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갤럭시S4 벨킨 서라운드 케이스 사용기
갤럭시S4 벨킨 서라운드 케이스를 사용해봤는데요. 서라운드라는 이름이 있듯 2가지 톤의 다른색 다른재질의 케이스가 덧대어진 범퍼케이스 입니다. 범퍼케이스는 여러가지를 써 봤는데 갤럭시S4 벨킨 서라운드 케이스 경우에는 내부는 충격을 흡수 할 수 있는 재질로 되어있고 외부는 조금 단단하게 되어있어서 꽤 모양이 괜찮습니다. 갤럭시S3 때부터 이 케이스가 모양이 꽤 괜찮았죠. 물론 범퍼케이스를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괜찮은 케이스 입니다. 물론 범퍼케이스를 끼우면 기존 스마트폰에서 조금 더 두꺼워지므로 쥐기 불편할 수 도 있지만 뒷부분이 열려있으므로 실제로 손에 쥐고 사용하기에는 크게 불편하진 않더군요. 실제로 이 케이스를 끼우고 해외에도 한번 다녀온적이 있는데, 뭐 미끄러워서 떨어뜨리거나 그런적은 없으니까요.
벨킨 서라운드 케이스 뒷부분입니다. 내부에 부드러운 재질 케이스가 조금 더 튀어나와있고 색도 괜찮아서 맘에 드는 케이스 입니다.
서라운드 케이스는 색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중 2가지 색상을 보고 있습니다.
물론 갤럭시S4 전용이구요. 외부 충격으로 부터 갤럭시S4를 보호할 수 있는 형태의 케이스 입니다. 참고로 화면보호필름도 들어있습니다.
서라운드 케이스의 구성품입니다. 물론 2개의 케이스분을 모두 열어둔것입니다. 화면보호필름과 케이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케이스 측면에는 belkin 이라고 세겨져 있습니다.
중앙은 뚫려 있습니다.
케이스 하나를 다시 2개로 분리해봤습니다. 왼쪽은 외부이고 , 오른쪽은 내부의 케이스 부분 입니다. 두가지 다른색으로 되어있고 재질도 다릅니다.
위 서라운드 케이스는 색이 좀 더 화려합니다.
내부에 케이스는 이렇게 접어둘 수 있을정도로 말랑합니다. 내부에 충격을 보호하기 위해서 이죠. 참고로 외부의 케이스는 좀 단단한편인데요. 이런식으로 휘면 안됩니다. 부러집니다.
두개의 케이스를 덧대어서 갤럭시S4를 끼웁니다.
끼우고 난 뒤 후면 부분 입니다. 이런색상은 남자분들에게도 잘 어울립니다. 파란색의 고무재질 부분이 좀 더 뒤로 튀어나와 있어서 바닥에 놓더라도 충격을 흡수하고 갤럭시S4를 보호하게 됩니다.
DMB 안테나 부분도 꺼내기 어렵지 않았구요. 일부 케이스중에 이부분이 너무 두꺼우면 DMB 안테나를 꺼내기 힘들때도 있죠.
상단 부분인데요 IR 수신부랑 이어폰 마이크 부분 재대로 열려 있네요.
아래 USB 단자 부분 입니다. 그런데 이부분이 조금 주의해야하는점이 너무 두꺼운 USB 단자 (외부 부분이)를 억지로 꽂으면 케이스가 부러질 수 있습니다.
케이스에 보호필름도 함께 들어있네요. 화면 보호필름은 그런데 저는 이미 붙어있는 상태라 붙여보진 않았습니다.
다른 색상의 서라운드 케이스 입니다. 여자분에게 어울릴만한 케이스이네요.
후면을 보면 무지개도 살짝 연상되구요.
참고로 2명이상이 서라운드 케이스를 쓴다면 서로 섞어서 쓸 수 도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없는 제품도 만들 수 있죠.
이렇게 노란색에 흰색도 꽤 잘 어울리네요.
이 케이스의 장점이라면 범퍼케이스이므로 후면의 디자인을 그대로 노출 시켜서 기존의 갤럭시S4가 가지는 디자인적 매력을 그대로 볼 수 있다는 점 입니다. 그리고 범퍼케이스 이므로 가장자리로 떨어지면서 받는 충격등을 보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손에 쥐는 느낌도 후면 부분이 쑥 들어가있으므로 처음에는 어색한데 쓰다보면 적응되어서 괜찮더군요. 가장자리 부분을 단단한 재질과 광택이 있는 재질을 사용하여 오래 만지더라도 색이 변하지 않는 장점도 있구요. 색상면에서 그리고 충격보호면에서 괜찮은 케이스인듯 합니다.
반응형
'얼리어답터_리뷰 > 악세서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벨킨 암밴드 갤럭시S4 사용기 (9) | 2013.07.10 |
---|---|
갤럭시S4 벨킨 뷰케이스 사용기 (1) | 2013.07.09 |
현대엠엔소프트 소프트맨 블랙박스 R350D 사용기 (4) | 2013.07.04 |
갤럭시노트 8.0 북커버 사용기 (1) | 2013.06.21 |
현대엠엔소프트 네비게이션 소프트맨 S581V 음성 인식 사용기 (1) | 2013.06.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