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트웨이 플렉스 클라우드 서버 호스트웨이 쉽게 저렴한 서버 만들기

호스트웨이는 전세계 11개국을 통해서 웹호스팅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국내에 4500평의 국내 자체 IDC 를 통해서 1만 4000여대의 서버와 장비를 운영 및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서비스중에 오늘 설명드릴 내용은 플렉스 클라우드 서버 입니다. Flex Cloud Server는 가상공간의 서버자원을 웹환경에서 쉽고 빠르게 제공하는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s)형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입니다. 내부적으로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사용자는 알 필요는 없습니다만, 관리하는 서버들을 가상화하여 서버의 자원을 유기적으로 활용한다고 보면 되겠죠. 플렉스 클라우드 서버의 장점이라면 서버를 신청하고 사용하는데 있어서 웹페이지에서 바로 신청이 가능하고 사용한 만큼만 과금되는 종량제식 (시간단위,월단위) 서비스를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필요할때만 서버를 증가시켰다가 다시 필요없을때는 줄여서 사용하는등 필요한만큼만 사용이 가능하게 됩니다. 즉 딱 필요한만큼만 즉각적으로 서버를 만들어서 사용하다가 없앨 수 도 있다는 것이죠.

서버를 만드는 과정에서는 CPU와 메모리,용량등을 선택해서 바로 서버 생성이 가능하며 최초 설정 및 사용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가이드를 제공 합니다. 처음 서버를 생성하고 사용함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호스트웨이는 처음 회원가입 후 서버를 2대까지 만든뒤 일주일동안 사용하는것을 무료로 제공 합니다. 시험적으로 만들어서 일주일동안 체험이 가능 한 것이죠.

이번시간에는 호스트웨이의 간단한 소개 및 플렉스 클라우드 서버는 무엇인지에 대해서 대략 알아보고 실제로 서버를 구성해서 웹서버를 만드는것을 보여드릴까 합니다. 간단하니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플렉스 클라우드 서버 소개 및 장점 가격적인 부분

http://www.hostway.co.kr/cloud_flexcloud.html

위 주소에 접속하면 플렉스 클라우드 서버의 소개와 특징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서버를 최초 구성하는 부분에서 몇가지 선택만하면 바로 서버구성이 완료가 되고 접속해서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자동화 기반의 동적 확장성을 제공해서 최초 서버 생성 후 볼륨을 늘리거나 서버를 확장하는 부분도 추가로 가능 합니다. 국내 최저 가격을 제공하면서도 딱 필요한 만큼만 종량제식으로 서버를 빌려서 사용이 가능 합니다. 방화벽을 무료로 제공해서 서버의 안정성도 높일 수 있습니다.

플렉스 클라우드 서버의 특징 부분 입니다. 경제성 부분은 종량제 사용이 가능 하기 때문에 자신의 웹서버를 구성 시 최소로 구성 후 만약 특수한 경우 명절이나 특수한날의 트래픽을 분산할 목적으로 서버를 추가로 증설 한뒤 다시 트래픽이 줄어들면 서버구성을 변경해서 줄여서 사용이 가능 합니다. 서버를 딱 몇개월만 쓰고 다시 없애버려야하거나 그럴경우 적합하게 사용이 가능 하겠죠.

한 페이지에서 서버의 구성을 살펴보고 설정 등이 가능 합니다. 서버를 개인이 직접 운용하면 좋은 점도있지만 반대로 신경을 많이 써야하는 문제점도 있습니다. 물리적 장비와 높은 이중화 보안성,방화벽등을 지원해서 안정성도 높였습니다. 큰 규모의 서버보다는 소규모의 서버를 구성시에 상당히 적은 비용으로 안정성이 높은 서버를 구성이 가능 하죠. 서버를 최초 구성하고 만드는데도 15분 안에 사용이 가능하기때문에 편리 합니다. 서버를 만약 구매해서 셋팅하고 웹서버를 구성하려면 시간적으로 비용적으로 노력이 들겠지만 플렉스 클라우드 서버는 컴퓨터 앞에 앉아서 몇가지 선택으로 바로 구성이 가능 하죠.

