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핸디캠 HDR-CX550 STEADYSHOT 표준 최대 망원 울렁임 HDR-CX500



소니 핸디캠 HDR-CX550 의 위치


소니 핸디캠 HDR-CX500 이 한동안 핸디캠에서 판매 1위에 있다가 후속작이 최근에 나왔습니다. 후속작이 아니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기능이 보완된 모델이 후속작이라는 의미에서 후속작이 맞습니다. 이번 2010년 중후반부에 나올 HDR-CX500 의 후속기는 HDR-CX550 의 기능을 빼고 광각 화각등은 이어 받은 마이너 후속작일거라는 추측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소니 HDR-CX500 를 쓰다가 제가 HDR-CX550 으로 넘어온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화각때문이죠. 실내 촬영시 사람을 촬영할 때, 그 사람이 하는 행동과 얼굴을 같이 찍으려면 꾀 먼거리로 떨어져 있어야 가능했습니다. HDR-CX500 은 거의 40mm (35mm 1:1 환산) 의 화각을 가지고 있죠. HDR-CX550 은 29.8mm 의 화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화각이 넓어져서 오히려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도 잠깐 했었지만, 실제로 써보면 그런 느낌은 없고, 넓어서 좋구나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소니 핸디캠 HDR-CX550 단점은 없을까?


소니 핸디캠 HDR-CX550 에 대해서 저도 꾀 많은 리뷰를 보았습니다. 다만 자세한 리뷰는 외국블로거에서 얻을 수 있더군요. HDR-CX550V 에 대한 리뷰였습니다. GPS 모듈이 장착된 모델이죠. 우리나라에는 들어올 가능성이 낮은 모델이지만 GPS 이외에는 HDR-CX550 과 동일하기에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많았습니다.

일본 유저들도 문제점으로 지적했던건 STEADYSHOT를 표준으로 놓고, 최대 망원 촬영을 했을 때, 화면이 일렁인다는 점입니다. 유튜브에서 영상이 먼저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기도 했죠. STEADYSHOT 는 흔들림 방지 기술로 HDR-CX500 에서도 적용된 기술입니다. 3방향으로의 흔들림을 극도로 잡아주는 기능입니다. 걸어다니면서, 촬영을 해도 흔들림이 거의 없고 뭔가 붕붕 떠있는것에 타서 찍은듯이 깨끗하게 나오죠. 저도 처음에 이 기능때문에 탄성을 지르기도 했습니다.

소니 HDR-CX550 은 이 STEADYSHOT기능을 2배정도 더 강화했습니다. iAuto 모드도 넣어서 90가지의 촬영모드를 자동으로 인식해서 촬영을 도와주죠. 그런데 HDR-CX500 에서는 STEADYSHOT 표준모드에서 흔들어도 뭔가 일렁이는 느낌이 없었지만, HDR-CX550 에서는 STEADYSHOT 표준에서 최대망원으로 촬영시 잘 고정이 되어있더라도 미세하게 가장자리에 뭔가 일렁이는 느낌이 생겼습니다. 화면 가장자리까지 꽉 차도록 피사체가 있다면 이걸 느끼지 못할 수 도 있지만, 주위가 배경이고 가운데 피사체가 있을때는 이부분을 좀 심하게 느낄 수 있더군요.

소니 핸디캠 HDR-CX550 STEADYSHOT 표준 최대 망원 울렁임 HDR-CX500 화각에 대해서


STEADYSHOT 활성으로 두면 최대화각인 29.8mm 에서 조금 더 좁아진 화각으로 촬영이 되게 됩니다. 그 좁아진 화각만큼 흔들림을 더 극악으로 교정하게 되죠. 표준으로 놓으면 비교적 안정적인 구도(삼각대) 등에서 촬영할 때, 사용하며 베터리의 사용량도 더 줄일 수 있습니다. 화각도 최대화각으로 (29.8mm) 로 넓어지게 되죠.

그런데 HDR-CX550 에서 STEADYSHOT 표준 , 최대망원 상태에서 촬영시 삼각대에 놓거나 또는 손으로 들고 촬영시 촬영 화면 가장자리의 부분이 일렁이는 현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촬영된 영상을 컴퓨터나 모니터로 확인할 때도 이걸 느낄 수 있습니다.



STEADYSHOT 표준, 최대 망원에서의 촬영 원본


소니 핸디캠 HDR-CX550 STEADYSHOT 표준 최대 망원 울렁임 HDR-CX500




다운로드를 받으면 HDR-CX550 으로 촬영한 원본파일(MTS) 파일을 볼 수 있습니다. KMP 또는 윈도우7 이라면 메디아플레이어로 재생할걸 권합니다. 주의 깊게 볼 부분은 주위는 회색의 하늘 부분이기에 일렁이더라도 잘 느끼지 못합니다. 다만 전차 위에 전신주 부분을 잘 보면 촬영화면이 흔들릴때 같이 뭔가 이상하게 일렁이는걸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촬영할때 손을 빠르게 움직여서 보정하는것이 이것을 따라가지 못해서 일렁이는 (화면이 찢어지는 현상) 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STEADYSHOT 표준 광각, 줌 약간 에서의 촬영 원본


소니 핸디캠 HDR-CX550 STEADYSHOT 표준 최대 망원 울렁임 HDR-CX500



HDR-CX550 에서 STEADYSHOT 표준모드는 잘 안쓰는 모드라고 말은 하지만, 그래도 베터리 소모를 줄일 때, 심하게 움직이지 않는 장소에서는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STEADYSHOT 표준에 최대 광각과 조금만 줌을 당겼을 때의 원본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표준 모드로 쓴다고 심하게 흔들려서 못쓸정도이거나 하진 않습니다.



STEADYSHOT 표준 일렁임에 대한 소니의 변명


소비자 입장에서는 완벽한 제품이 좋을것입니다. 지금 올린 영상이외에도 좀 더 심하게 일렁이는 느낌을 받는 원본 영상을 필자는 가지고 있습니다. 분명 화면이 일렁이는 현상은 있습니다. 소니에서는 STEADYSHOT 표준은 최대광각모드에 최적화된 모드이며, 때문에 망원에서는 STEADYSHOT 를 활성으로 놓고 촬영하길 권한다고만 되어있습니다.

