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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한번쓰지만 샴푸 추천
아침에 샴푸를 하고 린스를 쓰고 출근을 하죠. 샴푸 추천을 하나 하겠습니다. 케라시스 살롱케어 샴푸를 추천합니다. 마스(M.A.S) 를 통해서 샴푸 샘플을 받아서 사용해보았고, 괜찮았다고 피드백을 보냈는데, 샴푸 정품을 받게 되었네요. 안그래도 샴푸가 별로 없었는데 이렇게 샴푸를 받게 되니 너무 좋네요. 그리고 실제로 써보아도 좋았기에 샴푸 추천을 합니다.
추천 샴푸인 케라시스 살롱 케어 입니다. 그런데 샴푸 2개에 린스 1개가 들어있습니다. 샴푸는 청결하게 씻어내는 역할을 하고, 린스는 씻겨나가서 상처를 받은 머리카락의 컬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죠. 헹구어내는게 린스이긴 하죠. 헹궈낼때는 깨끗하게 씻어내야한다고 합니다. 덜 씻어내게 되면 린스가 머리 두피에 남아서 별로 좋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되죠. 그리고 한가지 더 팁이라면, 머리카락의 끝 부분에는 린스를 뭍혀서 조금 덜 씻어내는 겁니다. 그러면 그 린스 부분이 상처를 받은 머리카락 끝을 보호한다고 하네요. 트리트먼트도 사용하면 좋다고 하네요. 아침에 급하게 출근해야하는 분들에게는 트리트먼트를 린스 대용으로 사용해도 좋다고 합니다.
사진은 위에서 추천했던 샴푸 케라시스 살롱 케어 입니다. 붉은 색의 통이 강렬하네요. 그러고보니 이름있는 샴푸의 색들이 보통 흰색 아니먄 붉은색이네요. 생각해보면 그렇지 않나요?
볼류밍 앰풀 샴푸 를 꺼내봤습니다. 가늘고 힘없는 모발에 힘을 준다고 되어있네요. 파마를 자주 하다보면 또는 염색을 하다보면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게 마련인데 이때 힘을 보충해줄 수 있겠네요.
제가 강력 추천하는 샴푸 케라시스 살롱 케어 볼류밍 샴푸 와 린스입니다. 샴푸 2개에 린스 1개를 받아서 당분간 샴푸 , 린스 걱정은 없겠네요. 아침에 바쁜 출근시간 때에도 꼭 사용하고 나가는데 상당히 좋습니다.
아침에 항상 바쁘더라도 드라이기로 말릴 때, 찬바람으로 말리는게 좋다고 합니다. 저도 이부분은 잘 안되긴 하지만, 시간이 충분하다면 전기도 아낄겸, 머리카락의 컬도 살릴 겸 찬바람으로 머리카락을 말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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