호스트웨이는 저도 아주 예전에 웹서버를 만들어보려고 들어가본적이 있습니다. 24시간 365일 전담 엔지니어가 붙어 있어서 언제든 기술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업내부적으로도 교대 근무를 하는 분들을 위해서 침실과 안정된 기술지원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들은게 기억이 나네요. 빠르고 신속하게 업무 지원을 해주려면 우선 기술지원하는 분들도 즐거워야겠죠.

	Top Hosts (www.tophosts.com) 웹호스팅 제공업체 1위 2000 ~ 2006년		CompareWebHost.com (www.comparewebhost.com) 2006년 1위
	Find My Host (www.findmyhost.com) Editor's Choice상 수상 2004 ~ 2008년		NetCraft (www.netcraft.com) 가장 믿을 수 있는 웹사이트, 호스팅 제공업체 1위 2005년 4, 5, 9, 12월,/ 2006년
	AhnLab Coconut 호스트웨이 코리아 IDC 정보보호 안전진단 필증 획득 2005년		CONCERT (concert.or.kr) 한국 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 정회원 2004년7월2일
	HostCompare.com (www.hostcompare.com) 2004년 1위		Frost & Sullivan (www.frost.com) 웹 호스팅 Customer Value Enhancement 수상 / 2004년
	4th KOREA web Awards (www.hkiweb.co.kr) IDC 부문 우수상 2004. 2. 26 - 한국일보		KOREA web Awards (www.hkiweb.co.kr) 2002 IT-Service 분야 최우수상 2003. 2. 6 - 한국일보
	KORWA (www.korwa.org) 2002. 한국 웹호스팅 기업협회 부회장사 등록		Host Index (www.hostindex.com) 최고 웹호스팅 상 수상 1999 ~ 2002, 2004년
	Web Host Directory (www.webhostdir.com) EC 호스팅 부분 1위 2002 ~ 2004년, 2007년		Web Host Directory (www.webhostdir.com) Linux 호스팅 부분 1위 2000 ~ 2004년
	Web Host Directory (www.webhostdir.com) 웹호스팅 부분 1위 2007년		HostReview (www.hostreview.com) 최고 매니지드 호스팅 서비스 업체 Top 10 2006년 2~3월
	HostReview (www.hostreview.com) 최고 서버호스팅 서버 패키지 Top 10 2006년 3월		HostReview (www.hostreview.com) 최고 웹호스팅 서비스 업체 Top 10 2006년 4월
	Rate My Hostway (www.ratemyhost.com) 최고 웹호스팅 서비스 업체 Top 10 2006년 7월		WebHostsOnline.com (www.webhostsonline.com) 상위 10개 업체중 하나로 선정 2003년 5월
	KPMG (www.kpmg.com) 일리노이주 첨단기술업체선정 2003년

대외 수상 및 인증내역인데 상당하네요. 10년이상의 노하우가 일어나네요.

서버호스팅과 지금 소개하는 플렉스 클라우드 서버의 비교를 한 표 입니다. 서버를 최초 구성할 때 그냥 서버만 올려놓고 켜면 되는게 아니죠. 방화벽이며 최초 투자비용, 오래동안 사용시 유지계획 및 유지비용등 여러가지를 신경을 써야 합니다. 하지만 플렉스 클라우드 서버는 그런걸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것들을 대부분 호스트웨이에서 지원을 해주고 그냥 신청 해서 몇가지 선택하고 바로 서버를 구성해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 입니다. 항시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으니 문제가 생기면 또 언제든 문의를 하면 되겠죠.

플렉스 클라우드 서버의 가격적인 부분 입니다. 항상 여러번 말해도 신중하게 봐야할 부분이 가격 부분이죠. 기본 사양을 살펴보면 1코어 CPU 에 1메모리 , 60GB 셋팅이 월당 39900원 이네요. CPU 가 좋아질 수 록 메모리 용량이 커질수록 가격은 비싸집니다. 물론 자신의 서버의 트래픽을 봐서 서버의 사양을 결정하면 되겠죠. 한가지 좋은점이라면 트래픽제한이 낮다는 점 입니다. 하루 허용 트래픽이 600GB 이기 때문에 사실 거의 제한이 없다고 생각해도 될 정도네요. 항상 서버 트래픽때문에 하루가 안되어서 제한이 걸렸던 분들이라면 이부분 유심히 보셔야겠죠?

