 적절히 조합해서 자동으로 동작하는 모드가 스마트케어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스마트케어 버튼을 활용하시길 권해보고 싶습니다.

처음 에어컨을 켜고 난 뒤 최대 효율로 동작하기 위해서는 최대로 동작 후 자동으로 온도 조절이 필요한데요. 스마트케어 버튼을 누르면 그것을 에어컨이 알아서 스스로 합니다. 즉 사용자가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아도 설치된 장소의 공간을 시원하고 쾌적하게 계속 유지해줍니다.

 

리모컨에는 여러가지 버튼이 있는데요. 근데 버튼 하단에 작은 글자로 기능들이 몇개 더 보입니다. 습도(3초), 스마트진단(5초), 전력량(3초) 이런 기능들이죠. 이것은 버튼을 적혀있는 초(sec) 만큼 누르면 화면에 정보를 보여줍니다.

 

좌측회전 (습도) 버튼을 길게 3초간 누르면 화면에 습도가 표시가 됩니다. 습도를 확인 후 제습을 할지 냉방을 할지 정할 수 있죠.

 

참고로 먼지량 버튼을 누르면 바로 먼지상태가 화면에 표시가 됩니다. 똑똑한 인공지능 스스로 에어컨이므로 스마트케어 버튼을 누르면 만약 실내에 먼지가 많다면 공기청정기능이 자동으로 동작하기도 합니다.

 

좌우회전 (스마트진단) 버튼을 5초간 누르면 스마트진단이 동작을 합니다.

 

스마트진단 후 큰 문제가 없다면 완료 라고 표시가 됩니다. 에어컨에 뭔가 문제가 있는듯 싶다면 동작시켜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근데 저는 아직 문제가 생긴적이 없어서 문제가 있을 때 뭐라고 표시되는지 알 수 는 없네요.

 

우측회전 (전력량) 버튼을 3초간 누르면 전력량이 표시가 됩니다. 전력량은 에어컨을 처음 켠뒤 지금까지의 전력량만 표시가 됩니다. 누적량은 스마트씽큐 앱에서 확인이 가능 합니다.

 

냉방을 하던 중 전원을 끄면 자동으로 자동건조가 동작을 합니다. 자동건조 시간은 알아보니 기존에 에어컨에 비해서 시간이 늘어났다고 하네요. 가끔 어떤 분들은 자동건조가 돌아가는게 전기요금이 올라갈것을 두려워해서 싫어하거나 또는 강제로 끄는 분들도 있는데요. 근데 이것은 꼭 켜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좀 더 나아가서는 공기청정기능을 1시간 이상 적어도 동작시켜서 충분히 내부를 건조 시킨 뒤 끄는것을 권합니다. 저는 냉방 후 끌 때에는 공기청정기 기능을 2시간 정도 충분히 동작 시킨 후 끄는데요. 이렇게 하면 내부의 차가워진 부품때문에 생긴 물기를 충분히 건조시킬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야 하실 에어컨 냄새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사실 에어컨 냄새가 나는 이유는 사용자의 관리부실 문제도 크기 때문이죠.

실제로 잘 사용하고 있는 LG듀얼에어컨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인공지능 스스로 에어컨 이라는 부분 인듯 하네요. 가장 최적화된 모드로 자동으로 동작시켜 줘서 실제로 써보면 신경쓸일이 별로 없어서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본 포스팅은 LG전자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