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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_리뷰/노트북

인텔 울트라북 IPT Anti-Theft Technology 기술 시연

by 씨디맨 2011.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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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울트라북들을 한눈에 모두 다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요. 아수스 울트라북도 그리고 삼성, 엘지, 도시바, HP등 다양한 제품을 보았습니다. 인텔은 이날 울트라북의 새로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기술들에 대해서 소개가 있었습니다. 울트라북은 이제 드디어 노트북 같은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첫 시작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작고 휴대하기 편하면서도 배터리 시간이 길고 성능도 좋은 거기다가 덤으로 보안능력도 띄어난 것을 핵심으로 잡고 나온 것 이니까요. 아수스 울트라북은 처음에 봤을 때 맥북에어와 거의 닮아있고 크기 또한 비슷해서 많은 사용자들이 관심을 많이 가졌는데요. 대부분 울트라북들이 배터리를 내장시켜서 크기를 더 작게 만들고 SSD를 사용해서 느린 속도를 커버를 했더군요. 조만간 ASUS 울트라북의 벤치내용도 글을 적긴 하겠지만, 상당히 성능이 좋았습니다. 소음도 상당히 잘 잡았구요.

어떻게 보면 울트라북의 완벽한 시작은 2012년부터 나올 아이비브릿지부터 일듯 합니다. 본격적으로 팬이 없는 노트북에 성능이 좋은 노트북이 나오기 시작하게 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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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는 기자회견이 있고 많은 시연 소개가 있었는데 오전에는 참석하지 못해서 오후에 있는 모임에 참석을 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오전도 참석을 했었어야했는데 좀 아쉽네요. 다만, 이날 Anti-Theft Technology 즉 도난 방지 기술에 대해서 직접적인 시연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관심있던 아수스 울트라북의 벤치 내용도 여기서 모두 체크를 해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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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 울트라북 11인치 입니다. 얼핏보면 맥북에어와 너무 닮아 있네요. 그만큼 많이 얇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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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을 하는 모습인데 배터리 시간은 대략 추정하기에 4-5시간정도 되는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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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충전후 전력소모량인데 8.67W 정도가 사용 됩니다. 측정기는 파워매니저 B22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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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맥북에어 11인치. 오른쪽은 아수스 울트라북 11인치 입니다. 얼핏보면 구분이 잘 안될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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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북들의 외형을 모두 촬영을 했는데요. 관심있는 분은 아래 두개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유투브)

http://www.youtube.com/user/cdmanii/search?query=%EC%9A%B8%ED%8A%B8%EB%9D%BC%EB%B6%81
http://www.youtube.com/user/cdmanii/search?query=Ultra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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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 울트라북 11, 13인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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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Anti-Theft Technology에 대한 칩셋 정보입니다. 임의로 끄고 켤 수 는 없다고 하네요. 이 칩셋이 서버의 내용을 확인해서 신호를 받지 못하더라도 락이 걸린다고 합니다. 즉 인터넷을 연결하지 않는 상태의 도난이라고 하더라도 락이 걸려서 분실 후 습득한 사람이 함부러 쓰지 못하게 됩니다. 물론 임의로 주인이 락을 걸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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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의 컴퓨터에서 오른쪽의 컴퓨터에 락을 실행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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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이 걸린 컴퓨터에서는 컴퓨터를 켜더라도 암호를 묻는 내용이 뜨고 더이상 진행을 하지 못함. 바이오스 단계의 암호를 묻는것과는 내용이 다릅니다.

아래에는 습득했을 때 연락할 주소 또는 연락처가 뜨게 됩니다. 내용은 주인이 기록 가능하며 (서버에) 단 아직은 영문만 지원 한다고 합니다. 추후에 한글도 지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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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서도 락을 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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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컴퓨터를 관리하더라도 여러 컴퓨터를 한 사이트에서 일관적으로 관리가 가능.





인텔 울트라북 Anti-Theft Technology 기술에 대해서 직접 시연을 하는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중요한 데이터가 들어있는 노트북이 잃어버렸을 때 주인을 찾아오는데 조금 더 도움이 될듯하네요. 인텔 경우 이번 울트라북을 시작으로 내년의 울트라북으로 노트북 시장의 점유율을 올릴 계획인데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 됩니다. 가격이 저렴하게 많이 나와주면 좋겠네요. 추후에 아수스,삼성,LG,에이서,HP 등 울트라북에 대한 벤치 내용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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