실제로 서버를 한번 구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www.hostway.co.kr/cloud_flexcloud.html

위 주소로 접속 후 맨 하단에 신청하기 버튼을 누릅니다. 간단한 회원가입을 신청 후 위 페이지를 볼 수 있습니다. 시간별 요금제 및 월별 요금제를 선택이 가능 합니다. 잠깐 사용했다가 서버를 닫아야하거나 또 다른 서버를 구성해야하는등 딱 사용한 만큼만 사용하기 위해서는 시간별 요금제 (종량제) 를 선택하고 계속 서버를 구성해서 사용해야한다면 월별 요금제(정액제) 를 사용하면 비용을 좀 더 줄일 수 있습니다.

저는 시간별 요금제를 선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플렉스 클라우드 서버 실제 생성 및 웹서버 구성하기

회원 가입한 이메일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 합니다.

FlexCloud 콘솔 화면이 보입니다. 뭔가 내용이 많아서 어려워보이지만 오른쪽에 전체 사용 현황을 보면 서버가 0개 입니다. 먼저 서버를 만들어야겠죠.

최초 서버 생성 및 콘솔 메뉴별 사용 메뉴, 윈도우서버, 리눅스 서버 접속 방법은 도움말 링크의 부분을 참고 하세요. *

녹색 버튼 "서버 추가" 버튼을 누릅니다.

(참고로 일주일동안은 무료로 사용해볼 수 있기 때문에 부담없이 미리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궁금한점이 있다면 전화문의로도 도움을 받을 수 있구요.)

호스트웨이 서버 이미지를 선택 하는 부분 입니다. 쉽게 말하면 자신이 구성할 서버의 운영체제를 선택하는 부분 입니다. 윈도우 서버를 한번 만들어 보고 싶군요. 리눅스는 타이핑 치려니 힘드니까요. 처음에는 가장 저렴한 윈도우 서버를 한번 만들어보기로 하겠습니다. 제가 구성해보려는 서버는 단순 웹서버이고 사양보다는 트래픽이 좀 더 중요하니까요. Windows Server 2008 스탠다드 32비트 (한글판) 을 선택해보겠습니다.

CPU 와 메모리를 선택 하는 부분 입니다. 가장 저렴하게 1Core 에 512MB 만 선택해보도록 하죠.

방화벽을 선택 하는 부분 입니다. 기본적으로 방화벽이 선택이 되어 있습니다. 신규 방화벽 그룹을 만드려면 해당 옵션을 선택하면 됩니다.

신규 방화벽 그룹에서는 어플리케이션당 허용할 아이피를 선택해서 딱 접속 가능한 곳만 선택해서 접속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서버 설명을 지정하는 부분 입니다. 서버 이름은 영문만 가능 합니다. 이름은 사실 잘 정해놓는게 좋습니다. 서버의 대 수 가 많아지면 서버이름으로 구분을 해야하는데 막 지어두면 구분하기 어려우니까요.

저는 cdmanii image server 라고 이름을 지어 봤습니다. 저의 이미지 서버 입니다.

요약정보가 뜨고 메일주소를 적으면 서버 구성이 끝나면 메일로 알려주는 서비스도 있습니다. 서버를 막 열심히 자동으로 셋팅해 주고 있겠죠. 그런데 지금 선택한것은 빠르면 금방 선택이 가능한데 15-20분만 기다리면 된다니 즐겁게 커피 한잔 마시고 오면 되겠네요.

잠깐 쉬고 오니 서버 구성이 모두 완료가 되어 있네요. 서버 현황에서 지금 만들어진 서버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버현황의 요약정보를 보면 서버의 상태정보가 나타나고 IP 도 보이네요. 근데 좋은점은 고정 IP 와 사설 IP 를 둘다 지원한다는 점이네요. 서버의 셋팅을 추가했거나 제거 했을 때 재부팅 하거나 시작하는 부분을 여기서 바로 가능 합니다. 그리고 콘솔 화면을 띄워서도 설정이 가능 하죠.

