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룸 델타 소파테이블 체험단 응모 거실을 멋지게 바꿔보자
일룸 델타 소파테이블 체험단에 응모해봅니다. 최근에 이사를 와서 짐을 한참 정리 중 인데요. 소파테이블을 알아보다가 체험단을 하는것을 보고 응모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가구도 새로 넣고 해야해서 어느것을 고민하느라고 전시장도 가보고 했었는데요. 일룸 델타 소파테이블 체험단 내용을 보니까 소파 앞에서 노트북을 할 때 딱 좋겠네요. 와이프가 데스크탑은 절대 안쓰고 노트북만 쓰는데요. 그래서 마루에 책상 작은 것을 놓고 앉아서 노트북을 자주 합니다. 물론 자세가 불편하니 소파에 등을 붙이고 사용하는데요. 그 덕분에 오래 사용하진 못한요. 일룸 델타 소파테이블은 소파에 앉아서도 노트북을 할 수 있도록 윗부분이 들어올려지는 형태네요. 안그래도 소파에 붙이는 작은 테이블을 사야하나 고민을 엄청 했었는데요. 아래쪽에 받침대가 얇아서 소파 안으로 들어오는 형태가 있더라구요. 꼭 정말 써보고 싶고 집도 이쁘게 꾸며보고 싶어서 응모해봅니다.
http://blog.naver.com/iloom_blog/220149493434
아직 방이 거실이 정신이 없죠. 제가 좀 짐이 많아서 아직 한참 정리중입니다. 제 방은 더 정신이 없네요. 그래도 지금 이건 예전 사진이고 조금씩 정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채광도 좋고 빛도 잘 들어오고 우드 블라인드 있어서 집이 더 멋진데요. 일룸 델타 소파테이블 어떻게 안될까요?
집 앞에 다른동이긴 하지만 사진찍어둔게 있어 올려봅니다. 밖에 잘 꾸며져 있어서 이건 너무 맘에 드네요.
위 사진보다 더 잘꾸며진 곳도 있더군요. 지금은 조금 추워져서 시들해진 것같지만 꽃도 있구요.
제가 사는 아파트 정면 부분 입니다. 층은 비밀로. 층은 딱 좋은 위치네요. 빛도 잘 들어오고.
꾸민다면 이런 형태로 꾸며보고 싶네요. 소파는 대신 좀 작은것으로 넣구요. 크면 자꾸 눕게 된다고해서.. 앞에 소파테이블을 놓고 노트북도 하고 TV도 보고 그러고 싶네요.
이사 오고 난 뒤 최근 사진을 추가해봅니다. 최근에 MBC 방송 촬영도 집에서 하고 해서 방정리를 정말 급하게 했네요. 이사온지 아직 한달도 되지 않아서 하고 싶은게 너무 많습니다. 와이프도 소파테이블 너무 되면 좋겠다고 하는데 꼭 되면 좋겠네요.
이건 다른곳이긴 하지만 전시해둔곳 가서 직접 봤던 것 입니다. 보면 볼 수록 집 꾸미는데 너무 행복하네요. 물론 돈이 없는게 문제이지만, 좋은건 너무 많더라구요.
이건 정말 갖고 싶은 책장. 제가 꼭 제방에 넣을겁니다.
와이프도 꼭 되면 좋겠다고 그러네요. 방도 이쁘게 꾸미고 인테리어 글도 많이 적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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