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노트북 추천 X430 NT-X430-PA43 개봉기

블로그 하기 좋은 삼성 울트라씬 노트북

노트북으로 삼성노트북 추천 NT-X430-PA43 합니다. 삼성노트북 NT-X430-PA43 을 추천 하는 이유는 제가 지난달 부터 이번달까지 노트북을 5대를 질렀습니다. 결국 삼성노트북 NT-X430-PA43 으로 넘어왔네요. 삼성노트북 추천 이유는 삼성노트북 울트라씬 NT-X430 이 조용하다는 이유였습니다. 정말 노트북은 용도에 맞게 구매해야 하더군요. 노트북은 작은 크기에 여러가지 기능을 담았습니다. 공간은 작으면서도 성능은 좋아야하기에 발열에 취약하죠. 실제로 에이팩 히트파이프 제조 공장까지 견학가서 듣고 보고 배웠지만, 노트북의 히트파이프 CPU 쿨러는 무조건 단가를 낮춰서 중국에서 들어가기 때문에 성능이 좋을 수 가 없다고 하더군요. 에이팩 말로는 분명 좋게 만들 수 있지만, 비싸지만 안쓰인다고 하더군요. 뭐 이건 모든 노트북의 공통된 문제이겠지만, 제가 이번에 삼성노트북 울트라씬 X430 를 고른 이유는 한가지입니다. 조용하다는 점이죠. 밤에 조용하게 블로그를 하고 인터넷 서핑을 할 때, 가장 적합한 모델이었습니다. 실제로 이 모델을 저는 KES2010 를 가서 직접 봤었습니다. 그리고 직접 지르기까지 했네요.

고성능의 노트북 분명 좋습니다. 성능도 좋고 게임도 잘 되고, 다만 발열 분명히 있고, 그와 함께 팬 소음도 분명 발생합니다. 좁은 공간에 발열이 높은 CPU 와 그래픽카드를 장착했으니 당연할지도 모릅니다. 게다가 히트파이프 CPU 쿨러가 들어가긴 하지만, 히트파이프의 성능이 좋지 않은게 들어갔고, 게다가 누르거나 모양을 변형시켜서 기존의 포퍼먼서보다 성능이 안나는 쿨러가 들어가기에 성능이 낮습니다. 사실 저는 이부분을 해결해보려고 노트북 CPU 쿨러를 제조해보려고 까지 했었습니다. 근데 실패하고 결국 생각해보니 애초에 발열이 낮은 노트북을 고르는게 좋더군요. 그래서 찾은게 울트라씬 즉 저발열 저전력으로 탄생된 CPU 의 사용입니다. 삼성노트북 울트라씬 X430 은 i3-380UM 를 장착한 노트북입니다. 게다가 제가 구매함 NT-X430-PA43 은 외장 그래픽카드가 아닌 내장 그래픽카드 HD 를 사용하는 모델입니다. 게임을 거의 안하는 저로서는 게다가 성능이 좋은 데스크탑이 따로 있는 상황에서 노트북을 너무 고성능이 필요가 없더군요. 일부러 낮은 발열의 노트북을 구매를 했고, 실제로 구매하고 보니 소음이 거의 들리지 않네요. 분명 팬은 돌기 때문에 소음이 있긴 하지만, 팬 흡입구가 아래에 있고, 팬RPM 이 낮기 때문에 팬소음이 상쇄되어 거의 들리지 않게 되더군요.

블로그를 할 때 삼성노트북 울트라씬 괜찮더군요. LG에 팬이 전혀 없는 노트북도 개인적으로 꼭 써보고 싶긴하지만, 저도 뭐 안써보고 이거 좋다고 추천할 수 는 없으므로 삼성노트북 X430 를 직접 써보고 나서 추천을 해봅니다. 지금 이 글도 삼성노트북 X430 으로 글을 적고 있습니다. 체리형 키보드로 처음에는 사실 타이핑이 조금 어색했지만, 조금 익숙해지니 상당히 편하네요. 키감도 괜찮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용기는 다음글에 자세히 적고 이번글에서는 삼성노트북 울트라씬 X430 개봉기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삼성노트북 X430 개봉기

일부러 삼성노트북 X430 을 컴퓨존에서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또 일부러 삼성노트북을 퀵으로 주문했네요. 파손의 위험을 줄일려면 퀵이나 직접 배송이 좋기 때문이었죠. 노트북을 구매했다가 팔고 다시 사는걸 여러번 하다보니 이런것도 조금 조심하게 되네요. 소음부분에서 만족하지 못해서 여러번 노트북을 구매를 해서 정말 여러가지 노트북을 사용해봤네요. LG, 아수스 등등 근데 정말 조용한건 동생이 쓰는 맥북이네요. 근데 맥북 인터페이스를 제가 적응을 못해서 저는 삼성노트북 울트라씬을 골랐네요.