일렁임에 대해서 인지는 하고 있지만, 펌웨어 업데이트를 내어놓거나 제품을 개선하거나 또는 리콜을 하거나 하진 않는다는걸 강조한 부분이 있습니다.

소니의 STEADYSHOT 표준에서 비정상적인 촬영 해명


http://scs.sony.co.kr/CS/handler/scs/kr/EXHelper01-Goodmark?type=1&soid=28709&cata_big=S09&cata_middle=&model_name=HDR-CX550&searchStr=

[Steadyshot]- [표준] 모드 촬영은 광각 촬영을 기본으로 설계 되었습니다.
[Steadyshot] 모드가 [표준]으로 설정 되어 있을 때는, 줌 기능을 통하여 망원으로
촬영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영상이 촬영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줌을 사용하여 촬영 시에는 [Steadyshot]모드를 [활동]으로 설정하여 촬영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표준],[] 설정이 [활동] 설정 보다 더 넓게 촬영 됩니다.



끄면 더 넓게 찍히므로 화각 넓게 찍을때만 써라 이런 말이긴하죠. HDR-CX500 에서는 이런 문제가 없었지만, 후속기종이라는 기종에서 이런 문제가 있는데 대응을 이렇게 한다니 소비자입장에서는 좀 그렇긴 합니다. 사실 이 문제를 민감하게 들고나서면 분명 문제가 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이 모드로 잘 사용하지 않는다면 또 크게 문제가 안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만 민감한 내용일까요?

Sony 자사의 내국민인 일본유저들도 이 문제로 다음기종을 기다린다던지 문제가 해결되길 원한다는 내용을 Sony 에 계속 넣는 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UCC 에 올라와도 삭제가 되버리는 일이 계속 이뤄지고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자세히

문제가 있으면, 올바르게 알리고 해결하기를 바라는게 제가 원하는 내용입니다. 펌웨어 업데이트등으로 해결이 되면 좋겠네요. 다만 한번 내어놓은 제품에 대해서 펌웨어 업데이트를 거의 안하는걸로 유명한 Sony 에서 어떻게 할런지 좀 걱정이 되네요.



Sony HDR-CX550 단점만 알아본 동영상





HDR-CX550 은 화각이 29.8mm 로 STEADYSHOT 를 활성으로 놓고 iAuto 를 켜놓더라도 화각이 이전 핸디캠보다는 단연 넓기 때문에 잇점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어폰,마이크 단자도 따로 가지고 있고, 전자식 뷰파인더도 지원하며, 수동메뉴얼을 가지고 있기에 장점이 많은 핸디캠이죠. 다만 완전히 기능을 오픈하지 않는 부분이 약간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Sony HDR-CX550 써보고 느낀 점 정리


HDR-CX550 은 분명 HDR-CX500 에 비하면 장점이 많아졌습니다. 3.5 인치로 더 넓어지고 화소가 높아진 LCD 는 LCD 만 보는것만으로 촬영을 가능하게 하며, 촬영된 영상을 확인할때도 아주 유용했습니다. 전자식 뷰파인더도 LCD 를 열지 못하는 장소에서 도움을 주며, 베터리 시간 연장에도 도움을 줍니다. 더 빨라진 AF 속도도 유용했습니다. 그리고 꼭 접사모드를 켜놓지 않더라도 iAuto 를 켜두면 렌즈 바로 앞까지 사물을 놓아도 촛점을 잘 잡아 주었습니다. iAuto 를 켜놓고 야간 촬영때는 너무 촛점도 잘 잡고 그때 분위기를 잘 잡아주어서 사실 놀라기도 했습니다. 다만 단점은 전작에 비해서 크게 화질이 올라간걸 못느낀다는점 FX 모드를 사용하더라도 FH 모드와 별 차이점을 못느낀다는점. 60i 만 지원한다는 점. 화각이 넓은것 이외에는 실제 촬영 영상으로는 차이점을 못느낀다는 점. 등이 있겠네요. 화각때문이 아니라면 궂이 HDR-CX500 를 헐값에 팔고 HDR-CX550 으로 넘어갈 필요는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다만 촛점잡는게 느려서 또는 근접 촬영이 많을때, 실내촬영이 대부분이라면 HDR-CX550 을 써보길 꼭 권하고 싶습니다.

단점에 대한 이야기는 앞에 했으므로 이부분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Sony HDR-CX550 관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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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illerich 2010.04.05 09:37

    저는..핸디캠은 사용하다가..처분해버렸습니다..
    디카랑 두 개를 가지고 다녔는데..;;두개 다 촬영하기가 쉽지않더군요..;;
    저도 소니기종이였는데.. 이런..;; 소니..참..왜 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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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디맨 2010.04.06 00:18 신고

      저도 어디나갈때 디카랑 디캠이랑 둘다 들고 나가긴 한데 둘다 무거워서 고생이예요 ㅋ 손이 4개면 좋겠어요 -_-;; 화면 울렁이는 부분에 대한 소니의 변명은 좀 그렇긴해요. 해결이 되면 좋겠는데.. 잘 안쓰는 모드라는 식으로 그냥 넘겨버리는듯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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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구차니 2010.04.05 10:31

    악 다시 구차니 할래요! ㅋ
    음.. 아버지께서 전에 사신 녀석도 Exmor 였는데
    대낮에 찍어도 암부는 노이즈 쩔던데.. 이녀석도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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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디맨 2010.04.06 00:22 신고

      이면조사식 센서에 대해서 논문을 본적이 있는데 앞부분 뒷부분 둘다 빛을 받기때문에 약한 빛으로도 충분한 신호를 받을 수 있다고 들은듯해요. 다만, 회로가 가까이 붙어있어서 생기는 간섭신호도 많이 늘어난다고하네요. 사실 이면조사식 센서는 아주 예전부터 나온것이고 계속 시도를 했던거라고하네요. 그 간섭신호를 얼만큼 줄이는지 (아주 좁은 공간에 뭔가를 넣어서 줄여야함) 가 중요하다고 하네요. 비밀이라 그부분에 무슨 재질이 들어갔는지는 비밀이라고 하긴 하지만, 당연 전자식으로도 노이즈를 많이 없앤다고 해요. 실제로 찍어보면 낮처럼 충분한 광량이 있을때는 노이즈는 사실 화면에 눈을 대어도 찾기가 좀 힘들구요. 다만 실내촬영에서 어두운 곳을 망원촬영을 해보면 LCD 에서 노이즈가 많이 생기는것처럼 보이더라구요. 다만 실제로 컴퓨터로 옮겨서 보면 눈에 띌 정도는 아니었구요. 뭐 큰 모니터에 연결해놓고 바로 코앞에서 볼건 아니기에 괜찮을것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다만 어두울때 암면부노이즈는 어쩔 수 없는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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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웅이아뿌 2010.04.05 12:54 신고

