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추천 DHC Q10 로션 젤 밀크 크림

DHC 화장품 써보다

화장품 추천으로 MAS 에서 보내준 DHC Q10 로션 젤 밀크 크림을 샘플을 써봤습니다. DHC 화장품 추천 한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서 DHC 화장품이 괜찮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실제로 써볼 기회를 얻은건 처음이네요. DHC Q10 로션은 보습력이 강하고 침투력이 높아서 깊은 피부속까지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켜주고 로션은 실크처럼 부드러워서 피부를 윤기나게 해준다고 합니다. DHC 화장품 중 추천 되는 것으로 Q10 젤은 풍부한 영양과 보습전달을 하고 가벼운 사용감으로 끈적임이 남지 않는다고 합니다. DHC Q10 밀크는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어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보습력을 지켜줘서 피부속부터 탄력있고 건강하게 가꿔준다고 합니다. DHC Q10 고농축 함유 크림으로 리프팅 효과로 지친 피부를 탱탱하게 가꿔준다고 합니다. 샘플이지만 실제로 사용해볼 수 있을 만큼 양은 충분하네요. Q10 이라는 시리즈의 이름의 유래는 피부가 손상된 농도 기준 10배에 달하는 코엔자임 고농도 배합이 들어가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이외에 무향료 무색소 파라벤프리 천연성분 함유로 나쁜건 빼고 좋은건 넣은것도 특징입니다.

 

DHC Q10 화장품 추천 샘플들입니다. 로션, 젤 , 밀크 , 크림으로 구분이 되어있는데 각각 조금은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샘플도 그래서 크기는 조금씩 다르네요. 아무래도 흡수되거나 사용되는 용도가 다르기에 양도 조금씩은 차이가 나는듯합니다.

추운 겨울 피부가 지치거나 손상되기 쉬운데 추운 바람으로 손상된 피부를 빨리 회복시키고 더 손상되지 않도록 보호하려면 괜찮은 화장품을 꼭 써야겠네요. 당연 이와 동반해서 건조하지 않은 실내를 유지하고 일찍 잠드는것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림에 맞게 DHC Q10 샘플을 하나씩 올려놓아 봤습니다. DHC Q10 크림을 실제로 발라 봤는데 색이 노랗군요. 사진에 있는것과 같은 색입니다. 문질러서 바르니 색이 다 없어지긴 합니다. 얼굴에 조금 문지르니 금방 흡수가 되네요. 끈적임은 거의 없고 뭔가 촉촉해진 느낌이 듭니다. 꼭 얼굴에 촛농을 올려둔듯한 느낌으로. 피부는 사실 뭔가 바른다고 순간적으로 좋아보일진 모르지만 바로 피부가 좋아지진 않는다고 합니다. 피부주기가 14일이라고 들은것같네요. 2주정도 꾸준히 관리를 해주면 피부가 확실히 좋아진다고 합니다. 괜찮은 화장품을 찾으신 분들 DHC Q10 화장품 꼭 기억해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