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킨 아이폰7 플러스 보호필름 인비지글라스

가장 선명한 필름은 고릴라글래스 만드는 곳에서?

가장 선명도가 높고 가장 액정 같은 느낌인데요. 그중 가장 신제품을 소개 합니다. 벨킨 아이폰7 플러스 보호필름 인비지글라스 울트라 글라스2를 직접 사용해 봤는데요. 샘플 제품이라 박스디자인은 좀 달라질듯 하지만 직접 제품을 만져보며 어떤 느낌인지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벨킨 아이폰7 플러스 보호필름 인비지글라스를 실제로 장착했을 때 어떤 느낌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화 유리 필름과 같이 강도가 9H로 높으면서 두께는 0.2mm로 얇아서 가장 본래의 화면과 같은 느낌으로 사용이 가능 합니다.

 

벨킨 아이폰7 플러스 보호필름 인비지글라스

그래서였을까요. 화면을 볼 때 정말 선명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참고로 가장 투명도가 높다는 아이폰7의 고릴라글래스5의 투명도가 92% 입니다. 그러니 이것보다 더 투명하다는 보호필름은 거짓이 좀 있는것이죠.

 

지문이 뭍어도 잘 지워지고 강도가 높으며 스크레치에 강합니다. 투명도가 무척 높고 휘는 특성도 가진것이 특징 입니다. 그리고 부러지거나 너무 심한 충격으로 파손시 파편이 비산하지 않도록 되어있습니다.

 

구성품으로는 보호필름 1개와 먼지제거 필름, 극세사천으로 되어있네요.

 

필름 하나에 뭔가 텍이 여러개가 붙어있었는데요. 참고로 사진은 아이폰7 플러스용 필름 입니다. 아이폰7 그리고 아이폰7 플러스 부터 하드웨어 버튼을 버리고 다른 홈버튼이 들어갔는데요. 그래서 필름 아래쪽 모양이 오픈된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필름 앞뒤에는 다시 필름을 보호하는 부분이 붙어 있습니다.

 

아이폰7에는 이 필름이 이미 붙어있었는데요. 그래서 스크레치나 강도를 체험해 봤습니다. 이런 필름의 장점이라면 강도가 높고 필름의 두께가 약간 있어서 충격으로부터도 강합니다. 그리고 강화필름중에서는 두께가 0.2mm로 아주 얇은 편이여서 화면을 만질때 본래의 느낌을 최대한 느낄 수 있습니다.

 

홈버튼 부분도 깔끔하구요. 참고로 곧 나오게될 벨킨 보호필름 서비스를 받으면 기계로 붙일 수 있어서 정확하게 필름을 붙일 수 있습니다.

 

상단 부분도 정확하게 잘 붙었네요.

 

화면 선명도는 눈으로 보는 느낌 그대로를 사진으로 옮기긴 힘들지만 정말 선명하게 보입니다. 아이폰7 화면 자체도 괜찮은 편이여서 이 느낌이 훨씬 좋네요.

 

화면에서 나오는 느낌 그대로를 사용하면서 화면을 또 보호할 수 있습니다. 화면 보호필름의 수명은 사용하는 방식에 따라 다르긴 하겠으나 강도가 높고 스크레치에 강해서 비교적 오래 사용해도 교체하지 않아도 됩니다.

 

비싼 값어치를 하는 것이죠. 벨킨의 유일한 단점이 가격이라죠. 물론 가격만큼 성능은 합니다. 보호필름의 성능이 가격에 뭍어 너무 부풀려져있다는 글도 있긴 하지만 최신 기술이 접목된 보호필름은 또 예외 입니다. 그만큼 값어치를 하죠. 단순히 바로 붙여서 확인하는 정도로는 비교가 안됩니다. 오래사용해보면 그 차이가 확연하죠. 실제로 부모님이 사용하는 폰에도 싼 필름과 비싼필름을 붙여서 사용해봤었는데 싼 필름은 농사일을 하시는 부모님의 경우 정말 한달도 안되어서 화면이 뿌옇게 될정도로 긁히더군요. 그런데 좋은 필름을 쓰면 1년 정도 써야 그정도 되더군요. 좋은 필름을 써보고 싶나요? 그럼 벨킨 사이트를 일단 들어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