    잘 정리해 주셔서
    캠코더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많이 되겠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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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디맨 2010.04.06 00:22 신고

      좋게만 글 써줘서 누구는 제가 체험단 된줄 아는분도 있더라구요. 돈주고 산것인데 ㅠㅠ 이번글은 좀 까는글이예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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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러드브웹 2010.04.05 13:47

    기다려달라.. 이거 온통 유행인디 당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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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디맨 2010.04.06 00:23 신고

      기다려달라라고 말한거면 다행일텐데. 펌업을 하거나 수정해줄 생각은 없다 < 라는게 소니의 입장이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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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잉커 2010.04.05 14:06

    소니 핸디캠 쓰는데 제가쓰는건 LCD가 작아서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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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디맨 2010.04.06 00:24 신고

      그렇군요 ㅋ CX500 쓸때는 LCD 가 3인치 였는데 이번건 3.5 인치에요. 근데 확실히 LCD 가 크고 화질이 좋으니 정말 LCD 만 보고 다 촬영이 가능하더라구요. 원본 필요하셨죠? 강아지 짖는거 저거 원본 받아서 한번 재생해보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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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잉커 2010.04.06 00:49

      안그래도 원본 전부 다운 받아 놨습니다 ㅋㅋㅋ
      넷북에서 돌리니 버벅거려서 메인컴퓨터에서 봐야겠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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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디맨 2010.04.06 00:51 신고

      ㅋ; 그렇군요. 넷북으로는 약간 재생에 무리가 있을거에요. T4400 정도의 노트북에서는 않끊히고 재생이 될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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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꼬마낙타 2010.04.05 14:50

    핸디캠이라.. ㅎㅎ
    강남역 삼성 전자 전시관에서 봤는데..
    정말 갖고 싶었는데,,
    냉정하게 보면 그다지 필요가 없기도 하겠더라구요..
    디카에도 동영상 기능이 있어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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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디맨 2010.04.06 00:24 신고

      맞아요. 요즘 디카는 정말 발전을 많이해서 제가 예전에 구입해둔 작티 디캠보다 더 잘 찍히더라구요 -_- 디캠의 얼굴에 먹칠을 했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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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쿠쿠양 2010.04.05 16:51

    단점이 있더라도 알흠다와보이는 핸디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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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레오 2010.04.05 19:29

    요즘은 실내촬영이 잘되냐 않되냐의 기준으로 구입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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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디맨 2010.04.06 00:25 신고

      네 저도 동감이에요. 실내에서 화각은 정말 필요한 부분이더라구요. 40mm 는 뭔가 많이 아쉽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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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세미예 2010.04.06 00:02

    가장 큰 단점은 HD로 촬영시 파일이 MT2S파일로 저장된다는 것입니다.MT2S 파일은 프리미어에서 불러들이지 못합니다. 파일을 변환해야 하고 변환하는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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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디맨 2010.04.06 00:16 신고

      바로 읽어들여지지 않는건 맞습니다. 저도 좀 알아보니 각 캠코더를 만드는 회사마다 표준을 다 따로 만들어서 프로그램도 돌아가는게 조금씩 최적화된게 다르네요.

      http://limsaid.com/limsaid/?document_srl=1186&mid=aravtips&search_target=regdate&search_keyword=200804

      이방법을 쓰면 AVCHD 영상도 프리미어에서 바로 편집이 가능한듯해요. 소니에서 AVI 로 저장시키라고 하면 될 수 도 있지만, 자체적 코덱을 수정하면서까지 내어놓지는 않을것같은 생각도 들긴해요. 어쩔 수 없는듯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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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2TS... 2010.04.08 13:08

      프리미어에서 편집 됩니다.
      M2TS 파일의 문제가 아니고 프리미어에서 지원을 안했던거지요. 프리미어 프로 CS4부터는 설치 후에 업데이트를 하면 M2TS 파일을 불러와서 편집할 수 있습니다.
      제조사마다 다른 방식을 쓰는게 아니고 명백한 AVCHD 표준 사양을 지원하지 않은 프리미어의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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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디맨 2010.04.08 13:09 신고

      그렇군요. 저도 몰랐던거 알게 되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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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대구사랑 2010.04.06 14:11

    음, 저가 핸디캠 구매하게되면 씨디맨님에게 꼭! 문의 드릴께여...
    힘찬하루 되세여.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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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Zet 2010.06.19 16:31

    씨디맨님 리뷰 잘봤어요.
    전 얼마전까지 XR520 모델 쓰다가 처분했는데요.

    이번에 CX-550 과 파나소닉 TM700이랑 고민하고 있습니다.
    성능은 소니가 괜찮을것 같은데 파나소닉은 할인을 받을수 있어서 고민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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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디맨 2010.06.19 17:28 신고

      안녕하세요 ~ TM700 이면 제가 HDR-CX550 사놓고 헉 이런게 나오나 하고 봤었던 그 모델이네요. 3MOS 라서 확실히 저조도에서 노이즈는 많이 잡아줄거에요. 렌즈도 크고 조리개도 더 많이 개방되구요. 포커스링이 앞에 있으니 좀 더 편하게 촬영될거같아요. 다만 화각은 35mm 죠. HDR-CX550 은 화각은 29mm 정도 되고 iAUTO 켜면 조금 더 당겨지긴 하지만 그래도 조금 더 넓게 찍히는건 있구요. 화각부분만 제외하면 TM700 좋은거같아요. 스펙만 봐선 찍어놓은 품질은 TM700 이 좀 더 좋을거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ㅋ

