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에 야외에서 음식을 보호하라
지금처럼 더울 때에는 야외에 나갈때도 준비를 잘해야죠. 음식을 상하지 않게 가져가보죠. 패킷 쿨링백 미니아이스박스 트래블러 런치백을 이용하면 되는데요. 가방모양으로 생겼는데 타입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가방의 측면과 하단에는 차가운 온도를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한 젤이 들어 있습니다. 사용전에 냉장고에 8시간 정도 넣어두면 됩니다. 패킷 쿨링백 미니아이스박스 트래블러 런치백을 실제로 사용해보니 상당히 차갑긴 하네요. 너무 차가워서 온도차이때문에 물방울이 맺힐 정도 입니다.
제품은 생각보다 작은 사이즈로 되어있었습니다. 손잡이가 있는 형태이구요. 안쪽은 넓히면 생각보다는 많이 들어가는 형태 입니다.
패킷 쿨링백 미니아이스박스 트래블러 런치백 음식 상하지 않게
차갑게 보관해야하는 음식이나 음료수 등을 넣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패킷 쿨링백은 어두운 색상에 하얀색 땡땡이가 있어서 깔끔합니다. 뭔가 오염이 되더라도 덜 티가 나는 형태 이구요.
뒤쪽 부분도 마찬가지 입니다. 참고로 이 제품은 백팩 형태로 가방처럼 된 모델도 있습니다.
손잡이에는 플라스틱으로 덧대어져서 오래 사용해도 문제가 없게 되어있었습니다.
냉장고 냉동실에 넣어서 하루 동안 두었는데요. 꺼낸 뒤 어떻게 활용할까 하다가 김밥을 만들어서 넣어봤습니다. 김밥을 식히려고 넣은것이긴 한데요. 정말 차갑긴 합니다. 안에 손을 넣어보면 오랫동안 넣고 힘들정도로 온도가 내려가네요. 택배 같은것 배달 될 때 음식 상하지 말라고 넣는 젤이 들어있는 팩을 넣는데 그런 것이 측면과 하단에 들어가 있다고 보면 됩니다.
사이즈는 맥주캔은 6-7개 정도 들어가는 사이즈 입니다. 실제 사용해보면 온도차이 때문에 안에 물이 생길 수 도 있는데요. 그래서 수건 이나 종이로 감싸서 넣는것도 좋아보입니다. 참고로 재품 재질 자체에는 중금속 등이 전혀 없어서 음식물이 만약에라도 내부 안감 부분에 닿더라도 걱정없다고 하는군요.
상단 부분에는 지퍼가 있어서 닫을 수 있습니다. 근데 지퍼를 닫아도 측면 부분에 틈이 있긴 합니다. 이건 약간 장바구니 처럼 생긴 형태로 꼭 지퍼를 닫지는 않아도 될것 같네요. 지퍼를 닫지 않고 넣으면 사실 더 많이 넣을 수 도 있습니다. 가격도 꽤 저렴합니다. 더운 여름에 야외에 캠핑가거나 야외 활동 하실 때 음료수나 음식 등을 차갑게 보관하고 싶은 분은 써볼만 합니다.
http://www.minting.co.kr/shop/item.php?it_id=1467796337
구매나 좀 더 자세한 정보는 위 링크를 참고하세요. 민팅에서 구매가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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