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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_리뷰

삼성 시리즈9 2세대 사용기 럭셔리 로즈 골드 CES2012 후기

by 씨디맨 2012.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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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시리즈9 2세대를 미리 기자 컨퍼런스에서 보고 난 뒤 다음날 실제로 사용해 볼 수 있었습니다. CES2012 참여차 라스베거스에 왔는데 화려한 밤 거리와는 다르게 낮이 되니 정말 깔끔한 도시로 탈바꿈 하더군요. 일찍 출발해서 CES2012 전시장을 둘러보면서 삼성 시리즈9 2세대 와 울트라북 그리고 스마트TV와 스마트폰등 다양한 제품을 살펴 봤습니다. 시리즈9 경우에는 이전 시리즈9의 외형이 듀랄루민 이었다면 알루미늄으로 바뀌고 외형이 좀 더 세련되어졌으며, 키 백라이트와 긴 배터리 시간 , 빠른 부팅 속도등은 그대로 이어왔습니다. 겉 표면의 재질이 좀 더 딱딱해지면서 화면이 좀 더 보호 받고 있다는 느낌은 받았구요. 일부러 손으로 모니터 뒤를 눌러보기도 했는데 알루미늄 재질로 바뀌어서 확실히 딱딱하네요. 은색의 외형이 날렵하면서도 남성다운 느낌을 주었습니다. 예전에 저 역시 어떤 노트북을 구매했을 때 그런 디자인의 것을 구매한적이 있거든요. 스크레치도 잘 남지 않고 외형 느낌이 좋아서 빛을 받았을 때에도 느낌이 괜찮았었습니다.

시리즈9 2세대는 전 세대보다 화면이 더 커졌지만 얇은 베젤을 쓰면서 전체적인 크기가 더 작아졌고 외형이 알루미늄으로 바뀌면서 좀 더 견고해졌습니다. 화면을 닫았다가 다시 켜는데 1.4초면 켜지며 콜드 부팅시에도 9.8초면 완전히 켜 집니다. 키보드 백 라이트를 지원하는점도 괜찮았구요. 다만 알루미늄 무게 때문인지 약간은 무게가 느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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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2 전시장으로 향하고 있는 모습. 라스베거스의 낮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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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 VEGAS BLVD 밤과는 사뭇 다른 느낌의 낮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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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삼성 시리즈9 2세대 노트북과 울트라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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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컨퍼런스를 마친 뒤 삼성 시리즈9 2세대 제품을 좀 더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측면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화면이 15인치인데 베젤이 얇아서 전체적인 크기가 작아져서 인지 그렇게 크다는 느낌은 안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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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부스를 살펴보기 위해서 CES2012 전시장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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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2 전시장으로 와서 시리즈9를 봤습니다. 지금 가운데 골드 로져색의 노트북은 시리즈9 이름을 꼭 따지자면 1세대 제품입니다. 모니터의 모습을 보면 구분할 수 있습니다. 재질은 듀랄루민으로 되어있고 검은색으로 처음 나왔지만 특별판은 외형에 반짝이는 보석을 붙이고 색을 바꾸고 한정판이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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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시리즈9 한정판 윗 부분 모습 입니다. 보석이 이렇게 붙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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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로즈 골드라고 되어있는 이 제품은 같은 제품처럼 보이지만 삼성 시리즈9 2세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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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모습을 보면 구분이 가능 합니다. 2세대 제품이 모양이 좀 더 잘 빠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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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구매한다면 이 제품이겠죠. 삼성 노트북 시리즈9 2세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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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사이즈는 15인치 1600 x 900 해상도를 가지고 있으며 9.8초만에 부팅되며 겉 표면이 알루미늄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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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7-2637M 1.7Ghz 의 프로세스를 탑제하고 있고 램은 4GB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HD 그래픽스에서 메모리를 쉐어해서 써서 3.88GB의 로컬메모리를 쓸 수 있는것으로 나오네요.

CPU는 초절전 모델이고 2코어에 4쓰레드로 동작을 합니다. 운영체제는 윈도우7 프로페셔널이 설치가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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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 부분 표면이 빛이 잘 반사되어서 카메라가 표면을 정확히를 못찍었네요. 표면 재질은 매끄러우면서도 살짝 재질감이 느껴지는 알루미늄 가공이 되어 있습니다. 가장자리는 모두 둥글게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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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부분의 닫히는 부분 입니다. 이 부분이 가장 얇은 부분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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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측면 부분 모습 입니다. USB 3.0 단자와 랜포트, HDMI 단자가 보입니다. 측면 부분은 얇아보이기 위해서 가장자리를 깍아놓아서 얼핏보면 상당히 얇아보입니다. 다만 가운데 부분은 약간 두껍습니다. 물론 일반 노트북과 비교하면 상당히 얇은 축에 속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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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측면 부분에는 USB 3.0 단자 2개와 D-Sub 확장 단자가 있습니다. SD메모리 카드 슬롯도 있네요. 15인치 사이즈의 삼성 시리즈9 2세대의 장점이라면 USB 3.0 단자를 3개나 지원한다는 점이 되겠네요. 저도 USB 3.0 외장하드디스크가 여러개 있는데 이 노트북 있다면 여러개를 동시에 연결해서 확장 사용이 가능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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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션키는 모두 재대로 만들어져 있네요. 노트북 사용자가 가장 필요해하는 터치패드 끄고 켜는 버튼도 존재 합니다. 볼륨 및 화면 밝기 조정도 당연 있네요.

노트북의 화면 힌지 부분은 제가 제일 선호하는 모양으로 되어 있네요. 양쪽을 넓게 잡아주는 형태로 되어있어서 모니터를 잘 붙잡아주어서 휘거나 하지 않습니다.

모니터 뒷 부분은 많이 딱딱해져서 뒤를 눌러보아도 모니터가 휘지 않았습니다. 물론 무리한 힘을 주면 휘고 모니터 색도 변할 수 있지만 예전보다는 확실히 더 견고해졌습니다. 물론 딱딱해진만큼 가방에 잘못넣어서 눌려서 휘게 되면 휘었다가 돌아오는게 아니라 굽어버리지만요. 물론 노트북 들고다니면서 그렇게 험하게 들고다니는 사람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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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는 모두 정사각형의 모양으로 되어있고 간격이 떨어져 있어서 타이핑 시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오른쪽 쉬프트키도 크게 되어있어서 타이핑 시 불편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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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내용 수정 - 왼쪽 부분에도 USB 3.0 단자 입니다)

후면 디자인이 궁금한 분들이 있을듯해서 찍어 왔습니다. 통풍구는 아주 작게 뚫려있습니다. 팬은 안쪽에서 흡입하도록 되어있는듯하네요. 분명 블로어팬이 사용되었을것이구요.

반응 속도는 꽤 괜찮더군요. 한가지 아쉬운게 인터넷은 끊어놓아서 (연결을 해보려고 했지만 되지 않음, 3G 테더링을 하려고 했지만 3G가 너무 느림) 웹 서핑 속도등은 체험해보진 않았지만 반응 속도는 괜찮더군요. 이제는 최신 노트북들은 부팅속도가 모두 10초 안쪽을 찍어주네요. 성능도 초절전형이라고 하더라도 i7 프로세서가 사용되었으므로 일반적인 작업시에는 전혀 무리가 없을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는 CES2012 참여시 노트북으로 X430 i3 프로세서를 들고 가서 써도 괜찮았으니까요. 물론 배터리가 시리즈9보다 오래 안가니, 이 노트북 너무 갖고 싶네요. 앞으로도 성능 좋고 배터리 오래가고 디자인 좋은 노트북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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