      // 조금 찾아봤는데 저도 뭐 TM700 를 직접 써본게 아니라서 정확히는 단정지을 수 없지만 HDR-CX550 하고 화질이 현격하게 차이가 나고 그런건 아닌거같아요. 대신 60p 로 촬영이 가능한 부분이 있으니 좀 장점은 있구요. 좀 더 알아보고 구매하시는게 좋을듯해요. 제생각에는 화각,기능성 이냐 품질이냐 로 나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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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9022jjang 2010.08.03 21:36

    지금 한창 캠코더로 무엇을 구매할지 고민입니다. 소니 CX550, X500,CX300, 캐논 HF S10, HF S20, 파나소닉 TM60, TM200 등을 놓고 고민 중입니다.
    소니 CX550으로 기울던 중, 어두운 곳에서 촬영시 노이즈가 많이 발생하는 점에 대해 실망을 하고 또, 님의 리뷰를 읽고 STEADYSHOT 표준 일렁임에 너무나 큰 실망감이 들었습니다. 광각을 얻는 대신 광학 줌을 포기까지 했는데 말이죠. 나이트 뷰 방식은 다른 회사들에게 없는 방식이어서 호감도가 있었지만 노이즈 얘기가 많이 나와서 차라리 캐논이 좋은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하여튼 횡설 수설하였는데요, 이 고민스런 상태에서 님께서 시원하게 비교 설명해 주시거나 추천을 해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이렇게 어렵게 쓰게 되었습니다.

    # 기본 옵션으로 생각하는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 광학식 손떨림 보정, 암부나 어두운 곳에서 노이즈가 최소, 높은 줌배율, 광각 기능
    --> 사전 촬영기능, 나이트 뷰 촬영 기능(캐논은 0.3 룩스라던데 이게 나이트 뷰 촬영 기능 아닌가요?)

    갑자기 너무 황당한 질문을 드려 죄송합니다만 좀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erm. |  mod/del. |  reply.
    • 씨디맨 2010.08.03 22:51 신고

      안녕하세요. 제글도 많이 보셨겠군요 ㅋ 캠코더 저도 관심이 많습니다. 제 돈 들여서 다 구매해서 써보았고, 소니 매장도 가보아서 모든 기종 다 써보았죠.

      HDR-CX500 쓰다가 화각 때문에 HDR-CX550 으로 넘어왔습니다. 그라닥 HDR-CX550 의 뭔가 뿌연 느낌의 동영상 화질, 그리고 초망원시 뭔가 인물을 찍었을때 뚜렸하지 못한 외각 때문에 파나소닉 HDC-TM700 으로 넘어왔습니다.

      파나소닉 HDC-TM700 에서 HA 모드가 17Mbps/sec 이고 소니에 HDR-CX550 에서 FX 모드 아래것이 17Mbps/sec 이죠. 소니는 아무래도 HDC-TM700 보다 렌즈 구경이 작아서인지 선명도는 파나소닉이 좋긴 하네요. 근데 손떨림은 소니가 좋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소니가 3CCD 를 채용한 (6.4mm 이상 센서) 다음 구경을 좀 큰 렌즈를 써 주면 어떨까 하는생각이 들지만 뭐 개인적인 바램이죠.

      소니의 이면조사형센서에 의해서 저조도에서 노이즈는 상당히 적은 편입니다. 다른 대형센서를 채용한 소니 신형 캠코더 (아직 우리나라 출시는 아직이죠) 보다도 노이즈가 적은 편입니다. 그 상태에서도 노이즈를 줄일려면 렌즈를 아주 큰걸 장착해야하므로 핸디캠에서는 어쩔 수 없는 문제거든요. 센서의 문제로 넘긴다면 제가 여러 센서의 캠코더를 사용해봤지만, 소니 이면조사형 센서는 좋은 편입니다. 렌즈를 탓해야겠죠.

      0.3 룩스에서 촬영을 나이트뷰를 소니의 나이트샷으로 비교할 수 는 없을듯해요. 소니는 적외선을 쏘고 그 반대된 빛을 적외선 필터로 받아서 촬영하는거라 0룩스에서도 촬영이 되기 때문이죠. 뭐 근데 실제로 나이트샷은 거의 쓰진 않더군요. 나이트샷도 원거리에서는 무용지물이거든요. 적외선도 반사되어서 나와야하므로 방안이나 실내 정도에서만 가능하니 생각보다는 많이 안쓰게 되더군요. 다만 없으면 다소 아쉬운 기능인건 맞구요.

      HDC-TM700 에 60P 에서는 28Mbps/sec 라고 하는데 28Mbps/sec 면 상당히 큰 대여폭이긴하지만, 방송급에서 사용하는 정도의 처리 속도의 칩셋은 아닌거같더군요. 살짝 스킵은 있는듯하구요. 다만 HDC-TM700 촬영시 최대 망원으로 당겨서 사람 얼굴을 (아주 멀리 있는 사람 촬영) 촬영해도 얼굴 표정을 또렷하게 볼 수 있을정도 즉 사진 찍어둔듯한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더군요. 프레그래시브 방식이기때문에 그렇구요. 아직 캠코더에서 대여폭 재대로 지원하면서 프래그래시브 방식으로 촬영하는건 파나소닉 뿐일겁니다.

      소니에서 200만원 이상으로 내어놓을 NEX-VG10 도 60i 만 지원하죠. E 마운트 렌즈는 손떨림 (OSS) 를 지원한다고 하긴 하지만, 사진 촬영할때 어느정도의 보정정도이지 동영상 촬영시 계속 손떨림 보정을 하는 즉 핸디캠의 그정도 손떨림 보정은 못합니다. 게다가 E마운트 렌즈는 줌을 손으로 돌려야하죠. 렌즈에 모터가 없는 부분이 있기에, 손으로 돌리면서 떨림이 발생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고민이 많은데 NEX-VG10 은 넘겨버리기로 했습니다. NEX-VG10 에서 센서크기를 줄이거나 칩셋을 더 빠르게 또는 듀얼로 넣고 60P 를 넣지 않는 이상은 아직은 뭔가 미완성 단계라고 해야하나 어정쩡해보이네요. 실제로 모체라고 하는 NEX-5 를 써서 동영상을 촬영을 해보고 얻은 결론입니다. NEX-7 은 120P 까지 (순간) 그리고 60P 촬영이 가능하다고 하긴 하지만, 아직은 대여폭이 부족해보이네요. 듀얼칩셉도 아니구요.

