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마이너스제로 청소기 하얗고 동글동글 이쁜 무선청소기

플러스마이너스제로 청소기, 하얗고 동글동글 이쁜 무선청소기

셀프 인테리어를 하시는 분들은 눈독들이는 제품이죠. 하얗고 이쁜 제품이니까요. 플러스마이너스제로 청소기 하얗고 동글동글 이쁜 무선청소기를 소개 합니다. 사진으로 보는 것 보다 실제로 보니 더 이쁘네요. 플러스마이너스제로 청소기는 비교적 간단한 방식으로 되어있습니다. 대신 딱 필요한 기능만 있는 약간 그런 느낌이 들었는데요. 클리어 화이트 색상 경우 완전히 하얀색으로 되어있어서 좀 이쁜 청소기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어필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크기는 작지만 성능은 그래도 나름 괜찮은 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일단 좀 단순하고 이쁩니다. 심플하죠.

 

플러스마이너스제로 청소기, 하얗고 동글동글 이쁜 무선청소기

일단 박스 입니다. 이 제품은 해외 직구로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이라 코드가 약간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명 돼지코라고 하는 플러그팁을 바꾸는 젠더가 같이 들어가 있습니다. 박스 기본 구성품은 아니다보니 박스 위에 이렇게 올려져서 포장되어서 옵니다.

 

이 제품은 색상은 클리어 화이트 입니다.

 

박스를 오픈해 봅니다. 안에 뭔가 또 박스 비슷한게 감싸져 있습니다.

 

구성품은 빼곡하게 좁은 틈 사이에 들어가 있습니다.

 

구성품이 엄청 많지는 않네요. 좀 단순하게 되어있습니다. 청소기와 세워놓을 때 쓰는 받침대 그리고 대롱 부분과 2가지 팁이 있습니다. 배터리도 보이네요.

 

철제 스텐드는 색상이 하얀색은 아닙니다. 짙은 회색으로 되어있네요.

 

설명서가 있긴 한데 일본어로 적혀 있어서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 일단 그림만 봅니다.

 

구성품에는 긴 파이프 부분과 2개의 팁이 있습니다. 하나는 좁은 공간을 청소하는 팁이고 하나는 일반적으로 바닥 청소에 사용하는 팁 입니다.

 

배터리는 15V 0.6A 의 입력 스펙으로 되어있습니다. 배터리도 하얀색 입니다. 배터리는 분리가 되는 형태 입니다.

 

기본으로 사용하는 팁중 하나인데요. 다이슨 같은 무선청소기 경우 앞부분에 헤더안에 뭔가가 회전하면서 먼지를 끌어서 넣게 되어있는데요. 이 제품은 그런 부분은 없습니다. 그냥 공기의 힘으로 밀어넣는 형태이죠. 좀 다르다면 하단에 4개의 바퀴 부분이 보이고 먼지 흡입구 뒤에 고무로 된 바가 보입니다. 이 바 부분이 부드럽게 먼지를 뒤로 밀리지 않도록 막아서 먼지가 잘 들어가도록 해줍니다.

 

좁은 공간을 청소하는 팁 부분 입니다. 자동차 의자 틈 사이나 좁은 틈 구석구석 청소할 때 이것을 사용합니다. 팁이 2가지만 있는 점은 좀 아쉬운 점이긴 합니다.

 

청소기 본체 부분인데요. 윗부분에는 단순한 구조와 하얀색이 많이 보여서 뭔가 좀 특이하게 보이긴 합니다.

 

사용 방법도 간단합니다. 손잡이 부분에 전원 버튼을 누르면 전원이 켜집니다. 단계는 3단계로 약하게 중간 강력하게 동작하는 모드가 있습니다. 앞에 램프의 색상을 통해서 모드를 확인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배터리 충전상태나 배터리 부족 등도 램프의 빛색깔과 깜빡임으로 구분하게 되어있습니다.

 

손잡이 하단 부분에도 버튼이 있는데 이부분은 배터리를 분리시 사용하는 버튼입니다. 자주 사용되진 않죠.

 

배터리를 장착하는 부분 입니다.

 

하단 부분에는 공기가 나오는 부분이 있습니다. 내부에는 모터가 들어가 있구요.

 

돌려서 분해하면 이부분이 분해가 됩니다. 앞부분은 먼지통이고 뒷부분이 제품의 모터가 있는 부분이죠.

 

먼지통 부분도 구조가 간단합니다.

 

필터는 돌려서 빼면 빠집니다. 필터를 잘 보면 2중으로 되어있습니다. 작은 먼지가 먼저 1차로 걸러지고 그 뒤에 다시 헤파필터가 먼지를 거르도록 되어있습니다.

 

모터가 있는 본체 부분인데요. 이부분으로 공기가 들어갑니다. 그리고 아래 부분에 다시 토출구로 바람이 나오죠. 바람이 나오는 부분 안에는 또 필터가 하나 더 들어가 있습니다.

 

먼지통은 약간 약해보이긴 한데 그래도 가장자리는 기밀하게 되어있어서 바람이 빠져나오진 않게 되어있긴 합니다. 필터는 씻어서 쓸 수 있고 , 대신 반드시 그늘에 말려야 합니다. 이부분이 햇빛에 말려서 틀어지거나 하면 틈이 생겨서 못쓸듯 하네요.

 

배터리를 장착해 봤습니다. 배터리 후면에는 전원단자가 있는데 이부분에 연결하면 충전이 가능 합니다.

 

파이프와 청소용헤더를 연결해 봤습니다. 바닥 청소시에는 이렇게 청소를 해야겠네요.

 

스텐드에 고정을 해 봤습니다. 청소용 헤더 아래 부분에 고정하는 부분을 이용해서 세울 수 있습니다.

 

충전도 해 봤습니다. 충전시간은 측정은 안해봤는데 처음 충전이라 그런지 조금 시간이 걸리더군요. 충전중에는 빨간 빛이 들어옵니다.

 

아쉽다면 충전기와 충전선이 하얀색이 아닌점이 좀 아쉽네요. 완전 다 하얀색이면 더 깔끔할듯 한데.. 참고로 배터리는 따로 분리해서 다른 장소에서 충전도 가능합니다.

 

바닥 청소를 하는 모습 입니다. 청소는 생각보다는 잘 되는 느낌이긴 합니다. 다만 다이슨과 비교하면 하단 부분에 뭔가 먼지를 쓸어담는 부분은 없어서 약간 약한 느낌은 들긴 하네요.

 

좁은 팁으로 바꿔서 침대위를 청소할 수 도 있습니다. 박혀서 잘 안빠지는 머리카락등도 잘 뽑혀 나오네요.

 

물론 청소용 헤더를 바로 꽂아서 사용도 가능 합니다. 배터리 사용시간은 맥스모드에서 대략 20분 정도 되더군요. 뭐 이정도면 집안을 가볍게 청소하는 정도로는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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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보통은 유선청소기로 집안을 다 청소하고 방에 갑자기 먼지 떨어지거나 할 때 청소할 때 무선청소기를 쓸텐데요. 그럴 때 딱 좋을듯 하네요. 근데 이 청소기는 성능만 보고 결정한다기 보다는 디자인 보고 구매를 하게 될 듯 합니다. 무지 디자인 처럼 좀 하얗고 단순하고 깔끔한 디자인을 원하는 분들이 고를듯 싶네요. 영상도 만들어봤습니다. 영상도 보시면 참고가 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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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제품 소개를 위해서 대여 받아 작성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