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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 ROG CG8580 사용기 ASUS 타이탄 CG8580 벤치마크 후기
아수스 ROG CG8580 사용을 해보고 벤치마크를 해보니 성능은 괜찮더군요. 실제로 i7-3770K 프로세서에 16GB의 DDR3램 그리고 ASUS GTX680을 탑제했으니 사양은 당연 좋아야겠죠. ASUS 타이탄이라는 이름도 가지고 있는 아수스 ROG CG8580은 사용자 측면에서 조금 특별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런 부분에서 완제품의 묘미가 있는것이긴 하죠. 버튼 한번으로 오버클러킹을 간단히 할 수 있도록 되어있고 클럭이 상승되면 전면에 푸른등에서 붉은색 등으로 변경이되고 화려하게 변하는게 특징입니다. 사용자 입장에서 게이밍 데스크탑을 고르는 이유라면 이런 재미때문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사양이 좋은 데스크탑 PC를 어렵지 않게 바로 쓴다는 그런 부분에서 장점이 있겠죠.
이번편에서는 아수스 ROG CG8580을 디자인을 먼저살펴보고 뜯어볼것입니다. 직접 뜯고나면 어느정도의 성능을 가지고 있고 어떤 PC인지 알게될테니까요. 그리고 실제로 벤치마킹을 해보고 실제로 게임도 해볼것입니다. 참고로 제가 쓰던 데스크탑 PC의 경우에도 아수스 ROG CG8580 정도의 스펙은 됩니다. 이런 이유로 간략하게 서로 느낌을 비교할 수 도 있을듯 하네요.
왼쪽이 아수스 ROG CG8580 입니다. 오른쪽은 일반 조립 PC입니다. 참고로 오른편에 있는 케이스는 빅타워입니다. 일반 미들케이스는 아니죠. 아수스 ROG CG8580 케이스가 그렇게 작지는 않더군요. 일반 미들케이스보다는 조금 큰편이고 넓이도 좀 넓은편입니다.
왼쪽은 전면의 모습입니다. ODD와 핫스왑베이등은 커버에 처음에 덮혀있는 형태입니다. 윗부분을 누르면 아래로 커버가 내려가는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전면을 덮는 타입의 케이스의 장점이라면 디자인을 일관성있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ODD에 어떤것을 장착하던지간에 전면 부분일 동일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문제는 얼마나 쉽게 장치에 접근하느냐인데 열어놓고 전체 덮개가 도어형태로 옆으로 열리는 형태는 아니고 아래로 내려가는 형태이기에 다른 부분과 간섭이 없고 깔끔하다는것이 특징입니다.
전면 부분에는 기본적으로 카드리더기가 기본적으로 장착되어있습니다. 기본 리더기의 성능은 길게 테스트해본것은 아니지만, USB 3.0으로 연결된것 치고는 생각보다는 약간은 낮은 성능이 나오네요. 물론 USB 2.0 카드리더기보다는 성능은 좋았습니다.
상단 부분에는 USB 3.0 단자 2개 , USB 2.0 단자 2개 , 오디오 인풋 아웃풋 단자가 존재합니다. 블루레이 레코더가 기본장착되어있어서 블루레이, DVD, CD등을 레코딩 및 읽기를 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는 3.5인치 장치를 장착할 수 있는 핫스왑베이가 존재합니다. 하드디스크를 부팅중 상태에서도 바로 인식시킬 수 도 있습니다.
도어를 내리면 이런 모양이 됩니다. 사진의 오른쪽 부분을 봐주시면 됩니다.
후면부분은 조금 독특한 모양으로 되어있습니다. 뒷부분에는 수냉쿨러를 이용한 열배출구 부분과 위쪽에도 팬이 장착되어있는데 케이스에 무수한 구멍이 있어서 이쪽으로 열이 나오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소음은 생각보다는 조용하진 않습니다. 아시겠지만 일체형 수냉킷이란게 원래 소음을 줄일 목적으로 쓰이는것은 아니니까요.
전면 아래부분에는 빛이 나옵니다. 보통은 푸른빛이 나오고 오버클러킹이 되면 붉은색이로 바뀌죠. 사진은 좀 밝게 찍어본 것입니다. 원래는 조금은 약한 빛이 세어나옵니다.
전체적인 모양이 아래는 조금 두껍고 위는 점점 접아지는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아래부분을 보면 이런 모양이 되죠.
측면 부분입니다. 측면 부분 아래부분에도 타공망은 뚫려 있습니다.
REPUBLIC OF GAMERS SERIES 라고 적혀 있네요. 아수스의 경우에는 게이머에게 최적화된 모델로 메인보드 및 마우스 키보드등 다양한 제품을 내어놓고 있습니다. 물론 몇가지는 OEM 이지만요.