서버현황의 서버관리와 방화벽 그룹 스냅샷 모니터링 부분을 메뉴를 캡쳐 해 봤습니다. 서버 관리에서는 초기 암호를 확인 할 수 있으니 한번은 봐야합니다. 나머지 부분은 당장은 필요하지 않고 필요할 때 확인해보면 됩니다.

서버만 만들어놓고 두면 안되겠죠. 실제로 이미지 웹서버를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서버에 접속을 해봐야겠죠. 서버 현황에 아래 부분에 DNS/로드밸런서 부분을 보면 공인 DNS 부분이 있습니다. 이부분을 복사를 합니다.

시작 > 실행 > mstsc 를 누르면 원격데스크톱 연결이 뜨는데 여기에 주소를 입력 합니다.

접속 두번째 방법으로 콘솔로 접속 하는 방법 입니다. 콘솔 버튼을 누른 뒤 바로 암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이 방법은 ActiveX 를 사용하므로 Internet Explorer 에서 접속 가능 합니다.

그런데 하나같이 암호를 물어보는데 최초 암호를 모르시겠죠? 서버관리에 초기 비밀번호 받기를 누르면 유저네임과 초기 비밀번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암호를 복사해서 넣거나 직접 타이핑을 하면 접속이 가능 합니다.

콘솔 화면으로 접속을 한 모습 입니다. 그냥 그림이 떠 있는듯하지만 콘솔 화면이 맞습니다. ActiveX 로 움직이기 때문에 좀 느릴것으로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상당히 빠르더군요 ; 느낌상으로는 원격 데스크톱으로 접속한것보다 더 빠르게 느껴졌습니다. 간단하게 웹으로 접속해서 서버의 상태를 확인하거나 설정을 변경시에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겠더군요.

위 화면은 동일한 서버에 원격 데스크톱으로 접속한 모습 입니다. 서버로 원격 접속을 했다고 보면 되겠죠.

서버의 시스템을 살펴 봤습니다. 1코어로 선택했는데 제온 E5620 2.4Ghz 서버네요. 1코어지만 충분합니다. 메모리는 512MB 로 선택해서 약간 모자란 느낌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빠르네요.

서버의 역할 선택을 한 뒤 웹서버(IIS) 를 선택 하고 다음을 누릅니다. 여기에서 자신이 구성하고 싶은 서버의 타입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웹서버 구성 후 초기 웹 페이지를 수정을 해서 간단하게 웹페이지를 만들어 봤습니다. 씨디맨의 컴퓨터이야기의 이미지 서버입니다. (고냥이가 먹을 것 먹다가 들켜서 놀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설정하는데 너무 간단해서 생각보다 재미있네요. 서버를 조금 다뤄보셨던 분들은 정말 장난감처럼 쉽게 만들 수 있을테고 뭔가 좀 어렵다고 느끼는 분들도 이 설명을 보거나 또는 기본으로 제공하는 메뉴얼을 한번 보신다면 정말 쉽게 설정이 가능 합니다.

메뉴얼은 최초 FlexCloud 콘솔 화면에 도움말 링크를 확인하세요. *

같은 방법으로 서버를 이번에는 최고 스펙으로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코어4개에 램은 8GB 를 선택하고 64비트 운영체제를 선택해봤습니다. 이 서버에도 역할을 주고 웹서버나 DB 서버등 여러가지 역할을 줄 수 있겠죠.

플렉스 클라우드 서버 장점

처음 서버를 구성하고 구성하는데 상당히 편리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설정인 방화벽 및 데이터 안정성등은 호스트웨이에 맡기면 되니 별로 걱정이 되진 않네요. 비용 적인 측면도 사용한 만큼만 내면 되기 때문에 상당히 저렴하게 구성이 가능하고 트래픽부분은 거의 무제한에 가까워서 이부분이 상당히 맘에 드네요.

