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 8.0 북커버 사용기

갤럭시노트 8.0 북커버 사용기

갤럭시노트 8.0 북커버를 사용하면 조금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커버를 닫으면 화면이 꺼지는 기능이 있어서 인데요. 갤럭시S4에도 이런 기능이 있죠. 전원버튼을 항상 눌러서 끄다가 이제는 커버만 덮으면 되니 너무 편리합니다. 갤럭시노트 8.0 북커버는 여러가지 색상이 있었습니다. 그중에 제가 소개할것은 연두색인데요. 지금 보면 화이트 색상이 조금 더 이쁜 느낌도 드네요. 북커버의 두께 및 무게는 아주 많이 나가는 편은 아닌지라 사용하더라도 부피가 많이 늘어나지 않는것이 특징이고, 가장자리 부분도 대부분 보호해주기 때문에 가방에 넣고 뺄 때 또는 살짝 떨어뜨렸을 때 어느정도 보호해주게 됩니다. 물론 제일 편한점은 커버를 덮을 때 화면이 함께 꺼지는 기능입니다. 물론 커버를 다시 열면 화면이 켜집니다. 익숙해지면 너무 편리한 기능이죠.

갤럭시 노트 8.0 북커버 입니다.

북커버 패키지 모양 입니다. 내부 색상이 보이도록 되어있습니다.

색상은 찾아보니 5가지가 있는듯하네요. 그레이, 레드, 화이트, 핑크, 그린 이렇게 있습니다.

갤럭시노트 8.0 북커버는 커버를 약간 접어서 거치대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북커버를 꺼내봤습니다. 전면 커버는 화면을 대부분 덮는 형태로 되어있고 가장자리 부분도 모서리를 대부분 보호하는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펼쳐보면 안감은 극세사 천같은 재질처럼 되어있어서 부드럽게 되어있었습니다.

커버와 케이스부분이 접합되는 부분은 잘 떨어지지 않도록 처리가 되어있네요.

모서리 부분은 열려있지 않고 막혀있어서 가장 쉽게 손상되기 쉬운 모서리 부분을 보호해줍니다.

갤럭시노트 8.0을 북커버에 끼워봤습니다. 어렵지 않게 바로 장착이 됩니다.

아래쪽은 넓게 열려있어서 대부분의 단자를 장착시 문제가 없습니다. 아래쪽 스피커 때문에 더 넓게 열려있는듯하네요.

모서리 부분중 오른쪽 아래쪽 부분은 S펜 때문에 열려 있습니다.

상단 부분 입니다. 이어폰 장착시에도 문제는 없네요.

후면 부분의 카메라 부분 입니다. 딱 맞게 열려 있어서 사진찍는데 불편함은 없습니다.

북커버를 활용하면서 가장 편리한점은 커버를 닫을 때 화면이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입니다. 그리고 커버를 열면 다시 화면이 자동으로 켜집니다.

그리고 후면 커버를 접어두면 각도를 조절해서 사용이 가능 합니다.

즉 이런 모양이 됩니다. 타이핑할때 조금은 더 편하게 사용이 가능 합니다.

각도를 좀 더 높여야할 때에는 위 사진과 같이 세워서 사용이 가능 합니다. 동영상 등을 볼 때 편리할 듯 합니다.

갤럭시노트 8.0 북커버는 커버를 활용해서 쉽게 사용하도록 해줍니다. 확실히 써보면서 느꼈던점은 자동으로 화면이 꺼지고 자동으로 화면이 켜지는 기능이 가장 편리했습니다. 전원버튼을 눌러서 화면을 끄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죠. 그리고 화면을 보호해주고 케이스로 인해서 가장자리 부분도 보호해준다는 점도 괜찮았습니다. 부피가 크게 늘어나지 않는점도 괜찮았구요. 갤럭시노트 8.0 유저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