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놀라바] 그래놀라바 네이처 밸리 크런치 건강한 간식

레뷰에서 선물받은 그래놀라바

그래놀라바 네이처 밸리 크런치를 레뷰에서 받았습니다. TV에서 그래놀라~ 라고 말하던 그 그래놀라바 이군요. 사진으로 봤을때 참 좋았던것이 그래놀라바 네이처 밸리가 곡물이 많이 들어가있고 좋은 재료를 많이 쓴걸로 봤기 때문입니다. 아침마다 바쁘게 출근하다보면 항상 허기져서 편의점에서 초코렛등을 간단하게 사서 먹으면서 출근을 하는데 정말 바쁜데 간단히 먹을만한 간식으로 나온것이 크런치바이고 그중 돋보이는게 그래놀라바 네이처 밸리죠. 가격이 상당히 비쌀듯하지만 아침마다 초코렛하나씩 집이서 먹던 그것과 가격이 같네요. 1400원정도면 하나를 먹을 수 있습니다. 초코렛보다는 몸에 좋은게 좋겠죠. 그래놀라바 네이처 밸리는 무인공색소, 무인공향, 무방부제로 납작귀리와 꿀 정제수 , 당밀 , 해바라기유 등 좋은 성문만으로 만든 통물 그대로 영양을 담은 좋은 간식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작은 크기로 간단하게 즐길 수있습니다. 그래서 그래놀라바 네이처 밸리 크런치바 추천합니다.

그래놀라바 네이처 밸리 크런치 3가지를 받았습니다. 네이처 밸리 오츠 앤 허니, 애플 크런치, 캐네디언 메이플 시럽 이렇게 3가지 입니다. 각각 맛을 나타내기 위해서 색이 다르고 앞에 디자인이 조금 다릅니다. 사진으로 보기에는 오츠 앤 허니는 달지 않고 담백한 맛이 날듯하고, 애플 크런치는 당연 사과향이 느껴질것같네요. 인공향이 들어가지 않았으니 실제로 사과가 2% 들어갔다고 적혀있네요. 캐네디언 메이플 시럽은 조금 달짝지근한 맛이 날듯하네요. 1개의 박스에는 6개의 그래놀라바 포장이 들어있고 1개의 포장에는 2개씩의 그래놀라바 크런치가 들어있습니다. 1개의 포장장 42g 이고 185kcal 이라고 적혀있네요. 아주 엄청 높은 칼로리는 아니군요. 햄버거 하나 먹는것보다 최대 1/10 정도의 칼로리양이니까요. 근데 하나씩 맛을 느껴보기위해서 3개를 각각 1개씩 먹었는데 총 3개 먹었지만 배가 엄청 부르네요. 우유와 함께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그래놀라바 네이처 밸리 크런치 맛에 대한 평가는 아래에서 하겠습니다.

그래놀라바 네이처 밸리 크런치 3가지를 뒤집이 넣고 정면에서도 놓고 찍어봤습니다. 박스로 구매해서 드실 분도 있겠고 개당 구매해서 드실분도 있겠죠. 제 경우에는 안그래도 아침마다 초코렛을 하나씩 집어먹고 다녔기에 아무래도 1개씩 구매해서 먹을듯싶네요. 뒤에는 네이처 밸리는 1975년 미국에서 처음 출시된 세계 최초의 그래놀라 바로,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글로벌 No.1 브랜드 입니다 라고 적혀 있네요. 몸에 좋은 통곡물이 들어 있어서 더욱 좋아보입니다. 통곡물에는 미타민과 미네랄이 아주 많이 들어있다고 하죠.

그래놀라바 네이처 밸리 크런치 박스를 조금 가까이 찍어봤습니다. 그런데 표지에 영어가 많네요. 1개 팩에 2개씩 들어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실제로 팩을 뜯어보면 2개의 그래놀라바 네이처 밸리 크런치바가 들어있고 엉성하게 뭉쳐져 있는게 아니라 꽉 눌러담겨져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다른 곡물바도 먹어봤지만 손으로 들기도 전에 부서지기도 하더군요. 근데 그래놀라바 네이처 밸리 크런치는 단단하게 잘 뭉쳐져 있습니다. 꽉 찼다고 해야할까요?

아직 그래놀라바 네이처 밸리 크런치를 뜯기전인데 계속 기대되네요. 무슨맛일까 하구요. 사실 저녁을 먹은 상태로 다시 이걸 먹으려고 했던건데 사진을 찍는중에 계속 먹고 싶었습니다. 그래놀라바 네이처 밸리 크런치 표지 디자인 때문인지 맛이 너무 궁금하네요.

