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5 보호필름 추천 퓨어메이트 올레포빅필름 Oleophobic Film

아이폰5 보호필름 추천 퓨어메이트 올레포빅필름 Oleophobic Film

아이폰5 보호필름 추천 제품으로 퓨어메이트 올레포빅필름 Oleophobic Film을 소개해보도록 하죠. 이 제품을 소개하는 이유는 저도 캐논 Dslr카메라에도 쓰고 있지만 있는듯 없는듯 깔끔하기 때문입니다. 아이폰5 보호필름으로는 역할을 재대로 하는 제품이죠. 제가 괜히 추천하는건 아니겠죠? 얼핏보면 필름이 붙어있는건가? 없는건가 햇갈릴 정도입니다. 물론 말이 그렇다는것이구요. 보호필름이라는것이 붙이지 않고 사용할때는 불안하고 붙이면 또 떼고 싶고 그런 물건이긴 하지만, 붙여놓아도 전혀 불편하지 않고 깨끗한 화면을 볼 수 있다는게 좋은점이라서 말한것입니다. 참고로 보호필름이 있으면 화면이 깨지는것을 어느정도 보호해주기도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퓨어메이트 올레포빅필름 Oleophobic Film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죠.

퓨어메이트 올레포빅필름 Oleophobic Film과 아이폰5 입니다. 아이폰5는 화이트가 역시 이쁘네요.

퓨어메이트에는 아이폰5용으로 한개에 2개의 필름이 세트로 들어있습니다. 한개는 실수를 대비한게 아니라 한개 쓰시고 정말 화면을 험하게 쓰신분은 하나 더 쓰시면 되겠죠. 실수로 잘못붙일 일은 없습니다. 방법은 아래에서 알려드리죠.

보호필름의 강도는 4H입니다. 상당히 질기고 단단합니다. 손톱등으로는 손상이 생기지 않으니 걱정않아도 되겠네요. Oleophobic Coating이 되어있어서 어느정도는 지문방지를 합니다. 근데 지문방지보다는 고선명에 가깝습니다. 즉 지문이 어느정도만 호되고 선명한 타입에 가깝네요. 저는 참고로 지문방지보다는 선명한것이 더 좋습니다. 지문이야 닦으면 되지만 지문방지 때문에 불투명한것은 방법이 없어서이죠. 참고로 우레탄이 아니라 광학용 접착제를 사용했다는군요. 그리고 떼었다가 다시 붙이는게 더 쉽습니다.

뒤에 보니 퓨어메이트는 2005년부터 시작되었군요. 예전에 갤럭시S3용으로 퓨어메이트 보호필름을 소개한적도 있는데요. 그것도 상당히 만족도가 높았는데 이번것도 그럴듯하네요. 저는 Dslr에도 퓨어메이트용을 쓰고 있는데 정말 붙은듯 안붙은듯 너무 선명하고 마감도 완벽해서 만족도가 높았거든요.

퓨어메이트 올레포빅필름 Oleophobic Film 구성품입니다. 전면 보호필름과 후면의 보호필름이 2매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화면을 닦아내기 위한 건식, 습식 청결도구가 있고 밀개도 있네요.

퓨어메이트 올레포빅필름 입니다. 접착면 보호비닐 부분이 스티커로 표기되어있네요. 필름은 좀 살짝 두껍고 단단한 형태 입니다. 저는 참고로 이런 형태가 좋더군요. 잘 떨어지지도 않고 강도도 높으니까요.

아이폰5에 붙이기 전에 살짝 같이 놓아봤습니다. 접착면이 화면으로 가야하니 위에 설명 스티커가 이렇게 안보이는게 맞습니다. 이런 방향으로 꽂아주면 됩니다.

후면부분에 붙일 스티커 입니다. 아이폰5의 하단과 상단에 이부분을 붙여주면 됩니다. 투명한듯 아주 살짝 불투명한 그런 필름입니다.

그리고 이 필름 뒷부분에 보면 좀 넓은 스티커가 있습니다. 이건 아이폰5의 뒷면 중앙에 붙여주면 됩니다. 물론 붙이기 싫으면 안붙여도 되지만 아이폰5의 금속부분이 생각보다 스크레치가 나기 쉬우므로 붙여주면 좋습니다.

설명서가 있는데 설명서는 안봐도 쉽게 장착할 수 있겠네요. 실제로 설명서는 안봤습니다.

습식 , 건식 두가지가 있습니다. 습식은 헝겁에 수분이 있는 형태이고 건식은 마른 헝겁입니다. 습식으로 화면을 닦은뒤 건식으로 닦아내 깔끔하게 화면을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아이폰5에 보호필름을 붙이기 전 화면을 청결히 할 때 사용하는 것입니다. 깨끗히 닦아냅니다.

보호필름을 붙일 때는 샤워를 마치고 난 샤워실에서 하시면 좋습니다. 먼지가 없기 때문이죠. 아무리 잘 붙이는 사람도 실내에 먼지가 많은 상태에서는 깨끗히 붙이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습도가 높아서 먼지가 없으면 초보자도 쉽게 붙일 수 있습니다. 보호필름을 붙인 뒤 밀개를 이용해서 혹시 안에 공기가 들어갔을 경우 밀어서 정리 합니다. 근데 공기가 안들어갔네요. 그냥 깔끔히 바로 붙어버렸습니다.

상단과 중앙 부분에도 보호필름을 붙입니다.

아래부분도 붙인 모습입니다. 얼핏보면 안붙인것같죠?

참고로 저는 보호필름을 윗부분부터 붙이다가 아래부분 홈이 맞지 않아서 다시 떼었다가 아래 홈버튼 부터 맞춰서 붙였습니다. 저는 홈부분부터 붙일것을 추천합니다. 이게 생각보다 쉽게 붙일 수 있네요.

상단에 카메라 부분도 전면 카메라 부분도 홈이 딱맞아서 좋네요. 가장지리 부분도 너무 모자라거나 많지도 않고 딱 적당했습니다.

화이트 케이스를 끼워봤습니다. 정말 깔끔하네요. 화면도 깨끗하게 잘 보여서 좋았습니다. 있는듯 없는듯 붙어서 화면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는게 장점이네요.

제가 괜히 추천하진 않았겠죠? 아이폰5용 보호필름을 고민하셨던 분들은 퓨어메이트 올레포빅필름 Oleophobic Film를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