      개인적으로는 아주 선명한 화질을 원한다면 소니는 렌즈를 더 대구경으로 가야하구요. 지금은 37mm 이죠. 파나소닉 HDC-TM700 은 46mm 로 좀 더 대구경이라 선명하게 찍히긴 한데 칩셋이 약간은 소니에 밀리는듯하고, 뭔가 장단점이 있는것같네요. 필요하시면 메일로 HDC-TM700 으로 촬영한 원본 보내드릴 수 도 있습니다. 비교해보시면 답이 나올것같네요. 저도 고민을 많이 하는 부분이지만, 핸디캠은 한계가 있다가 정답일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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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022jjang 2010.08.04 21:07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사실 가격대 면에서 소니가 매력이 있어서요. 파나소닉 HDC-TM700 은 현 가격대가 160만원이더군요. HDR-CX550 이 102만원, HDR-CX500이 108만원 머 그렇습니다. 파나소닉의 높은 가격 땜에 HDR-CX550을 생각했었는데 말이죠. 님께 말한 먼가 뿌연 느낌의 동영상 화질과 초망원시 울렁임 현상 땜에 HDR-CX500을 사야 하는지 고민됩니다.단종품인데 말이죠.
      이러다 또 새로운 고민이 생겼습니다.
      차라리 똑딱이 디카나 하이엔드 디카 중 동영상이 HD 화질 이상이 되는 것으로 전환하는것은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과연 이런 종류의 디카가 동영상 기능을 충족시킬 것인지...아님 100만원 정도의 캠코더 중에서 위에 언급한 기능들을 충족시키는 모델을 사는게 맞는건지...
      너무 황당한 비교 추천이 될 지 모르겠습니다만 다시 한번 검토해 주시면 안될까요?
      HDR-CX550의 문제점들을 떠안고 이 모델을 사는게 맞는건지...고수님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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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디맨 2010.08.04 21:29 신고

      댓글을 보니 정말 관심 많으신거 맞네요. 제가 궁금해 했던 내용이 다 나오네요. 저 나름대로 얻은 결론을 알려드릴께요. 그전에 저 TM700 일주일도 안사용한거 팝니다. ㅋ 관심있으시면 따로 이야기해주시길 바라구요.

      소니의 HDR-CX500 , HDR-CX550 둘다 써보았는데 이 두 핸디캠은 G 렌즈를 쓰고 있죠. 비구면렌즈와 9매의 렌즈 구성으로 꽤 색수차를 줄이고 꽤 조용하고 속도가 빠르면서 좋은 색을 내어주는 렌즈는 맞습니다. HDR-CX500 를 처음 써봤을때는 너무나도 깨끗한 화질에 놀랬죠. 근데 금방 익숙해지고 뭔가 다시 부족해진걸 느꼈습니다. 그 찰나에 HDR-CX550 이 나왔죠. 저는 예약구매로 바로 구매해버렸습니다. HDR-CX500 의 좁은 화각을 넓은 화각으로 바꿀 수 있다는 계산에서 였고 HDR-CX500 이 가격이 오히려 올랐다는데도 기인했습니다. 처음에 HDR-CX550 를 써봤을때 느낀건 LCD 의 화소가 급격하게 올라가서인지 실내에서 어두운 곳 예를 들면 의자 밑 부분등을 촬영할 때 소니 핸디캠의 특성인 자동화에 기인해서 강제로 설정되는 부분때문에 노이즈가 LCD 로 엄청 보이더군요. 다만 실제로 컴퓨터로 원본을 HDR-CX500 , HDR-CX550 둘다 옮겨놔보면 화질이 비슷하더군요. 1080i 에서도 사실 24Mbps/sec 도 적다는 이야기는 있지만, 저는 파나소닉도 써보면서 느낀건 핸디캠의 태생적인 한계인 렌즈에 한계를 느꼈습니다. 소니에서 파나소닉으로 넘어왔던 이유도 그거죠. 소니는 HDR-CX500 , HDR-CX550 둘다 렌즈 구경은 37mm 이죠. 와이드로 화각이 넓어지면서 플렌지를 줄여서인지 오히려 HDR-CX550 으로 넘어오면서 렌즈 실제 지름은 더 좁아진거같더군요. 이게 맘에 안들었었습니다. 렌즈를 더 크게 만들어서 해결 할 수 도 있을텐데 그대로 간거죠. 최대망원시 하울링처럼 울렁임이 생기는건 HDR-CX550 의 본사에서도 확인된 문제이지만, 실제로는 스태디샷 표준에서 최대망원을 할일이 적으니 문제는 아니긴 하더군요. 좀 더 넓은 화각이 필요하다면 삼각대에 올려두고 스태디샷을 꺼버리면 될테니까요. 다만 광학 최대 망원에서 사람들 얼굴을 찍었을때 관객들의 얼굴 표정이 좀 뭉개져 보이는걸 느꼇죠. 제가 60i 의 인터그래시브 방식에서 한계를 느낀게 그부분입니다. 우리나라 방송은 아직 60i 를 따르고 있긴하지만, 지금은 60i 를 없애야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죠. 60i 와 60p 의 차이점은 검색하시면 많이 나올텐데 두개의 대여폭이 충분한 상태에서는 60p 가 무조건 우월합니다. 저도 첨에는 60i 의 장점을 찾아보려고 노력했지만 유일한 장점이라면, 방송에서 대여폭이 좁은 회선으로 신호를 보낼때 좀 더 여유가 있다는 말도 안되는 장점이 될 수 는 있더군요. 지금같은 시대에서는 장점이 될 수 는 없죠.