상단 부분은 앞부분에 물건을 올려둘 수 있는 평평한 공간이 있습니다. 외장하드도 여기 올려놓고 사용할 수 있죠.
오른편에는 전원버튼이 있습니다. 전원을 켜면 버튼에 흰색 빛이 들어옵니다.
왼쪽 상단에는 SPEED 버튼이 있습니다. 이것을 누르면 노멀/오버1/오버2 가 동작하며 사용중인 상태에서도 오버클러킹이 가능 합니다.
노멀상태에서는 푸른빛이 들어옵니다. 참고로 ROG 마크에도 빛이 들어옵니다. 오버클러킹이 되면 붉은색으로 바뀝니다. 다만 오버클러킹 1/2 단계 모두 붉은색으로 나타납니다.
전체적인 모양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오른편에 있는 조립식 컴퓨터의 경우에도 무게가 꽤 나가는 편이지만, 아수스 ROG CG8580 경우에도 무게가 꽤 나가네요. 더 무겁다고 느껴질정도로.
아수스 ROG CG8580 악세서리
악세서리 박스를 열면 키보드와 마우스가 들어있습니다.
마우스는 ASUS GX900이 들어있습니다. 근데 처음 익숙해지는데 약간 애먹었네요. 마우스가 옆으로 좀 넓직합니다. 로지텍 g700을 평소에 쓰는데 느낌상은 GX900은 아래부분이 점점 넓직하게 되어있네요. 손이 좀 큰분들은 편안하게 잡힐테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좀 마우스가 크다고 느껴질듯합니다.
마우스에도 역시 ROG 마크가 세겨져있습니다.
키보드의 경우에는 기계식 키보드가 들어있네요. 모양은 TESORO 키보드와 모양이 같습니다. 다른것은 ASUS 마크와 ROG 마크가 있다는 점이네요. 축은 흑색으로 되어있습니다. 키보드의 느낌은 꽤 좋았습니다. 키보드를 처음 만져보는 사람도 명확하게 눌리는 느낌이 있는 이런 키보드에 매력을 느낄듯하더군요.
키보드와 마우스를 같이 놓은 모습입니다.
아수스 ROG CG8580 분해
아수스 ROG CG8580 측면 커버를 열어봤습니다. 분해는 어렵지는 않게 되어있습니다.
수냉쿨러가 가장 먼저 보이네요. asetek 수냉쿨러가 사용되었습니다. 일체형의 수냉쿨러가 장착되어있고 펌프소음은 크진 않았습니다. 다만 팬이 소음이 좀 있네요. 35T의 쿨러가 2개나 위쪽과 후면부분에 장착되어있는데 이 팬의 진동음이 조금 있습니다. 분명하지만 조용하진 않았습니다.
중간에 보이는 것은 ASUS GTX680 입니다. 특이한점이라면 측면에 손잡이 가이드가 있다는 점이네요.
그래픽카드는 오버용모델은 아니라 조금은 평범하긴 하지만 그래도 GTX680 이기 때문에 성능이 나쁘진 않습니다. 왠만한 게임에서 쾌적함을 보여주죠.
파워서플라이는 스펙상 700W가 사용되었다고 되어있는데 이렇게 열어봤을 때 뒤집혀 있어서 어떤 파워서플라이인지 확인이 힘들더군요.
그래서 꺼내서 뒤집어봤습니다. Acbel R88 700W 실버가 사용되었습니다. 80실버 등급이 사용된만큼 일반 브론즈급 파워보다는 좋은 파워이긴 합니다. 스펙상 12V의 경우 19A X 4채널을 지원합니다.
3.5인치 베이의 가이드에는 2.5인치와 3.5인치 장치를 연결하기 위한 가이드가 있습니다. 가이드는 꽤 잘만들었네요. 별도로 드라이버를 준비하지 않더라도 손으로 조립이 가능하고 탈부착이 가능한 타입으로 되어있습니다. 다만 핫스왑 베이처럼 처리가 된것은 아니므로 케이블은 반대쪽 커버를 열고 직접 채결해줘야합니다.
램은 DDR3 PC3-12800가 사용되었습니다. 4GB가 4개가 장착되어 총 16GB가 됩니다.
램은 ASint 사의 것이 사용되었습니다.
장착되어있는 SSD 와 하드디스크를 분리해봤습니다. SSD는 128GB, 하드디스크는 2TB가 사용되었습니다.
SSD는 샌디스크의 것이 사용되었네요. 아래에서 벤치마킹을 하겠지만 이 SSD의 경우에는 읽기속도는 꽤 괜찮은편입니다. 대신 쓰기 속도는 일반적으로 나와있는 SSD에 비해서 좀 떨어지는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게임을 하는 동안에는 전혀 무리는 없는 성능이긴 합니다.