삼성노트북 X430 박스입니다. 동생이 디카를 들고 외출하는 바람에 캠코더로 찍어서 사진이 조금 어둡게 나왔네요. 스티커로 잘 붙어져 있네요. 요즘 노트북을 리패키징해서 파는 사례가 실제로 많다고 합니다. 구매전에 스티커가 잘 붙어있는지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저는 뭐 그런 걱정이 없는 컴퓨존 쇼핑몰에서 일부러 구매를 했습니다.

삼성노트북 울트라씬 X430 박스를 열어봤습니다. 근데 안에 다 들었네요. 노트북 가방, 노트북 마우스 등 사은품으로 받아야할게 같이 박스에 다 들어있네요. 다른 노트북 경우 사이트에 등록을 해야 가방등을 보내주는데 미리 들어있어서 조금 편했습니다.

삼성노트북 울트라씬 X430 를 꺼내봤습니다. 노트북 주변기기인 충전기 등도 보이고, 베터리도 보입니다. 삼성노트북 울트라씬 X430 은 스티로폼에 잘 감싸져 있네요. 왠만한 충격에는 괜찮도록 되어있습니다. 사실 충격에 제일 타격을 받는 부분은 하드디스크 부분이겠죠. 저는 좀 쓰다가 인텔 SSD 나 잘만 SSD 로 넘어갈까 생각중입니다.

삼성노트북 울트라씬 X430 를 꺼내봤습니다. 윗부분은 카본 시트지 모양으로 되어있네요. 실제로 저는 예전에 아수스 노트북을 개조하면서 구매한 카본 스티지가 실제로 있습니다. 최근에 마우스 다리에도 붙여서 사용중인데요, 윗부분이 카본 시트지 모양이라 모양은 이쁩니다. 그리고 플라스틱 투명 코팅지가 미리 붙여져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노트북 경우, 그냥 붙여져 있는데 반해 삼성노트북 울트라씬 X430 는 4 부분에 접착성 테이프가 붙어져 있어서 잘 안떨어지게 되어있네요. 일부러 떼어내고 쓰시는 분도 있겠지만, 떼어내지 않고 그냥 써도 괜찮을 것 같네요.

삼성노트북 울트라씬 X430 의 뒷부분입니다. 하드디스크와 램 부분은 커버를 열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아쉽게도 CPU 프로세서 부분은 열어볼 수 없게 되어있네요. CPU 쿨러 청소등을 하려면 뒷부분을 아예 들어내야 하더군요. 당연 여러개의 나사를 모두 풀어야합니다. 베터리는 용량이 큰게 사용이 되었네요. 다만 i3-380UM 이 TDP 18W 로 전작인 SU7300 등의 TDP 10W 시리즈 보다 전력을 조금 더 먹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베터리가 오래 간다고 적혀 있지만, 실제 총 사용시간이 인터넷을 하면서 음악을 들으면서 써보면 3시간 가까이 되는듯합니다.

삼성노트북 울트라씬 X430 의 베터리는 8850mAh 가 사용 되었네요 상당히 고용량의 베터리가 사용되었습니다. 밖에 들고다니면서 잠깐씩 사용하기에는 충분한 용량이네요. 그리고 노트북을 항상 충전하면서 집에서 사용하는 저같은 유저를 위해서 베터리 관리 시스템이 내장되어있습니다. 베터리를 일부러 AC 전원을 넣더라도 80% 만 충전하는 기능입니다. 칼리브레이션 기능도 있어서 전하가 한쪽으로 몰려서 너무 사용되지 않아서 충격을 받아 손상되는 부분을 막기 위해서 배터리 관리 시스템이 적용 되어있더군요. 베터리 수명에 대해서는 이견이 많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이런 기능을 제공해주는 부분에서는 참 좋네요.