그래놀라바 네이처 밸리 캐네디언 메이플 시럽입니다. 캐네디언 사람의 메이플 시럽인듯한데 캐나다의 상징인 단풍잎이 시럽 용기에 딱 보이네요. 참고로 설탕은 인공식재료 이지만 메이플 시럽은 천연식재료라고 하네요. 살짝 단맛이 납니다. 이것도 역시 그냥 인공향이 아니라 실제로 들어있네요.

그래놀라바 네이처 밸리 애플 크런치 입니다. 건조사과가 실제로 들어있다고 하네요. 실제로 사과가 씹히는건 아니지만 입에 넣고 씹은뒤 맛을 느껴보면 살짝 사과향이 느껴집니다. 너무 단맛의 사과향이 나지 않아서 좋네요. 어떻게 보면 우리는 너무 단맛에 익숙해져 있죠. 너무 달거나 짜거나 한걸 줄여야 몸에 좋을테니까요. 이런 담백한 사과맛도 좋은거같습니다.

그래놀라바 네이처 밸리 크런치 박스의 뒷부분입니다. 통곡물은 무엇인가에 대한 부분과 통곡물이 특별한 이유가 적혀 있습니다. 통곡물을 섭취하면 각 영양소를 따로 섭취할 때 보다 영양성분이 서로 상호 작용하여 좀 더 큰 영양적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또한 통곡물에 들어있는 복합 탄수화물이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어 전문가들은 하루 48g 이상의 통곡물을 섭취할것을 권장한다고 합니다.

그래놀라바 네이처 밸리 크런치 측면을 찍어봤습니다. 원산지는 스페인이네요. 보관은 서늘한 곳에 하라고 적혀있네요. 뭐 아마도 3개이지만 2일 못갈듯하지만 (금방 다 먹어버릴듯해요)..

그래놀라바 네이처 밸리 크런치 오츠 앤 허니를 꺼내봤습니다. 6팩 들어있네요. 개인적으로는 너무 달지도 않고 향도 짙지 않은 오츠 앤 허니가 좋네요.

꺼내는 김에 그래놀라바 네이처 밸리 크런치를 다 꺼내봤습니다. 6개씩 3박스라 18팩이네요. 꽤 많죠? 하나씩 맛을 보기로 했습니다. 다 먹어버리기에는 좀 아깝네요. 워낙 먹는걸 좋아하기에 ..

그래놀라바 네이처 밸리 크런치 오츠 앤 허니를 꺼내봤습니다. 통곡물이 느껴지시나요? 통 납잡귀리와 꿀이 어울러져서 바가 되었네요. 단단하게 잘 뭉쳐져 있어서 입으로 물어야 부러집니다. 말만 통곡물인 그런 그런치바와는 차이가 있네요.

그래놀라바 네이처 밸리 크런치를 꺼내면서 다른 팩과도 같이 놓고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맛있어 보이나요? 실제로 먹어보면 상당히 맛은 좋네요. 천천히 맛을 음미 하면서 먹어보면 더 좋습니다.

제가 맛을 1개씩 모두 느껴보니 그래놀라바 네이처 밸리 오츠 앤 허니는 통곡물 납작귀리의 맛을 제일 잘 느낄 수 있었고 계속 씹으면서 맛을 느껴보면 단맛이 납니다. 너무 자극적인걸 좋아하지 않고 자연적인 통곡물을 선호하는 분에게는 딱 맛는 맛이라고 생각해요. 캐네디언 메이플 시럽은 살짝 단맛이 더 납니다. 천연식재료인 단맛을 내는 메이플 시럽이 들어가 있어서 겠죠. 그래놀라바 네이처 밸리 애플 크런치는 당연 사과맛이 납니다. 처음 씹을때는 맛을 느낄 수 없었지만 혀로 맛을 느껴보면 사과맛이 납니다. 그냥 단순히 사과향이 나는것과는 좀 차이가 있네요. 그보다 3개의 팩을 모두 먹고 나니 너무 배가 부르네요. 뭐 이것먹고 배가 부르냐고 하겠지만 실제로 아침 공복을 해결하기에는 충분할것같습니다. 아침마다 1팩씩 챙겨 먹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그래놀라바 네이처 밸리 크런치 한팩을 먹으면서 우유도 같이 먹어봤습니다. 우유랑 같이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달짝 지근 하면서도 입에 뭔가 흡수되는듯한 그런맛이네요. 맛있습니다. 아침에 먹어볼까 말까 망설였던분은 한번 드셔보세요. 맛은 좋네요. 몸에도 당연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