      파나소닉 일부 디카에서 선예도가 일반 핸디캠을 바로 넘어버리는 디캠같은 디카들이 있긴합니다. 핵펌도 하면 대여폭도 엄청 올릴 수 있다고 하더군요. 다만, 한가지 태생적인 문제가 붙죠. 핸디캠에 들어있는 렌즈가 그냥 보통 디카를 위한 렌즈와는 다릅니다. 줌인 아웃시 조용하게 움직이고 빠르게 포커싱이 되어야한다는 전제가 붙죠. 디카는 그게 안됩니다. 실제로 두개를 놓고 촬영을 해보면 또렷하게 잘 나오고 아웃포커싱도 되고 뭔가 쨍한 맛이야 있겠지만 들고 움직이거나 많은 피사체가 움직일 경우에는 이게 바로 무너지는걸 느낄 수 있을겁니다. 저도 첨에는 그래서 이쪽을 생각했었다가 디카는 디카까지구나 하는걸 아직은 느꼈습니다. 지금 디카가 60p 촬영까지되고 뭔가 디캠의 벽을 무너뜨리려고 하고는 있지만, 디캠의 부드러운 움직임을 아직은 못따라갑니다. 지금 60p 가 표준으로 자리잡지는 못했지만 소니와 파나소닉이 60p 를 따로 지정했다가 결국은 하나로 통일 할겁니다. 60p 로 디캠이 넘어가는건 아직은 상위 기종과 차별을 두기 위함이겠지만, 이미 NEX-VG10 이 나오면서 어느정도는 무너졌다고 봅니다. NEX-VG10 다음버전에서는 반드시 60p 를 넣을테죠. 소니 핸디캠에서도 60p 가 나오는 시점은 한 1년 뒤에나 될것같긴하지만요. 소니가 블루레이 때문에 60p 를 지원안해준다는 이야기 마저 있죠.

      아 그리고 한가지 저도 알아낸거지만, MTS 원본을 재대로 재생하려면 하드웨어 가속이 가능한 플레이어를 사용해야합니다. 팟플레이어 같은거 쓰시면 되구요. 곰플레이어 같은걸로 틀어놓고 뭔가 않좋다고 하시면 안됩니다. 곰플은 이대로 가면 망하죠. 뭔가 뿌연 느낌 이걸 없애려면 아직까지는 파나소닉이 핸디캠에 한해서본다면 최고라고 보긴 합니다. 렌즈 구경때문이기도 하구요. 정말 원본 하나 보여드릴까요? 저도 계속 보면서도 놀래는 원본이 하나 있거든요 마트에서 60p 로 촬영한 영상이 하나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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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022jjang 2010.08.06 01:09

      일주일도 안된 걸 파시려는 이유가 있나요?
      어떤 문제가 있어서 그러시는지요? 혹 또 다른 걸루 갈아타실려는건지...궁금해지네요. ㅎ

      사실 굳이 100만원 정도의 캠을 안사도 될꺼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또 질문 들어갑니다. ㅎㅎ

      전자식 보정도 나쁘지 않은지요? 그렇다면 CX150, CX300 은 CX550에서 보이는 문제점이 없는지요?
      중급 정도의 모델에서는 어떤걸 추천해 주실런지요?
      그리고 중급 모델의 문제점이나 주의 사항이 어떤게 있는지요?
      파나소닉 HDC-TM60, TM200 과도 비교 부탁 드립니다.

      굳이 캠코더만 고집하는게 아니라 디카에서 HD 동영상이 줌 인 & 아웃 되면서 메모리 찰때까지 지원만 된다면(밝기, 노이즈 억제는 기본) 디카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서요. 혹 디카 쪽으로 추천해 주실 수 있는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요?

      님께 귀찮게 해드려 미안하지만 궁금해서 그리고 후회하고 싶지 않아서 계속 문의합니다.
      부탁해요~

      아 그리고 원본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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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디맨 2010.08.06 10:03 신고

      http://cdmanii.com/attachment/cfile23.uf@206FB4344C5B4A133D8353.rar

      http://cdmanii.com/attachment/cfile5.uf@126FB9344C5B4A3515BCB7.rar

      이 두개의 파일을 다운로드 후 팟플레이어로 재생하시면 됩니다. 하드웨어 가속이 되는걸로 봐야 정확하니 팟플레이어나 , 초코플레이어 로 돌리는게 좋구요. 그래픽카드도 어느정도는 되어야합니다. KMP 로도 되긴하는데 코덱 설정은 하셔야 하구요. 프래그래시브 방식 실제 60프레임의 동영상이니 잔장제거는 안하셔도 됩니다. 플레이어가 자동으로 판단하긴 할테지만요. 영상이 짧지만 재생하시고 중간에 순간 정지를 시킨뒤 영상을 봐보세요. 한장 한장 60프레임이고 사진처럼 나오는걸 확인할 수 있을겁니다.

      전자식 보정이 광학식 보정을 결국 뛰어 넘을 거라는 이야기가 있긴하지만 아직은 멀었습니다. 광학식보다 좋을 수 는 없죠. 광학식은 렌즈를 흔들어서 손떨림을 보정하는 방식이고 전자식은 이미 화상을 CCD / CMOS 로 받아 둔 걸 다시 프로세싱으로 보정하는것이니 아무래도 재생 화면에 손상을 받아서 영향을 받겠죠.

      지금 캠을 3가지를 실제로 써봤고 각사 기술진과 직접 이야기를 나눠서 기술토론도 한 상태이기 때문에 그냥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보자면 TM700 화상이 어떻게 보나 무조건 우월한건 사실이구요. 두캠 모두 밝은 렌즈를 채용하고 있지만, 파나소닉이 조금 더 밝은 렌즈인건 맞구요. 수동기능은 파나소닉이 많이 제공하고 있네요. 근데 인터페이스 측면에서는 소니도 나쁘지 않구요. 그립감은 개인적으로는 파나소닉이 손에 더 잘 잡히고 줌버튼도 손가락 위치가 편안하구요. 발열이 많은 부분도 손으로 잡은 반대편에서 열이 나기에 좋았고, HDR-CX550 경우는 줌인 버튼 부분이 위로 좀 올라와 있어서 사실 손가락 위치가 좀 애매한게 사실이고, 열이 나는 부분이 손으로 잡은 위치이기 때문에 오래 촬영하면 손이 좀 더운감은 있구요. 무게가 좀 더 나가기에 한손으로 오래 들고 있으면 좀 손목이 아프기도 하고.. 근데 TM700 은 재생이나 촬영이 스위치로 되어있어서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자주 쓰는 부분은 아니므로 상관은 없는듯하고. 수동 버튼이 화면에 바로 나오기에 소니보다는 좀 더 빨리 셋팅을 할 수 있다는 장점정도가 있겠네요.

