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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볼바 유기농 아사이베리 750ml 원액 주스

by 씨디맨 2013.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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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바 유기농 아사이베리 750ml 원액 주스


볼바 유기농 아사이베리 750ml 원액 주스 한병을 먹어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처음 딱 받고 생각났던것이 와인병 같다는 생각이었는데요. 실제로 그런 느낌으로 먹으라고 만든것같네요. 와인도 조금씩 아껴가면서 먹었는데요. 볼바 유기농 아사이베리 한병은 생각보다 금방 다 먹어버렸습니다. 먹을 때 목넘김 느낌도 좋고 그전에 먹어봤던 한 팩씩 되어있는 제품보다도 부드러운 맛이었습니다. 같은 볼바 아사이베리라고 하지만 뭔가 채에 걸러서 나온듯한 느낌이었습니다. 팩으로 된 제품은 마지막에 열매 씨가 조금 잘게 잘린것이 있어서 느낌이 괜찮았다면 이것은 반대로 그런게 없고 깔끔한게 특징이네요. 다만 조금 많이 부드럽다는 느낌은 들었습니다. 좀 더 진하게 들어가있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은 들더군요.

볼바 아사이베리는 브라질 아마존에서 생산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열매에 90%가 씨라고 합니다. 즉 과육은 정말 얼마 안된다는. 이것을 모아서 즙으로 만든것이죠. 블루베리도 눈에 좋다고 하는데요. 아사이베리는 블루베리보다 더 몸에 좋다고 합니다. 다만 가격이 좀 더 하고 맛이 없긴 하죠. 블루베리의 달달하면서도 새콤한 맛을 기대했다면 처음에 맛을 보고는 상한것 아닌가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니까요. 물론 저도 처음 먹을 땐 그랬습니다. 그런데 먹다보니 맛이 너무 좋네요. 지금은 없어서 못먹는다는. 그냥 생각에 병으로 된 이 제품을 한병 원샷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계속 드니까요. 물론 가격이 그렇게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요. 참고로 지금 한병가격에 두병을 주는 이벤트가 진행중이라고 하니 참고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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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바 유기농 아사이베리 한병 입니다. 꼭 와인병처럼 생겼습니다. 실제로 아사이베리 와인 이런것도 있다고 하네요. 와인이 있다면 살짝 섞어서 마셔도 맛이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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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이베리는 브라질 아마존에서 생산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맛이 좋고 영양소가 더 많다고 합니다. 원래는 원주민만 즐겨서 먹고 인기가 없던 과일이지만, 몸에 좋다는 것때문에 음료로도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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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이베리 과즙 100% 라는 군요. 참고로 이것외에도 아사이베리 분말같은것도 있습니다. 저는 정말 아침에 조금씩만 마셔서 아껴먹었는데 지금은 벌써 다 먹어버렸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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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마개는 근데 일반 병뚜껑과 같았습니다. 코르크 마개로 막혀있고 그렇진 않더군요. 대신 앞부분은 금색으로 포장이 되어있네요. 잡아당기면 쑥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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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에 조금만 부어봤습니다. 정말 조금만.. 아껴먹어야합니다. 안그러면 정말 금방 다 먹어버리니까요. 색은 빛을 주면 진한 나무색 같은 색이고 어두운 갈색 같은 느낌입니다. 맛은 느낌상으로는 나무껍질을 갈아서 즙을 낸듯한? 그런 느낌이네요. 처음에는 맛이 오묘하다고 느낄텐데요. 먹다보면 중독되어서 헤어나올수가 없습니다. 정말 아껴먹지 않으면 금방 다 먹어버릴 기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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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다 먹어버렸지만 ... 먹기전에 찍어둔 사진입니다. 와인도 조금씩 아껴먹어서 이정도 있는데 아사이베리 음료는 벌써 다 먹어버렸네요. 한달도 안되서 다 먹어버린. 근데 먹고 난 뒤 느낌은 눈이 막아지는 느낌이고 입맛도 좀 더 사는 느낌입니다. 아침에 깨자마자 정말 조금씩 음용하면 정말 좋을듯하네요.

참고로 아래 링크에서 한병 가격에 2개 준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http://www.wholesomefoods.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738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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