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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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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를 빨아들여서 타공망 구멍 사이로 바람이 나오는 형태, 위쪽의 검은색 부분은 알루미늄 재질로 되어있고
팬을 켜지 않더라도 상당히 온도 감소 가능.
흡입구 모습, 팬이 2개 있으며 NC2000 모델의 경우도 팬은 2개였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USB 입력을 2개로 늘리고 팬도 4개로 늘리면 어떨까하는생각도 듬. 선 1개당 팬을 2개씩 물려서
부하를 줄이되 필요하면 4개로 확장가능하도록. 아래쪽을 보면 팬이 4개 장착될 공간이 있어보이지만 무늬만 해놓고
팬은 없음. 2개의 팬도 사실 충분하긴하지만 풍량이 더 많이 필요할때는 조금 아쉬운점이 남음.
ZM-NC2000 과 큰 차이라면 바닥면에 2중 발이 없고, USB 선 거치대가 없음. 그 이외에는 스펙 거의 동일
노트북을 올린 모습. 실제로 사용했을때 바람이 타공망의 아래쪽에서 많이 나오고 위쪽에는 조금 덜 나오는 느낌이 강함.
노트북 바닥면의 흡입구는 지금 노트북경우 위에 존재하므로 직접적인 공기유입이 조금 힘든 상황. 하지만 노트북 바닥면을
전체적으로 온도를 낮추는데는 상당히 효염이 있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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