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장치에 작은 것 하나만 끼우면 OTG 장치로
작으면서도 꽤 쓸모가 많습니다. 그냥 연결만 하면 단자를 바꿀 수 있죠. OTG 어댑터 쉽게 USB 장치를 OTG 장치로 만드는 방법을 소개 합니다. 스마트폰은 최신 기종이라면 대부분은 OTG 장치를 연결할 수 있죠. 다만 단자 모양을 바꿔줘야하는데요. 덩치가 큰 장치를 이용하는 방법이 보통인데요. OTG 어댑터를 이용하면 쉽고 간단하게 장치 단자의 모양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크기가 무척 작습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은 잘 알테지만 모르는 분들도 있네요.
OTG 어댑터 쉽게 USB 장치를 OTG 장치로 만들자
Coms 에서 구매 가능한 USB TO Micro USB OTG 어댑터 입니다. 구매하면 안에 컨버터가 2개가 들어가 있습니다.
OTG를 인식하는 장치들은 모두 연결해서 사용이 가능하며 보통 USB 장치 끝에 연결해서 단자 모양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2개가 들어있어서 더 쓸모가 많은데요. 가격은 엄청 비싼편은 아닙니다. 크기가 작아서 쓸모가 더 많습니다. 휴대하기도 좋습니다.
크기는 무척 작은 편 입니다. USB 장치의 단자쪽에 홈에 끼워서 사용하는 형태 입니다.
연결을 하면 Micro USB 포트로 변경이 됩니다.
금속 재질로 꽤 튼튼한 편 입니다.
USB 메모리에 단자 부분에 홈에 끼워서 사용을 해 봤습니다. 이렇게 연결하면 USB 메모리가 OTG 메모리로 변신을 합니다.
단자 끝에 끼워서 사용하는 형태로 끼우면 크기 변화를 최소화 하면서 OTG 장치로 변신 시킬 수 있죠.
스마트폰에 꽂아 봤습니다. 이렇게 하면 USB 메모리가 OTG 메모리로 변신을 해서 스마트폰에서 인식을 바로 합니다.
메모리 용량도 온전하게 잘 인식합니다. 그리고 분리시에도 OTG 컨버터가 장치로 부터 분리가 쉽게 되어서 뽑히거나 그렇지 않습니다. 좀 힘을 줘야 분리되는 형태로 실제 사용해보면 무척 편리 합니다.
키보드에 연결해서도 사용 가능 합니다. 유선키보드가 있다고 했을 때 이것을 스마트폰에 연결해서도 사용이 가능 합니다. 기계식 키보드에 연결을 해서 사용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스마트폰에 기계식 키보드를 연결을 해 봤습니다. 바로 스마트폰에서 키보드를 인식을 합니다.
타이핑을 훨씬 편안하게 할 수 있습니다. 충전을 하면서 사용하는 것은 제한을 받지만 이미 사용중인 USB 장치를 OTG 장치로 변신시켜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OTG 컨버터가 케이블 형태인 제품보다 이 제품은 휴대성이 좋고 제품 크기를 작게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으니 필요한 분은 구매해 보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http://comsmart.co.kr/cmart/shop/item.php?it_id=1457948429&num=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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