로드밸런싱을 해서 서버의 트래픽이 증가시에 즉각적으로 서버를 구성해서 셋팅이 가능하고 서버를 재부팅하거나 서버의 문제점을 체크하는것도 웹페이지로 모두 가능 합니다. 손가락만 몇 번 움직이면 설정이 가능 하죠. 365일 24시간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는 부분도 장점 입니다.

365일 24시간 언제든 기술 업무 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장점 입니다. 서버가 잘못되어서 답답하고 할 때 전화 받아줄 사람이 없으면 정말 답답하니까요.

필요할 때 즉각적으로 서버를 만들고 다시 필요없을 때는 삭제해서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부분도 장점 입니다.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새벽이던 낮이던 언제든 서버 작업이 가능한 점도 장점이네요.

플렉스 클라우드 서버 아쉬운 점

사용해보면서 아쉬운점을 몇가지 정리르 해 봤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이런 내용에 대해서 인지를 하고 수정작업이 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정리해보자면,

초반에 너무 읽어볼것이 많아서 생각보다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실제로 한번 해보면 어렵지 않은데 이런 부분에 대한 가이드가 좀 많아 보여서 초심자들이 볼게 많다고 느끼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군요.

예시 부분이 많이 부족합니다. 최초 서버를 구성 시 단계별로 넘어가는데 이부분에 설명 부분이 없거나 너무 간단하게 적혀 있어서 메뉴를 넘기는 부분에서 고민을 많이 하게 되더군요. 최초 서버 구성 후 나중에 설정이 가능한 부분은 추후 변경가능 등의 단어가 들어가 있으면 메뉴 선택 시 좀 더 수월하게 작업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움말보기 링크가 항상 떠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모든 메뉴 모든 항목에서 도움말 부분과 기술지원 전화번호가 항상 떠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메뉴얼은 한번 읽어보고 문의를 해야겠죠. 안그러면 설명해주는 내용조차도 이해가 안될테니까요.

최초 서버를 만드는 마법사가 단계별로 넘어가는 부분이 오히려 불편할 수 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마법사 외에 완전히 펼쳐진 입력 박스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초 서버를 구성하는 메뉴의 디자인 부분은 수정 중 이라고 하더군요.

서버재원을 선택 시 비용부분이 마지막에 자동으로 결정이 되어서 한번 더 표기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부분도 가격과 연동되는 부분을 준비중이라고 하더군요.

실제 고객들이 자신의 서버를 어떻게 구성하고 어떨때는 이렇게 하면 좋다는 등 사용자들의 커뮤니티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이부분도 포럼형태로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서버 삭제시 서버이름과 다시 물어보거나 삭제시 암호를 물어보는 부분등이 없더군요. 삭제가 생각보다 쉽게 지워집니다. 삭제 전에 물어보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암호를 다시 물어보거나 하는 등 조금은 번거롭지만 실수로 지우는 부분을 확인하기 위해서 확인하는 단계를 조금 어렵게 해놓을 필요가 느껴지더군요. 삭제는 쉽지만 복구는 어려우니까요.

플렉스 클라우드 서버 마무리

아쉬운 부분을 정리해보니 대부분은 메뉴의 디자인 적인 부분 및 가격을 보는 부분 등으로 나눌 수 있네요. 이부분은 수정되고 있다고 하니 편한 방법으로 수정이 될 것입니다.

이외에 추가 및 변경되길 원하는 부분은 피드백을 통해서 보낼 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피드백을 보내면 참고해서 기능을 추가가 된다고 하네요. 항상 열려있고 고객을 배려하는 부분은 맘에 드네요.

어떻게 보셨나요? 서버를 최초 구성하고 쓰는 부분에서 크게 어려움은 없었고 관리 유지하는 부분은 대부분 맡겨지니 걱정이 없겠죠? 서버를 어떻게 구성하고 어떻게 운영할지에 대해서 초기 비용 및 인적 노력등으로 고민하셨던 분들은 호스트웨이의 플렉스 클라우드 서버를 구성해보세요.

최초 회원 가입 후 2개의 서버를 일주일동안은 무료로 만들고 사용해 볼 수 있으니 너무 부담 갖지 말고 만들어보세요.

호스트웨이 플렉스 클라우드 서버 링크

http://hostwaycloud.co.kr/cloud_flexcloud.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