하드디스크는 시게이트 2TB가 사용되었네요. 아래에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ROG 본체에는 무선 네트워크 카드도 장착되어있습니다. PCI-E 1X 타입입니다. 물론 유선도 메인보드의 랜을 이용해서 사용가능합니다. 즉 무선 유선 둘다 대응가능하다고 보면 되겠네요.
후면 부분입니다. 아래부분이 좀 독특하네요. 참고로 파워서플라이만 꺼내려고 해도 뒷부분의 가이드도 모두 분리해야합니다.
슈퍼IO패널 부분 입니다. USB 3.0 단자가 4개가 있고 USB 2.0단자가 2개가 있습니다. 유선랜포트와 사운드 출력, DP포트 , HDMI 포트 , 광출력포트, 키보드마우스PS/2 겸용단자가 있습니다.
메인보드에 있는 내장 GPU에 대응하는 인터페이스 외에도 GTX680이 사용되어 DVI포트 2개, HDMI 1개, DP포트 1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수스 ROG CG8580 성능 벤치마크
부팅을 해 봤습니다. 윈도우7이 탑제되어있네요. 테스트상으로는 SSD의 여유공간이 부족해서인지 약간 버벅이는 느낌이 살짝 있었습니다. 물론 이건 여유공간이 부족해서일테고, 게임을 너무 많이 설치했기 때문입니다. 몇가지 게임을 강제로 지워보니 빠르게 동작하더군요. 윈도우8이 탑제되었다면 좀 더 빠릿빠릿한 느낌을 받았을 듯한데 조금 아쉬운 부분이긴 하네요.
위 표는 제품의 스펙입니다.
아수스 ROG CG8580 정보 입니다. 윈도우7 홈프리미엄 64비트가 운영체제로 설치되어있습니다.
CPU-Z 정보 입니다. i7-3770K가 사용되었습니다.
GPU-Z 정보입니다. ASUS GTX680이 사용되었습니다. PCI-E 3.0으로 동작 합니다.
아수스 ROG CG8580의 3DMARK 11 익스트림 결과 입니다. 그래픽점수는 3052점이 나옵니다. GTX680 그래픽카드중에는 약간은 평균적인 성능을 보입니다.
super pi 1M 테스트 결과 입니다.
노멀상태 : 9.430초
4.0Ghz 오버 상태 : 8.976초
4.2Ghz 오버 상태 : 8.515초
노멀상태에서 오버1 오버2를 동작시켜서 Super Pi 결과를 내어보았습니다. 4.2Ghz로 오버클러킹을 했을 때는 노멀상태보다 1초에 근접하는 좀 더 빠른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게임할 때 CPU 파워가 필요할 겨우 오버를 하면 좀 더 좋을 것이라는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샌디스크 SSD의 벤치마크 결과 입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성능이 좀 낮게 나오네요. 읽기 성능의 경우에는 순차 읽기는 445.93 MB/sec를 보여주어서 좋은 성능을 보여주었지만 이외에 4K QD32값은 30MB/sec에 조금 못미쳐서 성능이 좀 낮음을 알 수 있습니다. 쓰기 속도의 경우에도 순차 읽기와 4K 값이 좀 많이 낮게 나옵니다. 샌디스크외에 다른 SSD를 썼으면 하는 마음이 있는데 게이밍 PC에서 게임을 할 때 딱 필요한 SSD를 준비하기 위해서 이렇게 한듯하네요.
샌디스크 SSD의 엑스스타임 측정 결과 입니다. 랜덤의 경우에는 2.259ms를 보여줍니다.
시게이트 2TB의 하드디스크의 HD tune Pro 벤치마크 결과 입니다. 맥스 읽기 속도는 218.7 MB/sec를 보여주고 엑세스타임은 14.2 ms를 보여줍니다. 저장장치로 쓰일 하드디스크는 생각보다는 성능이 괜찮은것이 쓰였네요.
시게이트 2TB의 크리스탈 디스크 마크 랜덤 테스트 결과 입니다. 데이터 보관 목적으로 사용하기에는 충분히 빠른 하드디스크 입니다.
윈도우7의 체험지수 결과 입니다. 7.9점 만점 입니다. SSD의 성능은 좀 낮게 나와서 가장 낮은 점수인 7.5점을 받았네요. 그 외에는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아수스 ROG CG8580 소음 측정
소음테스트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가장 큰 소음이 나는부분은 35T의 큰팬 2개 부분 입니다. 팬이 빠르게 돌아서 나는 소음이 아니라 팬의 진동음이 좀 있는편입니다.