      아버지 선물 드릴려고 HDR-CX300 구매했고 오늘 받을 예정인데, 사실 이것도 소니매장에서 이미 만져봤지만, 크기가 너무 작아서 오히려 좀 불편하기도 하구요. HDR-CX150 은 크기가 더 작죠. 화면도 같이 작아져서 근데 화면은 작아도 해상도가 크니 화면 확인 하려면 좀 눈을 가까이 가져가야 확인이 되네요. 조만간 이것도 리뷰는 쓸테구요.

      파나소닉 기술진 이야기로는 AVCHD 의 파나소닉에서는 HA , 소니에서는 FH 의 영상이 각각 HDC-TM700 , HDR-CX550 에서 볼때 17Mbps/sec 의 대여폭을 보여주는데 실제로 촬영해봐도 그렇구요 둘다 30프레임(60i) 의 영상으로 볼때 파나소닉이 렌즈구경이 커서인지 아니면 렌즈 때문인지 아모레 현상과 주변부 선명도가 차이가 있네요. 파나소닉이 정지화면으로 정지시켜놓고 보면 좀 더 좋구요. 실제 외국 벤치에서도 보면 아모레 현상이 파나소닉이 적구요. 다른거 제쳐놓고 영상 자체만으로 보면 파나소닉이 낫긴하네요. 화상이외의 것을 보면 소니도 장점이 많습니다. 처음에 파나소닉 고민했던게 안쪽부분 커버의 색이 회색으로 찍힌 사진이 인터넷에 돌아다녀서 저런 디자인이면 좀 투박하지 않나 그런생각이 들었지만, 실제로 받아서 보니 커버는 검은색이네요. 사진찍은사람이 재대로 못찍어서 올렸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실제로 보면 전문가틱 하다는 상품평에 맞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최대 망원시 사람 얼굴이 또렷하게 나오는 TM700 에서도 장점을 한번 느꼇구요 이것도 영상 보내드릴 수는 잇어요. 다만 메일주소 알려주시면 따로 보내드릴게요. 사람얼굴이 나오는거라 개인메일로 보내야할거같다는 ..

      저는 TM700 팔면 NEX-VG10 후속기가 나오면 사볼까 생각중입니다. 아마도 250 전후로 나올 듯 하긴한데. 좀 기다려봐야겠죠. 아니면 더 상위급으로 넘어갈까 생각도 들고..

      디카중에 동영상이 잘 찍힌다는 기종이 있긴합니다. 파나소닉에 모 디카이죠. 핵펌하면 환상이라는 그 디카가 근데 노이즈 억제력은 동영상에서 그렇게 나타나진 않습니다. 센서의 영향이죠. 사진을 촬영하는거라면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동영상은 아니죠. 그전에도 제가 답변했듯 핸디캠에 들어가는 렌즈는 디카의 렌즈와는 용도가 좀 다릅니다. 움직임이 있을 때 정숙해야하고 속도가 빨라야하며, 계속 포커스를 맞춰야합니다. 그런측면에서 차이는 있습니다. 렌즈 좋은걸 달고 그걸로 동영상을 찍으면 당연 잘 나와보일 수 는 있지만, 실제 일상생활을 찍어보면 포커스 등에서 뭔가 한계를 느끼게 되죠. 어두운곳에서의 감도 상승으로 인한 노이즈 등에서도 차이가 생깁니다. 센서가 크기가 커지면 그만큼 프로세싱 하는데도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오히려 센서 크기가 작으면 처리에서는 이득을 보죠. 아웃포커싱등의 효과는 억제가 되더라도 말이죠. 디카로 가서 동영상 촬영하신다면 삼각대에 올려놓고 디카가 움직이면서 촬영하는게 아닌 피사체가 움직이면서 촬영하는 영상에 적합할겁니다. 들고 움직이시면서 찍어보면 뭔가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드실 듯하네요. 잘 판단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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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도쿄닌자 2010.11.20 00:25

    안녕하세요
    님의 블로그 보고 정말 놀랬습니다, 정말 믿음이 가는 리뷰로 보구선 무한 신뢰를 보냅니다.
    저는 일본에서 오토바이 수입을 하고 있는 부산에 도쿄바이크 사장 입니다.

    제가 이번에 캠코드 구입할려고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님의 글을 알게되어서 도움을 얻고자 적어봅니다.
    우선 캠코드 구입후에 라이브클럽에서 동영상을 찍고, 오토바이 영상도 찍을려고 구입할려고 하는데
    워낙 제품이 많아서 무엇을 구입해야할지 몰라서요? 우선 소니 HDR-CX550 생각을 하고 있는데 올려주신 동영상 리뷰를 보구선 마음이 오락가락해서요, 제가 원하는 용도로 사용을 하고자 캠코드 구입을 한다면 어떤 제품을 추천해주고 싶으신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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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디맨 2010.11.20 01:17 신고

      질문답변에도 답변 주셨죠? ^^

      질문답변쪽에 답변 드렸습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이부분에도 답변 달아둘께요

      -------------------------------------------------
      답변 : 안녕하세요. 공연 촬영등을 하고 실내촬영도 한다면, 아무래도 저조도 촬영에서 유리한 캠코더가 좋을겁니다. 저도 여러 캠코더를 써보고 이야기를 한다면 지금 적합한건 HDR-CX550 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지금 이 캠코더가 메인입니다. 제가 유튜브로 올린건 원래 화질의 30% 정도입니다. 유튜브에서 1080p 로 재생을 한다고 쳐도 원래화질의 40% 정도입니다. 원본 동영상을 보셔야 이게 이해가 되실듯하네요. 오토바이를 타고 찍더라도 흔들림 보정을 어느정도 커버해줄 수 있는 모델은 HDR-CX550 뿐일겁니다.