삼성노트북 울트라씬 X430 를 열어봤습니다. 하얀색 배젤에 키보드는 체리형 키보드로 검은색 자판으로 되어있어서 얼핏보면 맥북같은 느낌이 살짝 납니다. 제동생이 실제로 맥북을 사용중인데 동생도 이쁘다고 했으니 모양은 괜찮네요. 싼티나보인다는 이야기도 있곤 하지만, 실제로 보면 그렇지는 않습니다. 모니터 주위로 흰색인것이 개인적으로는 맘에 듭니다. 몇몇 노트북 경우, 모니터의 크기가 더 커보이게 하기 위해서 검은색 유광 배젤을 사용 하는 경우가 있는데 처음 보기에는 좋지만, 금방 긁히고 스크레치가 생기고, 지문도 남고 지저분해지기 쉽죠. 그런데 삼성노트북 울트라씬 X430 는 흰색에 무광으로 되어있어서 만져도 지문이 남지 않고, 보기에도 나쁘지 않네요.

삼성노트북 울트라씬 X430 의 전원을 켜봤습니다. 처음 윈도우7 이 동작하면서 시스템 구성을 시작하는걸로 시작하네요. 보통 노트북이 처음 켜면 이 화면이 뜹니다. 이게 안뜨면 중고 노트북일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삼성노트북 울트라씬 X430 에 윈도우7 시작중입니다. 윈도우7 이 기본으로 설치되어있어서 이점도 맘에 드네요.

삼성노트북 울트라씬 X430 의 키보드 부분 다시 찍어본 모습입니다. 지금도 타이핑 중이지만, 삼성노트북 울트라씬 X430 의 키보드는 상당히 괜찮은 편입니다. 키가 떨어져 있어서 오타나는 확률도 좀 줄어들었고, 오른쪽 쉬프트키도 작은 크기는 아니기 때문에 오타가 잘 안나네요. 일부 서양 사람에 맞춰져 있는 노트북 경우, 오른쪽 쉬프트 키를 심하게 줄여둬서 엔터키와 쉬프트 키가 잘못 눌러지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삼성노트북 울트라씬 X430 는 그렇지 않네요.

삼성노트북 울트라씬 X430 는 터치패드도 흰색으로 되어있습니다. 이부분에 투평한 시트지가 한장 붙어있으면 더 좋지 않았을 까 생각이 들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흰색인 만큼 터치패드도 흰색으로 되어있어서 괜찮네요. 다만 오래 사용하면 칠벗겨짐이 있지 않을까 생각은 들지만, 무선 마우스를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아닐 것 같네요. 삼성노트북 울트라씬 X430 의 상태를 알려주는 LED 가 터치패드 아래 부분에 있습니다. 빛의 밝기가 강해서 눈부시거나 하지 않도록 딱 적정수준만 빛이 나오도록 상당히 절제되어 있습니다. 이미지도 잘 그려져 있어서 설명서를 궂이 안보더라도 뭘 나타내는지 알 수 있게 되어있네요. 대소문자 Caps Lock 키의 LED 도 이부분에서 나타나게 되어있습니다.

삼성노트북 울트라씬 X430 키보드에 대부분의 펑션키는 지원을 하네요. 노트북에 펑션키에서 저는 꼭 보는 부분이 터치패드의 끄고 켜기 단축키의 유무입니다. 삼성노트북 울트라씬 X430 는 터치패드를 펑션키로 끄고 켤 수 있습니다. 모니터만 끄는 버튼도 존재하고 프로젝트나 외부 모니터로 연결하고 설정하는 단축키도 존재합니다. 외부 모니터로 D-Sub 로 출력을 빼보아도 모니터 흔들림 현상 없이 잘 나오네요.

삼성노트북 울트라씬 X430 이 모두 켜졌습니다. 간단히 윈도우7 설정을 했습니다. 지금은 이미 많이 사용해본 시점에서 개봉기를 적고 있는것이지만, 이제는 노트북을 팔고 다시 안질러도 될것같네요. 개인적으로 95점정도 주고 싶은 노트북입니다. 상당히 조용해서 밤에 조용하게 블로그를 할 때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중입니다. 소음측정 및 속도측정 유용성 등에 대한글은 다음에 더 자세히 적어보겠습니다. 소음측정은 Center-320 소음계로 측정할 것 이긴 하지만 지금 간략한 느낌으로는 조용한 밤에도 혼자 노트북을 켜놓고 음악도 안들은체 블로깅을 하라도 소음에 거슬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정도네요. 상당히 만족하는 부분입니다. 당연 내장그래픽카드 및 i3-380UM 특성상 게임등에 최적화 되어있는 노트북은 아니지만, 인터넷과 동영상 보는 용도로는 아주 최고인 삼성노트북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음 글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