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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미니 케이스 벨킨 레더 탭 커버 위드 스탠드 케이스
아이패드미니 케이스 벨킨 레더 탭 커버 위드 스탠드 케이스 F7N018qe를 써봤는데 괜찮은 케이스라 소개를 합니다. 색상은 검은색 갈색 두가지가 있는데 제가 소개하는것은 갈색입니다. 아이패드미니 케이스가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그중에서도 벨킨 레더 탭 커버 위드 스탠드 케이스는 스텐드처럼 세워서 쓰는 케이스 외에도 좀 더 다른 기능이 있습니다 커버를 덮으면 화면이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 기능이 상당히 편리하더군요. 보통때라면 화면을 꺼놓으려면 전원버튼을 눌러서 꺼놓을것입니다. 그런데 이 케이스의 경우에는 그냥 커버만 덮으면 자동으로 화면도 꺼집니다. 물론 커버를 열면 자동으로 화면도 켜집니다.
레더 탭 커버 위드 스탠드 케이스를 쓰면 전원을 완전히 끄거나 켜야할 때 외에는 사실 전원버튼을 누를일이 없네요. 상당히 편리했습니다. 스텐드처럼 세워놓고 사용할 수 있는 점도 괜찮았구요. 물론 커버가 있으니 덮어서 가방에 넣으면 화면도 보호하고 깔끔해보이기도 합니다. 가장자리 부분은 아이패드 미니를 완전히 잡거나 덮고 있어서 스크레치가 생길일도 없습니다. 2중 재질로 되어있어서 겉부분은 조금 질긴 재질로 되어있고 안쪽 재질은 부드러운 재질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두께도 아주 많이 두꺼워지지 않습니다. 커버형태의 케이스를 찾는 분들에게는 상당히 권하고 싶은 케이스 인데요. 자세히 살펴보죠.
참고로 아래에 동영상도 있으니 참고해서봐주세요.
벨킨 레더 탭 커버 위드 스탠드 케이스 와 아이패드 미니 입니다. 케이스 패키지에는 상단에 Genuine Leather 라고 되어있네요. 진짜 가죽이라는건데 기대가 되네요. 그리고 자동으로 깨우고 끄는 자석이 붙어있습니다. 커버를 덮으면 꺼지고 열면 켜집니다. 너무 편하네요.
각도를 조정해서 세워놓고 사용할 수 도 있습니다. 동영상을 보거나 문서등을 기록하거나 할 때 편리하죠.
벨킨 레더 탭 커버 위드 스탠드 케이스를 꺼내봤습니다. 펼쳐놓으니 이런 모습이네요. 겉부분의 재질과 안감 부분이 재질이 다릅니다. 안쪽은 부드럽고 겉부분은 조금 질기고 살짝은 단단한 느낌의 가죽으로 되어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를 잡는 부분은 4개의 모퉁이를 잡는 형태가 아니라 한쪽은 중앙을 잡고 반대쪽은 가장자리를 잡는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얼핏보면 Y 자 형태로 되어있네요. 세워놓을 때 중앙부분에 안쪽부분에 서로 마찰이 되어서 거치개 되도록 되어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를 잡는 부분은 검은색 플라스틱 부분입니다. 이부분은 가죽과는 분리가 되어있네요. 안쪽에는 벨킨 마크가 있습니다. 그리고 커버를 붙잡는 부분이 한쪽끝에 있습니다. 근데 이부분에도 자석이 있어서 한쪽으로 붙습니다. 안쪽으로도 붙고 뒤집혀도 붙네요. 이건 동영상을 보시면 이해가 가실것입니다.
아이패드 미니를 끼워봤습니다. 이런 모습이 됩니다. 특이한것은 아이패드 미니를 잡는 부분이 베젤 끝을 아주 살짝 잡고 있습니다. 물론 정말 꽉 잡고 있어서 흔들어서는 빠지지도 않네요. 끼울때도 살짝 뻑뻑하게 들어가더니 빼는것도 쉽지는 않습니다. 물론 그만큼 잘 붙잡고 있다는 뜻입니다.
아이패드 미니를 붙잡고 있는 부분 뒤를 보면 이런 형태가 됩니다.
스탠드처럼 세워놓아 보면 이런 모습이 됩니다. 물론 각도 조절도 가능 합니다.
좀 더 앞으로 내밀어서 각도를 낮출 수 도 있고 뒤로 밀어서 거의 세워둘수도 있습니다.
이 커버 케이스가 괜찮은 이유는 자동으로 켜고 끄는 이 커버의 기능때문입니다. 아이패드 미니가 켜져있는 상태에서 화면을 덮으면 자동으로 화면도 꺼집니다. 전원버튼을 눌러서 끌 필요가 없다는것이죠.
아래부분을 보면 아이패드 미니보다는 커버가 좀 더 내려온 형태라 아이패드 미니를 잘 보호하는 형태로 되어잇습니다. 아래부분이 완전히 열려 있으니 단자를 연결하는데 간섭도 없구요. 그리고 아래부분 윗부분 모두 가죽커버가 덮는 형태이지만 너무 두꺼워지진 않습니다.
후면에 카메라 부분도 잘 열려 있습니다. 카메라를 실제로 찍어봤는데 간섭없이 잘 찍히네요.
커버를 붙잡고 있는 이 부분도 자석이 있습니다. 그래서 윗부분에도 달라붙고 뒤로 뒤집어도 달라붙습니다.
지금 사진은 뒤로 뒤집어서 이부분을 붙인것입니다.
이런식으로 붙는다는것이죠.
물론 앞부분의 커버도 뒤집고 이렇게 고정하는 부분도 뒤집어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를 들고 사용해야할 때 이렇게 쓰면 되죠.
커버부분의 끝부분에는 이렇게 수납공간이 있네요. 물론 너무 뭔가 많이 넣으면 가죽이 늘어날듯해서 저는 뭔가 넣고 다니고 싶지는 않지만, 종이 몇장정도는 넣어도 될듯하네요.
상단 부분입니다. 전원버튼과 측면의 볼륨 조정버튼 부분은 잘 열려 있습니다. 다만 아이패드 미니의 버튼 자체가 조금은 상단이 아니라 뒤로 기울려서 붙어있어서 케이스에 끼운상태에서는 버튼을 아주 쉽게 누르기에는 위치가 애매하긴 합니다. 물론 손으로 누르면 누를수는 있지만요. 다만 전원버튼은 거의 누를일이 없습니다. 커버를 덮으면 꺼지니 저도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전원버튼을 누르지를 않았네요. 이렇게 편리할수가!
이렇게 화면을 덮으면 딸깍하면서 스피커에서 소리가 나고 화면이 꺼지니까요.
전체적인 디자인 및 기능성에 대해서 소개하기 위해서 동영상을 만들어봤습니다. 참고해서봐주세요. 커버를 닫으면 꺼지고 다시 열면 켜지는 부분도 설명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 케이스중에 기능이 충실하면서도 보호도 잘해주는 그리고 휴대성도 괜찮은 케이스를 찾는 분이라면 이 케이스가 딱 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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