케이스 덮개를 모두 덮은 상태에서 30CM정도 떨어진 거리에서 소음을 측정해봤습니다. 소음을 측정한 장소는 26dB 정도를 보이는 극히 조용한 장소 입니다. 소음 측정기는 Center-320을 이용했습니다.
소음측정결과 40.8dB를 보입니다. 확실히 대기시에도 소음은 좀 있는편입니다. 다만 게임을 실제로 할 경우에는 게임 소음에 뭍혀서 듣지 못하는정도의 소음입니다. 그리고 게임을 할때나 안할때나 일정한 소음을 보여줍니다.
아수스 ROG CG8580 온도 측정
CPU의 온도는 꽤 낮은 온도를 계속 유지했습니다. 외부에서 Fluke 62 MAX+로 측정결과는 27도 정도를 보입니다. 실제 CPU 온도는 34도 정도를 보이며 게임을 했을 때에도 온도는 많이 오르지 않는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프루브를 이용해서 메인보드의 상태를 살펴본 화면 입니다. CPU온도와 팬의 속도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수스 ROG CG8580 오버클러킹
아수스 ROG CG8580 경우에는 노멀/4.0Ghz/4.2Ghz로 2단계의 오버가 가능합니다. 오버클러킹 폭은 사용자가 직접 지정하지는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참고로 수동으로 과오버클러킹을 할 수 없도록 되어있습니다. 바꿀 수 있는 부분은 단축키로 오버의 실행 및 순번을 바꾸는정도가 가능 합니다.
SPEED 버튼을 누르거나 단축키를 눌러서 오버를 동작시키면 화면에 이런 화면이 나타납니다. 4.0Ghz 4.2Ghz로 오버클러킹이 될 때에는 전면에 빛이 푸른색에서 붉은색으로 바뀌게 됩니다.
각각 나타나는 이미지를 따로 모아서 편집해봤습니다. 이렇게 나타납니다.
좀 햇갈릴 수 있는 부분은 오버1과 오버2 모두 전면에 같은 붉은색 빛이 나오므로 어떻게 오버클러킹이 되었는지는 바로 확인은 안됩니다. 다만 처음 동작시킬 때 화면에 이렇게 나타나게 됩니다.
아수스 ROG CG8580 전력소모량
아수스 ROG CG8580을 켜고 아무런 작업을 안했을 때 전력소모량을 측정해봤습니다. 73.82W가 측정됩니다. 측정기는 HPM-100A로 꽤 정밀한 측정기 입니다.
게임을 동작 시킨 뒤 전력소모량을 측정해봤습니다. 254W 정도가 측정이 됩니다. GTX680 자체가 소모하는 전력소모량과 i7-3770K가 소모하는 전력소모량이 좀 되기때문에 이정도가 나옵니다. 참고로 직접 조립을 하더라도 이정도 전력소모량은 나옵니다.
아수스 ROG CG8580 배틀필드3
배틀필드3 네트워크 대전을 해보았습니다. CPU와 메모리, 그래픽카드, 네트워크 모두에 부하가 걸리게 되죠. 실제 게임을 하는 상태에서 배틀필드3 울트라 옵션(최고옵션)에서 실시간 프레임을 측정해봤습니다.
동영상은 배틀필드3 네트워크 대전을 실제로 시연하는 영상입니다. 상당히 부드럽게 화면이 움직이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위 표는 배틀필드3 네트워크 대전시 울트라 옵션에서 실시간 프레임을 그래프로 그려봤습니다. 프레임 드랍이 심한 구간 (사용자가 몰리거나 그래픽효과가 겹칠때)에서는 40프레임까지도 떨어지는게 보이지만, 보통은 70프레임정도의 높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아수스 ROG CG8580 평가
ASUS ROG CG8580를 써보고 느낀점은 게임은 잘 돌아가네요. 물론 이정도 스펙의 게이밍 PC를 직접 조립할 수 도 있을것입니다. 그렇지만 조립식 컴퓨터에 비해서 아수스 ROG 게이밍 PC가 가지는 장점이라면 케이스 디자인이 멋지다는점. 오버클러킹을 쉽게 버튼을 누르는것으로 할 수 있다는점. 게이밍에 필요한 마우스 및 키보드 그리고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인터페이스등 초보자도 쉽게 고성능 PC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등을 들 수 있습니다. 아쉬운점은 게임을 안할때도 소음이 좀 있다는 점이네요. 그리고 SSD의 성능이 조금 부족한 면은 분명 있었습니다. 물론 게임할때 부족할정도는 아니지만요. 그리고 자동오버클러킹만 지원할뿐 수동으로 사용자가 원하는데로 오버클러킹은 안되는점이 있습니다. 게이밍 PC에 관심이 많으셨던분은 참고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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