      반대로 정지상태에서 피사체만 움직이는 촬영시에는 캐논이나 파나소닉의 캠코더가 더 촬영이 용의할지 모릅니다. 다만 빛이 충분할때 이야기이구요. 개인적으로는 HDR-CX550 권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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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내마음대롬 2010.11.24 20:37

    리뷰 잘봤습니다
    저도 이모델 살려고 계획중에다가 급하게 쓸일이 있어서 렌탈만 할려고 벼루고 있습니다
    돈만 있다면 사고 싶지만 너무 비싸서 구입은 나중으로 미루고 일단 급한김에 렌탈해서 쓸려고 하는데
    cx550 500
    사람참 헷갈리게 하네요
    같으면서도 다른 제품이라서 어느걸 쓸지 ...
    디캠에 대해 모르고 맨날 자동모드로만 쓰는사람에겐 그렇게 불편하지 안지만 자신의 메뉴얼이 따로 있는 사람에겐 여간 불편한 부분이 아니네요
    저도 보통사용자들과는 다르게 혼자만의 제품쓰는 방식이좀 있거든요 그런식으로 쓸려면 세세하게 잘만들어진 제품을 선호하고 써야하죠
    님께서 지적하신 부분들 아마 저같은 사람에겐 아주 좋은 정보고 이제품 구매욕구를 다시 점검받는 계기입니다
    한가지가 좋아지면 몇가지가 덩달아서 나빠진다는 말도 있죠 모든걸 잘할수 없는건 인간이나 기계나 마찬가지인것같아요 소니는 이런 단점들을 차후 버전에서 좀 개선해줬으면 좋겠네요
    너무 헛점 투성이로밖에 안보이는 제품은 사양 좋은 제품사고 싶은건 모든 소비자들의 바램이죠
    끝으로 같은 경상도 인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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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디맨 2011.02.06 11:51 신고

      반갑습니다. ^^

      근데 저도 캠을 이것저것 다 써보다보니 자동셋팅이 잘 되어있고 편한것에 주안점이 점점 가더군요. 처음에는 메뉴얼셋티에 대해서 열을 올렸지만 자주 촬영하다보면 제가 움직이고 동생이 찍어줄일도 많아서 오토시에 촬영품질에 많이 기대게 되더라구요. 그런면에서는 HDR-CX550 이 좋은듯해요. 화각이 넓어진면도 좋구요. 손떨림보정 부분에서는 최고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프로그래시브 촬영이 되면 좋긴하겠지만 근데 HDR-CX700 이 좀 있으면 우리나라에도 출시가 될겁니다. 그 모델도 눈여겨 봐두세요. 프로그래시브 촬영이 소니에서 나온 처음으로 지원되는 하이엔드 디지털캠코더 이기 때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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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지원아빠 2011.03.28 00:44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예전에서 까칠하게 리뷰도 하고 그랬지만... 이젠 그게 다 부질 없다는 생각뿐입니다. 물론 상식을 늘려가고 다음 기기 선정에 도움이 되는 것은 분명합니다. 정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지식이죠. 글을 읽어 내려가면서 옛날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하지만 전 이제 그냥 있는 그대로 사용합니다. 그게 정신 건강에 있어서 좋거든요.
    사실 전문가가 아닌 다음에는 우리가 논하는 지식이라는 것이 실생활과는 무척이나 거리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화각과 화소수에 대해서 고민 많이 하시고 그에 대한 글들이 인터넷을 보면 여기 저기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런 거 못느끼면서 사용할 때가 대부분이죠.
    어쨌든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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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디맨 2011.04.10 23:18 신고

      감사합니다. ^^

      저도 이렇게 여러가지 조금은 필요없지만 상세한것도 적는 이유가 저도 가끔 궁금한 내용을 찾을 때 이런 사소한 부분이 궁금해서 찾는경우가 많기에 그런부분도 도움이 될까 하고 가능하면 제가 아는걸 다 적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솔찍한 댓글과 참고사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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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aki 2011.04.10 22:51

    와우~정말 훌륭한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질문 하나만 드릴께요
    예전에 살려다가 총알이 부족해서 못샀던 제품인데요
    제가 캠코더를 쓰는 주 목적은 실내촬영 그리고 가끔씩 아주 드물게 나가는 야외촬영입니다
    그리고 삼각대에 놓거나 들고 찍는 비율이 거의 동일하고요

    실내 촬영시에 약간 어두운곳에서도 촬영할 일이 있어서 야간촬영 기능이 있는 이제품이 좋은것 같더라고요
    멀리서 촬영할 일은 없고요 실내에서는 3m정도? 실외에서는 그냥 일상적인 인물촬영정도 되겠네요
    실외에선 야간에 찍을 일이 없을꺼고요

    솔직히 지금도 이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기는 하거든요(다시 또 올라서ㅠㅠ)
    그런데 제가 저주받은손인데 소니의 손떨방 방지기능이 독보적이라고 하더라고요
    중간 댓글에서 도 언급하셨고

    중간 댓글만봐서는 이 제품이 제 목적에 부합하는 최적의 제품인것 같긴한데요
    혹시 추천할만한 조금더 저렴한 제품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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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디맨 2011.04.10 23:22 신고

      지금 HDR-CX700 과 NEX-VG10 에 대한 리뷰도 적어둔 상태입니다. 검색하시면 나오구요.

      좀 더 저렴한 제품중에 괜찮은거라고 하면.. HDR-CX500 정도가 있겠네요. 물론 중고로 구해야할거구요. 그 이하제품도 있긴한데. 화면이 더 작아지게 되니 확실히 좀 더 불편한점이 생깁니다. HDR-CX300 도 가지고 있는데 확면이 작아서 조금은 불편한 감이 있습니다. 물론 촬영된 화면만 보자면 큰 차이는 없습니다.

      권한다면 HDR-CX700 은 지금 초기불량이 있으니 좀 미루시구요. HDR-CX550 은 화각이 넓어서 실내촬영에 유리하지만 지금 실외촬영이 더 많다고 하시니 HDR-CX500 을 중고로 구해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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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killerich 2015.04.13 17:31

    저는..핸디캠은 사용하다가..처분해버렸습니다..
    디카랑 넷 개를 가지고 다녔는데..;;넷개 다 촬영하기가 쉽지않더군요..;;
    저도 소니기종이였는데.. 이런..;; 소니..참..왜 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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